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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로를 새로 만들고 자갈을 깔아 도로는 정비되었지만 학교를 걸어 다니던 학창 시절 하늘 위로 경비행기라도 한 대 날아가면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드넓은 창공을 쳐다보며 언제쯤 하늘 위를 날 수 있을지 가늠키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높은 하늘 위 구름 속을 내달리고 싶은 바람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버스도 귀하던 시절 큰 버스를 운행하는 기사 아저씨는 낯선 공간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필요한 존재였다. 사회인으로 자리하여 동경하던 세상을 향해 길을 떠날 때 비행기를 이용할 때마다 항로대로 바람을 다스리며 승객이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운항하는 조종사는 더 없이 고마운 이였다. 끝없이 열려 있는 하늘 길 위로 나는 비행기는 동경하던 나라로 이끌어 자꾸만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했다.
굳건한 믿음과 노력으로 정성을 다하여 매진할 때 자신의 꿈은 가까이에서 화해의 손을 내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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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공식 블로그에 어린이 책을 소개해주는 ‘엄마랑 아이랑 책사랑방’이 있듯이 클럽에는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이 있어서 어떤 어린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와주고 소개해준다. 이곳에서 많은 책을 소개받았고 그때마다 다 만족했다. 이번에 ‘한겨례아이들’에서 소개한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는 열 두 살 직업체험 ‘항공우주 편’으로 아이들의 꿈을 말 그대로 높~이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뜨인돌어린이에서 출간된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에 나왔던 국제선 항공기 승무원의 내용과 미국항공우주국 ![]() 차례 항공, 로켓, 인공위성, 우주로 순서대로 넓혀가면서, 그 직업의 모습과 어떤 훈련을 하는지 꽤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등장인물 소심하지만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하는 노력파 자신이 노력해 얻기보다 아빠의 힘을 믿는 왕자랑질 스튜어디스가 꿈인 새침데기 소미리내 넌 어디까지 가봤니? 항공편에서는 항공사 임원이 아버지인 하늘이의 생각 ‘항공과 관련된 직업은 비행기를 통해 세계 곳곳으로 행복을 퍼뜨리는 직업’ 모든 부품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자 외는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비행기 엔진의 경우 대개 운용시간 3천시간이 경과하면 문제가 없어도 비행기 전체를 분해한 후 내부 이상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국내항공사 승무원 교육은 10-12주, 인사법 회화 외 안전교육 식음료 서비스, 응급처치법 비상탈출 등의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본다. 일정기간 국내선 근무를 마치면 국제선 전환교육을 받고 모두 마치면, 국내선과 국제선 비행을 모두 할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웃는 그분들의 노고에 고개 숙이고 싶다) 힘들어도 위스키~ 비행기 조종사들은 8개월 정도 실제 비행기로 교육을 받고도 시뮬레이션 기계를 이용해 꾸준히 교육받는다. 너의 꿈을 쏘아라 로켓편에서는 초등학교 로켓대회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우연히 ‘다있어 고물상’ 엉뚱한 것만 만드는 괴짜 범우주적소설을 그린 ‘날아라 리키로켓’이 떠올랐다. “로켓의 발명이 없었다면 인류는 결코, 달에 사람을 보내거나 화성에 탐사로봇을 보내지 못했을 겁니다. 로켓은 인간을 우주와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매개체입니다.” 우주 과학 분야는 여러 분야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사용되는 분야라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을 제대로 구성할 수 없어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연구라는 의무와 사명감을 가지고 노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늘을 나는 일꾼 인공 위성편에서는 로켓편에서 만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상두 박사의 초청으로 연구원을 견학한다. 생활 속의 인공위성과 (인터넷 일기예보 DMB 네비게이션 GPS 등) 어떻게 인공위성을 만드는지 보여준다. 위성은 행성의 잡아당기는 힘, 즉 인력에 의해 그 행성 주변을 도는 천체를 가리키는 말이야. 섭씨 수백 도와 영하 수백 도까지 떨어지는 기온과 우주의 해로운 먼지와 광선을 겪으며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궤도를 가지며 지구 주위를 돈다. 여러 명이 각자 한가지씩 담당분야를 맡아 위성을 운영한다. 우주, 그 너머를 꿈꾸다 우주편에서는 어린이 우주 선발대회에 나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관찰하고 오는 우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은하철도를 만드는 게 꿈인 우주는 한국대표로 선발되고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함께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우주인 훈련을 받는다.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을 기념한 세계 최대의 우주인 훈련센터) 3단계 훈련 (기초훈련, 고등훈련, 비행 전 훈련)을 마치고 의학심사에서 합격한 사람만이 우주인이 될 수 있는 힘든 과정이 있다. 사람들의 무분별하고 탐욕스러운 개발로 지구는 많이 병들어있어. 그 결과 이상 기후와 식량난으로 매년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지. 지구를 보존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인류는 우주로 활동범위를 넓힐 수 밖에 없단다. 우주에서 먹을 음식, 우주인의 용변과 수면, 샤워하는 모습이 새로웠다. 우주가 꼭 우주 과학자가 되어 은하철도를 만들기를 응원한다. ^^ 좀 이해가 안 가는 건, 우주로 갈 때는 국제우주정거장까지 이틀이 더 걸렸다고 하는데 지구로 올 때는 우주정거장과의 결합 시간이 필요 없어서 3시간 30분만에 지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우주선이 빠르긴 하지만 시간계산이 안 된다.. ![]() ![]() 지구를 기준으로 대기가 존재하는 약 100킬로미터까지를 항공분야, 그 높이 이상을 우주분야로 나눈다고 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더 높이가 하늘, 그 너머는 우주~ 소설처럼 만든 직업 체험 책이어서 엄청 열심히 읽었고 내 기억을 위해 좀 자세히 적었다. 물론 숨길 건 숨겼다. 눈에 띄는 단어들 씌어 있어 - 발음이 어색한데, 씌어는 ‘쓰이어’의 준말이라 내가 썼던 '쓰여있어'는 틀린 말이라고 한다. 욱여넣다 – 우겨넣다가 아니란다. 기억하자. 목말 – 우리가 흔히 쓰는 목마는 말 그대로 말이고, 어른 목에 올라타는건 목말 이라고 한다. 근데 '허나' 라는 단어는 '하지만' 이라는 뜻인데 왜 굳이 이 단어를 썼을까?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습관 - 잊지 않기 위한 메모 사진 찍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 새로운 것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 1 시장경제 - 아이에게 경제를 쉽게 알려주기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 - 아이에게 알려주는 시간관리습관 마음대로봇 1,2 - 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필요해 ‘마음대로봇 1’ 입장 바꾸기 ‘마음대로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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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이들의 '열두살 직업체험'시리즈중 최근간이다. =========예스 24 책소개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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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를 보기전에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 ![]() ![]() ![]() ![]() 등장인물 소개 1. 넌 어디까지 가 봤니? (항공 편) 진짜 비행기를 탄다고? 비행기를 치료하는 의사 승무원과 조종사가 되기 위한 훈련 궁금타파- ‘운항 관리사’와 ‘항공 교통 관제사’ 궁금타파- 비행기 조종사 다짜고짜 인터뷰- 비행기 조종사 박병열 승무원이 됐어요! 왁자지껄 비행기 속으로 궁금타파- 공항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다짜고짜 인터뷰- 스튜어디스 정진희 2 너의 꿈을 쏘아라(로켓 편) 로켓을 날려라! 신기한 고물상 날아라 로켓, 공상 II호여! 궁금타파- 로켓을 만드는 사람들 다짜고짜 인터뷰- 로켓 연구가 채연석 다짜고짜 인터뷰- 나로호 개발 연구원 김주년 3. 하늘 위의 일꾼(인공위성 편) 생활 속의 인공위성 인공위성을 만나다 인공위성을 조종하는 사람들 궁금타파- 인공위성을 만드는 사람들 다짜고짜 인터뷰- 인공위성 운영자 김방엽 4. 우주, 그 너머를 꿈꾸다(우주인 편) 어린이 우주인 선발 대회에 나가다 청년의 섬 우주인 훈련을 받다 우주로 네 꿈을 쏴라! 가장 행복한 곳은 지금 여기! 궁금타파- 우주 관련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짜고짜 인터뷰- NASA 한국인 과학자 - 신재원 덧붙임 1. 인공위성에 대해 궁금한 다섯 가지 2. 우주인에 대해 궁금한 다섯 가지 3. 항공 우주 관련 전시관과 참여 프로그램 소개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게 그림이 자세하게 잘 그려져 있고 글 내용 중에 어려운 단어는 중간에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짜고짜 인터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들이 어서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할만하다. 주변에 이런 친구 하나쯤은 꼭 있을 법한 미리내와 하늘이그리고 우주를 통해 평상시 궁금은 했지만 어디에 물어보아도 자세히 알려 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어서 좋았고 나 역시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점이 더 좋았습니다. 그 직업을 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을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게 그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통해 볼 수있어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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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기대감에 '잘 하겠지, 하면 될 거야, 알아서 하겠지'로 밀어 붙인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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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 중... "항공우주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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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것이 하늘을 날아 보고 우주 탐사를 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