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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아내와 남편에게 건강한 출산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결혼 10년, 유산 3번 저희 아내에게는 너무나 힘든 시기였고 이번에 임신4번째 입니다. 물론 인공수정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피를 말리며 기다리고 있었고 얼마전 이제 안심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전 처음으로 한 일이 서점으로 달려간 일이었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이 소중한 생명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혹시나 우리가 무엇을 잘못해서 다시 이 소중한 인연이 끊어지지는 않으려는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을 살펴봤습니다.
다른 책 표지와 다른 깔끔한 이미지가 저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더군요
서점 직원도 요즘 이 책이 잘 나간다면서 책 정리하시면서 설명해주시더군요.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쓴 책이라 그런지 다른 책들은 내용보다 디자인 위주인거 같았는데 이 책은 잘못된 정보까지 꼼꼼하니 하나하나 설명해 놓았고, 무엇보다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심리적인 태교도 중요하지만 산모가 원하는 운동과 음식, 음악 등등이 더욱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태교라는 내용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 내용중 아빠가 해야할일 내용을 읽다가 저혼자 피식 웃어버렸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까지 너무나 자세히, 병원에 가서 해야할 일 중 '휴대푠 사용하지 않기' '맛집' '여행하기'등등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작은 남편이 해야할 일 등을 자세히 적어놓았더군요. 왜 해야하는지 까지요.
요즘 아빠를 위한 태교, 출산 책들이 많아서 그런 종류의 책을 구입했는데 그런 책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오늘 이 책을 사서 집에서 와이프랑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보면서 잘못알고 있었던것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저희에게는 고마운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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