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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나노카는 굉장히 올곧고, 똑똑하며 정의로운 소녀다. 이런 아이들은 주변에 친구들이 거의 없는경우가 다반사다. 나는 그러했고 나노카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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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숙제를 하기 위해 나노카는 짝꿍인 키류와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 미나미언니와 아바즈레씨와도 많은 이야기를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다 어느날 아바즈레씨의 심부름으로 들린 마트에서 도둑질을 한 나쁜 어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나노카는 짝꿍 키류와 반친구들과 사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마음 속 가득 어둠이 스며들어 나노카는 분하고 눈물이 납니다. 행복이 무언지 알아가려는데 전혀 행복하지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런 나노카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나노카에게 행복의 길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힌트를 주는 이들이 바로 미나미, 아바즈레, 할머니입니다.
아이들의 당돌함이란!. 결코 만만하지 않구나. 아니 무시무시하구나라고도 느꼈습니다.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나노카와 학교를 장기 결석한 주제에 나노카에게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하는 키류의 옥신각신 장면을 보며 웃음이 났는데 그 웃음이 무색하게 어째서인지 울고 있는 자신도 발견했습니다.
"키류의 행복을 찾는 거 "
꽤 좋은 이야기를 스미노 요루는 우리에게 들려준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내 발로 찾아가야지.
살아있는 동안 언제고 행복의 길로 돌아올 나를 기다리는 내편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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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초반에 전개와 후반에 전개의 구성요소를 보며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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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또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본 뒤 스미노 요루 작가에게 관심이 생겨 구매한 책입니다. 흡입력이 매우 높은 책으로 한번 펼치니까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판타지가 쪼금 가미 된 일상 물에서 어찌 이런 흡입력이 나오는지 스미노 요루라는 작가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거기에 제대로 끝까지 읽고 나서 오는 전율이란 ^^;;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에 말을 줄이지만 꼭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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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드디어 알았어 왜 그날 내가 널 찾아왔는지 "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를 본 후 구입하게 된 도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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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의 한줄 ]
*"인생은 푸딩 같은 것이라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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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이 책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보고 비슷한걸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이런 슬픈류의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영화로도 봤는데 그 영향인지 비슷한 책을 정말 많이 찾았다 그러다 이 책을 추천받고 표지를 봤는데 표지부터 뭔가 내가 원하는 책이었다 책자체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후기로 쓸 수없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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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와 같은 작가여서 구매해 봤는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보단 재미는 떨어지지만 충분히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은 책을 잘 예측 못하는 저도 예측 할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뻔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의 작가 스미노 요루가 진짜 여기서 내용 다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생각 안하고 그냥 읽기엔 술술 읽혀서 시간떼우기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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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작가 스미노 요루의 작품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를 읽었습니다. 전작은 상당히 충격적인 제목이었습니다만은 그 속안에 든 내용물은 상당히 아름다운 사랑이 속살거리는 느낌의 소설이었는데요, 이번 작품은 상당히 평범한 느낌으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싶은, 사실 딱히 크게 뭔가 있어보이지 않는 제목입니다만은 매우 자연스럽게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엔 살짝 가벼운 느낌이었으나 점차 주인공 고야나기 나노카를 따라서 삶에 대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의 소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 이 두 가지가 합쳐졌는데 제목처럼 정말 평범하게 이야기는 흘러갑니다. 이 아이러니함이 주는 스토리가 상당히 인상 깊은 소설이었습니다.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는 초등학생인 고야나기 나노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매우 똑똑하고 당돌한 나노카는 학교에서는 특별히 친구가 없지만 하교 후에 만나는 친구들은 많습니다. 도도한 고양이 그녀와 아바즈레 씨, 할머니 그리고 우연히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만난 고등학생 미나미까지. 그래서 특별히 학교에서의 친구를 굳이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반복될 것만 같은 하루 하루, 어느 날 학교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수업이 시작됩니다. 짝꿍인 키류와 함께 토론을 하는 나노카, 그러나 키류는 나노카와 반대로 소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숨기려는 데 급급한 소년인데요. 키류를 돕기 위해 나섰지만 키류는 오히려 나노카를 밀어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노카는 학교 밖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키류와 행복,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둘 나누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이구나, 관계란 무엇이구나, 인간이란 무엇이구나. 참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나노카의 하루 일과와 생각을 따라가면서 나도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어른스럽고 한편으론 아이기에 할 수 있던 생각들에 킥킥 웃기도 했는데요, 점차 묵직한 주제에 고민하고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나노카와 키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행복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인생을 너무 나 하나만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살아온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너무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낸 것도 같고, 특별히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초반엔 너무 이상했거든요. 어른이 읽기엔 좀 가볍고, 아이들이 읽기엔 너무 분량이 많은게 아닌가 싶은 느낌도 들었고 일단 나름 책 한권으로 나왔는데 자간이나 글자 크기가 다른 책들에 비해 큰 느낌이라서 일부러 늘렸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일부러, 란 단어가 꽤나 별로처럼 느껴지죠? 네, 딱 그 느낌입니다. 좀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싶은 아쉬움도 있고 전체적으로 글자도 자간도 크니 오타도 너무 눈에 확 들어와서 아쉽더라구요. 그러나 행복에 대해 나노카와 함께 고민하면서 문득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건지,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지 여러 가지로 복잡복잡해지더라고요. 실제로 행복하지 않다는 말은 잘 안 하지만 그렇다고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하진 않고요. 오히려 반대되는 부정적인 단어들과 말을 많이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들이, 왜인지 어색하기만 하고 오히려 행복과 멀어지는 기분이 들어버려서 더 책에 흠뻑 빠졌습니다. 12월 31일에서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1월 1일까지 후딱 읽은 책이었는데 딱 새해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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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로 인기스타가 된 스미노 요루의 신작!!! 이것도 기대해봅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의 작가 스미노 요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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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와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의 책을 구입하고 나서 이런 장르의 책들도 좋아하게 되었다. 역시나 일본문학 번역가의 최고봉인 양윤옥 선생님께서 변역을 해주셔서 그런지 더욱 돋보인 것 같았다. 히가시노 게이고를 제일 좋아하는 나로서 이런 류의 책들도 나름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날리지도 않고 적당하게 좋다. 한번쯤은 동화같은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