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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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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다 읽었을 때 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권을 펼쳐들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또한 적군을 상대로 게릴라 시위를 벌이고 그들에게 타격을 입힐 사건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나이와 경험에서 오는 한계는 분명히 있었다. 그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2권을 펼쳤다. 읽고보니 1권과 번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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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다 읽었을 때 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권을 펼쳐들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또한 적군을 상대로 게릴라 시위를 벌이고 그들에게 타격을 입힐 사건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나이와 경험에서 오는 한계는 분명히 있었다. 그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2권을 펼쳤다.

읽고보니 1권과 번역자가 다른 사람이었다. 보통 시리즈물의 경우 흐름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한 사람이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번역자가 달라졌어도 한사람이 한 것처럼 흐름이 매끄러웠다고 생각한다.


라디오를 통해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를 경험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 아이들. 부모님이 무사하시고, 포로로 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적군에 피해를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된다. 휘발유로 트럭을 폭파하고, 적군의 사령부가 있는 곳을 폭파하고, 어쩔 수 없이 적군을 죽이는 경험도 한다. 전쟁과 관련된 모든 경험으로 그들은 서서히 변화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며 문화적 차이를 실감하게 된다. 만약,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전쟁이 일어났다면 과연 십대의 아이들이 이런 게릴라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일곱 명이었다가, 여덟이었다가 다시 다섯 명이 된 이 아이들은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충분한 토론을 나누었다.  각자의 생각을 묻는데 익숙하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데 거리낌없는 아이들,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을 말하는데 익숙한 아이들의 모습은 왠지 낯설기만 했다. 나라면 그냥 화만 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울고만 있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닥쳐보기 전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지만 말이다.


“ 근데 말이야, 지난주쯤에야 이 용기라는게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겠더라구. 용기가 뭔지 모리로는 다 알아. 하지만 용기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게 아니야. 학교에서 용기를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책에서 얻을 수 잇는 것도 아니야. 용기는 하나의 사고방식이야, 바로 사고방식. 용기는 마음을 훈련시켜야만 생기는 거지. 이제야 그렇다는 걸 알겠어......용감하다는건 바로 우리가 용감하기로 선택하는거야. 난 용감해질거야, 무서움이나 공포 따위는 생각하지 않을래, 하고 스스로 다짐해야 한다는 거지. ”


아이들도 이 상황이 무섭고, 두렵고, 벗어나고만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다독였다. 용기를 내. 용기는 언제나 네 안에 있어, 하면서 말이다.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느껴지는 바가 많았다. 전쟁 앞에서도 의연한 아이들.

세상살이가 전쟁같다고 느껴질 때 이런 생각을 하는건 어떨까.

용기를 내. 용기는 네 안에 있어. 용기를 내면 앞으로 나갈 수 있어.  ^^

청소년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들도 푹 빠져 읽을 수 있겠다. 나처럼 참을성 없는 사람은 시리즈 전체가 나올때까지 기다림이 고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 정말 3권은, 4권은, 아니 시리즈 전체... 얼른 얼른 나오세요..

b****4 2011.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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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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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악몽의 밤답게 악몽으로 시작해서 악몽으로 끝난다. 주된 악몽은 책의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그러나 사실 소설의 시작과 끝에 배치된 친구의 이탈이 아이들에겐 가장 큰 슬픔이자 악몽이다. 그렇게 이 책은 어두운 사건들로 엮어져있다. 그러나 인상적인 것은 사건이 슬프다고 주인공들이 낙담과 좌절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서로를 감싸 안고, 이해하고 배려해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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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악몽의 밤답게 악몽으로 시작해서 악몽으로 끝난다. 주된 악몽은 책의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그러나 사실 소설의 시작과 끝에 배치된 친구의 이탈이 아이들에겐 가장 큰 슬픔이자 악몽이다. 그렇게 이 책은 어두운 사건들로 엮어져있다. 그러나 인상적인 것은 사건이 슬프다고 주인공들이 낙담과 좌절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서로를 감싸 안고, 이해하고 배려해 나간다는 점이다. 청소년소설로만 봤을 때는 아주 교훈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코리와 케빈이라는 커플이 좋은 활약을 해주었으나, 코리가 밖에 나갔다가 등에 총상을 입는다. 그래서 케빈이 차를 운전하고 코리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여기서 엘리의 무리는 다 같이 슬픔과 실의에 빠진다. 몇 주 후 호머가 아이들을 독려하여 코리를 찾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간신히 숨어들어간 포로들의 병원에서 코리는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상태였고, 많이 맞았다던 케빈은 포로 시설에 갇혀서 만날 수도 없었다.

 

24시간 교대로 보초를 서가면서 자신들의 만든 규칙을 이행하는 그들. 무료한 시간보내기를 끝내고 새로운 곳에 이르러 희망을 발견하고자 주인공 엘리는 근처 강을 건너 새로운 지형탐사를 권한다. 여기서 크리스만 빠지게 된다. 정서적 혼란과 불안을 가지고 시를 쓰고 혼자만 있던 크리스는 혼자 에 남는다. 엘리는 크리스가 혼자 술을 계속 먹는다는 사실을 눈치 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강 건너 절벽 아래로 들어간 아이들은 텐트촌를 발견한다. 그들은 하비의 영웅들이라는 호칭을 달고, 하비 소령이라는 작자에게 소속된 무리였다. 거기서 어른들의 허례허식으로 포장된 무능력함과 권위의식에 빠진 리더십의 부조리를 절감하지만 아이 본연의 소속감을 얻고자 며칠을 묵는다.

 

어른들은 불행하고 우울해 보일 때가 많잖아. 사는 게 너무 복잡하고 골칫거리도 너무 많은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막상 세상을 망쳐놓은 건 어른들인 것 같아. 물론 우리나이로 있는 게 항상 좋다는 건 아니고 우리에게도 문제가 없지는 않지. 하지만 어른들만큼 심한 것 같지는 않아.” (p. 222)

 

멍청한 리더가 나대는 결과, 적군의 덫에 걸린 텐트촌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고, 아이들은 그 틈을 타 다시 로 올라간다. 그 과정에서 잔혹한 전쟁행위의 목격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충격과 상처를 입은 아이들은 한바탕 크게 우는 것과 쏟아지는 잠의 욕구를 채우는 것으로 스스로를 달랜다.

 

에서는 크리스가 사라졌다. 아이들은 일단 나가서 교회 첨탑에 올라 적군을 염탐하고, 하비소령의 변절행위를 목격한다. 그리고 특유의 총명함을 동원하여 토스트기를 이용해 적군의 초소를 폭파시킨다. 그런 흥분 속에 다시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는 그들은 갑작스럽게 크리스의 부패된 시체를 발견하고 오열한다.

 

그야말로 악몽의 밤을 겪은 아이들이다. 때문에 앞으로는 더 강해진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점점 갈수록 아이들의 사고력이 발달하고, 전쟁 속에서 적군에 대항하여 일을 벌리는 유일한 레지스탕스로서 그들은 점점 더 과감한 소행을 펼쳐간다. 거기서 이 책의 묘미가 있다.

 

많은 감정의 전개를 지나치게 세세히 다루고, 정작 인물의 행동은 그 전개가 둔하고 느리다. 전쟁소설 치고는 긴박감이랄지 전쟁의 참혹함이 보다 미화된 형태로서 전달되는 감이 있고, 1990년 중반에 쓰인 소설이라 그런지 소재에서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매력이 덜하다.

 

아이들의 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펼친다. 장기적인 전쟁양상으로 빚어진 아이들의 정신쇠약이 원인이라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지 않았을까. 도피의 방편이 아닌 일반적인 청소년의 성적 호기심과 사랑의 감정으로서 이루어지는 성적행위라는 점에서 의외성을 갖는다. 그 상황에 그런 곳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 아이들, 정서적 차이를 느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더 잔혹한 시련을 견디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얼마나 더 발전된 용기와 지혜로 어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건들을 빚어낼지도 흥미진진하다. 이 소설을 다 보게 되면 꼭 영화를 보리라 다짐하게 된다. 어른들은 갇혀있고, 어른들은 쫄아있고 아이들이 해결하고 아이들이 가르쳐주는 소설이다.

 

어떨 때는 용감해야 한다. 강인해야 한다. 어떨 때는 나약한 생각에 무조건지면 안 된다. 머릿속에 슬그머니 들어와 겁주려는 악마들을 눌러버려야 한다. 한 발 한 발 번갈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뒷걸음칠 때조차, 다시 앞으로 나아갈 때 금방 따라잡을 수 있도록 너무 뒤로 물러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배운 것이다. (p. 346)

 

 

YES마니아 : 골드 j*****8 2011.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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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2 - 악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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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릴때 자주 꾸었던 꿈이 생각난다. 어릴때 밤마다 자주 꾼꿈이 전쟁꿈이다. 그때는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자주봤던 기억이난다 그래서 그랬을까 밤이면 북한군이 쳐들어오고 나와 우리가족이 쫓기거나 어딘가로 숨는꿈을 꾸곤했다. 그때 우리집은 한옥으로 마루밑이 꽤 깊숙했다 어린생각에 나는 주로 그곳으로 숨어들었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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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릴때 자주 꾸었던 꿈이 생각난다. 어릴때 밤마다 자주 꾼꿈이 전쟁꿈이다. 그때는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자주봤던 기억이난다 그래서 그랬을까 밤이면 북한군이 쳐들어오고 나와 우리가족이 쫓기거나 어딘가로 숨는꿈을 꾸곤했다. 그때 우리집은 한옥으로 마루밑이 꽤 깊숙했다 어린생각에 나는 주로 그곳으로 숨어들었던 기억이난다. 중학생이되고부터는 전쟁꿈을 꾸지않고 어른이 되면서 그시절 꿈을 잊었는데 투모로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겪는 전쟁을 통해 생각나게되었다. 그러고보면 전쟁의 상처는 겉으로는 아물어 딱지가 않는듯 하지만 속으로 깊숙이 들어앉아 사람의 정신을 갈아먹는 존재같다. 전쟁세대가 아닌대도 부모로부터 전해들은 전쟁이야기는 날 움츠러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글이 소설이라는 가상으로 쓰여졌지만 우리에게는 전쟁은 가상이아닌 현실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헬에 숨어지내며 마을에서 식량과 기타 물품을 조달하면서 적군에게 타격을 줄만한 것을 모색한다. 설마 아이들이 뭘할수 있을까 싶었지만 아이들은 자동차와 석유를 이용해 다리를 폭파한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이용했다는게 신기하다. 맥가이버만 이런걸 할수있는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한다. 아이들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느낄까 무섭지만 아드레날린이 최고치로 분비되는 흥분되지 않았을까 불행이도 엘리의 단짝인 코리가 부상을 당하고 케빈은 코리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한다 내 생각에는 남은 아이들은 쇼크상태에 빠졌을것이다. 정말 누군가 가까운 사람이 다친다는건 현실이 아니고는 그 느낌을 알수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한동안 헬에 웅크리고 있게된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있을수는 없는것 코리가걱정된 엘리와 친구들은 병원으로 숨어들고 가족과 마을사람들의 소식을 접하고 코리의 상태도 확인한다.

 

언제까지 멈춰있을수 없는 아이들은 탐색을 하기로한다. 자신들같이 숨어있는 누군가가 있을것이라고 헬의 반대편으로 넘어가기로 하는데 크리스만은 헬에 남겠다고한다. 결국 크리스를빼고 아이들은 길을 떠나고 하비의 영웅들을만난다. 엘리와 아이들은 어른들의 집단인 하비의 영웅들을 만나면서 자신들도 생각하지못한 책임감에서 해방되는걸 느낀다. 아마도 아이들이 잘 버티고있었지만 전쟁과 자신들만이 잡히지 않는 상황에대한 압박감이 그들을 짖눌렀을것이다. 아이들은 자신들 모든 걱정꺼리는 어른들에게 넘기면된다는 자유를 만킥하지만 그마저도 오래가지 못한다.

 

아이들이 깨달은건 믿을건 자신들밖에 없고 이 상황을 그 누구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것 라디오로 나라밖소식을 듣지만 우방국이라 믿었던 나라들의 배신을 듣게된다. 일부 국가만이 자신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있다.아이들은 전쟁이라는 극한상황에서 성장해나간다 어쩔수없이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다음편이 궁금하다. 전쟁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들기도하고 잔인하게 만들기도한다 인간의 감춰진 두얼굴을 직시한다는건 정말 큼찍한 일이다 더이상 지구상에 전쟁이 없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지구곧곧에서 전쟁이 벌어지고있다는 현실이 무섭다.

r*******5 2011.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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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청소년 소설 - 악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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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큰 아이와 함께 영화 정보 프로그램을 보다가 호주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워 오브 투모로우]를 만났다.10대 소년 소녀들이 마을을 점령한 군인들과의 전쟁을 벌이는 상황설정이 무척 재미있을 거 같아 영화를 보고 싶다고 큰 아이가 얘길 했었는데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최근 영화의 원작인 '토모로우' 시리즈가 국내 '솔'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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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큰 아이와 함께 영화 정보 프로그램을 보다가 호주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워 오브 투모로우]를 만났다.10대 소년 소녀들이 마을을 점령한 군인들과의 전쟁을 벌이는 상황설정이 무척 재미있을 거 같아 영화를 보고 싶다고 큰 아이가 얘길 했었는데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최근 영화의 원작인 '토모로우' 시리즈가 국내 '솔'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방학도 되었고,아이의 아쉬움도 달래줄 겸 해서 아이와 같이 보기 위해 선택했다.

투모로우 시리즈는 호주에서 수백만권이 팔렸으며, 미국에서도 10년 가까이 초장기 베스트 셀러에 올랐고,미국도서관협회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에 선정, 독일,호주에서도 최고의 청소년 소설에 선정되는 등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시리즈다.

저자는 호주의 국민작가인 '존 마스든'이다. 그는 독서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짧을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가 되었는데 그의 첫 소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작가 반열에 오른다. 인기작가인 그를 호주 최고의 작가및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작품은 10년간에 걸쳐 완성한 7권의 'Tomorrow'시리즈다.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캐리비언의 해적, 매트릭스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해 3부작의 영화로 기획되어 책 1.2권에 해당되는 1부가 만들어져 2010년 호주에서 흥행에 성공을 거둔다.

투모로우 시리즈 중 2편인'악몽의 밤' 
몰입도 10점,
재미 10점,
메시지 10점


"용기는 태어날 때 부터 갖고 있는 게 아니야.학교에서 용기를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책에서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야 용기는 하나의 사고 방식이야. 바로 사고 방식, 용기는 마음을 훈련시켜야만 생기는거지."

"용감하다는 건 바로 우리가 용감하기로 선택하는 거야


1편에서 시작된 전쟁이 두달이 지난 시점에서 2편이 시작된다. 케빈과 코리를 찾기위해 또 다시 용기를 내 찾아나서는 한편, 게릴라 작전을 펼쳐 적의 물자 수송대를 공격하여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기도 하는 활동을 펼치던 중, 많은 타격으로 적들을 곤란에 빠뜨렸다는 군인 출신이라는 하비 소령이 이끄는 '하비의 영웅들'기지를 발견 그들과 합류한다. 그러나 하비 소령은 군인 출신이 아니라 학교 교장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작전은 하비의 영웅들을 위험에 빠뜨려 많은 사람이 죽고 그들의 기지는 적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가까스로 위험에서 빠져나온 엘리와 친구들은 '헬'에 돌아오지만 생각지 못한 끔찍한 상황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겁먹을 때 마다 우리는 약해지는 거야 용기를 가질때 마다 우리는 더 강해지는 거구."

한편 이 책에서 가장 궁금한 헬의 은둔자, 그의 정체가 조금씩 밝혀지며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2편.

3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빨리 만나 볼 수 있길 바란다.



 

 

 

 

1*******3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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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밤] 투모로우2 The dead of night
"[악몽의 밤] 투모로우2 The dead of night" 내용보기
3.8   343페이지, 23줄, 25자.   이번엔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크리스는 알콜에 의존하는 것 같더니 엘리 등이 정찰을 나갔다가 '하비와 영웅들' 기지에 억류된 사이 실종됩니다. 하비는 자칭 소령으로 예비군이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올리브라는 여자에게 듣기로는 어떤 고등학교의 교감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수십 명이 모여있는데 어설픈 군대 흉내만 내는 집단입니다. 방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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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43페이지, 23줄, 25자.

 

이번엔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크리스는 알콜에 의존하는 것 같더니 엘리 등이 정찰을 나갔다가 '하비와 영웅들' 기지에 억류된 사이 실종됩니다. 하비는 자칭 소령으로 예비군이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올리브라는 여자에게 듣기로는 어떤 고등학교의 교감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수십 명이 모여있는데 어설픈 군대 흉내만 내는 집단입니다. 방치된 탱크를 불태우러 갔다가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던 적군에게 학살당합니다. 달아나던 또는 포로로 잡힌 사람을 통해 기지가 드러나고 나머지도 몰살당합니다. 엘리 등은 탈출하여 다시 헬로 돌아옵니다.

 

 식량 등 보급을 위하여 다시 마을에 잠입한 이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하비가 적군 사이에 있네요. 하비의 임무는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을 심문하고 또 분류한 다음 어디론가 데려간답니다. 하비에게 억류되기 전에 벌였던 수송대에 대한 사보타지에 이어 이번엔 고관들의 거처로 사용되는 피오나네 집 일대의 고급주택가에 방화를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헬로 돌아가던 일행은 크리스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을 봅니다. 이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술을 구하러 내려왔다가 음주운전으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지요.

 

몇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한가하게 진행되는 게 흠입니다.

 

120524-120524/120524

k****8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