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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괴짜 -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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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저자의 생각을 담은책이다. 협력하는 괴짜라는 제목속에 답이 있었고. 획일화된 교육으로 성장해서는 제대로된 인재가 되기 어려우며 팔로워가 아닌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자세를 갖되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도라면 해석이 되려나. 디테일한 이야기보다는 시대의 변화, 즉 거시적인 시각에서부터 미시적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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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저자의 생각을 담은책이다. 협력하는 괴짜라는 제목속에 답이 있었고. 획일화된 교육으로 성장해서는 제대로된 인재가 되기 어려우며 팔로워가 아닌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자세를 갖되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도라면 해석이 되려나. 디테일한 이야기보다는 시대의 변화, 즉 거시적인 시각에서부터 미시적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마도 저자의 특강 내용을 중심으로 담겨 있는 것 같다. 아니 이 책을 내고 나서부터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는게 정확할 듯. 유투브에서 잠깐 본 저자의 강의 내용과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는데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동영상을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이민화-4차 산업혁명으로 검색하면 많은 영상이 나온다.)


미래의 일자리는 the others에 있다는 말이나 디자인씽킹, 트리즈, 무크, VR등 여러 트렌디한 개념들은 훅훅 넘어갈 수 있었는데 언젠가 언뜻 접했던 8개의 ㄲ로 설명하는 미래 인재상은 다시 봐도 재밌었다. 또 노동(labor)과 놀이(play) 사이에 업(Mission)이 존재한다는 해석이나 생산과 소비가 거의 일치하던 사회에서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분리된 사회로, 이어서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교차하는 사회(공유경제)에서 이제는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사회로 이어지고 있다는(Prosumer/DIY) 해석 등 이미 널리 알려진 개념 가운데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저자의 통찰을 살짝 엿볼 수 있었던 교양서였다.

b******o 2018.06.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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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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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으로 인간은 인공지능시대에 다양한 예측을 해보며  미래는 준비해야만 한다.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로봇과의 전쟁속에서 살아남는 것인데  앞으로 5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들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본다.  특히 단순노동에 속하는 일자리는 로봇에게 다 내주어야할 것이라고 한다.  당장 시급한것은 대학교육부터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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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으로 인간은 인공지능시대에 다양한 예측을 해보며 
미래는 준비해야만 한다.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로봇과의 전쟁속에서 살아남는 것인데 
앞으로 5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들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본다. 
특히 단순노동에 속하는 일자리는 로봇에게 다 내주어야할 것이라고 한다. 
당장 시급한것은 대학교육부터 빨리 변화해야한다고 전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학습능력과 이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으로 테이터가 없는 
미지의 상황에서도 개척해나가는 프런티어 정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끈 교육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바람직한 미래를 디자인한다는 생각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는 개념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로봇을 이해하고 잘 다루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대안을 찾아야한다. 
로봇은 그저 데이터로 공부하고 문법을 만들어내는 기계일뿐이다. 
인공지능또한 방대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룰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일 뿐이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반복성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이는 인간은 로봇에게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맡기고 
인간은 재미와 의미를 찾는 일에 매진하면 된다. 
그렇다면 교육의 방향 또한 명확해지는데 바로 창조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인간상, 
즉 협력하는 괴짜를 배출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창조적 인간들을 대체로 괴짜들이 많다. 그렇다고 융합과 협력이 필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혼자 뛰어난 결과물은 창출할 수 없기때문에 
괴짜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는 것이다. 각 구성원이 팀을 이루어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팀 프로젝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앞으로 초중고 교육은 물론이고 학부모또한 교육원의 교육들을 이해하고 
학생을 지원할 수 있어야한다고 한다. 
부모가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가 트여있어야 자녀가 좋은 인재로 자랄 수 있다는 것에 동감하며 
우리 아이와 함께 괴짜가 되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k*******1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점 없는 인재보다 강점으로 ‘협력하는 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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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없는 인재보다 강점으로 ‘협력하는 괴짜’[리뷰] 『협력하는 괴짜』(이민화, 시그니처, 2017.11.6.)벤처 1세대로 불리며 의료기 기업 메디슨으로 성공을 일궈낸 이민화 기업인이자 카이스트 겸임교수. 그가 ‘협력하는 괴짜’를 주제로 책을 썼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하는 기업가 정신과 교육의 의미에 대해 파헤치며, 미래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가자고 주문한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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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없는 인재보다 강점으로 ‘협력하는 괴짜’

[리뷰] 『협력하는 괴짜』(이민화, 시그니처, 2017.11.6.)


벤처 1세대로 불리며 의료기 기업 메디슨으로 성공을 일궈낸 이민화 기업인이자 카이스트 겸임교수. 그가 ‘협력하는 괴짜’를 주제로 책을 썼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하는 기업가 정신과 교육의 의미에 대해 파헤치며, 미래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가자고 주문한다. 역시 그답다.


책에 나오는 한 미래학자에 따르면, 미래엔, 좀 더 구체적으론 15년 후엔 대학의 절반가량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을 보면 참담하다. 여전히 수능시험은 일 년에 한 번 국가적인 사태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약점이 없는 인재가 아니라 강점의 협력 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문화 역시 약점만 집어내는, 부서 이기주의가 아니라 협력하고 창조적인 회사가 되어야 한다. 모든 과목을 잘 하기보단 한 과목이라도 더 잘하면 칭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대부분의 4차 산업들은 현실(off-line)과 가상(on-line)의 융합을 통한 예측과 맞춤이 본질적 속성이다.”고 밝혔다. 가장 좋은 이론은 최소한의 가정으로 최대한 많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다. 4차 산업혁명이론은 “인간 중심의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고 집약된다. 현실과 가상의 융합은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3대 요소를 중심으로, When, Where, Who, What을 데이터화해 현실과 매치되는 평행 모델을 만드는 것에서 파악할 수 있다.



현실과 가상의 융합 … 예측과 맞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아무래도 재미와 욕구실현일 것이다. 자아를 실현하려는 덕후들이 많이 등장하는 현상 자체가 아무래도 4차 산업혁명을 추동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일들이 자기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걸맞은 작업이 될 것이다. 그러니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걱정할 필요 없다. 기술 혁신과 인구증가율 상승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생산성이 증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다.


인간의 욕구는 기본에서 멈추지 않는다. 배고픔이 사라지면 인정받고 싶고, 욕구를 가득 채우고 싶어진다. 아직 충족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기에 아무리 기계가 등장한다고 해도 할 일은 많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이를 일자리 총량 확대라고 적었다. 일자리의 원천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에 달려 있다. 참고로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는 인간의 동기를 5단계 욕구로 나눴는데, 그중 마지막이 바로 자아실현 욕구이다.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다.


실제로 지난 산업혁명기 동안 기계가 일자리를 빼앗은 경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봐야 한다. 기계를 파괴하겠다던 ‘러다이트 운동’은 기계 전체를 파괴하지 못했다. 1차 산업혁명기에는 증기 에너지와 기계 기술로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 욕망을 충족시킬 일자리들이 탄생했다. 2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동하고 얘기하고 싶은 욕구, 가지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 사용으로 통신과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일자리가 늘어났다. 자동차야 두말 할 나위 없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산업혁명은 일자리를 축소하기보다 사람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고 적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엔 로봇이 인간의 지루한 노동을 대체할 것이고, 이로 인해 인간의 여가 시간이 증가할 것이다. 인간이 창조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지점을 기업은 잘 이해해야 한다. 기존의 표준화 서비스는 이제 각 개인들에게 맞춰진 서비스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맞춤 수요는 새로운 일자리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래서 미래엔 일자리가 더욱 유연해질 것이다. 아르바이트는 언제 잘릴지 몰라 불안하다. 하지만 이민화 겸임교수가 영감을 얻었다는 ‘긱 경제(Gig Economy)’에선 일자리가 아니라 일거리가 늘어나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긱 경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무대에서 각 연주자들이 단기 협업 체제를 만들어, 초연결 평판 사회를 펼쳐나갈 것이다. 전문직들이 프리랜서로 대체된다. 실제로 미국에선 최근 4년 동안 프리랜서가 12.5% 증가해서 미국의 전체 노동력 성장률인 1.1%를 크게 앞질렀다고 한다. 자율성, 유연성, 주도권을 갖고, 일과 수입원을 다양화 하는 프리 에이전트는 창조성과 협력을 무기로 전통적인 일자리를 대체해 간다.


긱 경제와 프리랜서의 증가


이제 그렇다면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 고민해볼 차례다. 미래의 일자리가 창조, 재미, 윤리라는 키워드로 변해간다면 스포츠, 놀이, 여행 등이 유망한 직업이 될 터이다. 따라서 초반에 언급했듯이, 기존 대학이 사라지고, 코세라와 무트 등 온라인 교육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지식 습득이 아니라 도전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변모될 예정이다. 그 중심에 스펙만 쌓는 대학이 아니라 협력하는 괴짜가 성공의 길을 가게 된다.


따라서 교육은 케이스별로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접근하는지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다. 한 마디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 답이다. 이민화 겸임교수는 “협력하는 괴짜는 산업과 교육이 융합하는 ‘사회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Social Project Based Learning)’으로 구현된다.”고 밝혔다. 이래야만 인공지능과 경쟁해서 살아남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이다. 예측되는 미래가 아니라 만들어가는 미래가 되기 위해선 비전이 필요하다. 책에 나온 생텍쥐베리의 조언은 그래서 매우 유효하다.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면 나무를 다듬는 법이 아니라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으라.” 

k******l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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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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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5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은 단순반복의 일자리를 초토화시킬 거라는 겁니다. 그 대상은 운전, 공장노동자 등 육체노동뿐아니라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까지의 전문직 까지도 위협한다는 겁니다. 이런 인간위기의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며, 어떻게 대체할까가 바로 이민화교수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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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5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은 단순반복의 일자리를 초토화시킬 거라는 겁니다. 그 대상은 운전, 공장노동자 등 육체노동뿐아니라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까지의 전문직 까지도 위협한다는 겁니다. 이런 인간위기의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며, 어떻게 대체할까가 바로 이민화교수의 <협력하는 괴짜

>에서 다루는 주제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 이민화교수가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의 정의와 전망, 그리고 어떤 인재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며, 한국의 미래까지 이끌지 과거의 추격의 시대에서 탈추격의 시대를 열 교육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줍니다.

저자 이민화교수는 초음파진단기 제조업체 메디슨 창립자로 유명하시죠. 벤처1세대시고, 많은 제자들 그리고 메디슨출신들이 벤처창업을 해서 다수의 기술중견기업을 배출하도록 기반을 다진 분이십니다. 현재도 KCERN 창조경제연구원을 창립하셔서 40여회의 월례포럼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정부관계자와 학계 기업계 분들이 참여하여 국가에 발전적인 정책제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협력하는 괴짜>도 4차산업혁명의 인재양성을 주제로 공개월례포럼으로 다뤄져, 출판물형태로 발간이 되었습니다.

<협력하는 괴짜>은 창조성과 협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창조성은 기존의 것과 다르게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인간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데이터처리능력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인공지능이 가진 지식의 습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새롭게 계속 분출되는 엄청난 지식을 다루는 방법의 '학습하는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벤처를 하다가 실패를 하면 수억원의 부채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는 창업할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공무원이 되려고, 수십만이 젊음을 낭비를 하고, 대기업에만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오랜시간 시험만 준비하게 됩니다. 도전을 했다가 실패를 해도 용인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창조성만으로는 절대 빛을 발할수가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창조성에 협력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협력성은 팀플레이를 말합니다. 혼자서 하는 시대는 종말했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발전하고,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서구 기업들은 이제 오픈이노베이션의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선진화방안으로, 협력성을 키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교육은 가리고 혼자 시험을 보고, 상의해서 문제를 풀면 벌을 주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극단적인 사례로 보입니다만, 코세라, 무크 등 인터넷 무료 교육네트워크에 수천만명이 배우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기존교육시스템이나 평가방법으로는 미래를 대비할수가 없습니다. 대학에서는 팀프로젝트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초중고 학교교육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를 합니다.

그렇다고 목적없는 수단으로의 협력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초중고에서 코딩교육이 시행되고 있는데, 코딩교육자체가 목적이어서는 곤란하다는 겁니다. 코딩을 배우는 목적으로, 저자는 기업가정신을 가르쳐야 한다고 합니다. 기업가 정신은 '세상과 더불어 가치를 순환하는 리더십'이라고 합니다. 협력하는 괴짜는 창조적리더입니다. 이러한 리더가 창업을 하면 가치를 만들고, 결국 일자리를 만듭니다. 그리스시대에 노예들이 노동을 하고 시민들은 예술활동을 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인간의 노예로 부리게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재미난 일에 매달려야합니다. 그 일을 해야 할 인재가 협력하는 괴짜입니다. 그들이 재미있는 일자리를 단순반복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에서 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돈버는 자리를 만듭니다. 대학도 사회와 융합이 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도 서로간의 상생생태계가 생기고, 결국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이 된다는 겁니다. 이런사회가 4차산업혁명의 정의인 '인간중심의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됩니다.

저는 협력하는 괴짜를 읽으며 떠오른 인물은 에플의 스티브잡스였습니다. 애플은 오랜동안 think different를 강조해왔으며, 다양한 협력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대표적인 디지털기업입니다. 대학도 중퇴를 했으며, 창업을 통해 업무를 익힌 대표적인 벤처기업인입니다. 저자의 주장대로, 도구적인간(호모파베르)과 놀이의 인간(호모루덴스)의 합성어인 호모파덴스인 협력하는 괴짜의 출현을 기대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17.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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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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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더 이상 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보는 우를 범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바람직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법모든 것을 섭렵하는 다빈치형 인간의 시대는 갔다!. 각각 한 분야에 특성화된 괴짜들의 협력으로 전체적인 변혁을 이뤄 나가는 세상. 내가 좋아하는 일로 남과 협력하여 강점의 협력 시대를 만드는 법앞으로 어떤 인재와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을까? 로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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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더 이상 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보는 우를 범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바람직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법
모든 것을 섭렵하는 다빈치형 인간의 시대는 갔다!. 각각 한 분야에 특성화된 괴짜들의 협력으로 전체적인 변혁을 이뤄 나가는 세상. 내가 좋아하는 일로 남과 협력하여 강점의 협력 시대를 만드는 법
앞으로 어떤 인재와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을까? 로봇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협력하는 괴짜의 가장 큰 두 가지 특징은 협력성과 창의성. 생각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트리즈 기법
자라나는 차세대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왜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자! 교육 혁신의 측면에서 바라본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법
이제 기업은 더 이상 대학에 기대하는 것이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세계 유수 대학의 혁신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 
변화하는 세상에서 언제까지 불안해 할 것인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13가지 Q&A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이 “4차 산업혁명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고 말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본질에 대해서 접근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아직까지 실체가 없다고 말하는 학자들에서부터 10년 안에 우리 삶의 근본적인 것들이 모두 바뀐다는 예측까지 실로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온다.
알파고의 승리 이후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신 기술들에 대해서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당장 나의 일과 일자리가 어떻게 변화되는가에 대한 문제는 생존에 대한 것이기에 그 두려움에 더 큰 힘이 실리기도 한다.
여기에서 우리의 두려움은 한 가지 질문을 향해 달려간다. 과연 우리가 로봇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벤처라 불리는 메디슨 창업자이자 KCERN 이사장인 카이스트 K-School 이민화 겸임교수는 이번에 발간한 <<협력하는 괴짜>>(시그니처 발간)에서 로봇과 경쟁하지 말라고 단언한다. 인공지능의 룰에서 벗어나 인간 본연의 가치와 강점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로봇과의 경쟁에서 나의 일과 일자리가 위협받지 않으려면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무엇일까?
한스 모라벡의 패러독스가 있다. “인간에게 쉬운 일은 로봇에게 어렵고, 로봇에게 쉬운 일은 인간에게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민화 교수는 앞으로 로봇은 반복 노동을, 인간은 좀 더 창조적인 일을 하면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인간은 반복적이지 않은 일을 통해 혁신을 끌어내는 역할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 

▶ “약점의 경쟁이 아닌 강점의 협력 시대가 왔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는 혁신은 누가 할 수 있을까? 바로 새로운 일을 만드는 괴짜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 명의 괴짜로는 로봇보다 나은 창조성을 끌어내기 어렵다. 그래서 이민화 교수는 <<협력하는 괴짜>>를 통해 각각 한 분야에 특성화된 괴짜들이 협력을 해야 전체적인 변혁을 이룰 수 있다고 누누이 강조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천재가 아닌 ‘협력하는 괴짜’이다. 저자는 한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가진 괴짜들이 협력하는 사회가 평범한 모범생들이 모인 사회보다 훨씬 강하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팀과 사회의 역량으로 경쟁하는 시대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과거 르네상스 시대처럼 모든 지식을 섭렵하는 다빈치형 인간이 등장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모두가 알고 있는 지식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인간이다. 저자는 마치 고대 사회에서 노예에게 생신을 맡기고 자신들은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분야에 집중했던 그리스 시민들처럼 이제는 로봇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좀 더 창조적인 일을 하면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 일과 일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일(work)이라는 행위는 재미와 의미라는 요소를 기준으로 3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의미로서의 업(mission)이다. 소명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창조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둘째, 재미있는 놀이(play)다. 재미있는 놀이를 일로 만드는 것이다. 셋째, 반복 노동(labor)으로 재미도 의미도 없이 고통과 지루함을 수반하는 반복적인 단순 작업이다.
4차 산업혁명은 바로 이러한 단순 작업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지식 활용의 도구로써 인간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해야 한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민화 교수는 바로 인성과 더불어 인공지능이 결코 따라오지 못하는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 문제를 찾고 정의하고 푸는 힘을 키워야 하는 이유
인공지능은 데이터 없이는 스스로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은 학습 능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으로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협력하는 괴짜의 특징인 창조성과 협력성과 더불어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프런티어 정신, 즉 기업가정신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미래는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남들과 다른 생각은 질문으로 출발한다. How나 What보다는 Why가 중요하다. ‘왜’라는 질문에서 다른 생각이 시작된다. 각론에 해당하는 세부 지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충족하고 인간은 좀 더 창조적이고 인간적인 일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고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 어떻게 협력하는 괴짜가 될 것인가??“내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저자는 기성세대가 협력하는 괴짜가 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그동안 쌓아온 가치관과 생활방식, 지식습득 방식을 바꾸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머리가 굳어 있다는 점 등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먼저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눈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만의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해보라 말한다. 
쉽지 않겠지만 무엇보다 남들보다 먼저 세상에 가보는 도전을 해보라고 말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 새로운 길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렇게 협력하는 괴짜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스스로 본인에게 물으라고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평생 단점을 보완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단점을 보완해서는 길이 없다. 단점을 애써 장점으로 만들려 노력하지 말고 내가 가진 장점을 강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다음은 다른 장점을 가진 사람과 협력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내 장점을 키우고 남을 인정해야 한다.

▶ 어떻게 협력하는 괴짜를 키울 것인가?
저자는 단적으로 말해 산업과 교육이 융합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니라, 문제를 찾는 능력과 개방적인 팀워크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진입하면서 지식은 양적으로 폭증했고 질적으로 변화했다. 이제 지식 자체를 배우는 방식만으로는 급변하고 있는 사회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지식을 외우는 기존 교육은 이제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그러므로 교육의 목표는 지식(contents) 교육에서 학습 능력(context)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제 지식은 인간의 능력으로 다루기에는 너무나 방대해졌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왜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도전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꿈을 스스로 키워야 한다. 남들이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한 의미를 찾아 도전하는 삶. 그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바로 협력하는 괴짜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어쩌면 우리나라에게 주어진 성장과 도약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우리 스스로 바람직한 미래를 디자인하며 나아가자.
이제 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보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기업들은 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비전과 가까운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을 함께 갖고 미래를 준비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속으로 추가]

▷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을 반영한 미래 직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결국 창조와 재미, 윤리 등 3가지가 미래직업의 중심이 될 것이다. (p.98)
▷ 즉 앞으로 인간은 반복적이지 않은 일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내는 역할에 매진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반복적인 일에 특화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무기와도 같다. 다시 말해 로봇과의 차별화를 두면서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데, 이 역할은 새로운 일을 만드는 괴짜만이 가능하다. (p102)
▷ 하지만 한 사람의 괴짜로는 로봇보다 나은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것이 어렵다. 새로운 수학 공식을 발견하는 괴짜, 글쓰기나 작곡에 능한 괴짜처럼 한 분야에 특성화된 괴짜들이 협력을 해야만 전체적인 변혁을 이끌어낼 수 있다. 협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괴짜가 아닌 ‘협력하는 괴짜( Cooperative Geeks)’이다. (p103)
▷ 흔히 창조적 인재라 일컫는 괴짜는 대화가 안 되는 사람으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도 본인의 모자라는 부분을메우기 위해 다른 이를 끌어들여 협력했다. 앞으로는 자신의 분야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계속 감지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새로운 작업에 도전해야 한다.(p.103)
▷ 지금이야말로 미래에 사라질 직업에 교육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지는 않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시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교육이 마주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은 정답을 맞추는 스펙형 인재 교육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답을 찾는 데에만 집중하는 스펙형 인간은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이미 인터넷과 클라우드에 공개되어 있는 정답을 맞히기 위해 20년 가까이 교육을 할 이유는 없지 않는가.(p.104)
▷ 우리는 대부분 눈앞의 성과를 위해 미래를 희생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나 진정한 발전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반복되는 거래를 통해 이루어지는 플러스 섬 사회가 시장경제의 본질임을 뼛속 깊이 느껴야 한다. 제로 섬 게임에서 모든 거래는 경쟁 관계일 뿐이다. 플러스 섬 게임을 해야만 비로소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p.138)
▷ 인류는 경쟁과 협력이라는 두 원심력과 구심력의 순환과정으로 발전해왔다. 이제 대한민국은 경쟁에 협력의 순환을 더하는시대를 열어야 한다. ‘협력하는 괴짜 교육’이 이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다.(p.143)
▷ 협력하는 괴짜는 산업과 교육이 융합하는 ‘사회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구현된다. 프로젝트 중심 교육은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니라, 문제를 찾는 능력과 개방적인 팀워크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다. 세계의 선도 대학들은 이미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급변하는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사회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p151)
▷ 팀 프로젝트 교육과 MOOC, 플립 러닝 이후에는 사회 현장과 결합하는 예비 창업 등의 적극적 학습으로 연결되는 단계로 이루어져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모델은 사회 수요 연계형이다. 또한 학생들이 시대적 요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는 적극적 학습 활동이 필수적이다. 산학연 연계를 통해 교육이 사회와 연결되어 융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실전 창업 프로그램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라는 것은 수많은 창업가들의 사례 등으로 입증되고 있다. (p.183-184)
▷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새로운 교육은 기존의 지식 교육이 아닌 학습 능력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코딩과 기업가정신 교육은 기존의 자유학기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될 필요가 있다. 더불어 현재의 지식 교육은 에듀테크로 맞춤 교육을 실현해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 (p187)
▷ 미래의 조직은 혁신과 학습 지향적 조직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한편 혁신을 막는 걸림돌은 반복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각종 규정들이다. 규정 중심의 조직에서는 괴짜가 나오기 어렵다.(중략) 따라서 미래조직은 자기조직화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자기조직화란 시스템의 구조가 외부로부터의 압력이나 관련이 없이 스스로 혁신적인 방법으로 조직을 꾸려 나가는 것을 말한다. 자기조직화된 조직은 정보, 이익, 정신을 모두 공유할 수 있다. 자기조직화 조직의 특징은 부분이 전체의 정보를 보유한다는 것이다. (p.227)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l******n 2017.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력하는 괴짜
"협력하는 괴짜" 내용보기
마중물처럼 간간히 대할 수 있던 4차 산업혁명이란 화두는 이제 대중적이고일반적인 담론처럼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우리 생활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삶까지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데서 우리는 기쁨보다, 행복감 보다 오히려두려움과 인간의 한계와 같은 안타까움을 함께 맛보게 된다.그러나 아직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겪어 보거나 전면
"협력하는 괴짜" 내용보기

마중물처럼 간간히 대할 수 있던 4차 산업혁명이란 화두는 이제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담론처럼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우리 생활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삶까지도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데서 우리는 기쁨보다, 행복감 보다 오히려
두려움과 인간의 한계와 같은 안타까움을 함께 맛보게 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겪어 보거나 전면적인 도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가상적인 상황들만을 가지고 우려하거나 두려워
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좀더 현실을 명확히 파악하고 4차 산업혁명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충실한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로봇과 함께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라면 과연 인간이 로봇과 경쟁상대가
될까?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노동적인 측면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명
그 상대가 될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로봇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성과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사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들을 로봇과 견주어 경쟁할 수
있게 된다면 어쩌면 오늘날의 현실 보다 더욱더 우리는 많은 것들을 만들고
경험하며 살아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로봇이 하기 힘든 협력과 협력으로 인한 시너지 상승에 다른 발전상
같은 것들은 인간이 가질 수 있고 지금껏 보여준 특징처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창조성, 창의성이 미래의 사회에서는 무엇보다 귀중한 자원이요, 우리 자신을
특징짓고 로봇과,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창의성과 창조성에 바탕을 둔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교육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쥐고 있는 키라고 할 수도 있으며 그러한 가치에
기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것도 분명 협력을 통한 괴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협력은 틀림이 아닌 다름에서 출발하는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
공감된 협력이야 말로 우리가 일구어 나갈 모든것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창조적 삶을 만들어 가는 올바른 길이 될것이라 믿어 본다.

n********1 201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