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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저자의 생각을 담은책이다. 협력하는 괴짜라는 제목속에 답이 있었고. 획일화된 교육으로 성장해서는 제대로된 인재가 되기 어려우며 팔로워가 아닌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자세를 갖되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도라면 해석이 되려나. 디테일한 이야기보다는 시대의 변화, 즉 거시적인 시각에서부터 미시적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마도 저자의 특강 내용을 중심으로 담겨 있는 것 같다. 아니 이 책을 내고 나서부터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는게 정확할 듯. 유투브에서 잠깐 본 저자의 강의 내용과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는데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동영상을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이민화-4차 산업혁명으로 검색하면 많은 영상이 나온다.) 미래의 일자리는 the others에 있다는 말이나 디자인씽킹, 트리즈, 무크, VR등 여러 트렌디한 개념들은 훅훅 넘어갈 수 있었는데 언젠가 언뜻 접했던 8개의 ㄲ로 설명하는 미래 인재상은 다시 봐도 재밌었다. 또 노동(labor)과 놀이(play) 사이에 업(Mission)이 존재한다는 해석이나 생산과 소비가 거의 일치하던 사회에서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분리된 사회로, 이어서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교차하는 사회(공유경제)에서 이제는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사회로 이어지고 있다는(Prosumer/DIY) 해석 등 이미 널리 알려진 개념 가운데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저자의 통찰을 살짝 엿볼 수 있었던 교양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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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으로 인간은 인공지능시대에 다양한 예측을 해보며
미래는 준비해야만 한다.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로봇과의 전쟁속에서 살아남는 것인데
앞으로 5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들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본다.
특히 단순노동에 속하는 일자리는 로봇에게 다 내주어야할 것이라고 한다.
당장 시급한것은 대학교육부터 빨리 변화해야한다고 전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학습능력과 이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으로 테이터가 없는
미지의 상황에서도 개척해나가는 프런티어 정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끈 교육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바람직한 미래를 디자인한다는 생각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는 개념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로봇을 이해하고 잘 다루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대안을 찾아야한다.
로봇은 그저 데이터로 공부하고 문법을 만들어내는 기계일뿐이다.
인공지능또한 방대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룰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일 뿐이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반복성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이는 인간은 로봇에게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맡기고
인간은 재미와 의미를 찾는 일에 매진하면 된다.
그렇다면 교육의 방향 또한 명확해지는데 바로 창조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인간상,
즉 협력하는 괴짜를 배출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창조적 인간들을 대체로 괴짜들이 많다. 그렇다고 융합과 협력이 필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혼자 뛰어난 결과물은 창출할 수 없기때문에
괴짜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는 것이다. 각 구성원이 팀을 이루어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팀 프로젝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앞으로 초중고 교육은 물론이고 학부모또한 교육원의 교육들을 이해하고
학생을 지원할 수 있어야한다고 한다.
부모가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가 트여있어야 자녀가 좋은 인재로 자랄 수 있다는 것에 동감하며
우리 아이와 함께 괴짜가 되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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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없는 인재보다 강점으로 ‘협력하는 괴짜’ [리뷰] 『협력하는 괴짜』(이민화, 시그니처, 2017.11.6.) 벤처 1세대로 불리며 의료기 기업 메디슨으로 성공을 일궈낸 이민화 기업인이자 카이스트 겸임교수. 그가 ‘협력하는 괴짜’를 주제로 책을 썼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하는 기업가 정신과 교육의 의미에 대해 파헤치며, 미래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가자고 주문한다. 역시 그답다. 책에 나오는 한 미래학자에 따르면, 미래엔, 좀 더 구체적으론 15년 후엔 대학의 절반가량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을 보면 참담하다. 여전히 수능시험은 일 년에 한 번 국가적인 사태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약점이 없는 인재가 아니라 강점의 협력 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문화 역시 약점만 집어내는, 부서 이기주의가 아니라 협력하고 창조적인 회사가 되어야 한다. 모든 과목을 잘 하기보단 한 과목이라도 더 잘하면 칭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대부분의 4차 산업들은 현실(off-line)과 가상(on-line)의 융합을 통한 예측과 맞춤이 본질적 속성이다.”고 밝혔다. 가장 좋은 이론은 최소한의 가정으로 최대한 많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다. 4차 산업혁명이론은 “인간 중심의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고 집약된다. 현실과 가상의 융합은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3대 요소를 중심으로, When, Where, Who, What을 데이터화해 현실과 매치되는 평행 모델을 만드는 것에서 파악할 수 있다. ![]() 현실과 가상의 융합 … 예측과 맞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아무래도 재미와 욕구실현일 것이다. 자아를 실현하려는 덕후들이 많이 등장하는 현상 자체가 아무래도 4차 산업혁명을 추동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일들이 자기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걸맞은 작업이 될 것이다. 그러니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걱정할 필요 없다. 기술 혁신과 인구증가율 상승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생산성이 증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다. 인간의 욕구는 기본에서 멈추지 않는다. 배고픔이 사라지면 인정받고 싶고, 욕구를 가득 채우고 싶어진다. 아직 충족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기에 아무리 기계가 등장한다고 해도 할 일은 많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이를 일자리 총량 확대라고 적었다. 일자리의 원천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에 달려 있다. 참고로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는 인간의 동기를 5단계 욕구로 나눴는데, 그중 마지막이 바로 자아실현 욕구이다.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다. 실제로 지난 산업혁명기 동안 기계가 일자리를 빼앗은 경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봐야 한다. 기계를 파괴하겠다던 ‘러다이트 운동’은 기계 전체를 파괴하지 못했다. 1차 산업혁명기에는 증기 에너지와 기계 기술로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 욕망을 충족시킬 일자리들이 탄생했다. 2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동하고 얘기하고 싶은 욕구, 가지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 사용으로 통신과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일자리가 늘어났다. 자동차야 두말 할 나위 없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산업혁명은 일자리를 축소하기보다 사람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고 적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엔 로봇이 인간의 지루한 노동을 대체할 것이고, 이로 인해 인간의 여가 시간이 증가할 것이다. 인간이 창조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지점을 기업은 잘 이해해야 한다. 기존의 표준화 서비스는 이제 각 개인들에게 맞춰진 서비스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맞춤 수요는 새로운 일자리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래서 미래엔 일자리가 더욱 유연해질 것이다. 아르바이트는 언제 잘릴지 몰라 불안하다. 하지만 이민화 겸임교수가 영감을 얻었다는 ‘긱 경제(Gig Economy)’에선 일자리가 아니라 일거리가 늘어나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긱 경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무대에서 각 연주자들이 단기 협업 체제를 만들어, 초연결 평판 사회를 펼쳐나갈 것이다. 전문직들이 프리랜서로 대체된다. 실제로 미국에선 최근 4년 동안 프리랜서가 12.5% 증가해서 미국의 전체 노동력 성장률인 1.1%를 크게 앞질렀다고 한다. 자율성, 유연성, 주도권을 갖고, 일과 수입원을 다양화 하는 프리 에이전트는 창조성과 협력을 무기로 전통적인 일자리를 대체해 간다. 긱 경제와 프리랜서의 증가 이제 그렇다면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 고민해볼 차례다. 미래의 일자리가 창조, 재미, 윤리라는 키워드로 변해간다면 스포츠, 놀이, 여행 등이 유망한 직업이 될 터이다. 따라서 초반에 언급했듯이, 기존 대학이 사라지고, 코세라와 무트 등 온라인 교육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지식 습득이 아니라 도전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변모될 예정이다. 그 중심에 스펙만 쌓는 대학이 아니라 협력하는 괴짜가 성공의 길을 가게 된다. 따라서 교육은 케이스별로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접근하는지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다. 한 마디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 답이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협력하는 괴짜는 산업과 교육이 융합하는 ‘사회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Social Project Based Learning)’으로 구현된다.”고 밝혔다. 이래야만 인공지능과 경쟁해서 살아남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이다. 예측되는 미래가 아니라 만들어가는 미래가 되기 위해선 비전이 필요하다. 책에 나온 생텍쥐베리의 조언은 그래서 매우 유효하다.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면 나무를 다듬는 법이 아니라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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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5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은 단순반복의 일자리를 초토화시킬 거라는 겁니다. 그 대상은 운전, 공장노동자 등 육체노동뿐아니라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까지의 전문직 까지도 위협한다는 겁니다. 이런 인간위기의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며, 어떻게 대체할까가 바로 이민화교수의 <협력하는 괴짜 >에서 다루는 주제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 이민화교수가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의 정의와 전망, 그리고 어떤 인재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며, 한국의 미래까지 이끌지 과거의 추격의 시대에서 탈추격의 시대를 열 교육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줍니다. 저자 이민화교수는 초음파진단기 제조업체 메디슨 창립자로 유명하시죠. 벤처1세대시고, 많은 제자들 그리고 메디슨출신들이 벤처창업을 해서 다수의 기술중견기업을 배출하도록 기반을 다진 분이십니다. 현재도 KCERN 창조경제연구원을 창립하셔서 40여회의 월례포럼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정부관계자와 학계 기업계 분들이 참여하여 국가에 발전적인 정책제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협력하는 괴짜>도 4차산업혁명의 인재양성을 주제로 공개월례포럼으로 다뤄져, 출판물형태로 발간이 되었습니다. <협력하는 괴짜>은 창조성과 협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창조성은 기존의 것과 다르게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인간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데이터처리능력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인공지능이 가진 지식의 습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새롭게 계속 분출되는 엄청난 지식을 다루는 방법의 '학습하는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벤처를 하다가 실패를 하면 수억원의 부채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는 창업할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공무원이 되려고, 수십만이 젊음을 낭비를 하고, 대기업에만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오랜시간 시험만 준비하게 됩니다. 도전을 했다가 실패를 해도 용인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창조성만으로는 절대 빛을 발할수가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창조성에 협력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협력성은 팀플레이를 말합니다. 혼자서 하는 시대는 종말했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발전하고,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서구 기업들은 이제 오픈이노베이션의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선진화방안으로, 협력성을 키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교육은 가리고 혼자 시험을 보고, 상의해서 문제를 풀면 벌을 주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극단적인 사례로 보입니다만, 코세라, 무크 등 인터넷 무료 교육네트워크에 수천만명이 배우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기존교육시스템이나 평가방법으로는 미래를 대비할수가 없습니다. 대학에서는 팀프로젝트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초중고 학교교육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를 합니다. 그렇다고 목적없는 수단으로의 협력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초중고에서 코딩교육이 시행되고 있는데, 코딩교육자체가 목적이어서는 곤란하다는 겁니다. 코딩을 배우는 목적으로, 저자는 기업가정신을 가르쳐야 한다고 합니다. 기업가 정신은 '세상과 더불어 가치를 순환하는 리더십'이라고 합니다. 협력하는 괴짜는 창조적리더입니다. 이러한 리더가 창업을 하면 가치를 만들고, 결국 일자리를 만듭니다. 그리스시대에 노예들이 노동을 하고 시민들은 예술활동을 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인간의 노예로 부리게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재미난 일에 매달려야합니다. 그 일을 해야 할 인재가 협력하는 괴짜입니다. 그들이 재미있는 일자리를 단순반복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에서 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돈버는 자리를 만듭니다. 대학도 사회와 융합이 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도 서로간의 상생생태계가 생기고, 결국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이 된다는 겁니다. 이런사회가 4차산업혁명의 정의인 '인간중심의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됩니다.
저는 협력하는 괴짜를 읽으며 떠오른 인물은 에플의 스티브잡스였습니다. 애플은 오랜동안 think different를 강조해왔으며, 다양한 협력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대표적인 디지털기업입니다. 대학도 중퇴를 했으며, 창업을 통해 업무를 익힌 대표적인 벤처기업인입니다. 저자의 주장대로, 도구적인간(호모파베르)과 놀이의 인간(호모루덴스)의 합성어인 호모파덴스인 협력하는 괴짜의 출현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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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더 이상 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보는 우를 범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바람직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법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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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처럼 간간히 대할 수 있던 4차 산업혁명이란 화두는 이제 대중적이고 그러나 아직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겪어 보거나 전면적인 도입이 로봇과 함께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라면 과연 인간이 로봇과 경쟁상대가 특히 로봇이 하기 힘든 협력과 협력으로 인한 시너지 상승에 다른 발전상 창의성과 창조성에 바탕을 둔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교육적 패러다임의 협력은 틀림이 아닌 다름에서 출발하는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