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석의 작품은 워낙 유명한 메밀꽃필무렵밖에 읽어보지 않았는데 화분을 누가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그 당시의 피폐한 사회상을 볼 수있는데 메밀꽃 필 무렵같이 서정적인 작품을 쓴 작가가 이런 성이 개방적인 작품을 썼다는게 좀 놀라웠다. 연애관계도 3중4중으로 얽혀있어서 막장드라마를 보는것 같다. 그런데 그게 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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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책인 이효석의 화분은 상당히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책은 이효석의 작품이고 여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의 구성이 상당히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에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읽어볼수 있고 구성도 좋아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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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뭔가 화원 같은곳에서 식물을 키우며 오호호 하고 웃으며 정답게 지내는 그런내용의 소설 같지만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단지 식물중에서는 꽃의 이름이 많이 등장하면서 대목마다 특정 꽃이 등장하면 그 꽃의 모습과 자신을 비유하는 내용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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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행복을 찾기위해 정신적으로 노력합니다.사실 행복이란것은 은근히 물질적인 면이 있어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건강이 안좋으면 행복하지 않을것입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여주인공이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몸에 관련해서 정신적인 평온을 찾기 위한 마음이 더 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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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대화가 많이 등장합니다.여기서 여성이라고 함은 나이가 많은 여성분이 아니라 젊은 여성 그중에는 자매들도 있습니다. 이효석이 이런 소설도 썼었구나 생각도 해봅니다.우리나라의 예전 작가님들도 좋은 작가들이 많습니다.그게 의외로 옛날에 집필되었으면서도 책의 글에서 오래된 냄새가 나지 않는 그런 소설입니다.지역 방언 같은것도 볼수 있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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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일제 강점기로 이때는 우리나라 에 일본인 들이 많이 살았고 그들의 문화 들도 우리나라에 들어온것들이 있었습니다.이 화분이라는 소설에서 나오는 목욕탕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일본식 목욕 방식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일본식 목욕방식은 현대 일본에서 젊은 세대들은 선호하지 않기에 서양식 샤워 문화를 즐기는 세대들도 많다고 합니다 |
| 히얼앤나우의 한국문학전집 시리즈 중 열일곱 번째로 출판된 작품은 단편소설 화분으로, 작가는 이효석입니다. 이효석은 화분의 이야기를 감각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문체로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자연풍경 등을 묘사할 때 멋진 문장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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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