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기원전 411년의 아테네 상황은 심각했다 기원전 413년의 시칠리아 원정은 아테네 함대의 전멸로 인해 말 그대로 재난으로 끝났다 이후 동맹국들은 호시탐탐 탈퇴할 구실을 찾는가 하면, 일부는 스파르타 진영에 합류하기도 했다 알키비아데스의 조언에 따라 스파르타는 아테네 근교의 전략 지역을 점령하고 페르시아와 동맹을 체결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카르나이 주민들>과 <평화>처럼 <리시스트라타> 역시 전쟁을 중단시키려는 성공적인 노력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