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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심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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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한다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말을 해야 할때와 하지 않을때를 적절히 파악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때는 말을 하지 않아서 마음에 한이 될때도 있고 어떤 때는 말을 해서 후회로 남기도 한다. 이 책은 침묵이라는 주제로 말하고 있다. 침묵을 잘 활용하면 어떠한 말보다 큰 효과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모든 대화에서 말이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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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한다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말을 해야 할때와 하지 않을때를 적절히 파악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때는 말을 하지 않아서 마음에 한이 될때도 있고 어떤 때는 말을 해서 후회로 남기도 한다. 이 책은 침묵이라는 주제로 말하고 있다. 침묵을 잘 활용하면 어떠한 말보다 큰 효과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모든 대화에서 말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적절히 쓰는 침묵은 오히려 많은 말보다 강력한 의미를 부여할수 있고 내가 꼭 읽고 싶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인 막무가내인 사람들에 대한 좋은 대응법이 될 수 있다. 그럼, 그 내용을 살펴보자!

 

어제는 험담을 하는 대신 그냥 입을 다물고 통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의 몸짓을 보내거나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  험단이 고백으로 바뀌는 거예요.

말을 안했는데도? 안했는데도가 아니라 안했기 때문이다.

-본문 중-

이 책의 내용들은 읽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갈매나무 출판사의 책을 좋아하는데 스피치에 대해 단순히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까지 변화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이 책 역시도 나를 설득하기에 충분했다. 윗글을 보면 공감의 몸짓이 나도 변화시키고 상대방도 변화시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험담을 하는 상황에서 내가 그것에 맞장구를 쳤다면 그때에는 속이 후련할지 몰라도 곧 후회로 접어들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현명한 태도를 가르쳐주고 있어 너무 좋기도 했다. 반항심 때문에 반항을 한다는 글을 보면서 말이라는 것은 사람을 포용하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가 되기도 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인 사람에게 반항심을 일으키게 하면 안된다는 것과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존중해주는 기본자세가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뜻대로 하라. 당신이 원할때 당신이 원하는 만큼만 이야기하면 된다. 반사적으로 상대방의 자극에 반응해서 말하지만 않으면 된다. 침묵도 마찬가지다. 원할때 원하는 만큼만! 이것이야말로 신뢰할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인격적 소통이라 부르고 싶다. 그소통 뒤에는 맹목적 반사작용이 아니라 한 인간이 서있다.

-본문 중-

이 글은 정말 멋진 내용이였다. 인격적 소통, 맹목적 반사작용이 아닌 한 인간이 서있다는 내용을 보고 감격을 어떻게 하지 않을수 있을까? 상대방의 어처구니 없는 불평불만, 억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응해주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꼭 대응해야 할 때는 거의 없었다. 그저 화라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당하고 있는다는 생각에 낸 화였다. 이 책은 여러가지 대화의 기술, 침묵의 기술 뿐만 아니라 나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글들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나 스스로 나를 찾는 법을 배웠다. 옳지 않은 것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대응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까지 말이다. 왜 우리는 자신을 무시하나라는 부분에서는 50달러라는 돈으로 정말 날 위해 나만을 위해 살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더 자기반성을 하고 더 행복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내게 변화를 가져 다 준 책이기에 꼭 추천하고 싶다.

q*******n 2011.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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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 하는 쪽이 말을 하게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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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편해 하지마. 불편해 하는 쪽이 말을 하게 되어 있어."난 침묵을 잘 못 견딘다. 특히나 말이 없으면 어색해지는 분위기라든지 가식적인 웃음을 날리며 뭔가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상황에서는 '난감한 침묵'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 말이든 하려고 기를 쓴다.침묵이 편하지 않다. 말을 하려고 애써야 하니까 말하려고 기를 쓰는 것도 편하지 않다. 침묵도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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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편해 하지마. 불편해 하는 쪽이 말을 하게 되어 있어."

난 침묵을 잘 못 견딘다. 특히나 말이 없으면 어색해지는 분위기라든지 가식적인 웃음을 날리며 뭔가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상황에서는 '난감한 침묵'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 말이든 하려고 기를 쓴다.

침묵이 편하지 않다. 말을 하려고 애써야 하니까 말하려고 기를 쓰는 것도 편하지 않다.
침묵도 불편하고, 말하려고 애쓰는 것도 불편하고.

그때 보기만 해도 클래식한 영국풍의 한국인 아주머니가 나에게 해준 말이다.
그렇게 기를 쓰고 말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고, 결국 더 불편한 쪽이 말하게 되어 있다고.
그 뒤로는 난감한 침묵의 상황이 조금은 편해졌다. 뭐 불편하면 먼저 얘기하겠지.







......헤헤, 침묵의 행 비우기였다.

말이 많은 세상에 살면서, 나 역시 끊임없이 말을 쏟아내면서
어느 날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입이 아파온다. 뭘 그렇게 힘겹게 떠들었을까.
너무 많은 말을 쏟아낸 하루에 지친다.

어느 때는 입을 친다. 아,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긴 내가 내 입을 치는 사건이 어디 한두 번인가.
침묵은 금이라는데, 금값은 너무 비싸다. 그래서 침묵을 마련 못하고 말의 홍수를 이루며 산다.

침묵의 심리 게임에서 나는 말많은 쪽을 택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 말만 하고, 남의 말에서는 내가 할말만 고르면서.
말하기 전에 듣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침묵의 시간을 나는 갖고 있지 않다.
지는 게임이다. 남에게는 물론 나 스스로에게 지는 게임이다.

침묵은 우아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한다.
침묵을 불편해 하지마. 불편한 사람이 말을 하게 되어 있어.

책은 수다스럽게 침묵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침묵을 배운다.
'묵'이 '먹 묵'이 아닌데 혼자 화선지에서 번져가는 '묵'을 생각한다.
묵향에 잠기는 것, 혹시 '침묵'이 아닐까.

s*******2 2011.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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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심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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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이다. 수직적인 소통도 중요하며, 수평적인 소통도 중요하다. SNS, 트위스터, 블로그, 카페…등 모든 것이 소통을 위해 존재한다. 소통의 부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흔히 이는 대화가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진단을 내린다. 소통은 상대방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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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이다.

수직적인 소통도 중요하며, 수평적인 소통도 중요하다.

SNS, 트위스터, 블로그, 카페…등 모든 것이 소통을 위해 존재한다.

소통의 부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흔히 이는 대화가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진단을 내린다.

소통은 상대방과 내 생각과의 다른 을 교환하는 것을 첫째 원칙으로 한다.

소통의 두번째 원칙은 이를 통해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적절한 선에서의 타협 또한 이에 속한다.  

 

침묵의 심리게임. 이 책은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설득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설득을 위한 가장 좋은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논리 정연한 논거와 사례들 

상대방의 의견을 처음부터 차단시키는 완벽한 언어의 덫을 놓는 법 

능수능란하고 빠른 말빨 

아니면 처음부터 큰소리로 호통치는 베짱을 놓는 전략 

 

아무 소리 없이 묵묵하게 있는 침묵은 어떨까 

 

이 책은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하면 “말을 하는 대신 침묵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말의 양을 조절하여 침묵을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갖는 편견 중에 하나는 상대방에게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많은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이를 위해서 반드시 많은 말이 필요했다면 항상 잔소리를 해대는 나의 아내는 세상 최고의 멘토이자 스승일 것이며, 우리는 모두 위대한 구국의 위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는 않는 손”은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이야기 한다.

말에서도 이 같은 법칙이 적용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말은 많을수록 그 말의 가치가 떨어진다.

아내의 잔소리는 ‘나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니 고쳐야겠다’ 보다는 ‘이 위급함 속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겠다’라는 긴급 구조신호로만 들릴 뿐이다.

숨도 안 쉬고 계속적으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의 말은 비록 그 말이 논리적이라 하더라도 경청할 가치가 없어 보이는 법이다. 결국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거둔다.


 

침묵은 과연 적정한 설득의 수단인가? 왜 그런가?

설득의 가장 키포인트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보통 2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 결국 말을 많이 하면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으면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 수 없다. 결국 침묵을 통한 경청은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게 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침묵의 효과적인 장치 중에 하나는 침묵은 언어 게임을 중단시킨다는 점이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피력되지 않을 때 마치 자신의 존재가치가 부인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의견차이가 감정적 싸움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감정적 싸움에서는 처음에 이야기 했던 논지는 사라지고 말꼬리 잡기식의 싸움으로 변질 된다.

특히, 연인간 또는 부부간에 싸움이 그럴 수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적절한 침묵은 ‘언어 게임’을 중단시키는 효과적인 냉각장치가 된다.

 

침묵을 이용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냉정을 위한 침묵’과 ‘상대방을 무시하는 침묵’이 구별되어야 하는 것이다.

침묵 또한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침묵 또한 말이 없는 대화이기에 이를 사용함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m******3 2011.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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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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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저자는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코르넬리아 토프라는 사람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방법을 서술 하고 있어요! 단순히, 침묵하라! 침묵이 백마디의 말을 이기는 것이다! 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이 왜 가장 효과적인 말의 수단인지, 왜 백 마디의 말을 이길 수 있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인지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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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저자는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코르넬리아 토프라는 사람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방법을 서술 하고 있어요!

단순히, 침묵하라! 침묵이 백마디의 말을 이기는 것이다! 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이 왜 가장 효과적인 말의 수단인지, 왜 백 마디의 말을 이길 수 있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인지를 알려주고 있죠.

크게 1부 논쟁과 침묵의 심리게임, 2부 침묵과 설득의 심리게임,3부 침묵과 침묵의 심리게임 으로 나뉘어 지며 그속에 작은 카테고리들이 있고 그 끝엔 Note라는 작은 박스가 있는데요 여기선 독자들에게 카테고리 들의 내용요약과 독자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있어요 그럼 저도 읽다가 심하게 동의를 하며, 

속으로 음, 나는 ~렇게 생각해라고 혼잣말을 .. 후훗.

제가 책을 읽으면서 심하게 고개를 끄덕이던 문구를 좀 써볼까 해요

-말이 안 통한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말을 더 많이 한다, 행동 모델을 교체할 생각을 안하고 같은 모델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이 문장를 보고 나서 아, 내가 그런사람아닌가? 그래서 항상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저도 이제 노력해 볼려구요!책에서 처럼 쉽게 바뀌지는 않을듯 하지만요 . 

-싸우지 마라,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한 한마디를 던지고 바로 입을 다물라.

이거이거 정말 저자가 절 앞에두고 한말 같은데요 .

말싸움을 하게 되거나, 오해를 풀때면

말하기도 전에 흥분해서 막 질러놓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정말 앞뒤 맞지도 않은

이야기를 했구나,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아니야 저렇게 말했어야 했어 하곤

후회를 하곤 합니다.ㅠㅠ

저도 앞으론 강력한 한마디를 던져야 겠어요!

-침묵이 난감한 건 당신이 그 침묵을 난감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당신이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렇게 느끼라고 강요할 수 없다.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어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동감을 많이 할꺼 같은데요

저도 가끔 친구들과 운동을 가게되면 막 떠들고 걷다보면 어느 순간, 침묵이

흐르는데 속으로 , 음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이 어색한 침묵은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속으로 별생각을 다하게 되는데요 ,

정작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운동에 집중한것 뿐이더라구요 후훗.

처음엔, 과연 침묵이 백 마디 말을 이길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요

작은 카테고리에 읽는 내용이 주위에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되어있어서 점점 고개를 끄덕이며 후딱 읽게 되었네요

그냥 다읽었으니까 책꽂이에 꽂아 놔야지가 아니라 항상 옆에두면서 계속 읽어볼 수 이쓴 좋은 책인것  같아요^^

 

프롤로그- 말은 많이 할수록 안 먹힌다

1부 논쟁과 침묵의 심리 게임
01 언제 말을 하고 언제 입을 다물어야 할까?
02 당신은 언제 특히 더 말이 많아지는가?
03 언어 게임을 중단시키는 효과
04 좀처럼 존중을 받지 못한다면
05 우리는 어떻게 공든 탑을 무너뜨리나
06 입을 다물면 똑똑해 보인다
07 당신이 지금 모르고 있는 것
08 상대는 어떻게 당신의 화를 돋우는가
09 화난 사람과 몇 걸음 함께 걸어가는 법
10 도발적인 질문에 대처하는 기술
11 공격적인 침묵
12 권력을 놓칠까봐 불안한가?
13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
14 ‘지위 게임’을 올바르게 하는 법
15 자신의 약점을 다룰 줄 아는 능력
16 지능적으로 말을 끊는 기술
17 행간에 숨어 있는 이해관계를 주시하라
18 메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2부 침묵과 설득의 심리 게임
19 총알처럼 대답하지 마라
20 협상과 결정의 자리에서 필요한 것
21 침묵에도 규칙이 있다
22 반복해서 말하면 효과가 커질까?
23 상대의 뇌를 활성화시키고 싶다면
24 말하면서 동시에 생각할 수는 없다
25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26 말없이 설득하라
27 적절한 시점에 말을 쉴 줄 아는 능력
28 연봉 협상할 때 필요한 것
29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
30 상대의 욕망을 읽어내라
31 창의적인 해결책이 나오는 순간
32 대화의 주도권을 찾다
33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라

3부 침묵과 침묵의 심리 게임
34 “당신도 싫지 않아? 이 어색한 침묵이?”
35 침묵에 반응하는 법이 문제다
36 “언제 끼어들어야 할지 모르겠어.”
37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라
38 침묵을 깨뜨리는 지적인 방법
39 비겁한 침묵을 어떻게 할까?
40 입을 다물면… 당신은 누구인가?
41 ‘내 말 때문에 기분이 상했나?’
42 내 마음과 이야기하는 법
43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충실할 것

에필로그- 자신과 하나가 된 사람이 승리한다

  

q********9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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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심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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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의 버블 시대에 살고 있다. 쉬지 않고 말하지만 말다운 말은 거의 없는 시대, 말은 많은데 쓸 말은 없는 세상이다. 지난겨울 미국 애리조나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식에서 있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침통한 심정의 희생자들 앞에서 51초간 침묵함으로써 그 어떤 연설보다 감동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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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의 버블 시대에 살고 있다. 쉬지 않고 말하지만 말다운 말은 거의 없는 시대, 말은 많은데 쓸 말은 없는 세상이다.


지난겨울 미국 애리조나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식에서 있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침통한 심정의 희생자들 앞에서 51초간 침묵함으로써 그 어떤 연설보다 감동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어루만졌다.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다.’ 침묵의 가치는 웅변의 가치를 능가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이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백마디 말보다 가끔 침묵을 택하곤 한다. 나폴레옹과 히틀러도 연설 전 한동안 침묵하는 방법을 자주 사용했으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침묵한다.


이 책은 침묵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생활까지 모든 인간관계에서 침묵의 심리게임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입을 다물고 침묵하자’는 것이 아니라 ‘말의 양을 조절하여 침묵을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침묵이 왜 가장 효과적인 말의 수단인지,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인지 설명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논쟁과 침묵의 심리 게임’에서는 언제 말을 하고 언제 입을 다물어야 할까? 도발적인 질문에 말려들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2부 ‘침묵과 설득의 심리 게임’에서는 연봉 협상을 할 때, 좀처럼 속내를 보이지 않는 까다로운 고객을 설득해야 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심리학을 가르쳐 준다. 3부 ‘침묵과 침묵의 심리 게임’에서는 어색한 침묵을 깨뜨리는 지적인 방법과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하는 법,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충실하여 내 마음과 이야기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자신감이 없는 CEO나 상급자는 대게 말이 많다. 그들은 자신의 말에 힘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반복해서 말하면 상대가 납득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것은 명백한 착각이다. 정말 자신 있는 사람은 꼭 필요한 말만 골라서 한번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낸다.


우리는 사회적 고정관념 때문에 침묵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침묵을 무시, 무관심, 답답함으로 받아들인다. 부부사이에서도 말 없는 남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누구보다도 부부관계에 만족하는 남편이야말로 편안한 마음으로 아내 앞에서 침묵할 수 있다. 즉 말이 필요 없는 상태다. “최고의 행복은 인격이다. 자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자신과 하나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신과의 충실한 대화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침묵은 바로 그것을 가능케 한다.”


이 책은 말을 적게 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전달하는 놀라운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제안하고 있는 ‘침묵의 심리 게임’을 잘 터득하기만 한다면 남을 설득하거나 갈등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지혜를 얻어 침묵의 소통방식을 활용하여 승리하게 될 것이다.



k*****6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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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난 어떻게 침묵이 백마디 말을 이긴다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었다. 사람들 설득할려면 말을 해야하고 타당한 이유를 설명할려면 당연히 말을 해야할텐데 왜 침묵을 하라는 건지 도통 의문투성이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면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먼저 쉬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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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난 어떻게 침묵이 백마디 말을 이긴다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었다. 사람들 설득할려면 말을 해야하고 타당한 이유를 설명할려면 당연히 말을 해야할텐데 왜 침묵을 하라는 건지 도통 의문투성이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면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먼저 쉬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이 적을수록 말의 효과는 커진다.
침묵도 말처럼 소통의 방식이고 말과 침묵은 서로 보완을 한다. 서로 균형이 맞아야 하고 그 균형이 맞다면 지적인 인상을 풍기고 이것이 바로 침묵의 대가라고 한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침묵을 했을때 효과적이었던 사례들을 많이 이야기 한다. 그 중에서도 연봉 협상할때 필요한 것 이란다. 우리는 대부분 침묵을 하지 못하고 반대로 하고 있다. 욕망이 강할수록, 시간이 촉박할수록,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 엔지니어는 연봉협상때 연봉을 올리지 못한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 단지 사장 앞에서 "제가 지난 12개월동안 제 업무는 물론 퇴직한 직원 업무까지 다 했습니다. 교육 수료도 했고 앞으로 더 열심하겠다는 말과 함께 연봉 500만원 올려주십시오"라고 한게 끝이라고 한다. 와~ 이게 무슨 황당하면서도 어이없는 것인가... 하지만 이 엔지니어는 사장과 대화할때 가만히 앉아서 끈질기게 일어나지 않고 가끔씩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을 보였단다. 여기서 성공적인 연봉협상 비밀은 침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말을 적게하면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얻는다고 재차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래서 정말로 실생활에서 해보았다.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와서 큰아이랑 놀아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큰아이가 내가 해줄수 없는 것을 요구한다. 아이에게 " 엄마는 그걸 할 수가 없다" 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또 징징거려서 한번 더 말을 했다. 하지만 아이는 또 해달라고 말한다. 그래서 문득 "침묵"이 생각나서 입소리고 "쓰읍"하면서 말은 안하고 눈빛으로 강하게 바라보았다. 그러자 정말 통했다!! ㅋㅋ 아이가 이해하는듯하면서도 약간은 애초로운 눈빛으로 다른 것을 한다. 정말 백마디 말보다 침묵이 더 효과적임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침묵"으로 설득하고 싶거나, "침묵"을 함으로써 내 의견을 이야기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y******2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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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효과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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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자기 PR시대라고 한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고 요즘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는 사람은 뒤쳐졌거나 그리 달갑지 않은 눈으로 보기 일쑤다. 과연 그럴까? 장황하게 이말저말 늘어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적절히 침묵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왜 침묵해야할까? 어떻게 침묵하면 좋은가! 에 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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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자기 PR시대라고 한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고 요즘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는 사람은 뒤쳐졌거나 그리 달갑지 않은 눈으로 보기 일쑤다.

과연 그럴까?

장황하게 이말저말 늘어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적절히 침묵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왜 침묵해야할까?

어떻게 침묵하면 좋은가!

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언어의 홍수시대.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지 마라.

상대방은 무엇이 핵심인지조차 간파하기 힘들고 언어의 설득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내가 가장 공감을 느낀 부분은 입을 다물면 똑똑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흔히 우리는 말을 많이 해야면 조리있게 해야마나 똑똑한 줄 알지만 실제는 반대다.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때도 있다.

이문열 작가가 서울대학생 시절에 빼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할말을 잃고 사람들이 의견을 발표하면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약간의 호응만 한 것인데 한 선배가 말하기를 이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이문열을 지목했다고 한다.

이처럼 침묵은 때로는 의외의 놀라운 효과를 가져다준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싶은 사람 언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이 책을 읽고 스스로도 연구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말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침묵의 효과와 어떻게 침묵해야좋은지 등을 상세히 알려준 의미깊은 책이다.




 


w******1 201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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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라. 달라질 것이다/ 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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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니..그것도 심리게임. 난 '인생은 게임이다'라는 말이 참 싫다. 아니 열심히 생각하고 살아도 힘든데 무슨 게임? 어디든 게임이라 생각하고 즐기라고 붙이는 OO게임은 참 식상하고 지루하다. 그런데 이 책은 게임이라 붙여줄 만 하다. 단, 그 OO에 '심리'란 단어를 넣은 건 좀 그렇다. 난 수다스러운가? 그런 편이다. 정말 그런 편... 정도인가? ... 아니다.수다스럽다,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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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니..그것도 심리게임.
난 '인생은 게임이다'라는 말이 참 싫다. 아니 열심히 생각하고 살아도 힘든데 무슨 게임? 어디든 게임이라 생각하고 즐기라고 붙이는 OO게임은 참 식상하고 지루하다.
그런데 이 책은 게임이라 붙여줄 만 하다. 단, 그 OO에 '심리'란 단어를 넣은 건 좀 그렇다. 
난 수다스러운가? 그런 편이다. 정말 그런 편... 정도인가? ... 아니다.수다스럽다, 어느 순간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늘 수다스럽지 않은 시간에는 뱉어낸 말들에 대해 전전긍긍하고 고민한다. 왜 그랬을까, 그 말은 아니잖아, 뭐야..제 정신이야...이런 생각들이 가득이다.
지은이는 커뮤니케이션 (코칭)전문가다. 독일 여성이고. 독일인은 직선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딱딱하다는 편견(틀림없이 독일어 때문에 생긴 나의 편견)이 있어서인지 왠지 잘 어울린다, 침묵과.
그런데 읽다보니 여기서 말하는 침묵은 침묵이되 차갑지 않은 따스한 침묵, 기다리는 침묵, 공간과 시간을 비워두는 침묵이였다. 그렇다면 그녀는 자기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따스한 여성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사례별로 각각의 상황과 설명이 나오고 그에 대한 질책과 조언이 나온다. 매 장마다 나오는 소제목들이 정말 나를 두고 쓴 것 같았다. 아이와, 남편과, 가족과, 회사사람들과, 절친한 친구와도 침묵을 좀 두려워하는 나이기에, 그리고 얘깃거리가 떨어졌을 때 극도로 불안함을 느끼는 나이기에 각 상황이 내 얘기 같았다.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읽었다. 친절하게 받아들일만 한 글들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사례들은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하다. 절대적으로 그녀의 방법이 옳은 것은 아닐지라도 해 볼만하기는 하다는 것이다. 이미 딸아이에게 살짝 몇가지 방법을 써 봤는데 전보다 훨씬 내 말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대해 준다.
물론 막무가내의 침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대화와 적절한 침묵, 그것이 중요하다. 늘 그렇듯 적절히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살피고 나를 살피고 즐거움을 찾아서 게임하듯 하는 것이다. 다만 모든 게임을 할 때 속임수를 쓰면 안 되는 것이 정해진 룰인 것처럼 자신의 진심을 보이고 주위와 나 자신을 잘 살펴서 행동할 때 적절한 대화와 침묵이 나올 것이다.
어쨌든 또 조절에 실패해 수다를 마구 떨을때가 올지 모르겠다. 그러면 반성의 의미로 다시 이 책을 펴 놓고 다시 한번 읽고 맘을 다 잡을 것이다. 너의 자리는 책꽂이의 눈높이 오른쪽 구석이다.

s*****5 201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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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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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서적인 "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에 대해서 서평을 옮겨본다.어렷을 때부터 학창시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침묵은 나와 함께 있었다는 생각이다.우리사회는 말많은 사람보다 말적은 사람의 말이 관심을 많이 받곤한다.일례로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약간은 보수적인 사회에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침묵한다고 해서 남들이 인정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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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서적인 "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에 대해서 서평을 옮겨본다.
어렷을 때부터 학창시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침묵은 나와 함께 있었다는 생각이다.
우리사회는 말많은 사람보다 말적은 사람의 말이 관심을 많이 받곤한다.
일례로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약간은 보수적인 사회에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침묵한다고 해서 남들이 인정해 주는것은 아니다.

소셜 커머스가 지배하는 이시대에 한쪽에서
조용히 있는 사람은 잊혀진 존재가 되기 마련이다.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피력하고 상대편을 나의 편으로 만들수 있는 침묵이 진정한 침묵일것이다.
그리고 침묵의 의미를 부여하긴위해서는 상대편의 말을 듣는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책의 지은이인 코프넬리아 토프는 이런 생각을 토대로 침묵으로 이길수 있는 심리에 대해서
자세히 논하고 있다.

이책은 위에서 말했듯이 침묵을 위한 침묵만을 강요하진 않는다.
예를들어 어떤말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내세워 반응하기보단 30초정도의 여유를 느끼고
대응할 방법을 찾음으로서 결과적으로 상대를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것이다.

감정으로 인한 대응은 이성적 차원을 벗어남으로 상대의 계략에 그대로 노출되는 결과를
낳는것이다.

나역시 그대로 감정을 노출한 편은 아니지만 이책을 통해서 나자신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는 아니지만 상대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이성적으로
내세움으로 상대에게 각인시킨다는 내용은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것같다.

w****u 201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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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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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설득하라! 말은 많이 할 수록 안 먹힌다.     참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남편과 부부싸움을 할 때,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느라 상대의 입장은 생각지도 못한다. 그리고 역시나 말을 많이 하게 된다. 돌이켜 보면 말을 그렇게나 많이 했는데, 나름 내 주장이 옳은것인냥 논리적으로 요목조목 따져 언성을 높이기까지 하지만 결론은 안먹힌다는 것이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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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설득하라! 말은 많이 할 수록 안 먹힌다.  
 

 참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남편과 부부싸움을 할 때,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느라 상대의 입장은 생각지도 못한다. 그리고 역시나 말을 많이 하게 된다. 돌이켜 보면 말을 그렇게나 많이 했는데, 나름 내 주장이 옳은것인냥 논리적으로 요목조목 따져 언성을 높이기까지 하지만 결론은 안먹힌다는 것이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일까?? 

 난 네살짜리 딸래미에게 똑같은 말을 반복하며 잔소리를 한다. 그러나 매서운 눈빛 한번이 열번의 똑같은 잔소리 보다 더 잘듣는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깨달았다. 또한 침묵으로 엄마의 모습은 어딘지 모를 카리스마까지 느끼게 만든다. 예전에 잠깐 교단에서 수학을 가르친 적이 있었다. 교무실 옆자리 여선생님의 카리스마가 생각난다. 그 선생님의 눈빛은 힘이 있고, 무서웠다. 학생들은 무서워 하면서도 잘가르치는 선생님을 존경했다. 선생님의 수업내용은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장광설이 아닌 요점만 간단히 였다. 또한 평소 말이 많진 않지만 꼭 할말은 매섭게 하셨다. 침묵을 적절히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시는 대표적인 예처럼 말이다.

 이 책은 침묵하게 되면 말이 많아 나의 단점을 드러내는 실수도 알아 차릴 수 있고, 불필요한 싸움도 피해 갈 수 있으며, 상대에게 나의 의사를 빠르고 간결하게 전달 할 수 있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질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침묵으로 내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서의 침묵이 무조건 말을 안하고 입다물고 있으라는 것은 아니다. 해야 할 말을 안하고 침묵하고 있으면 안되지만,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조건반사적으로 내뱉는 불필요한 말들은 침묵하며 한 번 더 생각함으로 상황이나 나의 개인적인 인격에 플러스 요인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남을 설득할 때도 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기 보다는 단 한번 요점만 전달한다면 장황한 설명보다도 더 잘 먹힌다는 얘기다. 백번을 들어도 정말 맞는 말이다.

 솔직히 난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서로 서먹한 관계인 사람과 있을 때, 고요한 침묵이 어색해 이 상황을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적도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이 스스로 그 침묵을 난감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렇게 느끼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공감은 가지만... 아직도 그런 자리는 피했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아직 침묵을 즐기는 단계까지는 갈길이 먼 것인가.. 

 
어쨌든 이 책은 침묵으로 백 마디 말을 이기는 것은 물론이요, 침묵이라는 것이 책을 읽은 독자의 생활에도 실천한다면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말많은 세상 눈뜨면 들리는 많은 소리들.. 잠시 이런 소리들과 단절되어 나만의 명상시간을 갖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t***9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