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는 태영을 위해 아니 볼키를 위해 몸속에 폭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에 있기로 결정한다 그 결정에 시그너스에 있던 아즐라가 알게되고 루나의 언니인 스트랄라는 늘 루나만 바라보는 아즐라 때문에 루나를 죽이려 한다 한편 아즐라는 볼키를 죽이기 위해 어떤 작전을 세우고 지구에서는 태영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 때문에 그의 친구인 박진희가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자꾸만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때문에 혼란스러운 태영 그리고 그는 갑자기 사라져 버린 루나를 찾기 위해 애기무당인 지화를 찾아간다 지화가 점괘를 봐주고 태영이 찾는 그녀가 바로 태영의 운명의 상대임을 알자 갑자기 그녀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지화의 질투 그래도 그녀는 다시 태영에게 전화를 걸어 루나의 행방을 말해주는데...
늘 몸이 다쳐서 돌아오는 태영지만 그래도 그의 주변에 버티고 있는 박진희 덕분에 늘 무사하다 게다가 사다드가 몰래 그림자 처럼 지키고 있고 그러나 갑작스레 태영의 주변인들이 그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동네 사람들까지 태영을 죽이려고 한다 모두 사람이 아닌 인조인간이었다 아즐라가 동네사람을 비롯한 태영의 가족을 납치한 것이다 태영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계속해서 몰려오자 루나가 등장 그를 구출한다 태영은 자신의 몸안에 2개의 자아가 있음을 자각하고 사다드 또한 태영을 구하려고 다시 나타난다
지화와 진희또한 어떻게든 태영을 살리고 그를 다시 태영으로 돌리려고 하나 쉽지 않다 이미 그는 많은 상처를 받았다 게다가 아즐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주로 갔고 거기가 바로 시그너스였다 과연 태영은 아니 예전의 태양이라 불리던 볼키는 어떻게 되는 걸까?
다시 읽어도 재밌다 무엇보다 양장본이라 소장가치도 있고 게다가 컬러로 나온 장면까지 있고 엽서까지 들어있어서 더 좋다
|
|
"그대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의 오글거리지만 명 대사가 나왔던 2권이다 레드문 2권은 1권에이어. 아즐라의 계획이 시작? 된다고 할 부분이다. 하지만 다르게보면. 1권 2권의 스토리만 가지고 본다면. 몇 번의 테스트를. 너무 과하게 해 오히려 기억이 되돌아오게 만들었다라는 점이다. 주인공 태영이 지구인의 삶으로 살아가면 아즐라는 원하는데로 자기별의 삶에서 태양같은 존재로 살아갈 수 있었지만. 자신의 야망을 확실하게 다지김을 하고 싶어 일부러 지구에 그리고 태영이 있는 서울에 와서 태영을 위협에 빠트렸고 그 부분이 오히려 태영이 볼키라는 본연의 인물로 되돌아가게 만들고 있다는 부분은.. 여타 드라마. 영화. 애니..소설등에 사용되는 소재다. 일부러 자신이 타인을 위해 기억을 봉인하고 다른 삶을 사는데. 구지 찾아와서 그 살아있는 모습조차 허락하지 않는 악인은 끝까지 악인본인과 모두를 위해 기억을 봉인한 사람을 질투나 탐욕에 눈이 멀어 끝까지 죽이려고 물고 늘어져 봉인한 기억을 깨트려 죽여주십시요.. 로 이어지는 말로의 길을 걷는다. 이미 11권 완결까지 모두 읽었지만. 아마도 레드문을 찾고 구매하는 분들은 한번도 안보고 사는 분이 없고. 나처럼 추억을 떠올리며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포일러로 리뷰를 쓴다 한들.. 큰 무리도 없을것 같다 |
|
레 드 문 02 루나레나는 송신기를 작동 시킨다. 필라르는 지구에서 윤태영으로 살겠다고 전언을 아즐라에게 남기고 스트랄라는 아즐라를 찾아온다. 루라레나를 기다리는 아즐라를 보고 스트랄라는 루라레나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아즐라는 필라르를 업애기 위해 작전을 실행하려고하고 윤태영은 아즐라의악목을 꾼다. 병원에 입원한 윤태영 진희는 태영과 자신에대한 생각을 한다. |
|
레드문 02권 리뷰
한국만화의 전설 황미나님의 작품 이건 정말 종이책으로도 소장했는데, 영원히 소장하고 싶어서 이북으로도 구매했어요 어린시절 울면서 연재본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이 서린 한화한화 한컷한컷 정말 마음이 안가는 곳이 없습니다. 태양이 태영이 루나레나 그리고 사다드 모든 인물들이 다 제 인생 주인공들입니다. |
|
태영은 갑작스레 집에서 공격을 당한다 아즐라가 보낸 인조인간들이었다 그들은 태영의 가족들로 변장하고 태영을 공격한다 그런 태영을 구하기 위해 지화는 자꾸 동쪽으로 가라 한다 위험한 순간에 다행히 루나가 나타나 태영을 구해준다 산속에서 몸을 피신하던 중 루나는 다시 인조인간들의 공격을 받고 겨우 막아낸다 태영은 지화의 도움으로 동해안으로 가던 중 박진희를 만나 그의 도움을 받는다 없어진 태영을 찾는 루나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 사다드 그는 루나에게 왜 지구에 왔고 필라르가 왜 얼음속에 갇혀있는지 알려준다
루나는 태영과 사다드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아즐라 곁으로 가겠다고 한다 거짓 보고를 한다면서 한편 박진희의 집에 숨어 있던 태영은 사다드가 자기를 죽이려 하자 필라르로서 다시 깨어난다 지화는 박진희에게 태영의 운명속에 둘다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고 태영은 자신이 살던 집으로 가서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이 전부 시그너스로 갔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인조인간들이 태영을 죽이려 자폭하는데...
다행히 폭파현장에서 태영을 찾은 진희 그리고 사다드 진희는 태영을 데리고 자기가 알고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태영은 필라르로서 자각을 하려하고 그 모습을 본 지화는 태영이 루나를 기다리고 있는 걸 알자 실망한다 한편 사다드는 태영을 찾아오는데 |
|
태영을 없애기 위해 먼나라 행성에서 온 루나 그리고 그를 지키기 위해 온 사다드 루나는 최면같은거에 걸려서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를 죽이려 했지만 자신을 보며 항상 웃어주는 태영을 보며 옛기억이 스물스물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태영의 또다른 이름 필라르 그는 그가 살았던 행성의 주인이자 일명 태양이었다 그가 살았떤 행성 별에서 모반이 일어나고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필라르는 지구로 피신해와 거의 죽기직전인 태영의 몸으로 들어갔던것 그를 노리던 또 다른 한사람 아즐라 사실 아즐라는 필라르의 동생이이었는데 아즐라를 납치한 한 남자가 아즐라를 납치에 어릴적 부터 아즐라에게 잘못된 기억을 이식해 필라르를 죽이라는 의식을 심어놓았다 강한힘을 가진 필라르는 태영의 몸에 무의식으로 들어가 있었고 보통사람이라면 죽었을 사고를 당해서 태영은 살아남았다. 그러면서 그 무의식의 필라르가 점점 깨어나기시작했다 |
|
레드문 2권 |
|
한국 순정만화기의 부흥을 이끌었던 1세대 작가라고 불리는 황미나 작가. 순정만화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책이라고 한다. sf 장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작품인 것 같아 이렇게 다시 재출간된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림체는 쫌 올드하지만 내용은 괜찮은 것 같다. 3권도 벌써 나왔는데 빨리 돈모아서 구매 하고싶다. |
|
시간이 흘러도 명작의 감동은 이어진다고 한다. 순정만화의 대모라도 불리우는 황미나 작가의 레드문이 이렇게 애장판으로 나와주니 절판의 벽을 넘지 못해서 접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새롭게 느껴져서 기쁘다. 튼튼한 양장본이라 좋고, 깔끔한 디자인에 책장에 꽂으면 무척 만족스럽다. 레드문 외에도 국내 순정만화 여러 작품이 이렇게 예쁜 옷을 입고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마지막 완결까지 빨리 나와주길.. |
|
예전에도 그랬지만 사다드의 존재감이 정말 큽니다. 태영의 곁에 있는 사다드의 존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자꾸면 주변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혼란스러운 태영에게 주변의 사람들이 공격을 가합니다. 자신의 가족까지 그러자 태영은 더 괴로워하고, 이 배후에 아즐라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 태영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나게 되고, 생각보다 복잡한 전개의 작품입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