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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정말 문장의 홍수가 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엔터키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작품인데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흥미롭고 독특한 흐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책에 매우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문장구성 때문에 조금 읽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조금 읽어보시면 그런건 신경쓰지않고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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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정말 문장의 홍수가 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엔터키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작품인데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흥미롭고 독특한 흐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책에 매우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문장구성 때문에 조금 읽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조금 읽어보시면 그런건 신경쓰지않고 책에 푹 빠지실거라 생각합니다. 한 번쯤은 읽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b********4 2017.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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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템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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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야 아즈사  나카가야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남자를 먹죠.  여기서 주시해야 될 건 먹는다는 겁니다.  다른 의미가 아니라 먹는다는 의미 맞습니다.  식인귀죠.  학교에는 원조교제니 뭐니 하며 나쁜 소문이 퍼져있지만, 딱히 상관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인귀라는 사실을 숨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죠...  사와메구  나쁜 소문 때문에 친구가 없는 나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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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야 아즈사

 

나카가야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남자를 먹죠.

 

여기서 주시해야 될 건 먹는다는 겁니다.

 

다른 의미가 아니라 먹는다는 의미 맞습니다.

 

식인귀죠.

 

학교에는 원조교제니 뭐니 하며 나쁜 소문이 퍼져있지만, 딱히 상관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인귀라는 사실을 숨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죠...

 

사와메구

 

나쁜 소문 때문에 친구가 없는 나카가야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마법소녀죠.

 

케르베스라는 애완견을 데리고 다닙니다.

 

호타카 선배

 

턱선이 이쁜 선배로 나카가야를 좋아합니다.

 

나카가야를 도와주다가 흐지부지하게 마음을 고백해버려서 흐지부지한 관계를 이어갑니다...

 

지상 최대의 성검!

 

엘스칼리버의 이용자입니다.

 

네지

 

최강의 방패

 

굉장히 산뜻한 남자다운 소녀

 

나카가야를 위협하던 최강의 창과 한 팀을 이었지만, 최강의 창이 호타카에게 죽고나서 나카가야가 더 이상 식인을 하지 않도록 은근슬쩍 저주를 겁니다.

 

한번뿐인 청춘

 

주인공들 설정만 보면 능력물인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이 책은 학생이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매우 건전한 책입니다.

 

첫사랑의 두근거림, 친구와 끈끈한 우정 등등 학생때 밖에 맛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한번뿐인 청춘을 즐길수 있을 때 즐겨라 같은 거겠죠.

 

쓰잘데기 없는 걱정 집어치우고 현재를 생각하라는 겁니다.

 

현사회 문제점

 

굉장히 빙빙 돌려서 청소년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놨습니다.

 

첫 번째로 몰아가기

 

나카가야가 당하죠.

 

흔히 왕따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눈치가 없어서 자신이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지도 모르는 나카가야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진로

 

솔직히 현시대 청소년들 중에 뭐 하고 싶은지 말하라면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나카가야도 진로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되죠.

 

세 번째는 가정사

 

호타카 선배는 의약대학에 들어가려 하지만, 어머니가 등록금을 모두 날려먹어서 대학에 못 가는 상황에 이릅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아가게 되고 10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 얘기하면서 부자사이가 돈독해지죠.

 

네 번째는 외모

 

사와메구가 마법소녀가 된 이유는 완벽한 고교대뷔를 위해 였습니다.

 

너무 지나친 나머지 실패해버렸지만...

 

이건 요즘 애들이 외모에 집착하는걸 잘 보여준 것 같네요.

 

자기는 자기일 텐데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 되니까요.

 

필력이...

 

이게 일부로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필력이 너무...

 

읽기 힘들정도로 글을 이어놨습니다.

 

적당한 때에 끊어 줘야하는데 끊음이 없달까요...

 

그냥 쭈우우우우우욱 써놓으니까 뭐가뭔지...

 

, 그래도 내용은 재미있었으니까요~

 

느낀점 

약캐 토모자키군 택배비 안 내기 프로젝트의 희생양 치고는 아주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이쯤되면 택배비 안내기 프로젝트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문장흐름 때문에 집중력은 떨어지지만, 내용은 너무 좋아서 몰입하게 되네요.

 

읽으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고, 저런 감정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이 책이 청소년 권장도서가 되면 좋겠네요

 

별점

 

★★★★☆

 

정말 재미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나카가야 아즈사

 

나카가야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남자를 먹죠.

 

여기서 주시해야 될 건 먹는다는 겁니다.

 

다른 의미가 아니라 먹는다는 의미 맞습니다.

 

식인귀죠.

 

학교에는 원조교제니 뭐니 하며 나쁜 소문이 퍼져있지만, 딱히 상관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인귀라는 사실을 숨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죠...

 

사와메구

 

나쁜 소문 때문에 친구가 없는 나카가야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마법소녀죠.

 

케르베스라는 애완견을 데리고 다닙니다.

 

호타카 선배

 

턱선이 이쁜 선배로 나카가야를 좋아합니다.

 

나카가야를 도와주다가 흐지부지하게 마음을 고백해버려서 흐지부지한 관계를 이어갑니다...

 

지상 최대의 성검!

 

엘스칼리버의 이용자입니다.

 

네지

 

최강의 방패

 

굉장히 산뜻한 남자다운 소녀

 

나카가야를 위협하던 최강의 창과 한 팀을 이었지만, 최강의 창이 호타카에게 죽고나서 나카가야가 더 이상 식인을 하지 않도록 은근슬쩍 저주를 겁니다.

 

한번뿐인 청춘

 

주인공들 설정만 보면 능력물인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이 책은 학생이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매우 건전한 책입니다.

 

첫사랑의 두근거림, 친구와 끈끈한 우정 등등 학생때 밖에 맛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한번뿐인 청춘을 즐길수 있을 때 즐겨라 같은 거겠죠.

 

쓰잘데기 없는 걱정 집어치우고 현재를 생각하라는 겁니다.

 

현사회 문제점

 

굉장히 빙빙 돌려서 청소년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놨습니다.

 

첫 번째로 몰아가기

 

나카가야가 당하죠.

 

흔히 왕따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눈치가 없어서 자신이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지도 모르는 나카가야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진로

 

솔직히 현시대 청소년들 중에 뭐 하고 싶은지 말하라면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나카가야도 진로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되죠.

 

세 번째는 가정사

 

호타카 선배는 의약대학에 들어가려 하지만, 어머니가 등록금을 모두 날려먹어서 대학에 못 가는 상황에 이릅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아가게 되고 10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 얘기하면서 부자사이가 돈독해지죠.

 

네 번째는 외모

 

사와메구가 마법소녀가 된 이유는 완벽한 고교대뷔를 위해 였습니다.

 

너무 지나친 나머지 실패해버렸지만...

 

이건 요즘 애들이 외모에 집착하는걸 잘 보여준 것 같네요.

 

자기는 자기일 텐데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 되니까요.

 

필력이...

 

이게 일부로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필력이 너무...

 

읽기 힘들정도로 글을 이어놨습니다.

 

적당한 때에 끊어 줘야하는데 끊음이 없달까요...

 

그냥 쭈우우우우우욱 써놓으니까 뭐가뭔지...

 

, 그래도 내용은 재미있었으니까요~

 

느낀점 

약캐 토모자키군 택배비 안 내기 프로젝트의 희생양 치고는 아주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이쯤되면 택배비 안내기 프로젝트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문장흐름 때문에 집중력은 떨어지지만, 내용은 너무 좋아서 몰입하게 되네요.

 

읽으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고, 저런 감정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이 책이 청소년 권장도서가 되면 좋겠네요

 

별점

 

★★★★☆

 

정말 재미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d*********4 2017.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니기리 스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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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고 일주일 좀 지난 어느날, 오랫만에 인터넷서점으로 라이트노벨을 사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인 이유는 최근들어 주머니 사정도 안좋고 책 꽂을 공간도 부족하고 이런저런 물질적 이유 때문에 왠만하면 라노벨은 이북으로 보거나 카카오페이지에서 보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에 큰 맘 먹고 책을 지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래 내 돈으로 사던 몇몇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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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고 일주일 좀 지난 어느날, 오랫만에 인터넷서점으로 라이트노벨을 사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인 이유는 최근들어 주머니 사정도 안좋고 책 꽂을 공간도 부족하고 이런저런 물질적 이유 때문에 왠만하면 라노벨은 이북으로 보거나 카카오페이지에서 보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에 큰 맘 먹고 책을 지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래 내 돈으로 사던 몇몇 시리즈물을 형 돈으로 샀기 때문인데, 시시콜콜한 작품 이름까지 굳이 설명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굳이 이런 기회에라도 추천해야할 띵작이기 때문에 제목을 밝히자면 벨로아 궁정일기, 카스텔라 레시피(완), 납골당의 어린왕자였습니다. 셋 다 띵작이니 읽으세요. 두 번 읽으세요. 아무튼 결론만 말해 의무적으로 사야할 시리즈들 살 돈이 굳었기 때문에, 그 돈으로 라노벨을 지르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오래간만에 인터넷 서점을 뒤적거리면서 신작 라노벨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사본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살 책을 찾는 일은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즐겁고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때로는 책을 읽는 것보다 책을 사는 것에 중독되어 읽지도 않을 책을 지르게 되는 이치지요. 음, 그러고보면 지금도 제 방에는 충동구매하고 뜯지도 않은 책들이 쌓여있네요. 뜯지도 않았다는건 포장이 아니라 상자 단위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그 책들은 언젠가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기로 하고, 신작은 신작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거니까.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쌓아가며 라노벨 목록을 즐겁게 넘겨보다가, 문뜩, 어떤 책 소개에 눈길이 닿고 만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책을 사는 기준은 대체로 책 등이나 책 소개, 책의 정보입니다. 일러만 보고 삘이 꽂혀서 책을 사는 경우는 성공률이 별로더라구요. 애매할 땐 다른 사람들 리뷰도 참고해가면서 결정하는데, 사실 이 책도 약간 애매한 케이스였습니다. 책 소개만 보면 원조교제라던가 왕따라던가 마법소녀라던가 그런 키워드가 등장하는 이야기인 모양인데 정작 줄거리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리뷰를 살펴봐도 사람들 반응은 그야말로 극과 극, 최악의 라노벨으로 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뛰어난 수작으로 평하는 사람도 있고, 아 그런데 다들 문체가 엉망이라는 말은 빼놓지 않고 하네요? 저는 이 부분에서 이 책이 살짝 지뢰가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굳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게 된 이유는 이 책이 승리의 단권이기도 했습니다만 ─기억하세요. 단권 라이트노벨은 왠만해선 다 재밌습니다.─ 그보다는 아무래도 책 소개에 나와있는 마법소녀라는 키워드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법소녀라고 하니 요즘 추억의 만화 카드캡터 체리(일본명 사쿠라)도 새 시리즈가 나와서 추억이 훈훈 돋던데, 사실 어렸을때 끝까지 정주행해본 마법소녀라고는 카드캡터 체리 정도 뿐인 제가 마법소녀 라노벨을 굳이 사모으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뛰어난 몇 작품 빼면 지뢰 밖에 없었는데도 말이죠. 제가 게임 판타지 라노벨 모으는 이유랑 비슷한 걸까요? 뭐, 그 쪽도 몇 작품 빼면 지뢰 밖에 없긴 하죠. 그런 이유로 이번에 주문하게 된 책들은 거의 게임판타지 아니면 마법소녀물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이 책도 장바구니에 담아놓긴 했을 뿐 이번에 사려던 계획은 없었는데, 그렇게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한 책이 벌써 n십만원어치입니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그 중에서 살 책을 고르고 고르고 고르다 보니 주문 목록까지 살아남더군요. 역시 단권이라서 그럴까요. 단권이라 그렇군요. 승리의 단권. 단권 라노벨 보세요. 돈도 얼마 안들고 완결성 오지게 재밌습니다. 단권 라노벨. 명심하세요. 단권입니다.


그렇게 책을 몇 권 골라 문상으로 결제까지 마친 다음 날, 점심때 편의점으로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느긋하게 밥을 먹은 다음 강아지 산책을 갔다와서 오랫만에 쿠키런을 하다가 저녁 때가 되서야 생각나서 편의점에 갔다왔습니다. 아니, 집에 사람 뻔히 있는데 왜 굳이 편의점에 택배를 배달하는걸까요? 집으로 돌아온 저는 택배 상자를 뜯고 뿌듯한 마음으로 인증샷을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고 다시 쿠키런을 켰습니다. 쿠키런 재밌네요. 오랫만에 해서 더 재밌는듯. 그렇게 하루종일 쿠키런을 하고 다음날, 저녁 때가 되어 집으로 돌아와 뜨뜻한 전기장판에 누운 상태로 다시 책 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할까? 평소 습관대로라면 평소에 읽던 시리즈 먼저 읽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에는 신작 위주로 사다보니 어떤 것을 읽어야할지. 음. 생각해보니 너무 신작만 산거 아닌가? 이랬다가 이번에도 전부 지뢰이기라도 하면 후폭풍은 어떻게 감당하지? 뒤늦게 걱정이 들기도 하고. 아니아니, 일단 걱정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지금은 선택의 순간입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눈을 감고 상자에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이 또한 제목을 보지 않고 책을 고르는 내 나름대로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그렇게 고른 책이…… 아, 이거네요. 솔직히 마법소녀라는 키워드 하나만 믿고 샀는데, 책 뒤에 따르는 악평을 생각하면 영 찜찜하단 말이죠. 뭐, 그래도 재밌다는 평도 있었으니까. 일단 읽어보고 따져볼까요? ←----------------------------------------------------------------------------------------------------------------------여기까지, 어쩌면 2018년 가장 재밌게 읽은 라노벨이 될지도 모르는 띵작 오니기리 스태버를 읽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오니기리 스태버]



처음부터 꽤 두서없는 잡설을 늘어놓았습니다만, 사실 감상글에 이런 문체를 쓰는 것은 저로서도 상당히 낯선 시도입니다. 문체라는 단어에서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위의 잡설은 제 나름대로 오니기리 스태버의 문체 스타일을 흉내낸 결과물입니다. 읽기 불편하고 재미도 없다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가 현역 여고생이 아니라 그럴겁니다. *주의 : 이것은 견본입니다. 실제 도서에는 여고생 성분이 정상적으로 함유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지르십시오.


“저기, 아즈, 넌 그래도 인기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남자를 막 잡아먹고 다니잖아?” (중략)

“글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

“그런가? 아니, 하지만. 시세가 몇 만 엔인지는 몰라도, 대충 그 정도로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그런 짓을 하고 싶어 하는 수요자들이 웬만큼 있다는 뜻이잖아?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충분히 사귈 수 있지 않을까?”

“그건 내가 아니라 여고생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가격이지.”

교복을 입은 여고생. 그것은 과거에 여고생이었던 수많은 여자들과 각종 미디어가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한 신뢰와 실적에 바탕을 둔 부동의 최강 브랜드. 환상의 기간한정 부스트. 언젠가는 반드시 붕괴될 성적(性的) 거품경제. 수수하고 견실하기만 한 베이지색 계열의 여자도 고등학교 교복을 입혀서 거리로 내보내면 폭발적인 부가가치가 생겨납니다! (후략)

// 오니기리 스태버 p.16~17


장황하고 어지럽고 엉뚱하면서도 톡톡 튀고 폭신폭신 말랑말랑 둥둥 떠다니는 1인칭 여고생 시점은 그 자체로 이 작품의 고유한 매력을 만들어냅니다. 처음에는 쏟아지는 단어와 문장의 홍수에 허우적거리다가도 어느샌가 그 위에서 함께 둥둥 떠다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앞서 읽어본 다른 감상글에도 나왔다시피 이 심연의 문체에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귀여운 심연이라면  한 번쯤 빠져서 헤엄쳐볼만 하지 않을까요?



문체의 심연에 무사히 적응하기만 하면 그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단권 라이트노벨로서의 완전무결함입니다. 아까 전 단권 라노벨의 완벽함을 열심히 찬양했는데, 그건 이 작품의 경우에도 그대로 해당합니다. 한 권으로 기승전결이 전부 끝나는 플롯 속에 등장인물과 설정과 복선과 반전이 완벽하게 짜여진 단권 라노벨은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가 지닌 단권 완결성의 집약체입니다. 오니기리 스태버는 그러한 단권 라노벨로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특유의 문체와도 관련이 있는데, 아무래도 한 페이지를 문장으로 꽉꽉 채우다보니까 밀도있는 구조가 생겨날 수 밖에 없거든요. 때문에 오니기리 스태버는 300p도 안되는 단권 라노벨치고는 굉장한 볼륨이 만들어집니다.



이야기를 구성하는 다섯 개의 에피소드는 각각의 기승전결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전체적인 플롯의 흐름을 유려하게 구성합니다. 설정 또한 대충대충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꼼꼼하게 짜여져있고, 복선이나 반전의 경우야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한 권 내에 모든 떡밥이 회수되고 사소한 언급마저 중요한 복선이 되어 돌아오는 구조. 이것이 단권 라이트노벨입니다.



"투명인간? 그게 뭔데?"

"그 애들이 할 수 있는 왕따의 최상급 처치가 '투명인간 만들기'지. 의사소통을 전혀 안 하는 거야. 말도 안 걸고, 상대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여자들끼리 모인 단톡방에도 초대해주지 않는 거야."

"우리 반에 단톡방이 있었어? 몰랐네."

"이거 진짜 무서운 거야. '안 읽음' 표시가 사라진 순간부터 대답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도 측정하거든. 대답을 늦게 하면 즉시 투명인간 형에 처해질 수도 있어."

"와, 세상에......."


//오니기리 스태버, P.102



그리고 등장인물. 안그런 라이트노벨이 어디있겠습니까만, 매력적인 캐릭터야말로 오니기리 스태버의 메인테마, 청춘찬가를 만들어가는 주역입니다. 그렇습니다. 청춘찬가입니다. 그냥 청춘도 아닙니다. 청춘찬가입니다. 이렇게나 강렬한 직구가 날아오면 저 같은 사람은 알면서도 맞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스트라이크! 아니, 데드볼인가?!



하지만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느낌도 든다. 나처럼 태어나버린 존재가 인간사회에서 보통 인간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체념 비슷한 감정은 예전부터 내 마음속에 존재했었다. 오늘을 넘기고 내일, 내일을 간신히 넘기고 모레 그런 식으로 아슬아슬하게 하루하루 삶을 쌓아간다 해도 언젠가 그것은 무너질 것이다. 젠가를 무한히 쌓아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 오니기리 스태버, p.50



여기 수수한 여고생이 있습니다. 하나 뿐인 가족이라고는 불법적인 일에 종사하느라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엄마 대신 집안일과 뒷감당을 떠맡느라 바쁜 일상, 원조교제인지 성매매인지 하는 소문 때문에 외톨이가 된 고등학교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사귄 친구는 세상을 지키는 마법소녀 뿐. 이렇게 쓰면 뭔가 암울한 내용인 것 같지만 당사자에게는 그냥 네 페이지 도입부로 정리되는 베이지색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은 어느날 모르는 선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잘생기고 친절하고 인기많고 못하는게 없는 선배에게 끌리는 한편 그 와중에도 원조교제 남자사냥을 이어가다가 위기를 맞게 된 주인공. 이들의 청춘연애활극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기, 있잖아. 나카가야. 쿠사카베 선배는 이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야. 학업 성적도 좋고, 취주악부에서도 단순히 트롬본 연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거든…….”

“게다가 운동신경도 좋고 뒤공중돌기도 아주 쉽게 해내고, 음악적 취향도 세련된 것 같았어.”

“맞아.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사복도 좀 심심하긴 하지만 깔끔하게 잘 입는 편이야. 그다지 쾌활하게 이야기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늘 적확하지. 좀 신비로운 느낌이야.”

“또 턱선과 손가락이 아름답고 글씨체가 정성스러워서 매력적이야!”


// 오니기리 스태버, p.117



이래저래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을 억지로 꼽아보자면 단권 완결성이 너무 충실한 작품이 늘 그렇듯 이야기가 너무 잘 마무리 되어있어 더 확장될 여지가 없다는 것이라던가, 복선과 떡밥회수가 너무 충실하다보니 다음 전개가 잘 예상이 되어버린다던가 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그 완벽함이 사랑스럽다보니 그렇게 큰 결점 같지는 않네요.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글이 길어졌습니다. 사실 리뷰를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n주가 지났구요. 원래 쓰기로 한지 한참 지났는데 그동안 쿠키런이다 뭐다 하다보니 감상글 하나 쓰는게 며칠이 걸리네요. 참고로 지금은 핸드폰에서 쿠키런을 지웠습니다. 너무 중독성 쎈거 아닌가요. 무섭다 쿠키런…. 여러분은 쿠키런 하지 마세요. 단권 라이트노벨 사세요.



이러는 나도 실은 그냥 막연하게 어렴~풋이 문과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정확한 진로나 장래의 직업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렇게 평범하게 고등학교 교실에서 평범한 고교생으로 지내는 것 자체가 이미 뭔가 잘못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느 날 갑자기 “자, 이제 끝났어~”라는 말을 듣게 되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오류가 정정됨으로써 모든 것이 끝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나 위기감 같은 것은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 오니기리 스태버, p.210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오니기리 스태버는 저에게 2018년 가장 재밌게 읽은 라이트노벨 후보 순위에 맨 처음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꽤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사람도 재밌게 읽으리란 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굳이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만큼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렇게나 혼란스러운 이야기지만. 만일 여러분도 청춘이라는 단어가 필요하다면. 오니기리 스태버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 물론 여고생 성분도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괜찮을 거야. 사와메구는 웃었다. 아름답게 웃었다. 1년 후, 2년 후, 그 후의 먼 미래. 이런 것들은 아주 최근 들어서야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응, 그래.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쭉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 물론 정말로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지내는 것은 불가능할 테지만, 그런 물리적인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 오니기리 스태버, p.232




* 이 리뷰는 시드노벨 감평란에 썼던 것을 옮겨적는 것입니다. 때문에 시차가 조금 납니다다. 2년만에 올리는 리뷰가 복붙이라니, 욕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j***1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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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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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구입한 작품인 오니기리 스태버! 처음에느이게 뭔가 하는 것에 끌려서 구입하게된 작품인데! 상당히 재미있는작품이었더군요! 거기다가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약간 하자가 있어보여서 더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작품입니다! 어서빨리 다음권을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까요?단편이지만 상당히좋은 작품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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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구입한 작품인 오니기리 스태버! 처음에느이게 뭔가 하는 것에 끌려서 구입하게된 작품인데! 상당히 재미있는작품이었더군요! 거기다가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약간 하자가 있어보여서 더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작품입니다! 어서빨리 다음권을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까요?단편이지만 상당히좋은 작품이었씁니다!

d********2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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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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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가 예뻐서 구매한 책입니다. 내부 일러도 예쁩니다. 주인공이 예쁩니다. 하지만 큰 반전이 있습니다. 오니기리 스태버입니다. 이번엔 책의 문장 형식을 따라서 써보도록 할까요. 엔터 누르지 않습니다.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계속 쓰다보면 문장의 홍수가 되죠. 네, 이 책을 펼치면 문장의 홍수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오타가 별로 없습니다. S노벨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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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가 예뻐서 구매한 책입니다. 내부 일러도 예쁩니다. 주인공이 예쁩니다. 하지만 큰 반전이 있습니다. 오니기리 스태버입니다. 이번엔 책의 문장 형식을 따라서 써보도록 할까요. 엔터 누르지 않습니다.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계속 쓰다보면 문장의 홍수가 되죠. 네, 이 책을 펼치면 문장의 홍수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오타가 별로 없습니다. S노벨답지 않습니다. 이 책은 S노벨의 특별한 책이 되는 겁니다. 주인공은 아웃사이더, 중학교 때까지 친구가 없었습니다. 새로 사귄 친구, 그녀도 친구가 없어보입니다. 그렇게 둘은 단짝이 됩니다. 주인공은 한 선배에게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선배의 다른 후배가 이를 알아채고 질투합니다. 하지만 이 넷, 범상치 않습니다. 뭔가 되게 범상치 않고 비현실적인 일을 아무렇지 않게 벌이고 해나갑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건 커스터드 케이크입니다. 이것을 명심해두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재밌습니다. 다 읽고 나면 내용도 좋을 뿐더러 '이 책을 내가 다 읽었다!'라는 성취감을 맛보게 됩니다. 추천드립니다. 

j******3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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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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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가 독특했고(다 읽고 나서야 왜 이 책 제목이 이렇게 정해졌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띠지에 적혀있는 [자의식을 주체 못하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WEB상의 질풍노도 청춘 전기]이라는 문구, 여기에 표지 모델로 등장한 나카가야 아즈사의 매력에 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다. 분위기 상으로는 단권 느낌이 물신 풍겼으며, 최종장에서 아즈사의 입에서 나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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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가 독특했고(다 읽고 나서야 왜 이 책 제목이 이렇게 정해졌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띠지에 적혀있는 [자의식을 주체 못하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WEB상의 질풍노도 청춘 전기]이라는 문구, 여기에 표지 모델로 등장한 나카가야 아즈사의 매력에 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다. 분위기 상으로는 단권 느낌이 물신 풍겼으며, 최종장에서 아즈사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말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글쓰기 방식'이 아닐까 싶었다. 기본적으로 아즈사와 다른 인물들의 대화와 아즈사의 행동이 핑퐁 게임처럼 등장을 하는데, 단락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결이 되다보니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야 하는 고역을 겪어야만 했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소지는 분명 있는데, 적어도 글 내용 때문에 이 작품이 싫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단 느낌이 들었다. (상당히 재미있었다)

참고로 일러스트는 각 챕터와 챕터 사이에 아즈사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는데, 작중 시점의 계절과 일치됨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일러스트 작가인 U35 의 또다른 그림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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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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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출판사인 소미미디어 신간목록을 살펴보던 중 세계전체를 끌어들이는 위험한 연애소설이라는 내용때문에 흥미가 끌려 구매하게 됐습니다. 단순한 연애소설이라면 많이 읽어서 흥미가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세계전체를 끌어들이는 연애소설은 신선하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해 관심이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문장의 홍수라고 하여 궁금해 안을 보았는데 와... 고생좀 하셧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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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출판사인 소미미디어 신간목록을 살펴보던 중 세계전체를 끌어들이는 위험한 연애소설이라는 내용때문에 흥미가 끌려 구매하게 됐습니다. 단순한 연애소설이라면 많이 읽어서 흥미가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세계전체를 끌어들이는 연애소설은 신선하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해 관심이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문장의 홍수라고 하여 궁금해 안을 보았는데 와... 고생좀 하셧겠습니다.
l*****2 201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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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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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리뷰평소 즐겨보는 출판사에서 나온 단편물입니다.세계 전체를 끌어들이는 위험한 연애소설이라고 하고 일러스트도 상당히 취향이라구매를 하게 됬습니다.중고처럼 원조교제인지 성매매인지 하는것 같다고도 하고엑스칼리버도 출현하고 재밌어보여서 바로 지르게 됬네요.또한 많은 리뷰에 나오는 문장의 홍수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책을 펴보니 상당합니다.. 읽기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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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리뷰

평소 즐겨보는 출판사에서 나온 단편물입니다.

세계 전체를 끌어들이는 위험한 연애소설이라고 하고 일러스트도 상당히 취향이라

구매를 하게 됬습니다.중고처럼 원조교제인지 성매매인지 하는것 같다고도 하고

엑스칼리버도 출현하고 재밌어보여서 바로 지르게 됬네요.

또한 많은 리뷰에 나오는 문장의 홍수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책을 펴보니 상당합니다.. 읽기가 다소 머리가 아파질거같네요..

c*********0 201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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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이라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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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내에 즐길수있는 단편 라노벨을 찾다보니 알게된 작품. 오니기리 스태버   연애소설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애보다는 학생들의 성장에 중심이 치우쳐있는 작품같아 보였습니다. 처음에 엄청난 텍스트 양때문에 읽기가 힘들었지만, 가면갈수록 성장해가는 인물들에 몰입이되면서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는 그런책.   아쉬웠던 점은 일러스트가 챕터마다 밖에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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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내에 즐길수있는 단편 라노벨을 찾다보니 알게된 작품. 오니기리 스태버

 

연애소설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애보다는 학생들의 성장에 중심이 치우쳐있는 작품같아 보였습니다.

처음에 엄청난 텍스트 양때문에 읽기가 힘들었지만, 가면갈수록 성장해가는 인물들에 몰입이되면서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는 그런책.

 

아쉬웠던 점은 일러스트가 챕터마다 밖에 없었다는걸까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작품을 시작으로 오사와 메구미님의 작품을 몇개더 읽게 되었습니다.

r**********8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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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스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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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나눔이나 문장의 귀결이 난해한 걸로 유명한 오사와 메구미의 오니기리 스태버. 좋은 퀄리티의 단권 라이트노벨을 써내려가는 걸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큰 호평과 인지도를 갖고 있던 오니기리 스태버답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난해하면서도 빽빽하게 눈 쉴 틈을 주지 않는 문장의 연속이 피로감을 준다. 하지만 한 차례 돌이켜보면 오히려 그게 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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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나눔이나 문장의 귀결이 난해한 걸로 유명한 오사와 메구미의 오니기리 스태버.

좋은 퀄리티의 단권 라이트노벨을 써내려가는 걸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큰 호평과 인지도를 갖고 있던 오니기리 스태버답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난해하면서도 빽빽하게 눈 쉴 틈을 주지 않는 문장의 연속이 피로감을 준다. 하지만 한 차례 돌이켜보면 오히려 그게 이 작가의 매력이 아닌가 싶은 점이 드는 걸 보면 확실히 매력적인 작품이고 작가인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t*********7 202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