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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가지고 놀다 다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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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오래된 책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몇 가지 리뷰가 아직까지도 올라가지 못한 상황이죠. 솔직히 그래서 설 전후로 새로운 리뷰 계획을 세워볼까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피곤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설명이 되는 것은 역시나 금융 모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더 많은 수익을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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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래간만에 오래된 책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몇 가지 리뷰가 아직까지도 올라가지 못한 상황이죠. 솔직히 그래서 설 전후로 새로운 리뷰 계획을 세워볼까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피곤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설명이 되는 것은 역시나 금융 모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금융 모델을 손을 보기 시작했고, 그 많은 숫자들과 공식을 이해 하는 데에는 기존의 경제학자들이 아닌 수학자들이 더 낫겠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실제로 월 스트리에 고용된 많은 사람들이 이공계에 있는 사람들이 되기 시작했고 말입니다. 금융 동향 분석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이과의 영역으로 들어와 버리게 된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기묘한 아이디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만약 이 금융 동향이라는 것이 분명 사람들의 일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의 변수가 있는지 계산을 해 낼 수 있다면 계속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것 말입니다. 실제로 카오스 이론은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아내는 일이고, 수학자들은 카오스 이론에서 나름대로의 답안을 찾아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공식들이 만들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수익이 나기 시작했죠.

 이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입니다. 회사들은 엄청난 이익을 거두기 시작했고, 그 이익으로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혈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공식들이 개발되고, 누가 더 정확한 공식을 가졌는가가가 승자로 다가서는 기본이 되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서 위험할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거뒀고, 결국 이로 인해서 공식에 관한 증명은 이미 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예상할 수 있는 범위 외 라는 것이 점점 더 몸집을 불리고 있었던 것이죠.

 수학으로 개밝된 금융 시스템은 결국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서 그동안의 모든 것들이 한 번에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이죠. 결국에는 그동안의 경고를 다른 공식을 들어가며 무시한 결과가 매우 잔인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이 문제는 결국 미국의 경제 전반을 뒤흔들어 놓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죠. 나아가서는 세계 경제까지 침체 시키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책은 이 과정에 관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특정 사례에 관한 이야기 책입니다. 뭔가 분석이 넘치는 책이 아니며,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분석보다는 기본적으로 퀀트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몰락해가는지에 관해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동시에 그러면서도 얼마나 위기 대비에 약했는지에 관해서 역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 책이 가진 가장 아쉬운 면이라면, 역시나 아무래도 분석력 자체는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는 경제 상황에 관해서 매우 심도 있는 분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에는 이 무너지는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점점 더 어떤 파급력을 일으키는지에 관하여 더 많이 서술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그들의 회사가 어떻게 되어가는지에 관해서는 굉장히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이들의 투자 기법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그다지 이야기가 없는 겁니다.

 다만 이 책의 초반에서 일종의 주인공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의 시작에서 그들이 만든 투자 기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관해서는 굉장히 자세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이런 이런 이유가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죠. 물론 여기에 약점 설명이 들어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 약점들에 관해서는 그다지 설명이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결국 이 책은 새로운 투자에 관해서 경계를 드러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 때가 좋았지 라는 식의 이야기라고 비칠 수 있는 소지도 굉장히 농후하다는 겁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 책에서는 감정적으로 어떤 몰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관해서 확실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벌어진 일들은 매우 순식간이지만, 이 순간에 스쳐지나가는 일들에 관해서는 굉장히 자세하게 서술 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죠. 이 속에서 사람들의 점점 더 무너져가는 심리상태는 매우 멋지게 표현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결국 어떤 몰락에 처하는지에 관해서 역시 굉장히 세밀하게 서술하고 지나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과정에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많이 갈리기는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분석이 부족한 책이기 때문에 경제를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부족하게 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떤 문제가 이 상황을 만들어 냈는지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설명이 있는 다른 논문들도 굉장히 많고, 개인 분석가들의 분석 글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는 사람들의 마음이기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판단을 할 근거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경제에 관해서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더 편하게 들어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상황이 어떻게 사람들을 무너트리고, 그리고 그 문제가 대체 어떤 기반으로 발생한 것인지에 관해서 기반이 되는 설명정도는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를 감정적으로 더 강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게 만든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작품은 결국 일종의 논픽션이라는 쪽에 더 충실하다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길게 설명했습니다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벌어진 일들에 관해서 굉장히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기도 하고, 그 매력을 살리는 데에도 노력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 미국의 경제위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나 하는 것들에 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역으로 이 이야기에 관해서 매우 세밀한 분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책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d********h 2016.0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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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논픽션 - 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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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퀀트'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었다. 5백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부제목이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수학천재들 이야기" 였기 때문에 막상 읽기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제1장만 적당히 넘긴다면 제2장부터는 왠만한 소설책은 따라오기도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기차게 펼쳐진다.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는 숨겨진 4명의 수학천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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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퀀트'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었다. 5백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부제목이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수학천재들 이야기" 였기 때문에 막상 읽기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제1장만 적당히 넘긴다면 제2장부터는 왠만한 소설책은 따라오기도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기차게 펼쳐진다.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는 숨겨진 4명의 수학천재들의 이야기는 왠지 은밀하고 신비로운 세상을 엿보는 기분마저 들게한다.

블랙잭 도박을 이기는 이론을 수학적으로 풀어낸 스승이야기부터 4명의 천재들이 어떻게 금융시장에 뛰어들어 천문학적인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종국에는 08년도에 전세계를 금융위기에 빠뜨리는 위험한 일을 벌이게 되는지에 대해 이 책은 긴박감있게 마치 영화를 보는듯이 펼쳐보이고 있다. - 책을 읽는 중간에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낮아지니 책 읽는 몰입도가 더 올라갔다

수학이론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은 수학성적이 별로였던 나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소설적 재미에 지루하지 않게 줄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문든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마구 생겨난다. 소설도 아닌 논픽션을 이렇게 자기 이야기인 것처럼 영화감독이 된 것처럼 풀어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더군다나 이 어려운 수학얘기와 경제이야기를 이해하고 엮어 냇다는 것은 그의 경제학적인 지식이 얼마나 풍부한지 짐작케 하는바가 있다.

영화적인 요소도 강해 조만간 이 책에 영향을 받은 영화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이 비록 두꺼워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주말동안 느긋하게 읽기는 권한다.

새로운 지적유희와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금융지식까지 함께 얻어 갈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www.weceo.org

s******y 2011.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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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을 지배한 퀀트들, 그들의 세계를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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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재정위기에 시달리며 이를 견디지 못하게 되자, 세계3대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는 그들의 신용등급을 이전보다 한 단계 낮추었고, 이 여파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경제흐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듯하다. 그런데 사실 현재 미국이 안고 있는 이러한 경제 불안의 배경에는, 2008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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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재정위기에 시달리며 이를 견디지 못하게 되자, 세계3대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는 그들의 신용등급을 이전보다 한 단계 낮추었고, 이 여파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경제흐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듯하다. 그런데 사실 현재 미국이 안고 있는 이러한 경제 불안의 배경에는, 2008년 발생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큰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태의 중심에 바로 퀀트들의 지대한 역할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일반인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의 존재는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일을 초래했을까 하는 것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데, 이 책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30년 동안 월스트리트를 장악하며 금융의 재앙의 씨앗이 된 그들의 성장과정을,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퀀트들의 세계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들의 지나온 행적을 통해 수십 년에 걸쳐 얽히고설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인과관계를 보다 확연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월가에 입성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더불어 금융시장에서의 퀀트들이 허와 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을 좋은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퀀트라는 용어는, 영어 Quantitative의 약자로 사전적 의미로는 ‘수량으로 잴 수 있는’을 뜻하는 말이지만, 금융과 관련해서는 컴퓨터를 통해 고도의 수학적 지식이나 통계를 이용하여 투자의 법칙을 알아내고 이를 토대로 금융시장에서 보통 투자를 행하는 사람을 뜻한다. 즉 퀀트들은 자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동원해서 이를 분석, 가공하고 이를 단순화 시키고 공식화하여, 주식이나 채권 등을 거래하는 사람들이나 관련자들에게 그 결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일부는 펀드를 조성하여 직접 투자에 나서기도 했다. 퀀트 세계의 대부라고도 할 수 있는 에드워드 소프는 원래 수학자였지만, 그는 그런 자신의 수학적 지식을 이용해 카지노를 상대로 최적의 상태에서 베팅을 하는 공식을 알게 되는데, 이를 활용하기 위해 위험한 도박세계에서 발을 빼고 보다 안전한 금융자산의 투자에 첫발을 들여놓게 된다. 이후 그는 1975년 자신이 연구한 가격결정모형을 바탕으로 ‘프린스턴/뉴포트’ 라는 펀드를 조성해, 무려 20여 년 동안 연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금융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것이어서, 이곳에 기반을 둔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자들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그가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위험을 회피하고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투자기법을 고안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후 새로운 유형의 투자가인 네 명의 퀀트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전환사채 거래로 월가의 프로들을 압도한 켄 그리핀, 성공적인 헤지 펀드를 운용한 피터 멀러, 클리프 애스네스, 그리고 보아즈 웨인스타인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대부분의 퀀트들이 그랬듯이 이들 역시도 수학, 물리, 컴퓨터 공학 등으로 무장하여 월가에 차례로 입성하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금융시장 안팎에 존재하는 여러 위험성들을 계량화하여 이를 파생상품을 만들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한 뒤에, 금융관련 컨설팅이나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개인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산업의 수익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며 엄청난 돈을 거머쥐게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이들이 빚을 끌어와 상품화하고 안전하지 않은 위험자산을 증권화해오면서 막대한 이득을 얻어왔던 기쁨의 순간들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비우량주택담보대출이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부터, 모기지담보증권(MBS), 부채담보부채권(CDO)등과 같은, 그동안 그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해왔던 파생상품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던 부동산 경기가 주춤해지면서 거품붕괴로 인한 대출자들의 채무불이행과 맞물려, 2008년 8월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폭발하면서 마침내 금융시스템의 붕괴를 불러왔고, 한때 월가의 주축을 이루던 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게 된다.


이 책은 20세기 최고의 투자가로 불리며 금융시장을 좌지우지했던 퀀트들 중에서도, 이름이 높았던 몇몇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은밀한 내막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어 독자들이 오늘 금융위기의 원인이 된 그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했고, 특히 그들이 어떻게 해서 퀀트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과정들을 거쳐 위험을 회피한 투자기법을 만들어 월가를 장악해왔는지를 흥미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퀀트들이 개발한 여러 투자 기법들이 금융시장을 이전보다 다양하게 확장 발전시켜왔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그들이 자신의 욕망과 야망을 위해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불안을 초래해 왔다는 점은, 오늘의 경제 현안과 비교해 독자들이 주목해볼만 하다 하겠다. 오늘 우리가 안고 있는 경제 불황의 시기가 앞으로 언제까지 지속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우려해야 할 것은, 이 책이 주는 교훈에서처럼 오늘날과 같은 경제 위기의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막연한 생각으로 부를 움켜쥐려는 투기와 같은 어리석은 생각과 행위를 견제해야한다는 점이다.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퀀트들의 흥망성쇠의 내용을 실감나게 이 책은,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퀀트라는 직업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참고 서적이 될듯하다. 따라서 학자로서 연구실을 박차고 월가로 발을 옮기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시장의 실질적인 부분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고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싶다.



p*******3 2011.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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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학과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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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재무관리 수업을 들을 때는 전현 알수 없었던 발전이 이 책에는 들어 있다.random walk 가 과연 random walk 인가?2008년 경제 위기를 몰고는 파생금융 상품은 어떤 것인가?첨단의 금융 공학은 누가 어떻게 이끌고 있는가?교과서적인 서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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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재무관리 수업을 들을 때는 전현 알수 없었던 발전이 이 책에는 들어 있다.


random walk 가 과연 random walk 인가?


2008년 경제 위기를 몰고는 파생금융 상품은 어떤 것인가?


첨단의 금융 공학은 누가 어떻게 이끌고 있는가?


교과서적인 서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j*****5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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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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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수학천재들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퀀트>는 퀀트들이 월스트리트의 승리자가 된 것을 자축하는 어떤 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퀀트들이 어떻게 그들의 놀라운 투자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금융 재앙의 씨앗이 되어 가는지, 또 대공황 이래 최대의 경제쇼크라 할 만한 2008년 금융시장의 붕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 과정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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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수학천재들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퀀트>는 퀀트들이 월스트리트의 승리자가 된 것을 자축하는 어떤 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퀀트들이 어떻게 그들의 놀라운 투자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금융 재앙의 씨앗이 되어 가는지, 또 대공황 이래 최대의 경제쇼크라 할 만한 2008년 금융시장의 붕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 과정을 매우 상세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퀀트'의 뜻은 고도의 수학 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퀀트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에드 소프로 그는 대수의 법칙을 활용해 블랙잭에서 딜러에게 이기게 되면서 세계 최대의 투기장(?)인 월가로 눈을 돌리게 된다.

 

 

 

초기 퀀트들은 수학자나 경영학자들 그리고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본인이 만든 투자모형을 실험하기 위해서 월가에 투신하거나 실험의 장으로 활용했으나, 중기 후기 퀀트들은 초기 퀀트들이 만든 투자모형을 토대로 새롭게 만들어 활용하거나 본인이 다시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퀀트들이 만든 투자모형 중 블랙-숄즈모형은 과거 뉴턴이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하였듯이 경제에 큰 빅뱅과 같은 일이었다. 그만큼 혁신적이고 획기적이었으나 블랙먼데이가 찾아왔고 이후엔 블랙먼데이보다 더 큰 금융시장 붕괴가 찾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 위기가 아직 완저히 해결도

되기전에 또다시 여기저기서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으니 걱정이 크다. 세계는 글로벌화되어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 나라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연쇄적으로 세계 각국이 위기를 겪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퀀트>를 읽으며 퀀트들의 활동과 그들이 행했던 일들을 보면서 너무 자만하고 독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그들은 남의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위험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서 둔감해 졌기 떄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일에 가려져있던 금융시장의 절대 권력자인 퀀트의 세계를 알 수 있었고 세계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을 읽은 수확 중 하나다. 퀀트들의 움직임을 우리는 알 수 없겠지만 또다시 금융위기설이 솔솔 나는 지금 위기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경제의 역사를 알고 싶은 분들이나 금융시장 붕괴, 블랙먼데이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a*******4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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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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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는 고도의 수학 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펀드에 퀀트 용어가 들어가 퀀트 펀드가 있는데, 수학적 모델을 이용한 계량 분석 기법을 통해 컴퓨터가 자동으로 투자 대상 및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일명 금융공학펀드를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 스캇 패터슨은 월가의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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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는 고도의 수학 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펀드에 퀀트 용어가 들어가 퀀트 펀드가 있는데, 수학적 모델을 이용한 계량 분석 기법을 통해 컴퓨터가 자동으로 투자 대상 및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일명 금융공학펀드를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 스캇 패터슨은 월가의 최신 기술적 진보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전문기자이다. 세계를 놀라게 한 2008년의 경제 쇼크(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 경제를 손에 쥐고 흔들었던 퀀트들의 존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기 시작했고 폴 윌멋, 에마누엘 더먼, 아론 브라운, 베노이트 만델브로트 등 수많은 트레이더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퀀트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고, 수십 년에 거쳐 얽히고설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인과관계를 풀어갈 수 있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세계 시장, 대한민국 경제,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는 지난 경험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어려움에 처해 있고 또 다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고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을 읽다보면 지난 60년간 미국 금융시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 또한, 이 책을 통해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금융시장 이면의 결정권자들, 퀀트의 세계를 알 수 있고 그들의 이야기르 ㄹ통해 세계 금융 시장을 움익인 진짜 역사를 알 수 있다.  

 

카지노를 무너뜨린 MIT의 수학 천재들과 퀀의 대부로 꼽히는 에드 소프는 블랙잭에서 돈을 따는 열쇠를 잘 알고 있었다. 즉, 10 카드들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 소프와 MIT의 수학 천재들은 머릿속으로 10 카드의 숫자를 세는 “카드 카운팅” 기법으로 카지노를 제압했다.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퀀트의 출발점은 바로 이 “블랙잭”이었다. 소프는 자신의 전략을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 세계 최대의 카지노 월가로 눈을 돌렸다. 진리를 탐색하는 과정, 즉 알파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들 퀀트는 자신들도 모르게 폭약을 장전시켰고 2007년 8월 장엄하게 폴발하기 시작한 금융 재앙의 퓨즈에  스스로 불을 댕겼다.

 

3년만에 다시 글로벌 금융 위기설이 나돌고 있다. 현재 유로존에서 디폴트 위기가 그리스, 포루투갈, 아일랜드 등 주변국 3인방에서 이태리, 스페인, 등 중심국으로 번지고 있다. 더블딥 우려가 커지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상황을 등을 종합해 보면 글로벌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이 많다. 이러한 글로벌 금융 위기는 국내에도 큰 영향을 주어 주식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기 회복은 더뎌지고 가계 대출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현재 위기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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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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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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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생했다. 여유자금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들여 고수익을 노린 이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고, 괴로워했겠지만, 후자의 경우는 삶을 포기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증권사 직원의 자살 소식이 이번 사태가 매우 심각했음을 깨닫게 하고,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는 경제위기가 모든 사람을 걱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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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생했다. 여유자금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들여 고수익을 노린 이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고, 괴로워했겠지만, 후자의 경우는 삶을 포기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증권사 직원의 자살 소식이 이번 사태가 매우 심각했음을 깨닫게 하고,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는 경제위기가 모든 사람을 걱정하게 한다. 경제를 예측하는 사람들도 쉽게 무너지는데, 그들의 예측으로 사는 사람들은 너무도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들의 예언(?)에만 기대하기는 너무 정보가 많다.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발생할 상황을 준비해볼 수 있진 않을까?
[퀀트quant: 고도의 수학/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8p
도서 < 퀀트 >(다산북스, 2011)는 수학천재들이 금융시장에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소설처럼 그렸다. 사실 숫자놀음 하는 이들이 계속 실패하고, 이들 중에도 잘못된 판단으로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결국 문제는 욕심에서 나오는 하이리턴을 위한 하이리스크 투자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고리의 대출로 건설하고, 추후에 상환하는 전략. '우유를 팔러 가는 처녀'처럼 우유를 팔기도 전에 더 큰 상상을 하다가 깨어져버리는 꿈속에 살게된다. 아무리 고도화된 수학적 계산이라도 자본가의 횡포나 천재지변에 의해 금융시장은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걱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다. 그렇기에 걸출한 퀀트들이 일반인들이 생각지 못할 상품들을 만들어 투자의 장을 연다.
[이 은행은 우수신용등급인 '우량선순위(super-senior)' 트량셰의 형태로 합성부채담보부증권의 일정부분을 보유했는데, 그것은 너무도 안전해서 부도가 날 가능성을 사실상 없다고 간주되었다. 이 교묘한 잡탕증권은 2007년과 2008년의 신용붕괴 시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08p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상환자와 그렇지 않은 상환자를 묶어 계산된 리스크와 만족할만한 수익률로 과학적인 상품들이 탄생했다. 그러나 그런 상품들의 결과는 참담했다. 배가 침몰하듯이 아무도 그 배를 빠져나올 수 없었으며, 모두가 바다에 빠져버렸다. 파편에 몸을 맡긴 사람들도 곧 추위에 정신을 잃었고, 구제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안 죽어버렸다. 미국경제 위기가 잠시 잠잠했다가, 블랙먼데이로 경각심이 높아졌다. 과거를 알지 못하면 현재나 미래도 알 수 없다. 물론 과거의 잘못을 어리석게 반복하는 게 인간이지만, 적어도 더 잘 실패할 수 있다면,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의 금융위기는 정말 영화였을지도 모른다. 누구도 그런 위기가 찾아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 중심에 천재 수학자들과 돈에 눈이 먼 투자자들이 있었다. 도서에 등장하는 이들이 한 편의 소설같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보자. 여러 계산이 빗나가고 누군가 망해가지만, 퀀트들은 또 새로운 계산으로 투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새로운 것들이 화로 올지 복으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들의 천재적인 능력에 감탄할 뿐이다.

www.weceo.org

l******6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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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저가는 월가 출신의 기자로 세계적인 월스트리트 저널의 전문기자이다. 이 책은 발간하는게 된 계기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에 대해 퀀트들의 존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며 수많은 트레이더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퀀트들의 세계를 알게되며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2008년 금융시장 붕괴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한 기자가 파헤친 논픽션. 20세기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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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는 월가 출신의 기자로 세계적인 월스트리트 저널의 전문기자이다. 이 책은 발간하는게 된 계기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에 대해 퀀트들의 존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며 수많은 트레이더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퀀트들의 세계를 알게되며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2008년 금융시장 붕괴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한 기자가 파헤친 논픽션. 20세기 금융 역사의 한 시대를 호령했던 네 거인들과 실제 금융시장을 움직인 베일에 싸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짧은 기간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퀀트들이 그들의 순자산 대부분이 순식간에 사라져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몇 주, 아니 며칠 동안의 이야기이다




퀀트(quant) :

고도의 수학·통계 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퀀트들은 과연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수학적 계산과 물리적 도구를 경제계로 끌여들였으며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지 펀드회사를 설립하기전까지의 이야기들을 대화형식으로 풀어나간다.

(나는.......... 퀀트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그들이 어떤지 처음 알게 되었다.^^ 참고로 퀀트들에 대한 삼성
증권 팝C의 블로그 포스팅을 링크한다.)



http://blog.naver.com/samsung_fn?Redirect=Log&logNo=90092382071


발췌내용↓


Q. 저도 증권회사 직원임에도 퀀트라는 말이 참 낯설어요. 퀀트는 어떤 일을하는 사람들인가요?


A. 퀀트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우선, 수학적인 모형을 만들고 이를 사용하여 트레이더가 거래하는 파생상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Front Quant,


평가 모형이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고 리스크를 책정하는 Risk Quant,


여러 모형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Quant developer,


그리고 자산 가격이 움직이는 패턴을 발견하고 자동화된 매매로 수익을 내고자 하는 Quant Trader 가 있습니다.




* 기억하고 싶은 구절


늑대가 문 앞에 와 있다.


나는 천체의 움직임을 계산할 수는 있지만 인간들의 광기는 결코 계산할 수 없다.


한낮에 꿈을 꾸다.


모방이 가장 진지한 형태의 아첨일 수 도 있겠지만...


나는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기 때문에 당신이 돈을 버었던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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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시면 공부와 좋은 책에 관해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h****n 201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