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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한다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말을 해야 할때와 하지 않을때를 적절히 파악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때는 말을 하지 않아서 마음에 한이 될때도 있고 어떤 때는 말을 해서 후회로 남기도 한다. 이 책은 침묵이라는 주제로 말하고 있다. 침묵을 잘 활용하면 어떠한 말보다 큰 효과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모든 대화에서 말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적절히 쓰는 침묵은 오히려 많은 말보다 강력한 의미를 부여할수 있고 내가 꼭 읽고 싶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인 막무가내인 사람들에 대한 좋은 대응법이 될 수 있다. 그럼, 그 내용을 살펴보자!
어제는 험담을 하는 대신 그냥 입을 다물고 통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의 몸짓을 보내거나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 험단이 고백으로 바뀌는 거예요. 말을 안했는데도? 안했는데도가 아니라 안했기 때문이다. -본문 중- 이 책의 내용들은 읽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갈매나무 출판사의 책을 좋아하는데 스피치에 대해 단순히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까지 변화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이 책 역시도 나를 설득하기에 충분했다. 윗글을 보면 공감의 몸짓이 나도 변화시키고 상대방도 변화시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험담을 하는 상황에서 내가 그것에 맞장구를 쳤다면 그때에는 속이 후련할지 몰라도 곧 후회로 접어들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현명한 태도를 가르쳐주고 있어 너무 좋기도 했다. 반항심 때문에 반항을 한다는 글을 보면서 말이라는 것은 사람을 포용하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가 되기도 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인 사람에게 반항심을 일으키게 하면 안된다는 것과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존중해주는 기본자세가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뜻대로 하라. 당신이 원할때 당신이 원하는 만큼만 이야기하면 된다. 반사적으로 상대방의 자극에 반응해서 말하지만 않으면 된다. 침묵도 마찬가지다. 원할때 원하는 만큼만! 이것이야말로 신뢰할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인격적 소통이라 부르고 싶다. 그소통 뒤에는 맹목적 반사작용이 아니라 한 인간이 서있다. -본문 중- 이 글은 정말 멋진 내용이였다. 인격적 소통, 맹목적 반사작용이 아닌 한 인간이 서있다는 내용을 보고 감격을 어떻게 하지 않을수 있을까? 상대방의 어처구니 없는 불평불만, 억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응해주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꼭 대응해야 할 때는 거의 없었다. 그저 화라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당하고 있는다는 생각에 낸 화였다. 이 책은 여러가지 대화의 기술, 침묵의 기술 뿐만 아니라 나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글들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나 스스로 나를 찾는 법을 배웠다. 옳지 않은 것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대응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까지 말이다. 왜 우리는 자신을 무시하나라는 부분에서는 50달러라는 돈으로 정말 날 위해 나만을 위해 살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더 자기반성을 하고 더 행복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내게 변화를 가져 다 준 책이기에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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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편해 하지마. 불편해 하는 쪽이 말을 하게 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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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이다. 수직적인 소통도 중요하며, 수평적인 소통도 중요하다. SNS, 트위스터, 블로그, 카페…등 모든 것이 소통을 위해 존재한다. 소통의 부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흔히 이는 대화가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진단을 내린다. 소통은 상대방과 내 생각과의 다른 을 교환하는 것을 첫째 원칙으로 한다. 소통의 두번째 원칙은 이를 통해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적절한 선에서의 타협 또한 이에 속한다. 침묵의 심리게임. 이 책은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설득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설득을 위한 가장 좋은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논리 정연한 논거와 사례들 상대방의 의견을 처음부터 차단시키는 완벽한 언어의 덫을 놓는 법 능수능란하고 빠른 말빨 아니면 처음부터 큰소리로 호통치는 베짱을 놓는 전략 아무 소리 없이 묵묵하게 있는 침묵은 어떨까 이 책은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하면 “말을 하는 대신 침묵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말의 양을 조절하여 침묵을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갖는 편견 중에 하나는 상대방에게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많은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이를 위해서 반드시 많은 말이 필요했다면 항상 잔소리를 해대는 나의 아내는 세상 최고의 멘토이자 스승일 것이며, 우리는 모두 위대한 구국의 위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는 않는 손”은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이야기 한다. 말에서도 이 같은 법칙이 적용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말은 많을수록 그 말의 가치가 떨어진다. 아내의 잔소리는 ‘나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니 고쳐야겠다’ 보다는 ‘이 위급함 속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겠다’라는 긴급 구조신호로만 들릴 뿐이다. 숨도 안 쉬고 계속적으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의 말은 비록 그 말이 논리적이라 하더라도 경청할 가치가 없어 보이는 법이다. 결국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거둔다.
침묵은 과연 적정한 설득의 수단인가? 왜 그런가? 설득의 가장 키포인트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보통 2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 결국 말을 많이 하면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으면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 수 없다. 결국 침묵을 통한 경청은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게 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침묵의 효과적인 장치 중에 하나는 침묵은 언어 게임을 중단시킨다는 점이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피력되지 않을 때 마치 자신의 존재가치가 부인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의견차이가 감정적 싸움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감정적 싸움에서는 처음에 이야기 했던 논지는 사라지고 말꼬리 잡기식의 싸움으로 변질 된다. 특히, 연인간 또는 부부간에 싸움이 그럴 수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적절한 침묵은 ‘언어 게임’을 중단시키는 효과적인 냉각장치가 된다. 침묵을 이용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냉정을 위한 침묵’과 ‘상대방을 무시하는 침묵’이 구별되어야 하는 것이다. 침묵 또한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침묵 또한 말이 없는 대화이기에 이를 사용함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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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저자는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코르넬리아 토프라는 사람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방법을 서술 하고 있어요! 단순히, 침묵하라! 침묵이 백마디의 말을 이기는 것이다! 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이 왜 가장 효과적인 말의 수단인지, 왜 백 마디의 말을 이길 수 있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인지를 알려주고 있죠. 크게 1부 논쟁과 침묵의 심리게임, 2부 침묵과 설득의 심리게임,3부 침묵과 침묵의 심리게임 으로 나뉘어 지며 그속에 작은 카테고리들이 있고 그 끝엔 Note라는 작은 박스가 있는데요 여기선 독자들에게 카테고리 들의 내용요약과 독자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있어요 그럼 저도 읽다가 심하게 동의를 하며, 속으로 음, 나는 ~렇게 생각해라고 혼잣말을 .. 후훗. 제가 책을 읽으면서 심하게 고개를 끄덕이던 문구를 좀 써볼까 해요 -말이 안 통한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말을 더 많이 한다, 행동 모델을 교체할 생각을 안하고 같은 모델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이 문장를 보고 나서 아, 내가 그런사람아닌가? 그래서 항상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저도 이제 노력해 볼려구요!책에서 처럼 쉽게 바뀌지는 않을듯 하지만요 . -싸우지 마라,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한 한마디를 던지고 바로 입을 다물라. 이거이거 정말 저자가 절 앞에두고 한말 같은데요 . 말싸움을 하게 되거나, 오해를 풀때면 말하기도 전에 흥분해서 막 질러놓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정말 앞뒤 맞지도 않은 이야기를 했구나,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아니야 저렇게 말했어야 했어 하곤 후회를 하곤 합니다.ㅠㅠ 저도 앞으론 강력한 한마디를 던져야 겠어요! -침묵이 난감한 건 당신이 그 침묵을 난감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당신이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렇게 느끼라고 강요할 수 없다.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어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동감을 많이 할꺼 같은데요 저도 가끔 친구들과 운동을 가게되면 막 떠들고 걷다보면 어느 순간, 침묵이 흐르는데 속으로 , 음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이 어색한 침묵은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속으로 별생각을 다하게 되는데요 , 정작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운동에 집중한것 뿐이더라구요 후훗. 처음엔, 과연 침묵이 백 마디 말을 이길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요 작은 카테고리에 읽는 내용이 주위에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되어있어서 점점 고개를 끄덕이며 후딱 읽게 되었네요 그냥 다읽었으니까 책꽂이에 꽂아 놔야지가 아니라 항상 옆에두면서 계속 읽어볼 수 이쓴 좋은 책인것 같아요^^
프롤로그- 말은 많이 할수록 안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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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의 버블 시대에 살고 있다. 쉬지 않고 말하지만 말다운 말은 거의 없는 시대, 말은 많은데 쓸 말은 없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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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난 어떻게 침묵이 백마디 말을 이긴다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었다. 사람들 설득할려면 말을 해야하고 타당한 이유를 설명할려면 당연히 말을 해야할텐데 왜 침묵을 하라는 건지 도통 의문투성이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면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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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장황하게 이말저말 늘어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적절히 침묵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왜 침묵해야할까? 어떻게 침묵하면 좋은가! 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언어의 홍수시대.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지 마라. 상대방은 무엇이 핵심인지조차 간파하기 힘들고 언어의 설득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내가 가장 공감을 느낀 부분은 입을 다물면 똑똑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흔히 우리는 말을 많이 해야면 조리있게 해야마나 똑똑한 줄 알지만 실제는 반대다.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때도 있다. 이문열 작가가 서울대학생 시절에 빼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할말을 잃고 사람들이 의견을 발표하면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약간의 호응만 한 것인데 한 선배가 말하기를 이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이문열을 지목했다고 한다. 이처럼 침묵은 때로는 의외의 놀라운 효과를 가져다준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싶은 사람 언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이 책을 읽고 스스로도 연구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말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침묵의 효과와 어떻게 침묵해야좋은지 등을 상세히 알려준 의미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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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니..그것도 심리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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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서적인 "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에 대해서 서평을 옮겨본다. 하지만 침묵한다고 해서 남들이 인정해 주는것은 아니다. 이책의 지은이인 코프넬리아 토프는 이런 생각을 토대로 침묵으로 이길수 있는 심리에 대해서 이책은 위에서 말했듯이 침묵을 위한 침묵만을 강요하진 않는다. 감정으로 인한 대응은 이성적 차원을 벗어남으로 상대의 계략에 그대로 노출되는 결과를 나역시 그대로 감정을 노출한 편은 아니지만 이책을 통해서 나자신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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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설득하라! 말은 많이 할 수록 안 먹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