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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나는 지금 떠난다 ~~~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나는 지금 떠난다 ~~~" 내용보기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여행은 어디에 촛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똑같은 장소라 할지라도  보여지는게 다르다.  똑같은 곳을 바라보았건만 어떤 앵글로 잡히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천자만별이다 . 내가 좋아서 떠난 여행이지만  기왕이면 멋진 모습으로 남겨졌으면 하고 더 아름답게 추억되길 바란다.  그 역활을 담당하는것이 바로 사진이다.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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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여행은 어디에 촛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똑같은 장소라 할지라도  보여지는게 다르다.  똑같은 곳을 바라보았건만 어떤 앵글로 잡히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천자만별이다 . 내가 좋아서 떠난 여행이지만  기왕이면 멋진 모습으로 남겨졌으면 하고 더 아름답게 추억되길 바란다.  그 역활을 담당하는것이 바로 사진이다.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주 예외적인 사람을 제외하곤 사진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여행과 사진은 그렇게 뗄레야 뗄 수 없는 하나의 몸이 된지 오래다. 그냥 기록으로 남겨졌던 사진의 의미를 너머 좀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있는  적기에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곳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이 그래서 중요해졌다.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은 그렇게 하나가 된 둘을 충족시켜주는 책으로 1년 365일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나만의 특별한 여행지 여행과 사진 축제 그리고 맛의 현장으로 떠날수 있는 책이었다.  

두달에 한번꼴로 건넜던 서해대교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미쳐 몰랐었다.  그렇게 일상이었던 곳을 좀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으로 키워주는 책이기도 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한달에 한번 여유로움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즐겨보자. 
우선 책의 구성을 한번 살펴보자면 월별로 최적의 사진 감성을 잡아낼 수 있는 2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었다.1월엔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왜목마을과 스키와 등산을 함께 즐기는 덕유산 설경  여름휴가로 들뜬 8월의 여행지로는 일몰과 일출 낙조의 어우러짐 태안반도로 떠나는여행, 하늘과 바람이 맞닿는 곳 비응도와 새만금 개척지다. 

 



그렇게 계절별로 최적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이야기은 오로지 여행객의 마음에 기준을 두고 있었다.
그곳이 왜 유명한지 왜 찾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보았고 느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는지와 무엇을 더 보아야하는건지등  이어 당일코스와 1박 2일 코스등 이어 숙박정보와 먹을거리 이야기까지  차곡차곡 개켜진 트렁크안에 여행용품들이 모두 담겨있듯 그렇게  여행에 필요한 모든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그러한 여행의 중심이자 기준은 아름다운 화보와도 같은  사진이었다.
 


 
매년 7월 중순경부터 약 9일동안 열린다는 대천해수욕장의 머드 축제  그 곳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필요한것은 피부보호용 선크림과 햇빛가리개용 모자 수건 생수  그 진흙을 온전히 즐길수 있는 마음과 반바지 사전에 장비를 보호할 수 있는 카메라와 렌즈 보호용 비닐커버등을  꼽아놓고 있었다.
스스로 신나게 즐겨야만 이렇게 멋진 사진을 얻을수 있다라는 말이지 싶다.   

 



여행지로서 출사지로서의 꼭 필요한 상식들과,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게 만드는 멋진 사진들, 그리고 실제 떠났을때 꼭 필요한 정보까지 3박자가 고루갖쳐진 마음에 쏘옥 드는 여행서, 그 책을 읽다가는이번 여름휴가지로 결정한 경북 영덕의 모습이다.

강구항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 해수욕장에 이른 약 50k의 도보여행이 기대되는데 아무래도 그건 불가능할것 같고 풍력단지와 대게마을 축산항과 괴시리마을 목은 이색유적지의 코스를 둘러볼까 싶다. 그리고 영덕의 자랑거리인 풍력발전단지는 꼭 올라서봐야겠다.  

 



그렇게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과 겨울에 이르기까지 계절에 맞춰 찾아가면 좋은 여행지의 모습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설레이고 기대하게 만든다. 게다가 사진 촬영의 최적 시간과 카메라 셔터속도와 렌즈의 종류까지 알려주는 등초보사진가들의 상식을 얹어준다.

미쳐 알지못했던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이 될때는  최적의 선택을 하게 만들고,  삶이 무료해질때면 들어다만 보아도 떠나게 만들고, 아무 준비를 못했더라도  전화 한통화면 고민이 해결되겠다.
또한 지역별로 기간별로 축제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어 정보성도 높았다. 

365일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이여 ~,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을  들고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보자....

 

 



d****0 201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대한민국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책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을 받아들고 책의 묵직함과 함께 아름다운 여행에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책장 속을 먼저 살짝 엿보았다.     사진에 담긴 생생함과 역동적인 현장감 그리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사진으로 고스란히 환상적으로 담아내었다.   내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 소리와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대한민국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책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을 받아들고

책의 묵직함과 함께 아름다운 여행에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책장 속을 먼저 살짝 엿보았다.

 

 

사진에 담긴 생생함과 역동적인 현장감 그리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사진으로 고스란히 환상적으로 담아내었다.

 

내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 소리와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모든 정경은 카메라를 통해서 누릴 수 있고

오래 소중히 나의 마음에 담고 눈으로 즐길 수 있는 특권일 것이다.

 

 

이 책이 담아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365일 변화와 변신은

이곳 저곳 아름다운 곳을 카메라 엥글에 담아

숨김없이 실어 놓아서 책을 보는 내내 맛있게 꼭꼭 씹어 

나의 눈을 호강시키면서 맛있게 책을 읽어 내려갔다.

 

더욱더 좋은 것은 사진과 함께 실어 그곳의 소개와 함께

여행 정보를 세심하게 알려 주고 있다.

 

 

당일코스, 일박코스로 갈 수 있도록 그 Tip을 실어 놓았고

숙박, 주변명소, 맛집, 그리고 교통편까지 여행의 필수

정보을 함께 실어 놓아서 이 책을 참고로 여행을 계획하면

아마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은 참고서 같은 책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가지게 되는 생각과 간절한 마음은

'사진 찍고 싶다', 그리고 '여행 가고 싶다.'라는 말이

연발 내 입에서 소용돌이 쳤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것과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명소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사진과 함께 하는 여행에 참멋을 느낄 수 있었던 것으로 인해

나는 이 책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을 읽고 보는내내 행복했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카메라 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라는 나와 동일한 마음이 들 것이다~~~

b*******2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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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 여행’~   사진 작가님이신 ’조계준’님이 사진여행 책자를 내셨어요~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여행 책자랍니다..   국내여행을 월별로, 계절별로 정말 멋지고 좋은 사진들로 가득 채워 놓은 책이네요~ㅎㅎ 주변 관광명소와 찾아가는 길과 맛있는 맛집 소개와 숙박시설까지 자상하게도 세밀하게 적어 놓으셨어요~   정말 좋은것은요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 여행’~

 

사진 작가님이신 ’조계준’님이 사진여행 책자를 내셨어요~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여행 책자랍니다..

 

국내여행을 월별로, 계절별로 정말 멋지고 좋은 사진들로 가득 채워 놓은 책이네요~ㅎㅎ

주변 관광명소와 찾아가는 길과 맛있는 맛집 소개와 숙박시설까지

자상하게도 세밀하게 적어 놓으셨어요~

 

정말 좋은것은요..사진이에요~

이렇게 멋진 사진들을 손안에서 책 한권을 통해 볼 수 있다는거에요..
정말 세월 좋아졌어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구와우마을의 해바라기 축제
태백의 고원 생태 식물원



태안반도의 신두리 해변



서산의 개심사



경상남도 미조항의 멸치잡이



사진 공부 하실분들은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거에요~

몇 번 훓으면 구도가 보이게 된다는 사실..ㅋㅋ

 

우리 딸아이 사회탐구 수능공부로 한국지리를 하고있는데요

이 책을 보더니 사진 아름답다는 감탄과 함께 책 속 유명장소에 있는 것들을 외우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웃었어요..ㅎㅎ

저 또한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지리 공부하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ㅠ.ㅠ

한국지리 공부 하는 아이들에게도 좋다는거..

 

또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을 국내로 생각하신다면

이 책과 함께 하시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계획 잡은 여행지 옆에 주변 관광명소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실거라는거..

 

알뜰하고 자상하게 꼼꼼히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k**********2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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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마음에 쏙 들었던 책, 휘리릭 넘겨만 봐도 당장 카메라를 메고 삼각대랑 릴리즈를 챙겨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 책이 바로 이놈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급관심이 생겨 마구마구 읽고 싶었던 책. 역시 나의 선택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옳았다. 오래전의 난 여행이라 하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로 떠나는 해외 여행만 생각했다. 하지만 국내에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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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마음에 쏙 들었던 책, 휘리릭 넘겨만 봐도 당장 카메라를 메고 삼각대랑 릴리즈를 챙겨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 책이 바로 이놈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급관심이 생겨 마구마구 읽고 싶었던 책. 역시 나의 선택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옳았다.

오래전의 난 여행이라 하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로 떠나는 해외 여행만 생각했다. 하지만 국내에도 해외 못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된건 얼마전 깨달았다.

책으로 만난 그곳,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이 있다니... 나의 역마살이 마구 두근거린다. 시간이 흘러 또 다시 그 순간이 온것 같다. 집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아 떠나야할... 이런저런 여건이 되지 않으니 이번엔 가까운 곳으로... 이번 여행지는 국내가 될거같다.

 

저자가 사진 작가님이라 그런지 사진은 정말 예술이었고, 그동안 아무런 지식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던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카메라 기능을 공부하지 않고 오직 Auto 기능만 애용했던 난 카메라에게 급사과를 한다. 미안해, 너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 정말 미안해. 흰둥아 조만간 멋진 곳으로 여행가자꾸나.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이 책은 월별로 여행지를 추천하고 있다. 여행지 뿐만 아니라 주변명소들과 축제정보, 사진촬영명소와 촬영팁까지 알려준다. 이 책의 친절한 안내대로 사진 촬영을 한다면 여행사진의 초보인 나도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인물위주의 사진 찍는걸 좋아했는데 이책을 끝내고 덮은 지금,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꿈틀대고 있다. 멀리 가지 못한다면 집앞 둔치에 나가 강이라도 찍어보겠다. 매일 보아온 강이지만 카메라엔 담긴 그곳의 모습은 분명 다른 모습일거다. 어떤 모습으로 담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책 속 맛보기 >

- 월별로 소개된 추천여행지.

몇번을 가도 너무 좋은 영덕, 9월쯤 예정되어 있는 남해, 오래전 부터 가 보고 싶었던 청송 주산지 등등 평소 관심 많았던 곳들이 소개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 Photo & Camera Info.

친절하게 촬영 포인트와 촬영팁을 알려준다.

그 포인트에 가면 초보인 나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마구 생긴다.



- 주변명소

여행지의 숨겨진 또다른 명소 소개.

여행루트 짜기에 더없는 도움이 될 듯.




- 축제와 맛을 찾아

그 지역만의 독특한 축제와 음식, 그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




- 여행지 마다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




- 책 곳곳에 숨겨진 촬영팁

평소 카메라 기능에 무지했던 내겐 너무나 신선했던 페이지.

필터라하면 UV필터밖에 몰랐는데 이런 어메이징한 필터라니... 필터 하나로 사진의 느낌은 환상적, 판타스틱!!!

오늘부터 카메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내일부터 나도 '사진 좀 찍는 여자'가 되겠음!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월별로 떠나는 사진여행.

눈이 즐거운 이 여행은 내카메라 흰둥이에게도 즐거운 여행이 될거 같다. 

m******3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도서]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꿈을 꾼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왠지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가 어딘가로 여행가는 것을 한번쯤 꿈꿔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할 수 있는 여행도 아니고 지루한 일상속에 어쩌다 한 번쯤 찾아오는 그 기회는 누구나 멋진 날로 기억되길 바라지요.   그런데 막상 휴가가 다가오면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고 생각보다 그 수가 적지 않다는
"[도서]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꿈을 꾼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왠지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가 어딘가로 여행가는 것을 한번쯤 꿈꿔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할 수 있는 여행도 아니고 지루한 일상속에 어쩌다 한 번쯤 찾아오는

그 기회는 누구나 멋진 날로 기억되길 바라지요.

 

그런데 막상 휴가가 다가오면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고 생각보다 그 수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며

그런 분들을 위해서 추천할 만한 책이 하나 있는데 저는 바로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볼까 해요.

 

책의 이름은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입니다.

 

 

 

 

바로 이 책인데요 탁 트인 배경그림을 뒤로한 책 제목이 시원한 느낌을 줘 여행 분위기를 한껏 뽐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좁은 땅떵어리라지만 분명 운치있고 수려한 명소가 많은 우리나라를 책 한권에 모두 담기에는

역부족이겠지만 사람이 있고, 맛도 있고, 자연과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있는 곳을 책에서는 소개하고있으며

개개인이 느끼는 바는 대동소이하게 분명 멋진 곳들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소개하는 해당 여행지의 가장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는 월별 소개와 당일 및 1박 2일 코스가 함께하고

숙박정보 및 축제 현황, 먹거리와 길 안내, 주변명소 등 여행에 필요한 큰 틀을 포괄하여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담고있어서

여행 준비하는 것에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자기 입맛에 맞는 여행을 계획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추억남기기는 더없이 중요하죠.

이왕이면 발자취를 보다 멋지게 남기고싶은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멋진 사진을 찍기위한 조언과 포인트, 찾아가는 방법 등 역시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까닭에

만족 할만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확률도 아주 높아집니다 !

 



 

책은 기본적으로 크게 해당 지역의 소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정보와 주변 명소, 축제 및 맛의 부분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 지역 소개에는 그 지역에 대한 느낌있는 설명과 지리적 정보, 추천 여행시기, 코스 형태 등이 수록되어있고

-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정보 부분에는 명소의 경치를 좀 더 아름답게 담기 위한 방법등을 설명해줍니다.

- 주변 명소를 소개하는 곳에서는 가까운 곳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연계가능한 정보를 알려주어서

   개인이 느끼는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기도 하네요.

- 축제와 맛의 부분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맛을 찾아주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며

   축제 정보를 제공해 역시 연계하면 더욱 알찬 내용을 전달해주고있습니다.



여행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도움이 되는 여행코스 정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지역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녹아있어 책의 내용들을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현장감있게 잘 와닿는 점이 좋았습니다.

글쓴이의 느낌도 그렇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등 자세한 설명이 가미된 구성은 읽는이가 알기쉽도록

신경쓴 부분부분이 엿보이기도 했구요.

 

특히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하나하나 아주 일품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접한 풍경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생소한 곳일 수도 있겠지요.

책 제목대로 사진여행이라 그런지 여행에서 필요한 기초정보도 좋지만 사진찍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은 정말 주옥같아서 단순히 친구나 애인,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것만이 아닌

사진을 위한, 잊지 못할 그곳의 풍경을 담기 위한 여행에 있어서는 더없이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여행 준비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이나 어디를 갈지 망설이는 중이라면

한번쯤 길잡이로써 참고해보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될 걸요 !

 

 

 

 

 

 

 

4****p 201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서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어릴 적부터 유난히 현실적이었던 나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 바다는 갈 필요조차 없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물놀이를 하지 않아도 바라만 봐도 좋은 그런 바다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바다 뿐 아니라 여행 자체도 마찬가지다. 직접 다녀야 제대로 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사실은 시간과 금전적 제약으로 마음먹은대로 항상 여행만 다니며 살기엔 어려움이 많이 따
"[서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어릴 적부터 유난히 현실적이었던 나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 바다는 갈 필요조차 없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물놀이를 하지 않아도 바라만 봐도 좋은 그런 바다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바다 뿐 아니라 여행 자체도 마찬가지다. 직접 다녀야 제대로 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사실은 시간과 금전적 제약으로 마음먹은대로 항상 여행만 다니며 살기엔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그럴때 여행 관련 책들, 에세이, 가이드북 등의 다양한 책들을 통해 마치 내가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을 어느 정도는 대리만족으로 채울 수 있다. 예전엔 떠나지 못하는 여행, 남들이 다녀온 여행, 배만 아프지 싶었던 내가, 어릴적 들어가지않은 바다를 지금은 사랑하듯, 책 또한 여행책을 통해 가보지 못한, 아니 언제 가게 될지 모를 그 수많은 곳들을 대신 만나며 즐거움을 누리는 일에 기꺼이 뛰어들고 있다.

 

특히나 여행책의 묘미는 뛰어난 풍광이나 볼거리를 재현해내는 사진에 있다. 여행에세이를 읽을 적에도 사진에 큰 기대를 하게 되는데, 순전히 글로만 거의 빼곡한 여행책을 받아들면 약간은 아쉬운 마음마저 든다. 여행책을 통해 여행지를 선택할 적에도 열마디 글보다, 하나의 뛰어난 사진이 여행지를 정하게 할 수도 있다. 그만큼 사진의 힘은 강력하다.

 

얼마전 읽은 춘우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라는 책에서 정말 사진집을 보는 듯한 우리나라 풍경의 아름다움에 그대로 빠져들었다면, 사진의 비중이 워낙 커서 여행지 소개는 좀 많이 약화된게 아쉽기는 했다. 이 책은 두 사진 작가가 쓴  책으로, 사진 뿐 아니라 여행 시기, 숙소, 맛집, 주변 관광명소, 축제, 교통 지도 등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여행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게다가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수도권 위주의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전국 여러 곳에 펼쳐진 여행지들 중에 내 고장에서 가까이 갈만한 곳들이 제법 많이 소개되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았다는 점이었다. 눈으로도 즐겁고, 실제 여행 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책.

 

 

목차를 보면, 매 달 가볼만한 여행 추천지대로 소개가 되어 있어, 매달 여행 계획을 수립할때 참고하기 좋게 짜여있다.

7월의 추천지로 나온 대천 해수욕장은 때마침 적절하게 잘 다녀왔고, 8월의 여행 추천지는 태안반도, 비응도와 새만금 간척지, 태백 고원 생태 식물원, 영덕 풍력발전단지였다. 8월의 여행을 제주도와 부산으로 계획하고 있어 책의 일정과는 좀 엇갈리게 되었지만, 책을 읽기전부터 계획했던일정이라 우선은 그냥 진행하려 한다.

 

10월에 너무나 아름답다는 대둔산 도립공원의 단풍은 사실 며칠전에 다녀왔다. 여름이라 단풍은 못 봤지만 말이다. 친정오빠 휴가에 맞춰 가까운 어딘가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나섰다가 대둔산 케이블카나 타자 하고 떠났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 케이블카에서 내려 구름다리등을 건너 정상까지 올라갈 수는 없었고, 말 그대로 케이블카만 타고 갔다 매점에서 잠시 휴식 후 다시 내려왔다. 잠깐의 휴식 동안 아이스크림을 먹은 기억이 무척이나 행복했는지 아기가 며칠째 계속 케이블카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사실은 너 대둔산 케이블카 두번째란다. 생후 8개월에 낮밤이 일주일째 바뀌어서, 죽을 고생을 하다가 그때도 외삼촌과 엄마가 널 데리고 케이블카 타러 가서, 계속 낮에 재우지 않고 강행군을 하니,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그때 이후로는 밤에 잘 자더구나. 라고 이야길 해주고 싶었지만 아직은 어려 말해줘도 이해하긴 힘들것같았다.) 다시금 또 가봐야지 싶은 곳이다. 단풍이 멋지다니 가을에 또 가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사진을 찍으며 전국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훑고 다닌 끝에 멋진 사진들과 함께 이렇게 남들 앞에 소개할 수 있는 여행집까지 낼 수 있는 작가들의 능력이 참으로 부러웠다. 아주 가까운 곳이면서도, 그리고 최근 몇년간 신랑의 직장이 있던 곳이라 자주 놀러갔던 옥천에서 보고 온것은 봄철에 피는 벚꽃이 전부였는데, 대한민국 지도 모양의 지형이 있는 멋드러진 곳이 바로 옥천이라는 사실은 이 책에도 소개가 되지만, 최근 읽은 여러 책에서 접한 정보라 가까운 시일내에 가봐야겠다 마음 먹게 되는 여행지였다. 그곳에 갈적마다 즐겨 찾는 별미 올갱이의 올갱이 국밥도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내가 가본 맛집이 소개가 되어 있는 걸 보며 맛집 정통성에 믿음도 쌓이는 것 같았다. 그냥 그냥 식당을 올렸다기 보다 제대로 된 맛집도 같이 끼여있으니 말이다.

 

대학 동기의 고향이라 다녀왔던 봉평도 다시 만나 반가운 여행지였다. 비록 소금처럼 하얗게 펼쳐진 흐드러진 메밀꽃밭은 보지 못하고 왔지만 이효석 생가에서 마셨던 메밀커피와 정취는 아직도 잊을 수없는 여운으로 남아있다. 친구들과의 모처럼만의 여행이라 더 멋지기도 했고 말이다. 대부분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 이제는 언제 다시 모여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또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봉평이었다.

 

가본 곳, 가보지 못한 곳, 33곳의 여행지 속에는 참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끼워가며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보고 또 볼수록, 같은 풍경을 봐도 이런 색감으로 멋드러지게 사진을 찍어낸다는 것은 손떨림이 심한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적어도 그 어느 곳엔가는 나도 다녀왔고, 또 가보지 못한 곳들은 다음에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m*****y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우리가족은 워낙에 여행을 좋아한다.  주말이면 항상 쪼르르 가까운 곳이라도 차를 타고 나갔다 와야 뭔가 한거 같고, 제대로 주말을 즐긴것 같다.  그냥 이번주는 집에서 푹쉬자. 라며 한주를 보내고 나면 몸이 더 찌뿌둥 한것 같기도 하고 무의미하게 흘려버린 주말이 아깝고 그렇다.  지도책 한권들고 이리저리 찾아 다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주변에서 좋다고 한곳을 가는 경우가 많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내용보기

우리가족은 워낙에 여행을 좋아한다.  주말이면 항상 쪼르르 가까운 곳이라도 차를 타고 나갔다 와야 뭔가 한거 같고, 제대로 주말을 즐긴것 같다.  그냥 이번주는 집에서 푹쉬자. 라며 한주를 보내고 나면 몸이 더 찌뿌둥 한것 같기도 하고 무의미하게 흘려버린 주말이 아깝고 그렇다.  지도책 한권들고 이리저리 찾아 다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주변에서 좋다고 한곳을 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이나 주변검색을 통해 꼼꼼한 여행계획을 세우기보단 편하게 갔다가 대충 주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오는게 다반사이다.  그러다보니 한번 갔던곳인데도 가까운 주변에 볼거리나 먹거리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갔다와서 "아! 거기도 갔었어야 하는데..."하며 후회를 하기도 한다. 

 

 

내 손에 들어온 이 알토란같은 책을 보자 지난날 후회했던 일들이 아스라히 떠오르며 이 책만 있으면 다시는 그런 후회따위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속엔 월별 테마여행, 여행지 주변여행코스, 여행지의 축제나 사진 찍기 좋은곳, 주변의 먹거리, 숙박, 찾아가는 길등 여행을 하며 꼭 체크해야할 정보들만 쏙쏙 뽑아 놓았다.  따로 검색을 해보지 않아도 좋을만큼 상세하게 전화번호까지 표시해 주었다.  또한 최근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시간과 여건상 나갈 수 없었던 출사지들과 좋은 사진들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가족과 함께 할 여행지와 단순히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출사지는 엄연히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 가족여행을 주로하는 나로선 좋은사진을 찍기 위한 출사지에 대한 갈망이 많았었는데, 이 책속엔 여행지에서도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알려준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했다고 생각 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좋은곳, 가볼곳이 너무 많은것 같다.  이 책을 뒤적거리다 보면 가본곳도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진다.  놓치고 왔던 풍경,  그곳에 두고온 아쉬움을 한번 더 찾아가 주워오고 싶다.  이 책을 꼭 끌어안고 가족과 함께 주말마다 책속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좋은 풍경과 맛난 먹거리를 먹으며 보내기. 이것이 바로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h******1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재미.
"[서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재미." 내용보기
멋진 사진을 보는건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더군다나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멋진 곳이 담긴 사진을 만날때면직접 갔던 곳의 반가움과 앞으로 가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기쁨은 배가된다.사진을 좋아하는 내게, 본격 휴가철인 요즘에 딱 맞는 책 한권이 눈에 확 띄었다.바로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이다. 365일 사진 여행.이 얼마나 매력적인 문장인가.읽기 전에 휘리릭 넘
"[서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재미." 내용보기

멋진 사진을 보는건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멋진 곳이 담긴 사진을 만날때면
직접 갔던 곳의 반가움과 앞으로 가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기쁨은 배가된다.
사진을 좋아하는 내게, 본격 휴가철인 요즘에 딱 맞는 책 한권이 눈에 확 띄었다.
바로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이다.

365일 사진 여행.
이 얼마나 매력적인 문장인가.
읽기 전에 휘리릭 넘겨본 책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진이 담겨 있는 것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차례를 보니 월별로 추천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난 당장 7,8월부터 펼쳐들었다.
마침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은 느낌이였다.

마침 휴가지로 생각하고 있던 장소가 나와 정말 반가웠고, 여러가지 축제정보와
지도, 맛집, 숙박,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면 자세히 보기도 전에 자칫 질려버리거나 정신없을 수도 있는데
보기 편한 구성으로 짧고 간결하게 잘 소개하고 있어서 좋았다.

월별로 많은 장소와 멋진 사진이 담겨 있는데.
가본 곳을 만났을때는 반가움과 그곳에서의 추억들이 생각나 기분 좋았고,
새로운 곳을 만났을때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메모해가며 즐거웠다.


수백장의 사진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가 이렇게 멋진 곳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사진이 아닌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여행이라고 해서 사진찍는 방법이나 사진 위주의 전문적인 책은 아닐까했는데
좋은 여행지를 수많은 사진으로 보여주는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라서
미리 떠나보는 여행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었다.

이제 곧 휴가를 떠날계획인데 그 전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여행이
더 풍족하고 재밌어질 것 같다.
또 다음 여행지가 어디가 될지 여행계획을 세울때마다 이 책을 펼쳐들게 될 것 같다.


 






















d****i 201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여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느낌이 살아있는 사진 여행지 소개
"[서평/여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느낌이 살아있는 사진 여행지 소개" 내용보기
경력이 짱짱한 사진작가들이 협력하여 낸 사진여행책이라서 담긴 사진들이 하나같이 작품이다. 특히나 조계준이란 분은 프로 사진 작가면서 산영사진연구회 회원답게 산을 아우리는 경치들을 무척 아름답게 찍어 담고 있다. 물론 여행지와 관련해서도 산과 관련된 소개, 멋진 사진을 뽑을 수 있을 만한 지점, 산을 오르내리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알려주고 있다. 물론 산과 관련된 관광 팁
"[서평/여행]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느낌이 살아있는 사진 여행지 소개" 내용보기

경력이 짱짱한 사진작가들이 협력하여 낸 사진여행책이라서 담긴 사진들이 하나같이 작품이다. 특히나 조계준이란 분은 프로 사진 작가면서 산영사진연구회 회원답게 산을 아우리는 경치들을 무척 아름답게 찍어 담고 있다. 물론 여행지와 관련해서도 산과 관련된 소개, 멋진 사진을 뽑을 수 있을 만한 지점, 산을 오르내리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알려주고 있다. 물론 산과 관련된 관광 팁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곤도라 운행시간, 촬영시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야하는 경우, 촬영팁, 촬영포인트 등) 

 

 공저자인 황중기란 분은 전문고 재직 중인 분이시지만, 대학교과 사진써클연합회 사진강의를 할 정도의 능력자며, '아름다운 경사진을 위한 DSLR'책을 낸 경력이 있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도 책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예컨대, 한 관광지가 소개될 떄, Photo & Camera  Info 란 페이제에서 사진 촬영 명소를 소개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촬영 포인트), 무엇을, 어떻게 찍는 것이 좋은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때에 필요한 물건도 이미지로써 담고 있다. 그 페이지에 함께 단은 풍경 사진 아래를 보면 사진의 조리개 설정하고 찍은 것인지까지 기호로써 표시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곳에서 좋은 경치 사진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정보들이라 생각된다.    

 

 책의 구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우선 목차를 보면, 1월부터 12월까지 특정한 주제를 달고서 우리 사계의 모습을 잘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 계절의 비중이 다르다. 1월부터 12월까지 소개되는 장소의 수를 차례로 세어보면, 2, 1, 3, 4, 6, 2, 2, 4, 3, 2, 2, 3곳으로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보면, 이는 월별 베스트 추천여행 시기이며, 각 장소에 따라서 여행시기가 보다 여유있게 제시되어 있다.

 책 내용에서 하나의 관광지 소개는 제목, 내용, 풍부한 풍경사진, Photo & Camera  Info, 주변명소,  Festival & taste (축제와 맛을 찾아)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지를 소개하는 본문 내용은 책 제목대로 '느낌'을 옮긴 문장들이 많아 감성적, 감각적이며 딱딱하지 않다. 그렇다고 너무 감상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관광지에 대한 대한 느낌와 모습을 잘 묘사하는 수준이며, 그것은 함께 실린 사진을 통해서 어느정도 실감할 수 있다. 관광을 실제 할 때, 어떤 위치에서 어떤 곳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아야하는데 그에 대해서도 얘기해주고 있어 좋다.  

 

 Festival & taste (축제와 맛을 찾아) 장에서는 본문과 함께 '축제의 현장'이란 제목으로 각종 축제의 명칭, 기간, 장소, 주요행사에 대해서 단어의 연합으로 간단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 장의 한 페이지는 '맛이 있는 곳', '길따라 지도따라'란 정보도 싣고 있다. '맛이 있는 곳'은 찾아갈 만한 맛집이름, 먹어야할 메뉴, 전화번호, 위치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여러집이 소개되고 있다.  '길따라 지도따라'는 인터넷웹사이트, 문의할 전화번호, 대중교통정보를 그림 약도와 함께 함께 담고 있다. 이처럼 정보를 풍부히 담고 있어 해당 관광지를 이용하려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이외에도 책의 곳곳에는 여유있게 공간을 두어 관광지에 대한 곁정보를 풍부히 전달하고 있다. 여행시기, 당일코스인지 1박2일 코스인지, 1박이나 2박으로 잡았을 때 어떤 코스로 가면 되는지, MT를 갈만한 곳인지 연인이나 가족끼리 갈만한 곳인지를 소개하고 있고, 이는 간단히 네모표로 나누어 색으로 표시하고도 있다. 숙박정보도 실려 있다.      

 

 이처럼 풍부한 관광지 정보와 함께 황송스러울 정도의 풍경'작품'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이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기위한 여행을 하지 않는 이들에겐 의미없는 정보가 종종 눈에 밝힐 수도 있다. 그렇지만 디카로 사진을 찍는다고 헀을 때라도 소개된 좋은 위치나 시기,시간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이란 제목 때문에 무척이나 많은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겠다! 라고 기대한 점에서 실상 실망한 점도 있다. 아무래도 여러 곳의 풍부한 사진과 정보를 담으려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담게되는 관광지의 수는 줄어든 것 같다. (책에서는 관광지의 풍경을 담기 위해 양면을 모두 사진으로 채운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이책의 이러한 단점이자 장점에 대해서는 이미 들어가는 말에서 토로하고 있다.) 이떄의 365일은 '사계'로 이해하면 더 적절할 것 같다. 또 목차를 보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이 많은 이들이나 풍경사진을 많이 찍으러 다니는 이들에겐 꽤나 좋은 책이라고 추천할만다.        

 

-------------------[책정보: 목차 -- YES24제공]-------------------------------------------

한 달에 한 번, 당신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로움을 찾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떠나보자!

1월 : 서해에서 일출을 바라보다
왜목마을 와목
_서해대교, 삼길포항, 도비도, 삽교천함상공원, 성구미포구

1월 : 스키와 등산을 함께 즐기는
덕유산 설경
_구천동관광단지, 적상산성, 안국사, 호국사

2월 : 겨울바다의 미학
동해 추암
_능파대, 용추폭포, 무릉반석, 명사십리, 천연동굴, 할미바위, 삼척 해신당

3월 : 어촌 섬마을의 행복
웅도와 삼길포항
_웅도갯벌, 석유화학공단, 벌촌포 어촌, 망일사, 대호방조제, 도비도

3월 : 고색 찬란한 사찰의 새벽
옥천 용암사와 둔주봉
_금강유원지, 장계국민관광지, 정지용문학관, 육영수 생가지

4월 : 봄의 대지와 함께 하는
서산목장 나들이
_용지비, 개심사, 해미일락사, 용현계곡, 해미읍성, 천주교 순교지, 수덕사

4월 : 도심의 습지대와 어시장의 만남
풍차가 있는 풍경과 소래포구
_시흥 관곡지, 월곶포구, 오이도, 북성포구

4월 : 안개 속 천년의 역사
경주 보문단지
_김유신 장군묘, 경주불국사, 문무대왕릉

4월 : 울창한 송림과 해안의 어우러짐
울산 대왕암공원(구 울기공원)
_울기등대, 울산테마식물수목원, 일산해수욕장, 주전 몽돌해안, 슬도해안

5월 :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_죽녹원, 명옥헌림, 세량지

5월 : 장류와 장수의 고장
강천산과 순창 고추장 마을
_옥정호, 내장산, 회문산 자연휴양림, 추월산, 일일레저타운

5월 : 연인과 함께 걷는
보성 녹차밭
_봇재다원, 대한 2다원, 율포해변

5월 : 주왕산 신비의 호수
청송 주산지
_백련암 사찰, 주왕산국립공원, 청송 얼음골 계곡, 안동 민속촌

5월 : 뱃사공의 노랫소리 따라 흐르는
창녕 우포
_교동, 송현동 고분군, 관룡사, 용선대, 이서마을, 청도

5월 : 아름다운 도로와 한려수도의 중심
천혜의 비경 남해
_다초지, 창선대교, 미조항, 금산 보리암, 상주해수욕장, 두모마을, 독일마을

6월 : 수양버들 간들간들
물안개 피는 두물머리의 아침
_수종사, 세미원, 소화묘원, 다산 유적지

6월 : 미각을 자극하는 항구
변산반도의 곰소항과 염전
_솔섬, 내소사, 전나무 숲길, 채석강, 변산 해수욕장, 적벽강,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7월 : 젊음과 낭만의 해변도시
대천 해수욕장과 머드축제
_무창포 해수욕장, 냉풍욕장, 성주산 활공장

7월 : 여름을 위한 휴양지
영흥도 소사나무 군락과 목섬
_선재도, 측섬, 대부사 쌍계사, 누에섬 전망대, 구봉 약수터, 시화호 송전 철탑, 우음도

8월 : 일몰과 일출, 낙조의 어우러짐
태안반도로 떠나는 여행
_백화산, 태안 마애삼존불, 학암포, 신두리 해수욕장, 신진도, 몽대포구, 천리포

8월 : 하늘과 바람이 맞닿는 곳
비응도와 새만금 간척지
_군산 경암동 철길, 진포 해양테마공원, 해망동 수산물 종합센터, 채민식 문학관, 금강 철새조망대, 서천 마량포구

8월 : 구와우 마을의 해바라기 축제
태백 고원생태식물원
_매봉산 풍력단지, 태백산 도립공원, 용연동굴, 검룡소, 황지연못, 고원자연휴양림

8월 :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
영덕 풍력발전단지_
고래불 해수욕장, 축산항, 괴시리 마을, 강구항, 복사꽃마을

9월 : 그림을 수놓은 듯
고창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_학원농장, 고인돌 들꽃 학습원, 도산 아름마을, 삼인 자연 학습원, 판소리 박물관

9월 : 하얗고 푸른 문학마을 봉평
메밀꽃 필 무렵
_안반덕 고랭지, 월정사 전나무 숲길, 금당계곡 레프팅, 장전 계곡, 삼양 목장, 양떼목장

9월 : 살아있는 대자연의 보고
순천만
_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고인돌 공원, 드라마촬영세트장

10월 : 가을의 특별한 만남
백양사와 선운사의 가을단풍
_축령산 휴양림, 홍길동 생가, 필암서원 유물관, 장성호, 금곡 영화촌, 도솔촌

10월 : 충남과 전북을 이어주는
대둔산도립공원의 단풍
_송광사, 운장산계곡, 마이산, 화암사, 고산자연휴양림, 경천호

11월 : 아산의 초가삼간
외암리민속마을
_화랑 승마랜드, 도고온천, 인취사, 공세리성당, 신정호 휴양지, 아산 스파비스, 피나클랜드

11월 : 황금들판과 새벽안개
원정리 전원풍경
_속리산, 법주사, 임한리 솔밭, 원정리 느티나무

12월 : 오렌지 빛, 서해의 낙조
꽃지의 해넘이와 안면도
_안면암, 곰섬, 꽃지 해수욕장

12월 : 무학대사의 깨달음
간월도 낙조와 철새기행
_남당항, 천수만, 당암포, 팜카밀레 허브농장, 장길산 세트장, 몽산포 해수욕장, 몽대포구

12월 : 젊음과 낭만의 해변도시
울산 간절곶
_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대운산 내원암계곡, 반구대, 작괘천, 선바위, 파래소폭포, 자수정동굴나라, 외고산 옹기마을

수도권 촬영지 10선
서울경마공원 / 낙산공원/ 부천 영상문화단지 / 선유도공원 / 안양 예술공원 / 양재 시민의 숲 /

올림픽공원 / 용산 전쟁기념관, 가족공원 / 임진각 평화누리 / 하늘공원

o****o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