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로 네 꿈을 쏴라.
"하늘로 네 꿈을 쏴라." 내용보기
신작로를 새로 만들고 자갈을 깔아 도로는 정비되었지만 학교를 걸어 다니던 학창 시절 하늘 위로 경비행기라도 한 대 날아가면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드넓은 창공을 쳐다보며 언제쯤 하늘 위를 날 수 있을지 가늠키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높은 하늘 위 구름 속을 내달리고 싶은 바람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버스도 귀하던 시절 큰 버스를 운행하는 기
"하늘로 네 꿈을 쏴라." 내용보기

  신작로를 새로 만들고 자갈을 깔아 도로는 정비되었지만 학교를 걸어 다니던 학창 시절 하늘 위로 경비행기라도 한 대 날아가면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드넓은 창공을 쳐다보며 언제쯤 하늘 위를 날 수 있을지 가늠키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높은 하늘 위 구름 속을 내달리고 싶은 바람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버스도 귀하던 시절 큰 버스를 운행하는 기사 아저씨는 낯선 공간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필요한 존재였다. 사회인으로 자리하여 동경하던 세상을 향해 길을 떠날 때 비행기를 이용할 때마다 항로대로 바람을 다스리며 승객이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운항하는 조종사는 더 없이 고마운 이였다. 끝없이 열려 있는 하늘 길 위로 나는 비행기는 동경하던 나라로 이끌어 자꾸만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했다.


   작용하는 모든 힘에는 같은 크기의 힘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추력 원리를 이용한 로켓은 우주와 인간이 만날 수 있는 매개로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 외계로 나갈 수 있는 희망적인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최무선이 화통도감을 세우고 주화라는 신무기를 만들어 왜구를 소탕하는 데 활용하여 조선 시대에는 좀 더 발전된 신기전으로 사용했다니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선현들의 기술력이 대단해 보였다. 고물상에서 구입한 고철 덩어리와 다름없는 로켓으로 우주가 로켓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이어진 고물상 할아버지의 강연으로 우주는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품었다. 생활 속에 ‘왜?’라는 질문을 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견학을 가서 인공위성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인공위성은 로켓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궤도에 띄워 올리기까지 높이와 중력, 속도 등을 정확히 계산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일로 여겨진다.


   공학 박사로 일선에서 물러나서도 과학자로 외길 인생을 걸어 온 고물상 할아버지는 달걀을 바로 세우는 연구를 거듭하여 성공하였지만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따랐지만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노력이 더없이 값있는 일로 비춰졌다. 어린이 우주인을 선발하는 자리에서 한국 대표로 뽑힌 우주는 각국의 대표 어린이들과 어개를 나란히 하며 정식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기초 훈련, 고등 훈련, 비행 전 훈련의 3단계를 마친 뒤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하여 최종 의학 심사에서 합격해야 우주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니 그 길이 녹록치 않았다. 어린이 우주인들은 우주선 발사 일을 앞두고 그동안 개인적 한계를 극복하느라 쏟아 부은 노력과 정성이 헛되이 흘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우주선에 올라 경험을 해 볼 날을 고대하며 미답의 길을 조심스레 걸어가는 일이 더 없이 귀한 일로 비춰졌다.


   기습적인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 기상 이변이 일반화된 자연적 재앙을 대비해 나갈 방법 중 하나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함을 자각하며 지구 밖 우주로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다. ‘궁금타파’ 코너에서는 분야마다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개념부터 필요한 연구원에 대한 설명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명료하게 기술하였다. ‘다짜고짜 인터뷰’라는 코너에서는 실제로 그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 현장감을 더하고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쏟은 노력과 정성을 가늠할 수 있게 했다. 막연히 그리던 꿈이 생생한 그림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하여 인터뷰 하는 이의 어린 시절에 품었던 꿈과, 현재 직업인으로서의 요건을 고려한 특징 등을 읽으며 공감이 폭이 넓어졌다.

 


  다른 사람들이 걷지 않는 길을 걸으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걸음을 옮기는 이들을 보면서 생소한 부분이지만 관심의 역을 넓혀 갈 필요가 있다.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가까이 다가와 이런 저런 체험을 통해 비전을 품고 생활할 수 있는 동기 부여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굳건한 믿음과 노력으로 정성을 다하여 매진할 때 자신의 꿈은 가까이에서 화해의 손을 내밀고 말 것이다.

 


옥의 티

금세 배가 아파졌다. --아팠다. (140쪽)

 

 



n*****9 2011.08.11. 신고 공감 6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높이 가지자~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꿈을 높이 가지자~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내용보기
예스 공식 블로그에 어린이 책을 소개해주는 ‘엄마랑 아이랑 책사랑방’이 있듯이 클럽에는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이 있어서 어떤 어린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와주고 소개해준다. 이곳에서 많은 책을 소개받았고 그때마다 다 만족했다. 이번에 ‘한겨례아이들’에서 소개한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는 열 두 살 직업체험 ‘항공우주 편’으로 아이들의 꿈을 말 그대로
"꿈을 높이 가지자~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내용보기

예스 공식 블로그에 어린이 책을 소개해주는 엄마랑 아이랑 책사랑방이 있듯이 클럽에는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이 있어서 어떤 어린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와주고 소개해준다. 이곳에서 많은 책을 소개받았고 그때마다 다 만족했다. 이번에 한겨례아이들에서 소개한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는 열 두 살 직업체험 항공우주 편으로 아이들의 꿈을 말 그대로 높~이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뜨인돌어린이에서 출간된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에 나왔던 국제선 항공기 승무원의 내용과 미국항공우주국 신재원박사님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차례

항공, 로켓, 인공위성, 우주로 순서대로 넓혀가면서, 그 직업의 모습과 어떤 훈련을 하는지 꽤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등장인물

소심하지만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하는 노력파 박우주

자신이 노력해 얻기보다 아빠의 힘을 믿는 왕자랑질 강하늘

스튜어디스가 꿈인 새침데기 소미리내

 

넌 어디까지 가봤니? 항공편에서는 항공사 임원이 아버지인 하늘 덕에 하늘, 우주, 미리내는 조현무 대리의 도움으로 항공사 견학을 한다. 비행기 정비를 하는 격납고를 보고 객실훈련원에서 각종 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승무원 훈련을 받고 (외적인 조건 말고도 정말 많~은 자질이 필요하다) 드디어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 조정을 배우고 객실브리핑 후 실제 비행기를 타고 승무원 체험을 한다. (정말 항공사 견학을 하고 싶다면 나도 승무원 교육을 받고 승무원 체험을 해보고 싶다.. 부산과 제주도 가는 거 말고 뱅기 타 본지가 언제인지..)

하늘이의 생각 항공과 관련된 직업은 비행기를 통해 세계 곳곳으로 행복을 퍼뜨리는 직업

모든 부품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자 외는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비행기 엔진의 경우 대개 운용시간 3천시간이 경과하면 문제가 없어도 비행기 전체를 분해한 후 내부 이상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국내항공사 승무원 교육은 10-12, 인사법 회화 외 안전교육 식음료 서비스, 응급처치법 비상탈출 등의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본다. 일정기간 국내선 근무를 마치면 국제선 전환교육을 받고 모두 마치면, 국내선과 국제선 비행을 모두 할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웃는 그분들의 노고에 고개 숙이고 싶다) 힘들어도 위스키~

비행기 조종사들은 8개월 정도 실제 비행기로 교육을 받고도 시뮬레이션 기계를 이용해 꾸준히 교육받는다.

 

너의 꿈을 쏘아라 로켓편에서는 초등학교 로켓대회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우연히 다있어 고물상엉뚱한 것만 만드는 괴짜 공영두 할아버지에게서 산 공상II’라 적힌 낡은 로켓을 사지만 대회 전날에도 날아오르지 않는다. 에효.. 대회 날 우연히 고물상 앞에서 할아버지의 아들을 만나고 우주의 로켓을 점검해준다. 모두의 로켓은 하늘 높이 날아가고 우주의 로켓은 멈춰있다. 그리고 반전.

범우주적소설을 그린 날아라 리키로켓이 떠올랐다.

로켓의 발명이 없었다면 인류는 결코, 달에 사람을 보내거나 화성에 탐사로봇을 보내지 못했을 겁니다. 로켓은 인간을 우주와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매개체입니다.”

우주 과학 분야는 여러 분야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사용되는 분야라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을 제대로 구성할 수 없어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연구라는 의무와 사명감을 가지고 노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늘을 나는 일꾼 인공 위성편에서는 로켓편에서 만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상두 박사의 초청으로 연구원을 견학한다. 생활 속의 인공위성과 (인터넷 일기예보 DMB 네비게이션 GPS ) 어떻게 인공위성을 만드는지 보여준다.

위성은 행성의 잡아당기는 힘, 즉 인력에 의해 그 행성 주변을 도는 천체를 가리키는 말이야.

섭씨 수백 도와 영하 수백 도까지 떨어지는 기온과 우주의 해로운 먼지와 광선을 겪으며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궤도를 가지며 지구 주위를 돈다. 여러 명이 각자 한가지씩 담당분야를 맡아 위성을 운영한다.

 

우주, 그 너머를 꿈꾸다 우주편에서는 어린이 우주 선발대회에 나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관찰하고 오는 우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은하철도를 만드는 게 꿈인 우주는 한국대표로 선발되고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함께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우주인 훈련을 받는다.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을 기념한 세계 최대의 우주인 훈련센터) 3단계 훈련 (기초훈련, 고등훈련, 비행 전 훈련)을 마치고 의학심사에서 합격한 사람만이 우주인이 될 수 있는 힘든 과정이 있다.

사람들의 무분별하고 탐욕스러운 개발로 지구는 많이 병들어있어. 그 결과 이상 기후와 식량난으로 매년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지. 지구를 보존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인류는 우주로 활동범위를 넓힐 수 밖에 없단다.

우주에서 먹을 음식, 우주인의 용변과 수면, 샤워하는 모습이 새로웠다.

우주가 꼭 우주 과학자가 되어 은하철도를 만들기를 응원한다. ^^

좀 이해가 안 가는 건, 우주로 갈 때는 국제우주정거장까지 이틀이 더 걸렸다고 하는데 지구로 올 때는 우주정거장과의 결합 시간이 필요 없어서 3시간 30분만에 지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우주선이 빠르긴 하지만 시간계산이 안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시켜주는 궁금타파와 그 일을 하시는 분의 인터뷰 다짜고짜 인터뷰

 

지구를 기준으로 대기가 존재하는 약 100킬로미터까지를 항공분야, 그 높이 이상을 우주분야로 나눈다고 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더 높이가 하늘, 그 너머는 우주~

소설처럼 만든 직업 체험 책이어서 엄청 열심히 읽었고 내 기억을 위해 좀 자세히 적었다. 물론 숨길 건 숨겼다.

 

눈에 띄는 단어들

씌어 있어 - 발음이 어색한데, 씌어는 쓰이어의 준말이라 내가 썼던 '쓰여있어'는 틀린 말이라고 한다.

욱여넣다 우겨넣다가 아니란다. 기억하자.

목말 – 우리가 흔히 쓰는 목마는 말 그대로 말이고, 어른 목에 올라타는건 목말 이라고 한다.

근데 '허나' 라는 단어는 '하지만' 이라는 뜻인데 왜 굳이 이 단어를 썼을까?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습관 - 잊지 않기 위한 메모

사진 찍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 새로운 것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 1 시장경제 - 아이에게 경제를 쉽게 알려주기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 - 아이에게 알려주는 시간관리습관

마음대로봇 1,2 - 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필요해 ‘마음대로봇 1’ 입장 바꾸기 ‘마음대로봇 2’
출동 119! 우리가 간다 - 소방관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멋진 책 ‘출동 119! 우리가 간다’
미운오리 짝꿍 이승기 - 서로 보듬어주자고 말하는 ‘미운 오리 짝꿍 이승기’



 

s******a 2011.08.02. 신고 공감 6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이루려면...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꿈을 이루려면...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내용보기
한겨레 아이들의 '열두살 직업체험'시리즈중 최근간이다.내가 속해 있는 -지금은 거의 활동을 하지 않지만- 예스24 클럽의 이벤트에 당첨되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리뷰를 다 올리는 걸 보며, 내게로 오는 배송에 사고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다.참 무디게도..이웃 블로거님의 친절한 소개로 출판사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연락을 취하고,다 늦게 리뷰마감일이 거의 다 되어서 책을 받았다.
"꿈을 이루려면...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내용보기

한겨레 아이들의 '열두살 직업체험'시리즈중 최근간이다.
내가 속해 있는 -지금은 거의 활동을 하지 않지만- 예스24 클럽의 이벤트에 당첨되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리뷰를 다 올리는 걸 보며, 내게로 오는 배송에 사고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다.
참 무디게도..
이웃 블로거님의 친절한 소개로 출판사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연락을 취하고,
다 늦게 리뷰마감일이 거의 다 되어서 책을 받았다.
담당자 분과의 통화로 리뷰 기한은 내 개인에 맡긴다고 하셨고,
나는 오늘에서야 책을 다 읽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책이다.

우리 집에는 직업에 관련된 어린이 책들이 좀 있다.
사실 위인전으로 분류된 책들도 가끔은 특정한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나와 있기도 하고,
직업과 관련된 백과 형태의 책,
직업을 소개하고 그 직업을 이루기까지의 간단한 과정들을 소개한 책들도 있다.

한겨레 아이들의 책을 읽고, 정말 구체적이면서도 자세하게 그것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식으로 접할수 있음에 크게 기뻤다.
이책의 작가 프로필도 나를 놀라게 했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글 : 황도순

대학에서 항공우주 분야의 공부를 했고, 지금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위성구조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실용급 위성인 ‘아리랑 위성 1호’를 비롯해 ‘아리랑 위성 2호’,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인 ‘우리별 1호’와 ‘우리별 2호’ 개발에 참여했다. 지금은 ‘아리랑 위성 3호, 3A호, 5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공저) 를 집필했다.

작가파일보기 글 : 오선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을 공부했다. KBS 구성 작가로 일했고, 지금은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중이다. 펴낸 책으로 『평화를 꿈꾸는 곳, 유엔으로 가자』(동화 구성) 『올 댓 드라마티스트』(공저)가 있다.

작가파일보기 글 : 김수석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11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가 데뷔작이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그림 : 송진욱

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를 꿈꾸는 삽화가.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과 신문방송을 전공했다. 학창시절 내내, 뒷골목에서 그림을 그려 오다, 5년 전부터 책에다 그림을 그리고 있다. 3년 정도 중고등학교 CA 일러스트레이터 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백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날로 먹고 있다. 특히 이제 주민증 나온다고 좋아하는 동백고 일러스트레이터 반 2학년 최연실, 김우리, 김나라, 유경모, 정효원에게 별을 쏘는 사람들처럼, 저 깊은 하늘에 박혀 있는 꿈을 잃지 않는 어른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린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오바마 이야기』 『김수환추기경의 6가지 선물』『살잡이 까망콩』 『초콜릿천재』 『류야와 마법의 책』 등이 있다

=========예스 24 책소개에서 발췌==============

특히 공동저자인 황도순님은 우리 위성개발에 직접 참여하신 분이어서인지,
책에 소개된 내용에 더 믿음이 갔다.

우주과학자가 꿈인 우주, 항공사 전무의 아들인 하늘, 스튜어디스가 꿈인 미리내가 나오는 책인데,
특히 우주는 자신의 처해진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수 있다.

전체 책을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항공편, 우주편으로 소개되었다.
항공과 우주의 차이를 아는가. 지표면에서 100km를 기준으로 이내이면 항공 이상이면 우주라고 한다.

먼저 항공편에서는 항공관련 직업들을 소개한다.
우리가 겉으로 보고, 가장 먼저 생각할수 있는, 비행기 기장, 스튜어디스부터, 항공연구원, 항공기술자, 공학자, 관제사, 정비사 등이 필요하다.
각각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부분이 있는데,
어린시절부터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친절하게 나와있다.
각각 페이지마다 모르는 단어나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네모모양의 뜻풀이들은
어린이가 이제껏 몰랐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편리하다.
예를 들어 DMB는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약자라는 것.
DMB나 인터넷,네비게이션등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것들이 인공위성의 도움으로 할수 있다는 것등 어른인 나도 잘 알지 못하는 상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내가 이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이들에게 막연하기만 한 직업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게 하고,
현직에 계신분들의 인터뷰로 더 가깝게 느낄수 있다는 점이다.

열두살 직업체험의 또다른 시리즈들을 찾아 읽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작은 아이의 꿈인 요리사에 대한 책도 곧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오타 발견****
31페이지 맨아랫줄---'금남의'~~--->'금녀의'로 바꾸어야 말이 되는 듯하다.


b******2 2011.08.11. 신고 공감 4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주변에 있을 법한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
"주변에 있을 법한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 내용보기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를 보기전에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다양한직업대한 소개만 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몹시 지루한 책일거야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1. 넌 어디까지 가 봤니? (항공 편)진짜 비행기를 탄다고? 비행기를 치료하는 의사 승무원과 조종사가 되기 위한 훈련 궁금타파- ‘운항 관리사’와 ‘항공 교통 관제사’ 궁금타
"주변에 있을 법한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 내용보기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를 보기전에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대한 소개만 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몹시
지루한 책일거야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1. 넌 어디까지 가 봤니? (항공 편)
진짜 비행기를 탄다고?
비행기를 치료하는 의사
승무원과 조종사가 되기 위한 훈련
궁금타파- ‘운항 관리사’와 ‘항공 교통 관제사’
궁금타파- 비행기 조종사
다짜고짜 인터뷰- 비행기 조종사 박병열
승무원이 됐어요!
왁자지껄 비행기 속으로
궁금타파- 공항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다짜고짜 인터뷰- 스튜어디스 정진희

2 너의 꿈을 쏘아라(로켓 편)
로켓을 날려라!
신기한 고물상
날아라 로켓, 공상 II호여!
궁금타파- 로켓을 만드는 사람들
다짜고짜 인터뷰- 로켓 연구가 채연석
다짜고짜 인터뷰- 나로호 개발 연구원 김주년

3. 하늘 위의 일꾼(인공위성 편)
생활 속의 인공위성
인공위성을 만나다
인공위성을 조종하는 사람들
궁금타파- 인공위성을 만드는 사람들
다짜고짜 인터뷰- 인공위성 운영자 김방엽

4. 우주, 그 너머를 꿈꾸다(우주인 편)
어린이 우주인 선발 대회에 나가다
청년의 섬
우주인 훈련을 받다
우주로 네 꿈을 쏴라!
가장 행복한 곳은 지금 여기!
궁금타파- 우주 관련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짜고짜 인터뷰- NASA 한국인 과학자 - 신재원

덧붙임
1. 인공위성에 대해 궁금한 다섯 가지
2. 우주인에 대해 궁금한 다섯 가지
3. 항공 우주 관련 전시관과 참여 프로그램 소개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게 그림이 자세하게 잘 그려져 있고 글 내용
중에 어려운 단어는 중간에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짜고짜 인터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들이
어서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할만하다.
주변에 이런 친구 하나쯤은 꼭 있을 법한 미리내와 하늘이그리고 우주를
통해 평상시 궁금은 했지만 어디에 물어보아도 자세히 알려 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어서 좋았고 나 역시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점이 더 좋았습니다.
그 직업을 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을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게 그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통해 볼 수있어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t*******2 201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직업체험이 되었어요~
"좋은 직업체험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막연한 기대감에 '잘 하겠지, 하면 될 거야, 알아서 하겠지'로 밀어 붙인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어요.이번 방학이 그래서 아이와 엄마한테 아주 소중하네요.대학을 나와도 전공과는 무관한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현실에서, 우리 아이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삶의 여유와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그러기에 아이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싶었어요.<하늘로 우
"좋은 직업체험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막연한 기대감에 '잘 하겠지, 하면 될 거야, 알아서 하겠지'로 밀어 붙인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이번 방학이 그래서 아이와 엄마한테 아주 소중하네요.

대학을 나와도 전공과는 무관한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현실에서, 우리 아이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삶의 여유와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러기에 아이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싶었어요.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는 직업체험 항공우주편이에요.
우주 관련 직업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우주인은 크게 네 종류로 나눈대요.
비행 업무를 총괄적으로 책임지는 우주 비행사, 비행 엔지니어, 탑승 과학 기술자, 방문 과학자에요.

인공위성, 우주인에 대한 궁금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풀어 주었어요.
항공 우주 전시관과 참여 프로그램은 방학마다 차근차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박우주, 강하늘, 소미리내 친구들의 꿈을 통해 준비 과정의 중요성과 목표 의식을 배웠으면 해요.

궁금타파, 다짜고짜 인터뷰는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항공편, 로켓편, 인공위성편, 우주편 모두 백과 사전을 쉽게 풀이해 놓은 듯하여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가득 채워 주었어요.
 

j*****1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내용보기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 중... "항공우주편" 이다.사실 책을 보기 전엔 아이들 주변의 흥미로운 일들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우주 전문가라는 분이, 아이들 수준의 과학지식과 또 항공과학부분의 약간의 정보를 곁들여 이런 꿈을 키우려면 이래저래야 합니다...하고 써낸 책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었다.하지만 읽다보니 실제 직업을 체험한 듯함을 느끼게 해 주는 기분이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내용보기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 중... "항공우주편" 이다.
사실 책을 보기 전엔 아이들 주변의 흥미로운 일들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우주 전문가라는 분이, 아이들 수준의 과학지식과 또 항공과학부분의 약간의 정보를 곁들여
이런 꿈을 키우려면 이래저래야 합니다...하고 써낸 책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실제 직업을 체험한 듯함을 느끼게 해 주는 기분이 들었다.
"우주"라는 아이의 꿈을 통해 항공, 로켓, 인공위성, 우주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일단 스토리가 재미있게 전개되면서도 페이지 중간중간 유용한 팁들의 내용들이  
이런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실제적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를 정확하게 일러 준다.

"궁금타파"라는 코너를 두어 좀 더 자세히 직업에 대해 설명해 둔 부분도 좋았지만,
"다짜고짜 인터뷰"라는 코너에서 실제로 그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직접적인 인터뷰 내용이
사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특히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인터뷰 하는 분의 어린시절 꿈과, 현재 직업의 좋은 점, 힘든 점 등을 읽어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지며 정말 공감하게 된다는 점은 실제 직업인의 인터뷰이므로 그러할 것이다. .

환경이 꽤 좋은 '하늘이'에 비해 환경적으로 다소 힘든 면이 있는 '우주'가
끝까지 꿈을 잃지 않으면서 이런 저런 체험을 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정말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물론 정말 하늘로, 우주로 꿈을 향해 가는 아이들보다 또 다른 꿈을 향해 가는 아이들이 많겠지만
어떤 분야에서든 이렇게 "우주"처럼 확실히 꿈을 향해 가는 강인한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땀과 노력과 함께, 여러 사람의 도움과 그에 따른  행운도 손을 잡아 줄 것이고,
그럼으로 힘들다는 느낌보단 더 열심히 꿈을 향해 매진하다 보면
결국은 반드시 그 꿈에 어느 순간 다가와 있음에 행복해 할 것이다.

글 내용이 어렵지 않아 초등 중학년 정도가 읽기에 적당한 것 같지만,
초등 고학년이라도 꿈에 대해 막연하다면 이 책을 계기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듯 하다.
다른 시리즈도 꼭 함께 읽어 볼만 하다.


j******e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항공분야가 꿈인 아이들을 위한 동화
"우주항공분야가 꿈인 아이들을 위한 동화" 내용보기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것이 하늘을 날아 보고 우주 탐사를 하는것이다그곳에서 내려다 보는초록빛 지구별은 어떨까 궁금했었다그런 궁금증을 가진 친구들의 호기심을 타파 해주는 그런 책이다막연하게우주를 동경하는 아이들 이야기라기 보다 구체적으로 항공 우주분야의 직업을체험 해보면서 비행기 조종사 승무원이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시험을 보는지또 힘든 점은 무
"우주항공분야가 꿈인 아이들을 위한 동화" 내용보기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것이 하늘을 날아 보고 우주 탐사를 하는것이다
그곳에서 내려다 보는초록빛 지구별은 어떨까 궁금했었다
그런 궁금증을 가진 친구들의 호기심을 타파 해주는 그런 책이다

막연하게우주를 동경하는 아이들 이야기라기 보다 구체적으로 항공 우주분야의 직업을
체험 해보면서 비행기 조종사 승무원이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시험을 보는지
또 힘든 점은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그리고 직접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인터뷰까지 보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가는
또는 아 나는 조종사가 꿈인데 우주에 관한 일을 하는게 나에게 잘맞고 훨씬 멋져 보인다
이런 생각을 하게끔한다

좀 생소한  로켓연구가 나로호 개발연구원 인공위성 운영자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다짜고짜 인터뷰를 하여 그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딱딱한 직업백과 같은 책이 아니라 동화 형식이라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와 호기심해결
두가지를 만족 시켜준다

우주네 반에는 하늘이란 친구 아버지가 할공사에 근무 하신다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미리내와 같이 셋이서 항공사 션학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승무원체험과 비행기조종사 체험을
해보면서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이 생긴다

또 학교에서 어린이 로켓대회에 참여하게 되는데 고물상에서 구입한 고물로켓으로
참가하지만 대상을 차지해서 한국우주항공 연구원으로 견학을 하게되는데 그곳에서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도 만나게 되는 연광을 누린다

며칠후에 있을 어린이 우주인 선발대회에 참가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신청을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 우주인되어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로 가게된다
그곳에서힘든 우주인 교육을 받고 드디어 우주로 가게된다는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하늘로 우주로 꿈을 펴쳐라고 꿈을 심어주는 그런책이였다
항공 우주분야에 꿈을 둔 어린이들 그리고 아직 꿈을 정하지못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한다



k******0 201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