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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3학년 익기, 듣기 말하기 쓰기 교과서에서 꼭 읽어야 할 중요한 우리 전래 동화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이 책을 만난다. 흔히들 전래동화속에는 꿈과 희망 용기와 배려등 우리 아이들이 꼭 가져야 할 중요한 감동이나 교훈등이 많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우선은 초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와는 확연하게 비교될 정도로 방대한 내용들을 만나게 된다.
1학년 2학년편과는 사뭇 다르게 방대한 분량과 방대한 이야기가 어쩌면 전래동화의 앞이야기과 함께 전개되는 이야기를 포함하여 마지막 끝맺음의 이야기까지 이야기의 재미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이런것이 동화의 재미이겠지 라는 생각을 아마도 우리 아이들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야기가 우선은 간결함보다는 체계적인 짜임새가 어느정도 갖춰지고 있는 모습으로 다루어졌기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전래동화에서 가장 많은 장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 감동과 교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1학년편과 2학년편에서도 제목의 첫머리에 질문처럼 담겨져 있는 '생각 따라잡기'는 본문을 읽기 전에 책의 주된 흐름과 그 흐름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주제를 만날 수 있는가와 함께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생각을 잡아준다는 장점도 있겠다. 하지만 아이의 생각을 그 흐름을 어느 한 곳으로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그런 화살표가 되지 않을까 한 번 쯤은 생각해 볼일이기도하다.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래도 조금은 많이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3학년편부터는 약간은 생소한 내용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음에 우리 아이들에게 이처럼 난이도 있는, 흔하지 않은 이야기들로 머리속을 채워주려는 의도에 감사해야할일인지 잠시 혼란스러움을 만끽해보기도 했다.
맹사성이라는 분의 이야기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실수하는 어느 포졸과 원님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지는 겉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 외모나 옷차림만으로 불친절하게 대하거나 무시한 적은 없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모든 일에 공정하고 겸손했으며 집에 비가 샐 정도로 검소한 분이었던 그가 높은 벼슬에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까봐 배려하며 살았던 그 분의 성품을 또한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와 같이 27편이나 되는 옛이야기로의 여행은 옛날 호롱불 밑에서 할머니에게 듣던 옛날 이야기의 추억이 생각나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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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조카가 3학년에 되었다. 내가 보기엔 3학년도 어리기 그지없건만 조카는 한 학년이 올갔다고 나름 어른이 된 느낌인가보다. 혼자 부담도 느끼고 묻지도 않는 책임감도 느끼는 눈치였다. 그렇게 새 학년을 맞이한 녀석에게 뭔가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역시 책이다. 조카가 들으면 조금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책만큼 좋은 선물이 더 있을까? 더군다다 책을 점점 멀리하는 아이라면 말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를 모아 학년별로 분류해서 엮은 시리즈이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4권으로 되어 있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각 권마다 작가와 그림을 그린이가 다 다르다. 그러니 이번 시리즈만 다 읽어도 다른 문체에 그림까지 제법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도 저자가 현직 교사인지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라 더욱 좋다. 쓸데없이 난해하지도 않고 쉬우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하나씩 던져주고 있다.
조카는 3학년인데 그럼 1학년,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를 엮은 1권과 2권은 어떻게 하냐고? 문제될 것 없다. 저학년에 나오는 동화도 비록(?) 저학년 책에 나와도 내용은 그렇지 않듯 문체를 평준화한 것 같다. 그러니 1학년이라고 굳이 1학년 책만 읽을 것도 3학년이라고 3학년 책만 읽을 것도 아니다. 두루두루 읽어두면 좋을 듯하다. 다만 1학년이 자신보다 고학년 책을 읽기엔 조금 무리가 따를 수도 있으니 옆에서 누가 도와주면 더 좋을 듯하다. 그렇다고 갑자기 내용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니 똘똘한 1학년이라면 혼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가만히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좋을 것이고 더 심화있게 이야기를 흡수하고 싶다면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생각 따라잡기'에 나오는 물음을 힌트로 삼아 염두하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부담을 갖고 A부터 Z까지 다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처음에는 부담없이 한번 쓱 읽어보고 점점 깊이를 확장하면서 읽어가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다. 짤막짤막한 이야기의 모음이라 꼭 앞에서부터 읽을 필요도 없다. 목차를 보고 읽고 싶은 이야기 먼저 읽는 방법도 나쁘진 않겠다. 모쪼록 어떤 방법을 쓰든 요즘 들어 책에서 멀어진 조카가 다시 흥미를 찾길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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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학년이긴 하지만 1학년,2학년용을 구입하면서 한꺼번에 구입해서 읽었다. 1학년,2학년용보다 글자의 크기가 작아서 조금 힘들어 하지 않을까 했지만 쉽고 재미난 우리 전래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웃으며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글자크기는 읽는데 재미만 있다면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아이들이 어릴때는 캐캐묵은 전래동화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보니 정말 전래동화가 우리 정서에도 딱 맞을 뿐 아니라 우리조상들의 지혜와 삶을 엿볼수 있고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희망,용기,배려등 삶의 지혜들과 방향이 있는 것 같아 많이 읽혀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다는 장점이 있다.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에는 동화가 27개가 있다.그중에 아주 짧은 동화 "장님 코끼리 만지기"는 예전에 한번 설명을 해 주었지만 아이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했었는데 동화를 읽고 또 그 옆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코끼리를 부채로 담벼락으로 뿔과 책상으로 그려진 것을 보고 코끼리와 비교하면서 웃을수 밖에 없으니 이해가 아주 쉽게 된듯 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읽으며 우리집에도 황금알을 낳은 거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웃었는데 결국은 더 많은 황금알을 가질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모든것을 잃게 되는 동화를 읽으며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는지 그 동화가 끝나고는 우리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동화가 시작될때마다 <생각 따라잡기>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 동화를 읽으며 스스로의 삶을 생각하고 돌아보며 반성할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막연히 동화를 읽고 끝낼수도 있지만 그 동화에서 느끼고 또 좀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어 앞으로 바른 인생의 길로 갈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책으로 더 이상 바랄것이 없는 책이다. 3학년이 되기전에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고 선행학습으로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고 좋겠지만 교과서에 완전히 수록되지 않은 동화의 시작과 끝을 알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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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초등학교 3학년]
3학년이 된 딸아이 과목수가 많아지면서 교과서 이름도 달라지고, 1/2학년땐 없던 교과서까지 추가가 되었네요. 국어교과서도 바뀌었어요.. 기존에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가 각각 1권씩 있었다면 3학년땐 듣말쓰, 읽기 해서 2권밖에 없네요..
1권에 듣기,말하기,쓰기가 함께 있어서 더 어려워질것 같네요.. 나누어서 하던걸 1권에 담겨져있으니...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교과서를 보면 대부분이 짧게 소개된 옛날이야기들을 접해보는데~ 그럴때면 아이들은 선생님께 그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되냐며 궁금해서 묻고 하겠죠.. 하지만 이책은 그런 고민이 사라집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듯히 이야기를 만들었고, 우리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실었어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속에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느껴볼수 있고, 등장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공주를 구한 삼형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염소 두마리>, <도깨비 방망이>,
<자린고비 영감>, <새들의 왕 뽑기>, <삼년고개>, <어린 이순신>, <방귀쟁이 며느리>, <재미네골> 등등....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전래동화에는 꿈, 희망, 용기, 배려 등 여러분이 꼭 가져야할 중요한 덕목들이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거기에
덧붙어 재미와 조상들의 지혜, 감동도 있다네요..
책 표지의 색감은 푸르른 바다를 연상캐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 맑고 선명한 색깔이예요..
학년에 따라 글자크기도 다르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초등학교 3학년이 읽는 책은 글자크기가 조금 작아졌어요.. 하지만 1학년도 읽을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교과학습으로 교훈을 얻어가며 재미있는 생각따라잡기를 통해 논술공부도 저절로 되고,
이책은 학교진도와 상관없이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통해 학교 교과서보다 먼저 옛날 이야기를 보고, 느껴서 공부를 미리 해둘수도 있어서 좋을것 같다..
반복 복습이야말로 우리 아이에게 생각주머리를 심어줄수 있어서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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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4권중 3학년에 수록된 도서가 가장 많다. 초등 1,2학년을 지나 초등학교에서도 중학년이자 고학년이 되는 시점이기도한 3학년 과정에서 배우고 읽어둬야할 내용이 그만큼 많이 차지함을 알수 있다. 다른 책에선 20편 남짓한 내용이 이책에서는 27편을 다루고 있다. 1,2학년에서 주로 권선징악을 다루었다면 3학년 책에서는 꿈, 희망, 용기, 배려등을 배울수 있는 덕목이 많이 접해짐을 알수있다. 책을 읽으면서 엮은이도 이야기 했듯이 어떠한 내용이 좋은 행동인지 나쁜행동인지 등장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잘 파악했으면 하지만 교과에서 익혔슴하는 내용과 어른들이 꼭 알아두었슴하는 내용과 다른면을 보이고 있다. 우리 아이들만 그런것일까? 해석하는 면이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다. 한편으로는 우리때 생각하던 방식이 완전 고립된 생각이였슴을 깨닫기도 하다. 선과악을 분명히 선을 긋고 생각하는 반면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을 내놓는 우리 아이들. 크게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였다. 그러면서 왜 이 방법이 옳다고 옳은 생각이라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선과 악뿐 아니라 중립도 있다는 생각을 왜 나는 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학부모총회 모습이 예전엔 학교 임원과 학부모 운영위원회및 봉사회원을 뽑기 위한 것인것 같은 분위기에서 학교폭력 근절에 관한 홍보로 도배를 할 정도로 민감하게 구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었다. 그러면서도 법은 피해가라고 있는 것이라 외친 어느 사람의 말처럼 학교촌지는 없어졌다고 하지만 자발적인 학교운영비는 받는다고하는 학교측에 불만만 토해내고 왔다. 그러면 그렇치 모든것이 없어지겠어하는 반신반의만 더 북돋우고 돌아왔다. 시간이 흐르고 있다. 세월도 그만큼 변하고 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말처럼 전래동화를 통해 우리나라 정서뿐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시대를 반영한 동화가 더욱더 교과서에 수록되었슴하는 바램을 해본다. 하지만 절대로 전래동화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다시한번 깨닫는다. 초등학생의 아이들은 아직 어리다. 어린 학생들에게 어려운 지식을 넣어줘봤자 바이러스만 먹는다. 아이들에겐 아이들 맞는 수준으로 인성을 키우는 것이 올바르다는 내 판단이다. 시대는 변할지언정 기초공사는 튼튼히 해둬야할 필요가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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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야기 중에서 옛날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 보다 독서량은 많은데 창작동화나 외국동화는 많이 읽지만 전래동화는 우리가 어렸을 때 보다 많이 읽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옛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조상들이 살아 온 모습을 알 수 있게 되고 그 시대의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27개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3학년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시기라고 할 수 있다. 4학년이 되면 고학년에 접어 들기 때문에 공부도 어려워 지고 힘들어 진다.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책을 많이 읽게 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다. 이 때의 책 읽기가 앞으로 공부하는데 밑거름으로 사용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옛이야기는 유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제목만 들어도 잘 아는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가득하다. 꼬마들도 잘 알고 있는 [토끼와 자라], 구덩이에 빠진 것을 살려 주었더니 오히려 선비를 잡아먹으려다 다시 구덩이에 빠지게 된 [호랑이와 선비]이야기. 소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서 유명한 두 명의 정승 이야기가 나온다. [소를 탄 노인]에서는 맹사성이 주인공이었고,검정소 누렁소는 책속에는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황희 정승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로도 알려진 이야기다. 맹사성의 이야기는 정승의 신분이었지만 소를 타고 다닐 정도로 검소하고 소탈한 선비의 모습을 칭송한 이야기이고, [검정소 누렁소]는 동물일지라도 자기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나쁠 것이라 여기며 귓가에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농부의 모습을 보며 선비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남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말조심 해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 이야기는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있다. 매일 집에서 놀고 먹던 게으름뱅이가 매일 누워서 먹고 자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다가 소탈을 쓰게 되었는데, 진짜 소로 변해서 매일 한가하게 풀이나 뜯고 노는 줄 알았던 소가 매일 밭 갈며 고생을 하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다. 재미와 교훈을 함께 들어있는 이야기다.
3학년 이야기에는 깨달음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생각주머니가 커지고 깊어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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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년에는 소제가 없었는데 3학년부터는 각 단원마다 소제가 눈에 띈다. 아무래도 제목과 소제가 같이 있으니 책을 읽기전에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상상의 나래도 펼쳐 볼수도 있고 책을 읽으면서 내용의 핵심을 파악할수 있는 힘도 키울수 있으니 말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동화들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읽는 재미도 있지만 동화속에 꽁꽁 숨어있는 지혜와 교훈을 익힐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어느 나라에 세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에게 유산을 세가지 물려 받았다. 그런데 그 이웃나라에는 세상을 구경하다가 병에 걸려 자리에 누워 있는 공주가 있었다. 임금은 공주의 병을 고칠수 있다면 사위로 삼겠노라고 선포를 했다. 먼 곳까지 훤히 볼수 있는 만원경을 가지고 있는 첫째가 그 모습을 우연히 보았다. 양탄자를 가지고 있는 둘째는 형과, 동생을 태워 궁궐까지 날아가게 된다. 셋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병이든 고칠수 있는 사과를 공주에게 건넸고, 사과를 먹게된 공주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렇다면 공주는 세형제중 누구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만약 여러분이 공주라면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는 동화들을 만날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평소에 쉽게 잊어버리게 되는 약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더 깨우칠수 있는 선비와 갈모! 우리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효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짧아진 바지! 욕심을 부리다가 큰 낭패를 보게 된 황금알을 낳는 거위! 티클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배울수 있게한 이항복이야기!!! 그리고 각 단락의 시작부분에는 생각따라잡기 코너가 있다. 이 코너를 통해서 책을 읽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괜찮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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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무척 궁금했는데, 무려 27가지의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 <방귀쟁이 며느리>같이 유쾌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전래동화도 담겨있고, <공주를 구한 삼형제>와 같은 외국의 유명한 동화,<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이 제법 철학적인 이야기, 그리고 이항복과 이순신 장군의 어릴 적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가 교훈보다는 흥미와 재미에 더 무게를 두었다면,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교훈에 더 무게를 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인 제가 읽으면서도 조상들의 지혜에 탄복하게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이 이야기를 읽고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할 우리 아이를 생각해봅니다. 절로 미소가 떠오르네요.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의 전문을 한 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고 마음에 들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즘 나오는 책들에 당연히 수록되어 있는 독후활동 부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요즘 유아들 책에도 왠만한 책들은 이야기가 끝나고 간단하게 생각해볼 거리나 독후활동이 담겨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초등학교 시험문제가 서술형으로 나오니까 어떤식으로 더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 지, 그리고 학부모나 학생이 그냥 지나칠 법한 부분 등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만 더 실려있으면 더 좋은 책이 되었을 걸..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야기의 전문이 실려있다고는하나,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이 한 번에 하나의 이야기를 혼자 읽기에는 큰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야기의 길이와 내용 모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수준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읽는 데 지루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그려져있는 삽화도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상황에 잘 맞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생각해 볼 거리에 대한 보충만 있다면 아주 훌륭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서 참 기쁘고 설레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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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더 재미 있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글 채수오 그림 박상미.서강옥
초등3학년에는 새로바뀐 3학년 읽기,듣기말하기쓰기 교과서에는 꼭읽어야할 중요한 전래동화가 많아요.전래동화에는 꿈,희망,용기,배려 등 우리아이들이 꼭 가져야할 중요한 덕목들이 들어이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덧붙여 재미와 조상들의 지혜와 감동도 있답니다. 초등3학년에는 어떤전래동화들이있는지 살펴볼까요?
갖고싶어하죠?누구나 보물 한가지씩은 있답니다.여러분은 어떤 보물을 가지고 있어요?이야기를 잘읽어보며 여러분의 보물을 찾아보세요. 라고 나오네요.이이야기는 세형제가있었고 아버지로부터 세가지유산을물려받았는데 이웃나라공주가 병에걸려 아파서 세형제가 그유산으로 공주의병을고쳐서 자신의보물을 다써서없어진 셋쨰와 결혼했다는이야기랍니다.아이들이 너무흥미롭고 재밌게볼이야기면서 많은 이야기보따리를풀어줄수있는 이야기에요.그리고 토끼와 자라, 호랑이와 선비,염소 두마리,황금알을 낳는거위,소를탄 노인,검정소와누렁소 이항복의깨달음,이상한 샘물,자린고비영감,새들의 왕뽑기,삼년고개,선비와갈모,호랑이형님,어린이순신등이 있어요.3학년교과서부터는 우리가 잘아는이야기가 반 그리고 조금은 생소한 이야기가 반을이루고있어요. 그리고 좀더 많은 교훈과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주로 이루었어요. 그중에 윗쪽삽화내용은 새들의 왕뽑기라는 이야기에요. 서로의 생각을 나우어요~ 생각따라잡기란에는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기좋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면될까요? 진정한 내 모습을 만드는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이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행동에대한 의견을 비교해보세요. 라고있네요.다 저마다 자신의모습과 특기를 뽐내며 자신이 왕이된다고만했는데 결국은 가장어르신이고 지혜가많은 황새할아버지가 왕이되었어요.각자 인물의행동에대해 이야기하며 내모습을 만드는 일에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을것같아요. 초등3학년교과서에 수록된 동화들도 재미나고 교훈과감동을 주는이야기가있으며 이야기하나한 짧게끝나지만 내용도 충분이 이해할수있게 잘되어있고 중간중간 삽화또한 내용을 더욱더 재미나게만들고 더많은 이야기를나누며 활동을할수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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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기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면 자신도 보기 좋아질까? 오히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빛나게 하는 것은 아닐까? 다른 새들의 깃털을 주워모아 아름다움을 뽐낸 까마귀의 이야기가 알려준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약속일지라도 약속은 소중한 것이고 꼭 지켜야 한다는 것, 그 일 하나만 보아도 어떤 사람이 될지 알 수 있다는 교훈은 선비와 갈모라는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신이 아는 것을 전부라 믿고 편협한 시각으로 보는 것을 경계한 장님 코끼리 만지기, 바짓단이 기니 한 뼘만 잘라달라는 아버지의 말에 큰 딸이 한 뼘, 작은 딸이 한 뼘, 막내딸이 각각 한 뼘을 잘라 덜렁 짧아진 바지를 입고 딸들을 자랑하는 김선비의 이야기를 듣고 똑같이 따라했는데 다음날도 그대로인 자신의 바지를 보고 딸들을 호통 쳤다는 이야기, 소를 타고 가는 노인이 정승인지 모르고 얼른 내려 비키라고 호통을 친 포졸과 그 정승 맹사성의 청렴결백한 성품 이야기, 어찌나 방귀를 크게 뀌는지 기둥이 흔들리고 문짝을 타고 날아갈 만큼의 굉장한 폭풍 방귀의 위력을 지닌 며느리를 어쩔 수 없이 친정으로 돌려보내는데 더운 여름날 높이 달린 배가 열린나무를 보며 배를 따주면 재산들을 내어주겠다는 장사와의 내기에 며느리가 방귀로 실력을 발휘해 다시 행복해졌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 갖가지 다채로운 빛깔의 보석처럼 감동적이거나 교훈적인, 때로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 있다. 이런 이야기들이 모두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가 어디에 실려 있는지부터 이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볼만한 거리도 같이 제공한다. 이야기 속에 나온 단어로 동음이의어의 뜻을 구별하고 짧은 문장으로 지어보기도 들어 있다. 미리 읽어 선행학습으로 여겨도 좋을 것 같고 또 그대로 재미나게 읽고 독서록에 적어도 좋을 것 같다. 교과서가 이렇게나 재미나다는 걸 알려주는 것도 또한 좋은 일이 아닐까. 다른 학년의 책인데도 재미있다고 들여다보는 걸 보니 학년별 책을 모두 읽혀도 좋을 것 같다. 읽어보면 더 재미있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라더니 정말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