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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독특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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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를 졸업한 후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 방송국의 외주제작업체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고된 노동에 익숙해질 때 쯤 해고를 당한 저자는 그 후 대략 서른 번 쯤 직업을 바꾸게 된다. 대체적으로 고소득 전문직과 같이 특별한 자격을 필요로하고 오랜 수련기간이 걸리는 직업이 아니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직업을 주로 전전한다. 이 과정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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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를 졸업한 후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 방송국의 외주제작업체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고된 노동에 익숙해질 때 쯤 해고를 당한 저자는 그 후 대략 서른 번 쯤 직업을 바꾸게 된다. 대체적으로 고소득 전문직과 같이 특별한 자격을 필요로하고 오랜 수련기간이 걸리는 직업이 아니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직업을 주로 전전한다. 이 과정 속에서 여러 직업군을 찾아보고 그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며 그에 적합한 경로를 익히게 되고 이것이 경험이 되어서 현재 저자는 커리어 코치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고 여러 대학에 강의를 하고 온라인 활동도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책 제목만 보면 꽤 재미있을 법한 소설책의 제목같은데 실제로 저자가 직업을 서른 번이나 바꿨다는 부분에서 더 흥미가 생긴다. 그러나 그 흥미도 잠시, 책의 초반부에는 저자의 인생 이력의 소개가 등장하고 왜 직업을 이토록 많이 바꿔야 했는지에 대해서 나오지만 점점 책의 후반부에 갈수록 그야말로 잡다한 말들만 늘어놓고 있다. 이 책의 장르가 모호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워낙 이런 퀄리티가 낮은 책을 많이 접했으니 놀랍지도 않지만 마음을 열고 인생 선배가 해 주는 조언쯤으로 여기고 읽었다. 저자는 마치 이 책이 본인의 자서전과 같다고 여길지 모르고 이 책이 그에게는 기념비적인 역할을 할지 모르지만 독자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내가 쏟아지는 자기계발서들 중에서도 동기부여 컨설턴트들이 쓴 장르가 모호한 일기 형식의 지면 낭비 책을 싫어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 책도 그런 부류 중의 하나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겠다.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았지만 수많은 직업을 전전한 저자의 경험을 책으로 접해보니 정말 이 사회가 그리 녹록치 않음을 절감했다. 어쩌면 나는 안락하고 편안한 알 속에서 세상 물정 모른채로 지금처럼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이 나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비록 내게 큰 의미로 다가온 책은 아니지만 이 책속의 메세지들은 내가 사회생활을 할 때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

p******i 2011.09.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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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번 직업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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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라는 것이 한번 정해서 취업하게 되면 평생동안 그리 자주 바꿀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바꾸고 싶다고 마음대로 그렇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것들이 마음에들지 않아도 그냥 어쩔수 없이 가정을 생각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위해서는 조금 자기만족이 없어도 또는 억울하거나 힘든 일들이 많아도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안절부절 못하는 직장인들도 부지기수로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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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라는 것이 한번 정해서 취업하게 되면 평생동안 그리 자주 바꿀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바꾸고 싶다고 마음대로 그렇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것들이 마음에들지 않아도 그냥 어쩔수 없이 가정을 생각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위해서는 조금 자기만족이 없어도 또는 억울하거나 힘든 일들이 많아도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안절부절 못하는 직장인들도 부지기수로 많다. 그런데 남들은 한번 두번 바꾸기도 힘든 직업을 무려 서른 번이나 바꾸면서 살아간 주인공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정철상이 그 주인공이다 저자가 과연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많은 직업을 가졌었고 또 그렇게 해서 다시 지금의 자리에 와 있는지에 대해 천천히 함께 들어보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 편안한 직업도 아니요 그렇게 좋은 학벌로 좋은 직장에 취업한것도 아니고 정말 밑바닥 생활도 다 해보고 그러면서 힘들게 힘들게 일했던 직업들이 정말 많았다는것을 이 책을 읽다보면 함께 깨달을수가 있다.

 

예전에는 봉제공장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지금 아이들은 그런 직장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 때 당시에는 미싱이나 재단사들도 당연히 많았었고 또 공장에서 일하는 직업인들도 당연히 많았던것 같다 그런 힘든 직장에서 일을 배우고 살았던 저자는 지금은 책도 출간하고 커리어 코치로서 맹활약은 펼치고 있는 인기강사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 스스로 수많은 직업을 모두 돌아가면서 직접 겪어본 이야기들을 토대로 지금은 커리어 코칭도 함께 하고 있는데 정말 어려울때는 눈물도 안 났을정도로 정말 힘들게 살았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많은 어려움들을 모두 극복하고 아주 바쁘게 전국을 다니면서 강의 하느라 분주하신 몸이라고 한다.

 

잠시 잠깐이라도 힘든 시기에 자신을 놓아버렸다면 지금의 성공은 아마 오지 않았을것이다 . 그가 전하는 메세지에서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청춘들에게 지금 당장 아무리 힘들더라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아갈것을 전하고 있다.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또 우리 사회에 직업의 세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실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비추어 보여주면서 새로운 열정으로 도전할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려고 한다.당장 눈앞에 현실만을 볼것이 아니라 먼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키우면서 어려울수록 정신력을 바로 하고 미래 성공하는 자신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도망가고 도피하기 보다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적극적으로 맞서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모든 역경들이 나중에 돌아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다시금 나를 일어서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그래서 분명 성공할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누구나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다 보면 반드시 자신만의 길이 보이고 그로인해 승리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서른번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많은 직장을 다니면서 스스로 깨우친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이었기에 가슴깊이 새길 그런 좋은 조언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s****2 2011.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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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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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열등생의 학창생활을 거쳐, 300번이나 입사지원 했다가 탈락하고 봉제공장 직공부터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꾸었던"이 아니라 "바꿔야만 했던"이라는 말만 놓고보면 결말은 보지않아도 뻔할 뻔자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대구대학교 취업전담교수에다가 커리어 코치로서 연평균 200회 이상 강연활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만 놓고보더라도 아주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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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열등생의 학창생활을 거쳐, 300번이나 입사지원 했다가 탈락하고 봉제공장 직공부터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꾸었던"이 아니라 "바꿔야만 했던"이라는 말만 놓고보면 결말은 보지않아도 뻔할 뻔자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대구대학교 취업전담교수에다가 커리어 코치로서 연평균 200회 이상 강연활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만 놓고보더라도 아주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얼핏 생각하기에 조건이 나았으면 나았지 못할 것은 전혀 없었는데도 결과는 천양지차라는 것을 생각하고 자괴감이 슬며시 들면서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밝혀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대학졸업후 간신히 입사한 비정규직 신분의 방송국에서 해고되고,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한 해고여행에서 주어진 문제를 냉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피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일단 도전하여 정면으로 돌파해보자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 이후에도 몇번의 실직, 사업실패, 주식투자실패 등등 많은 역경을 겪지만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여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좋은 교훈으로 만들어 항상 다시 일어선다는 점 즉 좌절과 포기하지않을 수 있었다는 점이 부럽기만 하다. 또 하나는 300번이나 입사지원, 달리는 열차도 세웠다는 일화 등의 예에서 목표달성을 위한 끈기와 열정이 있음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수와 커리어 코치가 되기 위해서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을 끈임없이 행했다는 것도 감지할 수 있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행복과 불행을 오가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온다. 똑같은 2월의 택시운전사들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한쪽은 겨울 날씨가 덥다고 불만을 터드리고 한쪽은 봄이 왔다고 즐거워 한다고 한다. 이렇게 똑같은 환경에서 만족과 불만족으로 갈리는 것이 우리의 세상사인 것이다. 당연히 만족하고 사는 것이 개인에게나 그 주변 사람에까지 긍정의 물결이 넘쳐나게 만드는 바람직한 상태라는 생각을 한다. 나자신을 돌이켜 볼 때 만족보다는 불만에 가까왔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에 만족하고 긍정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미래를 얻기 위한 준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인생역전을 위한 자기계발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서 나자신이 자기계발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내자신을 위해서 나의 계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자기계발의 방법으로 멘토와 독서를 언급하고 있는데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되겠지만 자기의 노력여하에 따라 그 기간은 얼마든지 단축할 수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언제가는 나도 인생의 역전의 그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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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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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가슴 설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탁월한 문장력이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녀는 정철상 개인의 경험담이다. 글의 힘은 성실성이 아니던가. 그래서 더 글이 눈에 들어 오는 것이리라. 봉제직공에서 최고의 커리어 코치까지라는 과장된 수식어를 담은 표지글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봐 줄만한다. 그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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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가슴 설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탁월한 문장력이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녀는 정철상 개인의 경험담이다. 글의 힘은 성실성이 아니던가. 그래서 더 글이 눈에 들어 오는 것이리라. 봉제직공에서 최고의 커리어 코치까지라는 과장된 수식어를 담은 표지글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봐 줄만한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나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능력을 가진 보통 사람이다. 그럼에도 여러 악조건을 극복하고 죽을힘을 따해 살아온 덕분에 지금의 이 자리에 서 있다.” (23)

 

성공한 사람의 경험담이 아닌, 아직 달려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다. 봉제공장 직원에서 대학교수까지의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평범한 사람은 분명한다. 크게 성공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확연히 다른 한 가지는 노력한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바로 그 점이 저자의 강점이다.

 

등록금이 없어 직업군인을 지원했다. 그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책을 읽었다. 한 달에 열 권정도로 읽어가면서 새로운 삶을 접한다.

 

그렇게 2년가량 깨끗이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책 읽기를 시작하여 한 달에 10여 권씩 읽었는데, 그것이 내 삶의 운명을 바꾸는 큰 힘이 되었다. 요즘 바쁘답시고 책을 많이 못 읽곤 할 때는 책 읽은 시간이 너무 없어 다시 감옥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돼새기곤 한다.” (47)

 

책 읽기의 힘이다. 다단계 판매원의 경험도 있다. 재미난 것은 그곳에서 책도 많이 읽고 세일즈에 필요한 설득 기술도 익혔다. 그렇다 쓸모없는 경험은 하나도 없다. 저의 실패 는 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강력한 도전은 없지만 일상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자세가 부럽다. 






h****i 2015.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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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번 직업을 바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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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글 공부에 대한 머리가 없어(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학력을 쌓지 못하고 인맥도 없어서 변변한 직장에 들어갈 수 없었던 저자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죽도록 일해서 오늘날의 번듯한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좀 투박하더라도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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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글

공부에 대한 머리가 없어(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학력을 쌓지 못하고 인맥도 없어서 변변한 직장에 들어갈 수 없었던 저자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죽도록 일해서 오늘날의 번듯한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좀 투박하더라도 끝까지 일을 완수하고자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을 서른 번 이상 옮겨야 했던 저자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다. 이런 다양한 경험이 현재의 위치에 있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의 자기 계발 중

특이하게 뉴스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너무 방송 뉴스를 보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말라는 대목이 머리를 쳤다. 대부분 깊이 있는 것도 아니고 편집자에 의해 각색된 것들이기에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일주일에 2~3번 보면 된다고 한다.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을 그는 6가지로 말하고 있다. 사랑, 가난, 연애, 교육, 책 그리고 실패다.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을 찾아 볼 일이다. 그리고 거기에 열정을 부을 때 삶이 달라지리라. 으래 그렇듯이 인생의 멘토를 이야기한다. 벤저민 플랭클린, 공병호, 피터 드러커가 그들이다. 멘토는 나를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반드시 롤 모델이 있어야 한다. 성장해야 하고 돌아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에게는 열정이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있다. 청년에게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이 필요하다. 그 앞에 펼쳐진 드넓은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좌충우돌할 수 있지만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청춘이다. 오늘날 청년들이 입시와 취업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부딪치고 싸워 이기길 바란다. 적극적인 자세를 배운다.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이 많지 않더라도 나의 길을 묵묵히 가고자 새롭게 마음을 다 잡는다.

b*********g 2011.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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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해 준 '한권의 책'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해 준 '한권의 책'" 내용보기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사실 대학생이 된 이후로 책을 읽은 기억이 거의 없다.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라는 책을 과제 때문에 읽고 독후 감상문을 쓰는 나를 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래도 군 생활을 하면서 독서를 하는 습관을 조금은 길러 놓은 것 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진로 탐색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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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사실 대학생이 된 이후로 책을 읽은 기억이 거의 없다.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라는 책을 과제 때문에 읽고 독후 감상문을 쓰는 나를 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래도 군 생활을 하면서 독서를 하는 습관을 조금은 길러 놓은 것 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진로 탐색과 설계라는 정철상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이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과제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조금은 까다로운 것 같아서 이 과목이 싫었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 중에 하나이다. 물론 교수님도 너무 좋으시다. 유쾌하시고, 아무대서나 배울 수 없는 정말 인생의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다. 그렇다고 이성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다. 절대로!!!

이 책의 구성은 큰 제목아래 세세하게 작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꽤 있었다.

 

달리는 기차도 세운 남자.’ - 교수님은 열차를 못 탄다면 수업에 늦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열차를 향해서 철로로 뛰어들어 결국에는 기차를 타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과연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돌아온 답변은 생각도 없이 그 기차는 포기그리고 다른 방법을 생각하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무작정 한번 뛰어드는 것 도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 인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는 인생을 살면서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마음가짐, 생각 자체를 버려야겠다.

 

멀리서 단풍을 바라보면 모두 아름답게 보인다.’ - 교수님은 해고를 당한 후 혼자서 여행을 갔다. 미국에 가기 전 에 전국 일주를 하러 갔는데, 결국은 외로움, 그리움 때문에 사흘 만 에 돌아왔다. 나 역시 이런 경험이 있다. 군 제대 후 사귀었던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무작정 혼자서 기찻길에 오른 적 이 있다. 정동진 쪽으로,,, 집에는 아무 내색 없이 예전부터 하고 싶던 여행이었고, 군 제대 후 생각정리라는 핑계를 대고 떠났다. 처음 기차를 타서 창밖으로 보이는 산, , 바다 는 정말 최고였다. 내가 사는 대구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들이 많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그런 풍경들을 보면서 헤어진 여자 친구에 대한 그리움,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한 생각 등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땐 정말 그녀를 많이 좋아 했었나 보다. 그러다 정동진에 도착해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한 여관에 방을 잡고 일찍 잠이 들었다. 생각보다 몸이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아침에 주인 할머니께서 깨워주셔서 일출도 볼 수 있었다. 그때가 아마 11월 말 쯤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무진장 추웠었는데 그래도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때부터 갑자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외로움이 급습하기 시작했다. 적어도 일주일은 여행을 하려고 간 일정 이었는데, 일출을 보는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가족과 커플이었고, 나만 홀로 된 기분 이었다. 나 역시 갑자기 가족 및 친구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졌다. 그래도 지인들에게 떠벌리고 간 여행이라서 바로 돌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무작정 서울에 사는 군대 동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행이 시간이 된다고 한번 얼굴이라도 보자고 했다. 그래서 얼떨결에 서울에서 동기랑 소주를 한잔 걸쳤던 기억이 난다.

헤어진 아픔과 상처 때문에 그 현실을 잊고 도피하기위해서 여행을 떠났었지만 결국은 이틀 만에 돌아온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경험이었지만 나 역시도 문제가 생기면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때로는 맞서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교수님이 외국계 회사에서 지사장을 하셨을 때, 회사의 결정에 반박하여 결국은 경질이 되었다. 그러나 또 다른 기회를 얻어 벤처 산업에서 경영자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 아닌 것은 아니오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만든 결과였다.

사실 나는 거절, 부탁을 잘 못하는 유형의 사람이다. 그래서 때로는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할 때도 많고, 어떤 경우에는 는 거절을 못 해서 거짓말이 될 때도 있다. 때로는 거절을 할 수 있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한번 에 딱 변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예전에는 빌린 돈 도 거의 못 받을 때가 태반이었지만 요즘에는 잘 받는다. 그래도 돈이라도 잘 받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나도 교수님처럼 아닌 것 에는 똑 부러지게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

 

영업직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한국 사람들’ - 사람들은 소위 보험아줌마라는 사람을 싫어한다. 나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나 역시 편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가 맡은 일에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 뭔가 나의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 생각 만 해보고 안 될 것 같다는 일은 실행에 옮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무언가 바쁘게, 치열하게 한번 살아져 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요즘 방과 후에 사람들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주말에는 예식장에서 역시 비슷한 일을 한다. 영업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 수도 있으나, 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하나는 까페에서 판매를 하는 일이고, 하나는 결혼식 사회 보조 도우미이다. 이전까지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싫어서 몸으로 힘쓰는 일을 선호했다. 하지만 사람 상대하는 법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교수님 역시 서른 가지가 넘는 직업을 하시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나 역시 여러 가지로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 벌써 두 가지 일을 하면서 나름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도 조금 알았고, 몸은 조금 피곤할지 몰라도 하루하루가 보람차서 뿌듯한 것 같다.

 

예전과 다르게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자투리 시간도 쓸 줄 알게 되었고, 시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공부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게 너무 고맙고, 아울러 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m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험을 통해 사회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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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나이가 19살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취업을 나갔습니다. 당시 상고에서는 다 그렇게 했습 니다. 법무사에 처음 입사를 하고 일을 배우면서 눈치도 눈치지만 마음적으로도 고통스러웠습니다. 친구들중에서도 기업에 취 업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3년을 다녔고 이후 개인사무실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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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나이가 19살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취업을 나갔습니다. 당시 상고에서는 다 그렇게 했습

니다. 법무사에 처음 입사를 하고 일을 배우면서 눈치도 눈치지만 마음적으로도 고통스러웠습니다. 친구들중에서도 기업에 취

업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3년을 다녔고 이후 개인사무실과

식당에서 서빙을 하기도 했고 선거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 일반기업에서 사무직, 생산직 결혼후에는 3교대를 일을 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이후에도 여러곳에서 일을 했지만 사실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하고싶은 많았지만 돈도 문제였고 당

시 집안의 분위기 여러가지 이유로 하고싶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결혼후에는 육아를 전담하고 집안일을 하느라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잊고 지낸시절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답답한 시간이었습니다. 18년이 지난 지금 전 부

업을 하고 있지만 하고싶은 일들을 공책에 세세히 적어놓고 언젠가는 이루리라 다짐합니다. 그 시간이 언제올지 모르지만 다가

오는 노년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도 특히 젊은이들도 꼭 성공하기 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더

나아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꼭 필요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자신은 이쯤이면 성공했다고 자부한다는 책들을 읽

었지만 그속에는 자신감도 있었지만 자신을 더 올리려는 모습이 보여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곳에 올라왔는지 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담에 치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편 이책에서도 그런 모습이 있긴 하지만 그

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뼈아픈 경험을 통해서 이직을 하고 그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더 단단히 하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

다. 방송을 통해 사회를 보는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부딪히고 보아야 제대로 된 사회를 볼수 있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합니

다. 저자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도 안타까움인데 난 이말을 하고 싶다. "자신이나 똑바로 챙기세요." 저자는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알고 있고 이를 통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경험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약이되기도 하고 아픔이

되기도 했지만 오늘날 이렇게 성장했으니 다행이 아닌가 싶다.

 

취업이 어려워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지 않을까 한다. 10년이라는 세월을 공무원이 되겠다

고 허비한 주위사람이 있다. 내가 볼때는 사실 참 한심해보였다.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할일은 많은데 왜 꼭 한가지만 하

려고 할까. 지금은 다시 정신을 차렸는지 이력을 쌓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제한파로 많은 가장이 길거리로 나왔다. 이들 또한 불투명한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고민으 했을 것이다. 오늘이 시련

이 내일의 희망이 될수 있다는 마음만은 잊지 말자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았으면 하는 바이다. 

b*****8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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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내용보기
대학교에 재학중인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한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비하여 일당을 많이 준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 이 책을 아들에게 권해주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일당이 다른 곳에 비하여 많이 준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세상물정을 모르니 그저 좋아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내용보기

 대학교에 재학중인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한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비하여 일당을 많이 준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 이 책을 아들에게 권해주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일당이 다른 곳에 비하여 많이 준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세상물정을 모르니 그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니 답답한 생각이 들어 이제 인생의 마라톤을 시작하려는 아들에게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경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픈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이 책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권해주리라  마음 먹어 본다.

 저자는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 거처를 마련할만큼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더군다나 목표의식이 없었으니 공부도 못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의 권유로 야간대학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으니 누가 보아도 번듯한 직장이 아닌  어렵게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 발을 들인 봉제공장을 시작으로, 우편물 분류, 전단지 배포, 개인 교사, 가내 수공업 아트 디자이너, 직업 군인, 외신 기자, 영상 번역가, 영어 교사, 영업직, 엔지니어, 도서판매원, 다단계 판매원, 무역 영업, 칼럼니스트, 상담가,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숱한 변화를 거쳐 자신의 경험을  진지하게 멘토링 할 수 있는 자리에 까지 오르게 되었다. 

 사회의 초년병 생활을 시작할 나이가 다되어 가는 아들을 바라보면, 걱정이 정말 많이 된다. 그럴때 실패와 절망의 순간순간을 아름다운 도전으로 멋지게 승화시킨 선배들의 경험담을 읽어 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라고 많은 책을 권하려고 노력한다.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 이 책 역시 이런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반갑게 읽은 책 중의 하나이다. 

 “나처럼 모자라고 평범했던 사람도 했는데, 당신이라고 못할 게 뭐 있냐”
정말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기에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용기를 갖게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j***3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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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많이 바꾸면 책을 낼 수 있다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직업도 많이 바꾸면 책을 낼 수 있다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내용보기
저자는 87학번이다. 나와 두살차이?, 저자는 영어전공, 난 중국어전공, 저자는 공군 기술병(아마 하사관인듯) 나는 관리병, 저자는 서른번을 넘게 직업을 바꾸었고, 나는 4번을 바꾸었다. 이것이 책의 저자와 나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저자는 직장을 잃게 되었을 때 더욱 치열하게 살았고, 난 공무원이 된 후로 어느 정도 회피하고 안주하고 살아왔다. 그 결과가 지금 그는 강단위
"직업도 많이 바꾸면 책을 낼 수 있다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내용보기

저자는 87학번이다. 나와 두살차이?, 저자는 영어전공, 난 중국어전공, 저자는 공군 기술병(아마 하사관인듯) 나는 관리병, 저자는 서른번을 넘게 직업을 바꾸었고, 나는 4번을 바꾸었다. 이것이 책의 저자와 나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저자는 직장을 잃게 되었을 때 더욱 치열하게 살았고, 난 공무원이 된 후로 어느 정도 회피하고 안주하고 살아왔다. 그 결과가 지금 그는 강단위에 있고 난 그의 강의를 듣고 그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있다는 점일까나?


책 표지의 저자는 안경을 쓴 지적인 모습이었는데 실제 만나본 저자는 안경을 쓰지않고 호리호리한 큰 키에 짧은 머리, 검게 그을린 피부, 그리고 부산 억양이 억세게 베어있는 완벽한 표준말을 구사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우연히 마주쳤음에도-조금 전에 표지에서 보았음에도- 그가 저자인지는 알아보지 못했다.


난 경찰시험에 합격하여 6개월간 교육을 받으며 결심했다. 다섯번째로 간신히 얻은 이 직장을 절대로 절대로 다시는 내가 견디지 못해 먼저 그만두지는 않겠다고 말이다. 이를 악물고 3년 이상은 무조건 버티겠다고...


운이 좋아선지 그 3년의 시간이 지나고도 난 다행히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된 덕분에 결혼도 하게 되고 아이도 가질 수 있었다.


직장을 바꾼다는 것은 그만큼 쉽지않다. 그것이 타의건 자의건 말이다. 직업을 수차례 바꾸다 보면 나은 직장을 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점점 더 조건이 나쁜 곳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저자는 점점 더 좋은 곳으로 좋은 조건으로 간 것으로 여겨지니 이것또한 흔치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엄청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IMF라는 힘든 시기를 거치며 치열하게 살고 있는 나의 동년배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미래의 희망을 엿보게 하는 그런 종류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저자의 활력과 희망을 나누어가질 수 있으니 일독의 가치는 충분하다.


www.weceo.org

YES마니아 : 골드 s******y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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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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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학생을 제외한 단 하나의 직업을 가졌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짧은 직장생활을 하고 난 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일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새로운 음식을 맛보거나 새로운 것을 구경하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라는 제목을 보고 '와, 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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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학생을 제외한 단 하나의 직업을 가졌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짧은 직장생활을 하고 난 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일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새로운 음식을 맛보거나 새로운 것을 구경하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라는 제목을 보고 '와, 해보고 싶은 걸 다 해 본 축복받은 사람이구나, 참 부럽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 생각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한 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집필한 정철상 씨는 다양한 직업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고 그런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계속 꾸준히 성장하여 봉제 직공에서 어엿한 대학교수의 직업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정말 놀라운 그의 삶에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

저자는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 살아야 할 만큼 가난했다. 게다가 공부도 못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허름한 봉제 공장에서 일을 하다 부모님의 권유로 야간 대학에 겨우 진학했지만 대학에 가서도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던가 특출난 학생은 아니었다. 그 후 직업군인, 방송군, 무역, 엔지니어링, 해외영업, 기술영업 등 30여가지의 직업을 거치며 이런 여러 경험들을 토대로 국내 최고의 인재개발 전문가가 되었다.

세상에는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도 성공한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이들은 특별히 머리가 비상하거나 상상 이상의 노력을 한 경우가 많아 이런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저 남의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정철원씨는 이들과는 조금 다르다. 가난했고 공부도 못 했고 특별한 재능도 없어보이는 저자는 입사 진원에 탈락하고 직장에서 해고되는 등 좌절할만한 상황에서도 교훈을 얻고 계속해서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 만족해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정철원씨의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담을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고, 인재개발 전문가로서 독자들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들을 수 있었다. 더 나아지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정말 멋진 책이다.

m****0 201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