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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름이 별이여서 옷이며 신발은 별장식이 있는 걸 많이 사요 (얼마전에 계절옷 정리하는데 절반 이상이 별 무늬였답니다) 우리 아이도 자꾸 별 그려진 건 자기 거라고 하구요 하여간 이 책도 같은 이유로 구입했어요. 내가 널 정말 좋아한다, 이런 뜻도 포함해서요. 근데 이거 우리 아이가 안 읽어요ㅠㅠㅠ 사실 그림이 백희나 최숙희 히야시 아키코 작가들처럼 예쁜 것도 아니고 되게 전위적이어서.... 개인적으로 피카소 그림 보는 느낌이라 더 안 읽어주는 것도 있구요ㅠㅠㅠ 하여간 뜻은 좋았지만 결과가 따라가지 못한 비운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