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이 책의 내용을 미국드라마 [워킹데드]를 통해 처음 접했다. 좀비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질릴 만도 했지만 워낙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인지라 이 작품은 좀 괜찮으려나 하는 심정 즉 별 기대 없이 보게 되었다 그런데 드라마 [워킹데드]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니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나를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즉 드라마 [워킹데드]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뜻밖에 좋은 작품을 만나서 난 반색하며 시즌 1에 몰입했다. 그땐 원작이 있는지 몰랐는데 만약 알았다면 원작을 먼저 마스터하고 드라마에 몰입했을 것이다. |
|
로버트 커크먼의 '워킹 데드'는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문명이 몰락하고,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이다. '워킹 데드' 5권에서는 좀비를 피해 교도소에 정착하게 된, 주인공 릭 그라임스와 그의 가족들이 추락한 헬기를 발견하고, 생존자를 찾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생존자를 찾아 발견한 또 다른 마을에서 릭과 그 일행은 다른 생존자들에 의해서 감금된다. 마을의 주민들은 물자와 안전한 장소를 찾아 릭 일행에게 폭력을 가하고 릭과 그의 가족들은 좀비가 아닌 인간들에 의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