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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은 아이의 교과과정에 따라 교과서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이 담긴 책들을 찾아서 아이에게 어떻게든 모두 읽히려고 한다. 하긴 교과서 속 내용들이 반토막 난 것마냥 이야기의 일부분만 담겨 있어서 그 내용들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힘들뿐더러 때로는 전혀 엉뚱한 이야기로 몰고 가는 경우도 생기기때문이다. 하여 우리 엄마들은 그러한 오류를 차단하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책들을 찾아서 읽히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는다.
엄마들의 의도는 무조건적인 아이에 대한 모성애적인 심리가 깔려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교과서 안에 담겨져 있는 책들의 분량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을 때도 있다. 십여편 이십여편 국어와 수학 그리고 고학년으로 갈 수록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회와 과학분야까지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책들을 모두 읽어보자면 하루에 두세권씩 읽어도 모자를 판이다. 이럴때에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처럼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간략하게나마 본문 내용에서 크게 가감하지 않는범위에서 교과서 안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을 원문에 충실하게 모두 한 권으로 담아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였다. 그리고 조금씩 우리 엄마들의 바램을 따라서 교과서 안에 있는 원문 내용들을 뽑아서 이처럼 한 권으로 뽑아놓은 책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읽어본 바, 대체적으로 내용에 충실함이 엿보인다.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는 생각 따라잡기를 시작으로 본문내용이 이뤄지고 있다. 전래동화같은 경우 어려운 낱말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듣기에, 이해하기 쉬운 그런 낱말들로 바꿔서 이야기의 흐름을 막아서지 않고 물 흘러가듯 유연하게 담아내었는가가 문제일터이지만, 억지스러움이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원문을 풀어씀에 있어서 부자연스러운것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본문에 나온 이야기를 들여다보자면, 평범해보이는 개구리는 어떻게 하여 어리석은 개구리가 되어야 했는지 꾀 많은 게와의 대화에서 어리석은 개구리일 수밖에 없었던 앞 뒤의 사정들을 알 수 있으면서 폭넓게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으면서 두꺼비가 왜 게를 잡앗으며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두꺼비를 게는 어떤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낫었는지를 지켜보며 우리 아이가 더 넓은 생각으로 사고할 수 있기를 또한 바래보는것은 단순한 엄마의 욕심만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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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입학 한 우리 둘째녀석은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연년생 누나가 있다보니 큰아이만 챙기고 둘째녀석은 챙기지 못한 나의 탓도 있지만 모두들 학교 들어가기전에 선행학습을 한다던데 걱정만 하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책.사실 책을 읽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이니 더더욱 선행학습으로 좋을듯 했고 그 생각이 맞아 떨어지니 정말 너무나도 좋았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전에는 학교 교과서에 무슨 내용이 실려 있는지 사실 전혀 몰랐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전래동화로 되어 있다는 것도 학부모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사실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권선징악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사회성이나 여러 생활하는 면에서 도움이 될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에서도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20개의 이야기가 있다.아이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토끼의 간과 방귀장이 며느리부터 자린고비 이야기까지 들어 있어서 많이 웃었고 즐거움을 맛볼수 있었다.사실 자린고비 이야기는 살짝 예전에 이야기해준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읽어보고 함께 웃은 적은 없었는데 재미있게 읽고 또 학교 수업시간에 배울 내용이라 하니 엄마로서는 더 없이 좋은 책인것 같다.마냥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는 것도 좋지만 너무 지독한 구두쇠라고 하는 모습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베풀수 있는 마음은 가졌구나하는 생각도 했고,흥부와 놀부를 읽으며 우리 남매는 서로를 좀 더 사랑하고 감싸고 베풀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사실 아직 어려서 몇번을 이야기하고 또 해도 실천이 어렵지만 책으로 알려주니 아이들에게는 더 깊이 느꼈을것 같다. 사실 작년 큰 아이가 1학년때 몇몇 아이들이 국어 책의 내용을 이해 못해서 책을 몇번씩 읽어오라는 숙제가 있었었다.사실 교과서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개되지 않은 것도 있고 해서 더 이해가 되지 않고 힘들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1학년이라 선행학습 시키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이런 책을 읽음으로 선행학습이 된다면 정말 더 없이 좋은 제2의 교과서가 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그림보다는 글이 많은 이 책을 읽으며 깔깔 웃는 모습을 보니 보고 있는 나 또한 즐겁고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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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즐겨 읽는 논술이야기] 올해 1학년이 된 딸아이는 한달동안은 " 학교가 좋아요 " 교과서로 공부를 해요.. 한달동안은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가는 준비가 필요할때인지라 그것을 배우고 나서 다양한 공부의 교과서는 한달후에 공부를 하네요..
책표지도 봄을 연상캐하는 노란색으로 꼭 병아리같은 느낌이 드네요.. ^^
이글을 쓴 이광렬님은 초등학교 교사,교감,교장을 역임하신 분이시네요.. 책속의 그림도 예쁘게 그려놓았고,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참 재밌고,, 웃기네요 ^^ 이미 학교에서도 교실에서 책한권씩 읽는 아침독서시간이 있어요.. 1학년 딸은 학교에서 읽을 책을 항상 준비해서 가지고 가네요..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배워야할 <국어> 중에서도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종류로 나뉘어 교과서 있어요..
교과서 본문중 재미가 있어서 더 읽어보려고 해도 짧게 일부분만 담겨 있어서 아쉽게도 더 읽을수 없을때가 많았죠..
하지만 이책은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옛날 이야기 <전래동화> 에서 읽지 못하 내용은 이책을 통하여 더 많은 옛날 이야기를 재밌게 읽을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옛날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감동과 지혜를 얻지만, 무엇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기도 하는것 같아요..
수록된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호랑이와 팥죽할머니>, <흥부와 놀부>, <선녀와 나무꾼>, <토끼의 현명한 재판>,
<혹부리 할아버지와 도깨비> 등등 다양한 이야기 형태로 엮어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또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은 1학년 수준에 맞게 책속의 글자크기가 커서 읽을수 있도록 해주신 배려가 느껴졌어요.. 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옛날 이야기를 읽은 딸은 재밌고, 글자가 한눈에 들어오는지 잘 읽네요..
완전 우리딸을 위한, 1학년을 위한 그자체였어요..
생각따라잡기를 통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할수 있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이였어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논술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 훈련을 통해 논술이야기가 술술 나올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꾸준히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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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1학년 편이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기 전부터 어린이집이며 유치원을 다니고, 그리고 집에서도 많은 책을 접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도 책 읽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하루에 몇시간씩 꼼짝 않고 앉아 있는 그 시간이 힘이 들 것이다. 학교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학교에 적응을 쉽게 하라고 학교에서 배울 내용들을 미리 가르치는 부모가 꽤 많이, 거의 대부분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학교에 가지도 않은 아이를 붙잡고 앉아서 미리 학교에 가면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하는구나하는 걱정을 심어주지 말고 아이들이 교실에서 생활이나 친구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생활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면 좋겠다. 그리고 억지로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보단 책에서 배울 내용을 다른 책을 통해 미리 읽어 보게 하면 아이들이 조금은 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아이들이 평소에 많이 보았던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엄마나 유치원 선생님과 함께 읽었던 이야기를 이제는 학교 선생님과 읽는다는 그 차이 밖에 없다. 아이들이 책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학교 생활을 무리 없이 잘 적응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는 [사자의 꾀에 사이가 멀어진 세 마리의 소][독수리와 호랑이의 자기자랑][꾀 많은 게와 어리석은 두꺼비]등 낯선 제목의 이야기도 있고, [토끼의 간][소금을 만드는 맷돌][흥부와 놀부][선녀와 나무꾼][혹부리 할아버지와 도께비]등 알려진 이야기도 많이 있다.
1학년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에는 꽃에 관련된 이야기도 몇가지가 있다. [할미꽃에 얽힌 이야기][봉숭아 꽃의 슬픈 전설][달맞이꽃 이야기]세딸을 시집보내고 딸들을 보러 간 할머니가 죽은 무덤가에 핀 꽃이 할머니의 허리가 굽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할미꽃이라고 이름 붙여진 할미꽃에 대한 전설과 거문고를 잘뜯던 봉선이의 손에 붉게 맺혀진 피를 임금님이 애처롭게 여겨 무명천에 백반을 싸서 봉선이의 손가락을 싸매 주었는데, 봉선이는 병석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었다고 한다. 이듬 해 그 무덤에서 빨간 꽃이 피어나서 사람들이 봉선이의 이름을 따서 봉선화라 불렀다고 한다. 달맞이꽃 이야기는 연개소문이 정권을 장악하던 시절에 권장군을 사모하던 한 여인이 그의 탈출을 도와주고 신라까지 따라 왔지만 나서지 못하고 성 주변만 맴돌다 물에 빠져 죽은 정연이라는 여인이었다. 그 여인이 죽은 호숫가에 아름다운 노란색의 꽃이 피었는데 밤이 되어야 꽃이 피어서 달맞이 꽃이라 불렀다고 한다.
1학년 동화에는 꾀 많은 동물이야기도 있고, 꽃에 얽힌 슬픈 이야기도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책에 나오지 않은 이야기의 궁금증도 씻어내고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어는 주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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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한지도 어느새 이주일이 지났다. 이번주는 유독 초등학교, 중학교 학부모총회가 있는날이라 더욱더 바쁘게 시간을 보낸것 같다. 이렇게 새학기가 시작하는 달이면 1학년 엄마들의 마음은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더 심난한것은 사실이다. 유치원때와는 달리 달라지는 학습환경이나 직접 가지고 다녀야하는 교과서등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왠지 1학년하면 엄마들이 하 해주어야할것 같은 분위기. 난 그렇게까지는 신경을 써보질 못했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직장다니는 맘 몇명 빼고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학습 과제나 대회의 그림이나 글짓기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래서 저학년때의 상은 엄마들의 상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이다. 그러한 세상에 난 무식인지 독야청청인지는 몰라도 아이 스스로 하겠끔 시키는 편이다. 비록 상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아이 혼자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1학년때부터 중요시 여긴것중 난 독서를 꼽는다. 아니 5살되면서부터가 맞을것이다. 다행히도 그러해서 그런가 세아이 모두 책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편이다. 울아이들에게 물으면 텔레비젼도 없고 게임도 못하게 하니 할것이라곤 책밖에 볼것이 없다라고 한다. ㅎㅎㅎ 그러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것은 역시나 학교 교과서 연계된 책이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방학때면 으레 그 다음학년에 배울 교과서에 관한 연계도서를 빌리던지 구입하던지해서 미리 읽게하는 편이다. 주변에서도 역시나 교과서에 수록된 책이라하면 인기가 좋은편이다. 그러할진데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로만 엮인 책이니 이 얼마나 더 호기심을 자극하겠는가? 교과서가 개정되어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지 더 궁금하던차에 어린왕자출판사에서 좋은책이 나왔다. 역시 초등학교때는 전래동화가 가장 재미있고 다양한 감동을 전해준다. 1학년이면서도 다양한 분야를 익힐수 있겠끔 지혜, 우정, 우애를 배울수 있는 전래동화 몇편과 달맞이꽃이야기, 할미꽃이야기를 비롯 인물로는 세종대왕도 나온다. 예전에 비하면 1학년 국어가 많이 어려짐을 알수가 있다. 1, 2학기 모두 수록되어 1학년 교과서 동화 궁금증은 모두 해결되었다. 이제 2학년을 살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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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는 고가 브랜드의 책을 사주곤했었는데 점차 성장해감에 따라 책을 고르는 기준이 서서히 "교과 연계"라는 문구만 보여도 귀가 솔깃해지는것을 느낄때가 많다. 지식! 마음의 양식을 골고루 섭취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성적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이다. 어쩌다 서점 사장님을 만나거나 영사들을 만나게 되면 초등학교 교과서를 꺼내보여준다. 예전 내가 학교 다닐때를 상상하면 안된다고 한다. 참으로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차례를 보니 예전에 전래동화책에서 봄직한 제목들이 보인다. 1학년에 소개되는 전래동화들은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호랑이와 팥죽할머니, 토끼의 현명한 재판, 혹부리 할아버지와 도깨비, 방귀장이 며느리, 소금을 만드는 맷돌, 봉숭아꽃의 슬픈 전설, 달맞이꽃 이야기, 할미꼬체 얽힌 이야기..... 제목만 들어도 친숙함이 배여나오는 전래동화들이 즐비해있다. 창작동화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지만 전래동화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가치관이나 관습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도 습득하며 꿈과 희망, 용기등등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들을 익힐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물에 대해서도 소개 되어 있는데 그분은 바로 "세종대왕"이다. (1-2, 듣기ㆍ말하기)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을 만드신 분이기에 1학년때 제일 먼저 배우는 위인으로는 적절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종대왕은 책을 많이 좋아했으며 훌륭한 인물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도 뛰어났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로 신숙주, 박연, 장영실등이 소개 되어 있다. 특히 장영실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한차원 높게 발전시킨분이다. 그런데 그의 신분은 노비로써 벼슬을 할수가 없었지만 뛰어난 재능을 알게된 세종대왕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벼슬을 내려주었다. 세종대왕에 대해 배우면서 그 시대를 같이 살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운 위인들도 같이 배울수 있어 좋았다. 특히 책을 읽다보면 삽화가 이쁘게 책의 중간중간을 장식하고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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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영리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해오기 때문에 학습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악기나 미술, 체육 등 신경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선배 맘들이 예비 초등학생이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하나같이 꼽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독서! 역시 독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매일 한 두 권이라도 함께 읽었기에 독서는 어느정도 되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읽는 책을 보니 유치원생들도 참 어려운 책을 읽더라구요. 유익하고 좋은 책을 골라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주는 것도 엄마의 중대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는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옛날 이야기 중에서 일부만 있는 내용은 이야기 전체를 담아 놓아서 궁금증을 덜어 놓았답니다. 아이가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의 일부만 읽게 된다면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곤란할 수 있는데,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의 전문을 읽고 간다면 얼마나 좋을지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동화도 읽을 수 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의 전문을 읽어서 수업시간에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꿩먹고 알먹기라고 할 수 있지요. <흥부와 놀부>나 <선녀와 나무꾼>처럼 아이와 함께 전래동화 전집에서 읽었던 이야기도 담겨 있고, <해님과 바람의 내기>와 같이 이솝우화에 실린 이야기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자의 꾀에 사이가 멀어진 세 마리의 소>와 같이 아이가 처음 본 이야기도 있고, <세종대왕>처럼 우리나라의 위대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도 교과서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다 읽기란 힘들 것인데 이렇게 한 권으로 모두 읽을 수 있다니, 학부모로써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읽기를 잘 하는 아이라면 혼자 읽으면 좋겠지만 저희 아이는 아직 읽는 것이 많이 서툴고 느려서 제가 미리 읽어 둔 후, 아이를 재울 때 자장가처럼 하나씩 들려주었답니다. 아이가 잠을 자기 싫다고 할 때 옛날 이야기 하나 들려준다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모른답니다. 저의 이야기 보따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이 책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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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더 재미 있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
글 이광렬 그림 서강옥.채수현
요즘 우리 7살혀니는 전래동화 읽는재미에 푹빠져있다.처음 관심보인것이 작년 초쯤 귀신 도꺠비..에관한 이야기들이 아이한테는 좀더 흥미롭고 무서우면서도 재미난소재로 다가왔는지 전래동화에 재미에 빠져서 자주읽고했었다.이제 좀있음 내년이맘때쯤 우리아이도 초등학교에입학을해서 좀더 유치원보단 더크고 다양한것들을 경험할것이다. 설레기도하겠지만 어쩌면 두려울수도있을게다.초등1학년때는 무엇보다 아이에게 학교생활을 잘적응하게 할수있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한듯하다.그중에서도 교과서를 한번쯤 엄마가 둘러보고 내용을 알고간다면 좀더 수월하고 더욱더 재미나게 학교수업을 받지않을까한다.
교과서에나오는 재미난 전래동화를 이책한권에 다엮었으니말이다.교과서를 보면 책내용이 조금조금씩 어느부분만을 나와서 이야기한다.그렇게되면 그책을 읽지않은 아이같은 경우는 자세한 내용파악이힘들어 조금 어려울수도있다.그런데 동화내용을 잘 알고있고 한번쯤 본것이라면 아이가 좀더 쉽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고 수업의 흐름을 알고 잘따라갈수있을것이다.차례를보면 읽기 과정 듣기 말하기 에나오는 전래동화들이 있고 생각따라집기라고해서 이야기를읽으면서 왜그런지 어떤이야기를 말하고자 하는지 알수가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재밌어하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대표적인 호랑이와 팥죽할머니,토끼의간 소금을 만드는 맷돌,할미꽃에 얽인 이야기,꾀많은 게와 어리석은 두꺼비,흥부와 놀부,선녀와 나무꾼 해님과 바람의 내기 등 많이 보고들은 이야기가 대부분이다.아이가 대부분 읽은책이지만 한번더 학교들어가기전에 읽고 그때읽었을떄랑 조금다른 생각이있을수도있고 아이의생각에대해 물어보고 왜그런생각을했는지 아이와함께 많은이야기도하면서 독서노트도 따로만들어서 읽은책내용이나 아이생각을 간단히 적어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아이가 한번씩보면서 기억하기도 쉽고 좋은독서습관이될듯하다. 이한권의책속에 초등1학년 수록되 동화를 다시읽고 한번더 생각할시간을 갖고 학교에들어가 수업에 임한다면 아이가 더욱더 즐거운국어시간이 될듯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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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아주 오래 전 우리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 구수한 옛이야들은 우리들 어릴적 밤을 예쁘게 수놓았다.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었던 이야기. 그 오랜 세월을 타고도 빛 바래지 않은 이야기들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교훈적이기도 해서 우리들의 할머니들이 그렇게 물려 물려주지 않았을까.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라 하니 더 반갑다. 보는 나도 재미있는데 1학년 들어간 아이는 오죽할까. 조금만 나온 부분은 전체를 읽는 재미를 맛보게 하고 전체가 나온 부분은 더 실감나게 실어놓았다 한다. 1학년 1학기와 2학기, 듣기 말하기, 읽기 교과서의 단원에 나온 이야기들이 스무 가지나 들어 있다. 사자의 꾀에 사이가 멀어진 세 마리의 소, 욕심 많은 두 형과 가난한 막내 동생, 호랑이와 팥죽할머니, 토끼의 간, 소금을 만드는 맷돌, 할미꽃에 얽힌 이야기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런 이야기도 많았지만 장면이나 주인공의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삽화가 있어 더 좋았고 들어가는 말머리에 생각 따라잡기로 그냥 재미만 좇아 읽게 하지 않고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먼져 던져 주는 점이 좋았다. 할미꽃에 얽힌 이야기에서는 할머니가 세 딸을 어떻게 키워서 시집을 보냈는지 내용도 묻고, 만약 막내딸네 집에 할머니가 가셨다면 막내딸이 할머니에게 어떻게 대했을지 물어 아직 나오지 않은 이야기의 뒷부분을 상상하게도 하고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보게도 한다. 또한 이야기에서 전하고자 하는 교훈적인 주제와 관련지어 읽는 아이들이 자라서 늙은 어머니가 찾아오시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고 효의 근본적인 개념에 대해 슬쩍 일러주기도 한다. 재미로 읽어도 좋겠고 생각 따라잡기의 이야기거리로 독후활동을 해도 좋겠고 토론이나 논술의 재료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이 실린 책,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 한 편 한 편이 짧아 나누어 읽어도 좋아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부담이 없을 책이다. 굳이 문제집을 풀리며 하는 선행학습이 아니더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선행학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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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자 둘째인 아들녀석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교과서를 주로 학교에 두고 다니는지라 (저희 학교 다닐때와는 많이 달라졌지요~) 교과서 내용을 잘 읽지 못했는데 이렇게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세트가 서점에 나와주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집에 책이 많지 않은 집도 이 책 세트면 전래동화를 많이 읽히겠더라구요. 1학년부터 4학년 세트로 나와주어서 앞으로도 쭈욱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일단 판형도 큼직하고 책이 너무 날카롭다는 인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책들은 너무 날카롭고 딱딱해서 다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삽화를 훓어보니 고급스럽게 만든 전래동화 전집류와는 다르지만 나름대로는 초등학생들이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괜찮은 삽화였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사자의 꾀에 사이가 멀어진 세 마리의 소' 였습니다. 이런 전래동화는 읽은 적이 없어서 신선했습니다. 아이랑 함께 읽어주는데 아주 재미있더군요. 1-1 읽기의 3단원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교과서에는 일부만 발췌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전문이 나와있어서 전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검은소, 흰소, 누런소 세 마리가 삼총사라 불릴 정도로 사이좋게 살고 있었는데 사자가 이들을 잡아먹으려고 이간질을 합니다. 각각의 소들이 다른 소들을 험담하고 다닌다면서요. 이를 믿은 검은소와 누런소는 흰소를 따돌렸습니다. 이내 흰소는 사자에게 잡아먹혔고 이를 알아 챈 나머지 소들이 뒤늦게 후회하면서 사자에게 달려들어 사자를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뒤에서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따돌리거나 고자질을 하는 등 왕따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을 잘 알아보지도 않고 하는 따돌리기는 이토록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어린 학생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는 우화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9명의 청소년이 한 여학생을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도 사소한 험담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왜 이렇게 무자비하고 용서를 모르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섭기도 하고요. 집안에서 항상 책을 읽고 토론을 한다면 이런 학생들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