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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妄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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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리울 사람없다.모두들 떠나 보냈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외로움도 후회도 없다.깊은밤 악몽에 시달리지 않으며, 자신이 무서움을 탈때도 없다. 고요하여 적막하다.작은 인생사의 시름과 싸우며 조용히 잊는다.모질게 다가왔던 모든 일들이 한가지의 종이쪽배에 실었다. 그리고 모든걸 잊었다.잊혀져 간 것이다.세상은 그리 별반 어렵지 않음을 알고는 어려운 실험을 하지않는다.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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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리울 사람없다.

모두들 떠나 보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외로움도 후회도 없다.

깊은밤 악몽에 시달리지 않으며,

자신이 무서움을 탈때도 없다.

 

고요하여 적막하다.

작은 인생사의 시름과 싸우며

조용히 잊는다.

모질게 다가왔던 모든 일들이

한가지의 종이쪽배에 실었다.

 

그리고 모든걸 잊었다.

잊혀져 간 것이다.

세상은 그리 별반 어렵지 않음을 알고는

어려운 실험을 하지않는다.

그것이 현대인의 방종이다.

 

아름다운 색종이에 악마의 혼을 접었다면

그것은 흔적의 아픔 이었다.

짙은 그림자에 지울수없는 그리움이 있다면

그건 아쉬움이었다.

남의 행복이 부러워 위장하였다면 그건 허영이었다.

 

그것을 알아 차렷을때,

난 하나 하나 굴레를 벗기 시작했다.

굴레을 벗을 수 있음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을 얻는 것이다.

마음을 비울 수 있음은

자신을 벗어 던지는 투수가 되어야 한다.

 

홀로 마음을 비우는 것은 불가능 한것.

겉치레를 함께 벗고 마음을 비운다.

그리고 홀로 남지만 외롭지 않은 방황을 끝낼때

다시는 실험에 들지않는다.

이젠 글썽이지 않는다.

 

자해스런 상처를 그을수 없기 때문이다.

영원한것이 없고,

진실스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없다.

세월은 자신을 무디게 만들고

외로움을 망각시킨다.

 

그리하여

이젠 그리울 사람없다.

하얀 영혼은

종이 비행기를 접고있다.

모두를 떠나 보내기 위하여.....

h*****k 2016.10.26. 신고 공감 3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