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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에 이어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를 읽어갔다. 재미난 것은 비교해 보고서야 알수 있었던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들이 2학년 교과서에 다시 등장한다는 것, 차례를 살펴보니 호랑이와 곳감을 시작으로 이순신 장군까지 총 15편의 동화가 등장한다. 그중에서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에 나오는 것과 겹치는 내용은 토끼의 재판/ 토끼의 간/ 흥부와 놀부/ 선녀와 나무꾼/ 혹부리 영감(혹부리 할아버지와 도깨비) 등이 있다.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는 자식은 필요 없다. 너희를 엄하게 다스리지 않고 백성을 다스릴 수는 없는 일이다." (p.102) 견우와 직녀에 나온 한 대목이다. 맡은 일을 하지않고 매일 놀기만 하는 견우와 직녀를 불러다 옥황상제가 나무라며 한 말이다. 옥황상제도 여느 부모처럼 자식의 귀함은 알겠지만 하늘을 다스리는데 있어 귀천이나 차별이 있으면 안되기에 딸과 사위를 벌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견우와 직녀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게 써놓았고 글들어가기에 앞서 <생각 따라잡기>를 통해 글을 읽으며 무엇을 중점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토끼의 재판은 매번 볼때마다 토끼의 영특한 지혜가 돗보였다. 그런데 토끼의 재판을 읽으면서 어떤 교훈을 얻게 되는 것일까? 생각 따라잡기 '토끼의 재판'을 읽고 호랑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보세요. 그리고 나그네는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 이야기 해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 생각해 볼까요? (p.42)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저마다 위기대처법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말하게 될까? 그리고 나라면 어떤 방법으로 호랑이를 물리치게 될까? 글쎄 내가 호랑이라면 절대로 먹이감에 기회를 주지않고 냉큼 먹어치울테고 내가 나그네라면 절대로 호랑이를 구해주는 짓(?)은 하지 않았겠지.
'감나무 독서 사랑방'을 찾을 어린 동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주고 어떤 대답이 나오려는지 토론을 통해 알아보고 싶다. 엄마가 운영하려는 '감나무 독서 사랑방'은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꾸준히 책기증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엄마의 말이 아직은 어린이 및 유아들이 읽을 책이 많이 부족해 다른 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나라도 엄마에게 힘이 되어 줄수있다면 좋겠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지 못한다. 다만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라면 다행. 삼천포로 빠지려는 글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겠지^^;
중병에 걸린 용왕님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나온 자라, 토기는 자라에게 속아 바다속으로 용궁 구경에 나서지만 목숨을 잃을뻔한 순간에 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고보니 동화속에 나오는 토끼들은 한결같이 꾀가 많고 영리하다. 아니 거북이와 경주를 벌였던 단 한마리의 토끼는 그렇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토끼들은 부지런하고 영리했으면 사람을 위기의 순간에 구해주는 착한 일도 해준다. 동화를 읽다보면 느끼게 되는 교훈 한가지는 권선징악이 이루어 진다는 것, 흥부와 놀부가 그러했고 농부와 세 아들이 그러했으며, 혹부리 영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데 그 판단은 누가 하는 것일까? 가끔은 TV나 인터넷을 통해 아주 나쁜 일을 한 사람도 나오는 것을 보는데 그런 사람에게도 하늘의 천벌이 내려질까 궁금하다. 세상은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더 많으니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지? 내가 평범한 사람이듯 내 주변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이듯이 하늘이 나쁜 사람에게 천벌을 내린다는 권선징악을 믿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위로 삼아서 오늘도 나는 옳바르게 살아가려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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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를 1학년용부터 읽었다면 2학년용은 차례부터 이상하다는 생각도 아마도 할 사람이 생길것이다. 왜냐하면 차례, 목차에 나오는 이야기가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에도 분명히 나왔던 내용이 몇 편 담겨져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똑같은 내용으로 담았어도 될 내용이기도 하겠지만 같은 제목의 같은 내용의 동화라도 하더라도 조금씩 다르게 풀어썼다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것이다. 그림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마음에 들지만, 사람마다 느낌이 제각각일터, 왜 호랑이를 고양이처럼 그렸을까라는 생각도 하겠지만, 아이에게만은 날카로움을 부드러움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의 마음도 안겨 줄 수 있는 책이라면 그런 책이 더욱 잘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하는 스스로의 생각때문에 만족스러운 책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아하! 1학년 교과서에서도 나왔던 '흥부와 놀부'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토끼의 간' '토끼의 현명한 재판'들이 또 2학년에도 나오고 있었다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했던 말들 중에 "엄마, 1학년때 나왔던 선녀와 나무꾼이 2학년 책에도 나왔어요. 어떻게 또 나올 수가 있죠?" 이렇게 질문했던 말에 그저 답변을 찾지 못해서 "그 책 내용이 중요해서 2학년때도 나왔나보다" 라고 무심한 답변을 내어놓았던 자신이 우습게만 느껴졌던 때가 이 책 2학년 동화읽기 책을 읽었을 때다. 어쩜 그리 무심한 답변을 내어놓았는지 준비되지 못한 모습이 챙피하기도 하다. 여튼 요즘은 엄마가 먼저 아이의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을 넘겨준다는 스스로의 약속안에서 이처럼 새로운 자신의 모습들도 발견하고 우리 아이가 배우고 있는 배우게 될 교과서 속의 책 내용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만날 수 있게 됨이 나름 뿌듯하다.
호랑이와 곶감이나 토끼의 간 그리고 금도끼, 은도끼에 이어 흥부와 놀부 견우와 직녀 선녀와 나무꾼 등등은 아이에게 그나마 읽혀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순신 장군같은 경우는 워낙에 원본이 방대한 분량이라 아이게게 어떻게 접해줘야 할지 난해했던 책이기도 했었고, 그러한 책을 이처럼 간결하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풀어준 책을 만났다는 것에서 가볍게 읽고 또 읽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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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 이어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는 1학년용의책을 읽어보았다면 당연히 읽어보도록 해 주고 싶을 것이다.그만큼 책이 마음에 든다. 1학년용에는 20개의 전래동화가 있었지만 2학년 책에서는 15개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그만큼 같은 이야기라도 좀더 가미된 부분이 있을꺼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1학년교과서에 수록된 동화책에서와 같은 제목의 토끼의 간,흥부와 놀부,혹부리 영감등 몇몇개의 동화는 같은 이야기지만 살을 좀 부치고 또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은 다른 생각과 조금은 다른 동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사실 아직 2학년이지만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재미난 표현의 글과 아주 많지는 않지만 중간중간의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다음 이야기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서 자꾸만 읽어보고 싶도록 만드는 것 같다. 호랑이와 곶감을 비롯하여 하나하나의 동화와 그림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삶을 알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정서와 맞다보니 편안하게 읽고 이해 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무섭다고 하는 호랑이가 곶감을 무서워하고,비싼 금덩이를 형보다 아우보다 더 귀히 여기는 마음때문에 강물에 버리고,금도끼 은도끼까지 가질려고 한 칠성이,다시 우리속에 갇혀버린 호랑이,토끼의 꾀에 넘어가 버려 자라,사랑받을려다 도리어 팔려간 돼지,흥부와 놀부,게으른 세아들이 찾은 보물,7월7일에 만나는 견우와 직녀,혹을 떼어버릴려다 하나더 붙은 혹부리 영감,도깨비 방망이를 가질려고 욕심을 부린 형,선녀와 행복하게 살다가 헤어진 나무꾼,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의좋은 형제,이순신 장군의 일대기까지 많은 교훈을 주고,일깨움과 배움을 주는 동화들로 엮어져 있다.책을 읽으며 느낀 점들이 생활에 와 닿아서 앞으로 아이들이 커서도 제대로 된 인생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 책에 수록된 동화도 거의 전래동화이기에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고,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용기,배려등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것 같다.이 동화책속에 나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바른 길로 자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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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초등학교 2학년]
이미 우리는 어릴적부터 전래동화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 친숙하다. 여러종류의 출판사로부터 전래동화는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간략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실망할때가 참 많았다.
국어교과서에서는 전래동화를 짧은 형태의 글로 만나볼수 있다.. 하지만 더 읽고 싶어도 내용이 적게 나와있고,
그 다음장면이 궁금할때가 많다.
이책은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옛날이야기로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전래 동화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해당되는지 표시가 되어서 쉽게 찾아볼수도 있다.
전래동화는 우리의 정서를 그대로 반영한 이야기여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듯한 따뜻함과 포근한 느낌을 받게 해준다.
요즘 시험형태가 논술로 서술하는 식으로 바뀌어가는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어야만 생각이 풍부해지고 생각이 번뜩이는것 같아요.. 책은 많지만 어떤한 방식으로 아이를 위해 해줘야 할지 막막할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이책의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옛날이야기를 살펴보면~
<호랑이와 곶감>, <금도끼, 은도끼>, <토끼의 재판>,<흥부와 놀부>, <견우와 직녀>, <혹부리 영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의좋은 형제> 등등.... 수록되어있다.
이책을 만난 아이들은 동화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전래동화를 읽고 난후 교훈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교과학습으로 교훈을 얻어가며 재미있는 생각따라잡기를 통해 논술공부도 저절로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림이 예쁘게 그러져있고, 익살스런 표정과 모습들이 귀엽네요.. 글자크기가 커서 아이들이 힘들지 않고
잘 읽을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우선은 글밥이 깨알같이 있으면 펼쳐보는순간 책문을 닫을때가 있는데.. 저희아이들은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잘 읽네요... 간단한 그림은 따라그리기도 하구요.. ^^
책표지 색감은 초록색이여서 안정감, 편안함, 마음의 휴식을 주는 색이네요.. 산뜻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진 책이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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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야기 중에서 옛날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 보다 독서량은 많은데 창작동화나 외국동화는 많이 읽지만 전래동화는 우리가 어렸을 때 보다 많이 읽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옛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조상들이 살아 온 모습을 알 수 있게 되고 그 시대의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접해 보았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호랑이와 곶감, 금도끼 은도끼, 토끼의 간, 흥부와 놀부, 견우와 직녀, 혹부리 영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도깨비 방망이, 선녀와 나무꾼, 의좋은 형제 등이 있고, 금구슬을 버린 형제, 개와 돼지, 농부와 세아들 이야기도 재미있다. 어렸을때 할머니에게 듣거나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2학년 교과서 읽기에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마지막에 실려 있다. 이순신 장군을 모르는 아이들이 별로 없을 테지만 이순신 장군의 어린시절 이야기 부터 과거 시험에 여러번 낙방한 이야기와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때 거북선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지켜냈던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거북선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 있다. 나 역시 어릴때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는 책에서 마르고 닳도록 봐 왔었는데, 거북선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히 알려주고, 이순신 장군이 전쟁 중에 썼던 난중일기의 내용도 일부 소개 되고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일기의 한 부분을 소개하는 것을 보면 전쟁이 없는 날 이순신 장군이 흰머리를 뽑고 있는 모습을 부하가 보고 이유를 물었다고 한다. 이미 나이가 50이 넘어 흰머리가 나는 것이 당연한데 그것을 뽑는 이유는 흰머리를 어머니께 보이면 어머니께서 슬퍼하실까봐 하는 효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2학년 교과서 동화에 많이 나오는 주제는 권선징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래동화의 대부분이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항상 착한 마음으로 살다 보면 복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많은데, 요즘에는 착하게 살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풍조가 만연하다.우리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을 기르게 하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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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를 접하다 보니 절대로 빠지지 않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호랑이다.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를 보면 "말 안듣는 아이는 호랑이가 잡아 간다. "그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울어재끼는 것이 바로 아기들 아닌가. 우리집에서 5살 공주가 그렇다. 할아버지가 그말 한마디만 하면 입이 삐죽삐죽해서 울기 시작한다. 이제는 호랑이가 안무서울때도 된것 같은데 말이다. 명절이나 제사때가 되면 곶감을 주면서 그런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게 곶감이다 "하면서 곶감을 하나씩 손에 쥐어주곤 한다. 이번 2학년 동화에서는 호랑이와 곶감이 소개되어 있다 .아직은 어리지만 잠잘때 자장가용으로 읽어줘야 겠다 . 금구슬을 버린 형제는 꽤나 낯설었다. 우애가 좋은 두형제가 길을 가다가 금덩어리 두개를 발견하게 되는데 동생은 형에게 큰 금덩어리를 건네고 다시 길을 걸어간다. 그런데 동생은 욕심을 부리게 된다.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갑자기 물살이 세지는 바람에 동생은 강에 빠질뻔 하지만 형은 동생을 구하게 된다. 동생은 그제서야 자신의 욕심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고 금덩어리도 던지게 되고 형도 같이 던지면서 두 형제의 우애를 다시한번더 확인하게 된다. 그와 비슷한 의좋은 형제 이야기! 가족간의 우애를 다시 한번더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개와 돼지 이야기도 나에게는 조금은 생소했지만 꽤나 재미있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각자 맡은 본분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다에서는 잽싸게 빠르지만 육지에서는 느릿느릿 거북이가 토기의 간을 찾기 위해서 떠나는 토기의 간! 그러고 보면 토끼와 거북이는 그뿐만 아니라 달리기 경주하는 이야기도 있었던것 같다. 농부와 세아들~ 게으른 세아들에게 포도밭을 파면 돈과 보물이 있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세아들은 처음엔 각기 다른 곳을 파보았지만 힘들어서 나중에는 같이 땅을 파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포도밭에도 수확을 해야 할 시기가 왔는데 풍년이었다. 첫째는 그제서야 아버님의 유언을 이해하고 두 동생들에게 알려준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 동화들을 보면서 재미로만 보고 넘기지 않고 그속에 꽁꽁 숨어있는 지혜와 교훈을 가슴속에 잘 새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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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교과서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폭 빠졌다가 그 후의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아서 실망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뒷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서 그 이야기의 전문이 담긴 책을 찾아서 읽은 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요즘같이 시험문제가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으로 제출되는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전문을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는 그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출판된 책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옛 이야기들의 전문을 담고 있거든요. 한 권씩 찾아 읽으려면 여러모로 수고롭고 돈도 만만치않게 들텐데 이렇게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모아두니 정말 편리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네요. 또 옛 이야기들은 구전으로 전해지다보니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거나 결말이 다른 것도 있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것 그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아이들이 혼란을 겪을 일도 없을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듭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초등 학교 교과서에는 유난히 전래동화가 많이 수록되어 있는 것 같습니디. 우리 정서를 그대로 반영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좋고 또 흥미롭고 유쾌한 내용이 많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고, 또한 긍정적이고 바른 교훈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의 정서와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가 여러 편 수록되어 있네요. <호랑이와 곶감>, <금구슬을 버린 형제>는 우리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섯 살 때 처음 전래동화 전집을 들였을 때부터 참 좋아했던 이야기인데, 2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다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네요. <흥부와 놀부> <견우와 직녀> <혹부리 영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익숙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랍니다. 저학년이 읽기 편하도록 큼직한 글씨체와 전문이 담겨 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의 양을 보았을 때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이야기 하나씩은 충분히 혼자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책인만큼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그림도 함께 담겨있답니다. 전래동화를 읽고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 우리 아이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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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면 더 재미있는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
글 이문수 그림 장미애.채수현
에요.^^ 예비초등생인 우리혀니에게 너무 안성맞춤인 책이에요. 평소에서 전래를 즐겨보는 우리혀니 2학년 교과서에는 어떤동화가 있는지 보았답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정서를 그대로 반영한 전래동화에요. 전래시리즈가 각 큼직한 글밥과동시에 재미난 그림도함꼐 있어서 그림동화는아 니지만 그림동화못지않게 보는재미도 있답니다. 또박또박글읽는습관도 들이고 아이가혼자보면서 전혀지루하지않게 그림도 큼지막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있으며 이야기전개도 엄마가 또는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읽어주듯 재미나게 엮어갔어요. 차례를보면 2학년교과서에수록된 동화는 호랑이와 곶감,금구슬을 버린형제, 금도끼,은도끼,토끼의 재판,토끼의간,개와 돼지,농부와 세아들,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선녀와나무꾼,이순신장군 해와달이된오누이,의좋은형제 등이수록되어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잘알고있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랍니다. 책을통해 아이와 재미난이야기도하고 역할극도하며 책속주인공들이 효자고 효녀 장군이며 꾀돌이...우리친구들도 책속 주인공이되어서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도 어떻게 전개될까 1학년전래보단 조금더 깊게생각해볼수있어요.
넣어진것도 있고 동화읽기전에 생각따라잡기부분에서 책을읽고 아이와함께 독후활동을 할부분도 제시되어서 책읽고 이야기도나누며 함께 더많은 활동을 할수있답니다.1학년때보단 좀더 깊은 생각을하며 입장동화처럼 내가 책속주인공이라면어떨까?이이야기는 다음에어떻게전개될까 좀더깊게 생각하는습관을키울거에요. 독서노트도만들어서 함께아이와읽은동화책은 짧은독후감도쓰고 활용하면 더좋을듯해요. 이제 2학년이라 조금은 학교생활에 적응도되고 그래도 아직까진 한참 학교생활에 흥미도많이갖으면서 재미나게책도읽고 학교교과에 수록된 동화도 한편한편다읽으면서 좀더 즐거운 학교수업에 참여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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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
호랑이, 도깨비, 토끼, 선녀...... 우리 전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들이다. 친숙한 인물들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여린 고사리 손이 이제 조금 자라 어린 새내기 동생을 받은 언니 오빠라고 제법 으스대지만 엄마 아빠의 눈에는 아직도 귀엽디 귀여운 자녀들이다. 요즘 아이들이 조숙해 일찍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은근히 남녀 내외하고 어울려 노는 대상이 달라지는 2학년들에게 한 번 보라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읽어보면 더 재미있는 [서평]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는 우리 전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많이 나온다. 호랑이와 곶감, 금구슬을 버린 형제, 금도끼와 은도끼, 토끼의 재판과 토끼의 간, 선녀와 나무꾼 등 어릴 적에 많이 읽었던 동화들이 많아 더 친근하고 반갑다. 교과서에 실린 부분은 부분으로 이야기의 내용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에는 2학년 1학기, 2학기 말하기, 듣기, 읽기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거나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전래 동화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목차에 이 이야기가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해당되는지 표시를 해놓아 해당 단원을 배우기 전에 미리 읽어두면 참 좋을 것 같다. 실린 열다섯 편의 이야기 모두 시작하기 전에 생각 따라잡기 코너에 읽기 전에 상상하면 좋을 부분이나 만약 누구라면 어떤 말을 하고 싶냐거나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는 등의 이야기거리나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냥 재미로 읽어도 좋겠지만 생각 따라잡기를 꼭 미리 읽고 거기에서 제안하는대로 따라 해보면 읽기가 더욱 재미있고 적극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 그냥 교훈을 일러주는 것이 아니라 연극적으로 대사를 읊어보게도 하고 등장 인물에 대한 성격이나 심리 파악이나 이야기 뒷이야기 상상까지 적극적인 독후활동 거리를 제공하여 수동적으로 읽기에만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 보배들을 직접 찾게 만드는 점이 좋다. 좋은 우리 전래동화를 읽고 자라는 아이들은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처럼 용감하고 지혜롭게 자랄 거라 생각된다. 용기와 지혜와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들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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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 이어 2학년 교과서로 읽는 동화읽기는 1학년 책과 수준이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 좀 더 한 등급위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1학년책과 마찬가지로 매우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같이 이야기해 볼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호랑이와 곶감, 금구슬을 버린 형제, 금도끼 은도끼, 토끼의 재판, 토끼의 간, 개와 돼지, 흥부와 놀부, 농부와 세 아들, 견우와 직녀, 혹부리 영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도깨비 방망이, 선녀와 나뭇꾼, 의좋은 형제, 이순신 장군으로 열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제목을 나열해 보니 확실히 1학년 책보다 더 성숙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역시 교과서에 실리는 이야기들은 학년별로 잘 다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과서 편찬위원들이 알아서 잘 넣었겠지요.
이 동화책은 교과서에 다 실리지 못한 뒷 이야기들 전문을 다 읽을 수 있어서 아이랑 읽기에 너무 알찬 도서입니다. 저 자신도 학창시절에 교과서를 읽다가 다 실리지 못한 뒷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이 책의 각 전래 동화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교과서의 어느 부분에 실려 있는지 친절하게 각 내용의 윗부분에 작게 적혀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보면 급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개되었고 자세한 상황설명이 곁들여져 있고 재미있는 삽화와 대화가 어른들이 읽어도 유치하거나 어줍스럽지 않습니다.
이 중에서 언듯 보기에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개과 돼지'를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개와 돼지는 수의사도 등장하는 것을 보니 전래동화를 창작동화로 각색한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네요. '어느 산골 마을에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남편과 자식을 모두 잃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지요...할머니한테는 이웃보다 소중한 동물들이 있었어요. 바로 한 마리의 개와 돼지였어요. 할머니는 개와 돼지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한 끼도 빠지지 않고 밥을 챙겨 주었어요.' - 65p. 라고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돼지는 먼저 밥을 챙겨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꼬리치는 개에게는 한참동안 뭐라 말도 걸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걸로 보아 할머니가 개만 이뻐한다고 생각하였어요. 어느 날 개에게 그 이유를 묻자, 개는 자기는 집도 지키고 할머니를 밤낮으로 지키고 짖은다고 설명해 주었고 돼지는 그 소리를 듣고 자기도 하루종일 할머니를 지켜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딴에는 꿀꿀거렸어요. 할머니는 그런 돼지가 어디가 아픈 줄 알고 수의사를 부르기도 하고 결국 시장에 팔아버렸답니다. '할머니, 저는 할머니를 위해서 울었던 거에요. 제발 팔지 마세요. 꿀꿀 꿀꿀꿀.' - 결국 할머니에게 더 큰 사랑을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려다 돼지 장수에게 팔려가는 신세가 되는 <개와 돼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책의 말미에는 <이순신 장군>같은 우리의 옛 위인들이 실려 있어서 더욱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