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학교 수업 일정속에 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집하는 시간이 있어서 이 책을 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선은 책의 제목이 신기해서 나도 몰랐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먼저 생겼습니다. 이 책을 보니 대머리독수리는 죽은 동물의 몸통 깊숙이 머리를 처박고 고기를 먹기 때문에 깃털이 남아 날 수 없어서 대머리라고 합니다. 아 그렇구나 물론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살아남지만 이런 비밀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큰 새는 2.5m 높이의 타조, 가장 작은 새는 나비보다 작은 쿠바의 쇠벌래 래요. 또 뒤로 나는 새도 있답니다. 벌새라는 새는 앞뒤 좌우로 날 수 있으며 뒤집어진 채로도 날 수도 있답니다. 상식선이 아니라 즐거운 새에 대한 지식이 있을 수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