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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오래된 책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몇 가지 리뷰가 아직까지도 올라가지 못한 상황이죠. 솔직히 그래서 설 전후로 새로운 리뷰 계획을 세워볼까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피곤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설명이 되는 것은 역시나 금융 모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금융 모델을 손을 보기 시작했고, 그 많은 숫자들과 공식을 이해 하는 데에는 기존의 경제학자들이 아닌 수학자들이 더 낫겠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실제로 월 스트리에 고용된 많은 사람들이 이공계에 있는 사람들이 되기 시작했고 말입니다. 금융 동향 분석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이과의 영역으로 들어와 버리게 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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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퀀트'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었다. 5백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부제목이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수학천재들 이야기" 였기 때문에 막상 읽기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제1장만 적당히 넘긴다면 제2장부터는 왠만한 소설책은 따라오기도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기차게 펼쳐진다.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는 숨겨진 4명의 수학천재들의 이야기는 왠지 은밀하고 신비로운 세상을 엿보는 기분마저 들게한다.
블랙잭 도박을 이기는 이론을 수학적으로 풀어낸 스승이야기부터 4명의 천재들이 어떻게 금융시장에 뛰어들어 천문학적인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종국에는 08년도에 전세계를 금융위기에 빠뜨리는 위험한 일을 벌이게 되는지에 대해 이 책은 긴박감있게 마치 영화를 보는듯이 펼쳐보이고 있다. - 책을 읽는 중간에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낮아지니 책 읽는 몰입도가 더 올라갔다
수학이론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은 수학성적이 별로였던 나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소설적 재미에 지루하지 않게 줄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문든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마구 생겨난다. 소설도 아닌 논픽션을 이렇게 자기 이야기인 것처럼 영화감독이 된 것처럼 풀어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더군다나 이 어려운 수학얘기와 경제이야기를 이해하고 엮어 냇다는 것은 그의 경제학적인 지식이 얼마나 풍부한지 짐작케 하는바가 있다.
영화적인 요소도 강해 조만간 이 책에 영향을 받은 영화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이 비록 두꺼워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주말동안 느긋하게 읽기는 권한다. 새로운 지적유희와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금융지식까지 함께 얻어 갈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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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재정위기에 시달리며 이를 견디지 못하게 되자, 세계3대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는 그들의 신용등급을 이전보다 한 단계 낮추었고, 이 여파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경제흐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듯하다. 그런데 사실 현재 미국이 안고 있는 이러한 경제 불안의 배경에는, 2008년 발생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큰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태의 중심에 바로 퀀트들의 지대한 역할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일반인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의 존재는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일을 초래했을까 하는 것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데, 이 책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30년 동안 월스트리트를 장악하며 금융의 재앙의 씨앗이 된 그들의 성장과정을,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퀀트들의 세계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들의 지나온 행적을 통해 수십 년에 걸쳐 얽히고설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인과관계를 보다 확연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월가에 입성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더불어 금융시장에서의 퀀트들이 허와 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을 좋은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퀀트라는 용어는, 영어 Quantitative의 약자로 사전적 의미로는 ‘수량으로 잴 수 있는’을 뜻하는 말이지만, 금융과 관련해서는 컴퓨터를 통해 고도의 수학적 지식이나 통계를 이용하여 투자의 법칙을 알아내고 이를 토대로 금융시장에서 보통 투자를 행하는 사람을 뜻한다. 즉 퀀트들은 자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동원해서 이를 분석, 가공하고 이를 단순화 시키고 공식화하여, 주식이나 채권 등을 거래하는 사람들이나 관련자들에게 그 결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일부는 펀드를 조성하여 직접 투자에 나서기도 했다. 퀀트 세계의 대부라고도 할 수 있는 에드워드 소프는 원래 수학자였지만, 그는 그런 자신의 수학적 지식을 이용해 카지노를 상대로 최적의 상태에서 베팅을 하는 공식을 알게 되는데, 이를 활용하기 위해 위험한 도박세계에서 발을 빼고 보다 안전한 금융자산의 투자에 첫발을 들여놓게 된다. 이후 그는 1975년 자신이 연구한 가격결정모형을 바탕으로 ‘프린스턴/뉴포트’ 라는 펀드를 조성해, 무려 20여 년 동안 연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금융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것이어서, 이곳에 기반을 둔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자들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그가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위험을 회피하고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투자기법을 고안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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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재무관리 수업을 들을 때는 전현 알수 없었던 발전이 이 책에는 들어 있다. random walk 가 과연 random walk 인가? 2008년 경제 위기를 몰고는 파생금융 상품은 어떤 것인가? 첨단의 금융 공학은 누가 어떻게 이끌고 있는가? 교과서적인 서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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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수학천재들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퀀트>는 퀀트들이 월스트리트의 승리자가 된 것을 자축하는 어떤 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퀀트들이 어떻게 그들의 놀라운 투자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금융 재앙의 씨앗이 되어 가는지, 또 대공황 이래 최대의 경제쇼크라 할 만한 2008년 금융시장의 붕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 과정을 매우 상세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퀀트'의 뜻은 고도의 수학 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퀀트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에드 소프로 그는 대수의 법칙을 활용해 블랙잭에서 딜러에게 이기게 되면서 세계 최대의 투기장(?)인 월가로 눈을 돌리게 된다.
초기 퀀트들은 수학자나 경영학자들 그리고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본인이 만든 투자모형을 실험하기 위해서 월가에 투신하거나 실험의 장으로 활용했으나, 중기 후기 퀀트들은 초기 퀀트들이 만든 투자모형을 토대로 새롭게 만들어 활용하거나 본인이 다시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퀀트들이 만든 투자모형 중 블랙-숄즈모형은 과거 뉴턴이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하였듯이 경제에 큰 빅뱅과 같은 일이었다. 그만큼 혁신적이고 획기적이었으나 블랙먼데이가 찾아왔고 이후엔 블랙먼데이보다 더 큰 금융시장 붕괴가 찾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 위기가 아직 완저히 해결도 되기전에 또다시 여기저기서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으니 걱정이 크다. 세계는 글로벌화되어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 나라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연쇄적으로 세계 각국이 위기를 겪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퀀트>를 읽으며 퀀트들의 활동과 그들이 행했던 일들을 보면서 너무 자만하고 독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그들은 남의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위험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서 둔감해 졌기 떄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일에 가려져있던 금융시장의 절대 권력자인 퀀트의 세계를 알 수 있었고 세계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을 읽은 수확 중 하나다. 퀀트들의 움직임을 우리는 알 수 없겠지만 또다시 금융위기설이 솔솔 나는 지금 위기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경제의 역사를 알고 싶은 분들이나 금융시장 붕괴, 블랙먼데이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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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는 고도의 수학 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펀드에 퀀트 용어가 들어가 퀀트 펀드가 있는데, 수학적 모델을 이용한 계량 분석 기법을 통해 컴퓨터가 자동으로 투자 대상 및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일명 금융공학펀드를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 스캇 패터슨은 월가의 최신 기술적 진보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전문기자이다. 세계를 놀라게 한 2008년의 경제 쇼크(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 경제를 손에 쥐고 흔들었던 퀀트들의 존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기 시작했고 폴 윌멋, 에마누엘 더먼, 아론 브라운, 베노이트 만델브로트 등 수많은 트레이더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퀀트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고, 수십 년에 거쳐 얽히고설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인과관계를 풀어갈 수 있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세계 시장, 대한민국 경제,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는 지난 경험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어려움에 처해 있고 또 다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고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을 읽다보면 지난 60년간 미국 금융시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 또한, 이 책을 통해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금융시장 이면의 결정권자들, 퀀트의 세계를 알 수 있고 그들의 이야기르 ㄹ통해 세계 금융 시장을 움익인 진짜 역사를 알 수 있다. 카지노를 무너뜨린 MIT의 수학 천재들과 퀀의 대부로 꼽히는 에드 소프는 블랙잭에서 돈을 따는 열쇠를 잘 알고 있었다. 즉, 10 카드들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 소프와 MIT의 수학 천재들은 머릿속으로 10 카드의 숫자를 세는 “카드 카운팅” 기법으로 카지노를 제압했다.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퀀트의 출발점은 바로 이 “블랙잭”이었다. 소프는 자신의 전략을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 세계 최대의 카지노 월가로 눈을 돌렸다. 진리를 탐색하는 과정, 즉 알파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들 퀀트는 자신들도 모르게 폭약을 장전시켰고 2007년 8월 장엄하게 폴발하기 시작한 금융 재앙의 퓨즈에 스스로 불을 댕겼다. 3년만에 다시 글로벌 금융 위기설이 나돌고 있다. 현재 유로존에서 디폴트 위기가 그리스, 포루투갈, 아일랜드 등 주변국 3인방에서 이태리, 스페인, 등 중심국으로 번지고 있다. 더블딥 우려가 커지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상황을 등을 종합해 보면 글로벌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이 많다. 이러한 글로벌 금융 위기는 국내에도 큰 영향을 주어 주식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기 회복은 더뎌지고 가계 대출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현재 위기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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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생했다. 여유자금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들여 고수익을 노린 이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고, 괴로워했겠지만, 후자의 경우는 삶을 포기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증권사 직원의 자살 소식이 이번 사태가 매우 심각했음을 깨닫게 하고,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는 경제위기가 모든 사람을 걱정하게 한다. 경제를 예측하는 사람들도 쉽게 무너지는데, 그들의 예측으로 사는 사람들은 너무도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들의 예언(?)에만 기대하기는 너무 정보가 많다.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발생할 상황을 준비해볼 수 있진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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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저가는 월가 출신의 기자로 세계적인 월스트리트 저널의 전문기자이다. 이 책은 발간하는게 된 계기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에 대해 퀀트들의 존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며 수많은 트레이더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퀀트들의 세계를 알게되며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2008년 금융시장 붕괴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한 기자가 파헤친 논픽션. 20세기 금융 역사의 한 시대를 호령했던 네 거인들과 실제 금융시장을 움직인 베일에 싸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짧은 기간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퀀트들이 그들의 순자산 대부분이 순식간에 사라져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몇 주, 아니 며칠 동안의 이야기이다
고도의 수학·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나는.......... 퀀트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그들이 어떤지 처음 알게 되었다.^^ 참고로 퀀트들에 대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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