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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퍼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를 쓸때만해도 정말 엄청나게 빠졌던거 같다. 그런데 어느새 점점 매력을 잃기 시작한것 같다. 그건 성공했으면 시리즈1 탄부터 내놔야 하는데 (음, 뭔가 채권자적인 자세일세, 쏘리~) 일년이상 공백을 두고 내놓는 그런 것들도 이유이겠으나, 잭 리처부터가, 아니 잭 리처가 그려지는 것들이 이젠 더 이상 신선하지않은 것들도 이유인 것 같다. 그리하여 이 21탄은 1탄보다 더 앞선 시점의 15탄 [어페어, The Affiar]보다 더 앞선, 잭 리처가 육군수사대로서 최고의 정점을 그릴떄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매력도를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그의 관찰력, 분석력이 바탕이 되는 썰 장면들도 여전히 재미있고, 바로 그 예상이 딱 들어맞는 것 또한 셜록홈즈적 환타지를 보여주며 책 속에 집중을 시키고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좀 이야기가 질질 끌고가는데다 엔딩에서 크게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도 못하고 있어서.
1996년 잭 리처는 엄청난 케이스를 깔끔히 끝내고 (그러니까 중간에 애국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잭 리처는 물론 군인으서 나라의 명령을 받고 있지만, 언제나 그가 자신의 케이스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를 보면, 정의의 승리이다. 싱클레어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을 보면. 그가 결국 떠돌이 늑대가 될 것임을, 그래서 이 시리즈가 탄생할 것을), 훈장을 받고 바로 상사이자 가버장군에게 불려간다 (솔직히, 이 잭 리처 시리즈를 정말 마음편히 볼 수 있는 것은, 그의 초인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그를 카버하는 윗사람과 동료, 부하때문이 아니었던가. 일드 [파트너]를 볼때의 그 든든함도 사실, 스기시타 우쿄의 유들유들한 대꾸뿐만 아니라 그가 요청하지않았음에도 그를 커버해주었던 윗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공공연하게 그를 교육, 그러니까 좌천의 길로 보내버리고, 언제나 그렇듯 리처는 속으로 모든 것을 분석하고 있다. 업무공조에 대한 교육이라지만, 역시 엄청난 공훈을 세우고 좌천되듯 모여진 FBI와 CIA의 인재가 모였고.
독일의 함부르크의 스파이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의 무장세력이 어느 미국인과 1억달러짜리의 계약을 하기 직전이라는 사실이 전달되고, 과연 1억달러의 가치가 있는 거래물건이 무엇일까와 그 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함이었다.
육군헌병 잭 리처 소령과 신임하는 니글리 상사와 함께 함부르크로 떠나고.
한편, 함부르크의 경찰 그리즈만은 한때 관계를 맺었던 고급콜걸의 죽음과 관련하여 자신의 비밀이 밝혀질까 두려워하고, 잭 리처의 요청을 받으며 얽히게 된다.
2000년대를 앞둔 Y2k문제도 언급되고, 동독과 서독의 통합 이후의 혼란, 패망후 미군의 주둔에 대한 독일인의 생각, 인종차별주의자 그룹 등이 배경으로 깔리면서, 과연 1억달러의 물건은 무엇일까가 꽤 궁금해지지만....좀 질질 끄니 흥미가....
여하간, 정체모를 미국인에 대한 신원을 파악해나가는 과정도 그렇고, 이 시리즈는 내가 아무리 투덜거려도 일정 서스펜스 스릴러의 수준보다는 재미있으므로, 이 별깎는건 이 시리즈의 재미에서 그렇다는 거지 다른 작품에 준 별들과는 다르다.
역시 잭 리처는 외로운 늑대로, 가끔 법질서 어겨가면서도 정의를 지켜가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에 감동느끼게 해주는 그런 모습이라고 머리 속에 박혀서 그런걸까. 2018년 이제 또 새 작품이 나오기는 하는데, 원래의 열광을 찾으려면 시리즈 초기부터 정주행을 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커버가 책 내용하고 안맞는거 같아.
p.s : 리 차일드 (Lee Child)
1. 1997, Killing Floor, 추적자 이게 데뷔작이라니 다음작품들은 얼마나 더 재미있다는 거야, 흑! 2. 1998, Die trying, 탈주자 최고의 오락성을 보장한다 3. 1999, Tripwire 4. 2000, The visitor = Running Blind 5. 2001, Echo Burning 6. 2002, Without fail 7. 2003, Persuador 8. 2004, The enemy 9. 2005, One shot, 원샷 데킬라 원샷을 연속해 마시는 것 같은 작품 10. 2006, The hard way, 하드웨이 끝내주는군 (잭 리처 시리즈 #10) 11. 2007, Bad luck and trouble, 1030 그러게 잭 리처가 말할때 좀 들으라는...(잭 리처 시리즈 #11) 12. 2008, Nothing to lose 13 2009, Gone tomorrow, 사라진내일 역시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14. 2010, 61 hours, 61시간 걷는 놈위에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잭 리처 (잭 리처시리즈 #14) 15. 2010, Without dying for, 악의 사슬 비판하기 힘든, 강렬한 매력의 안티히어로 (잭 리처 시리즈 #15) 16. 2011, The affair, 어페어 육군수사대로서 잭 리처의 마지막 사건파일 (잭 리처 시리즈 #16이자 0.7) 17. 2012, A wanted man, 원티드맨 잭 리처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바보 (잭 리처 시리즈 #17) 18. 2013 Never go back, 네버 고 백 책도 무거운데 마음도 무겁네 (잭 리처 시리즈 #18) 19. 2014, Personal, 퍼스널 셜록 홈리스 (Sherlock Homeless) 라지만 거의 마블히어로급인걸 (잭 리처 시리즈 #19) 20. 2015, Make me 메이크 미 그냥 마을이름이 궁금했을뿐인데. 바보들, 그냥 대강 알려주지 (잭 리처 시리즈 #20) 21. 2016, Night Shool 나이트스쿨 22. 2017, Midnight line 23. 2018. Past 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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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일드 소설은 전부 다 가지고 있다 ^나이트스쿨^포함 총21번째라는데 심지어 어떤 책은 갸우뚱거리는 사이 또 구입하게 되어 총25권이나 된다 한번 잡으면 밤새도록 읽어야 하기 때문에 밤새기 일쑤고 충혈된 눈으로 출근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
헌병 소령 잭리처는 훈장을 받자마자 정체를 알수 없는 학교로 보낸다 그곳에는 미리 와있던 FBI요원 워터맨과 CIA요원 화이트와 함께 전 세계를 파멸시킬 지도 모를 거래를 막기 위해 그들과 함께 공조수사에 나선다 *1억 달러의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것은 무었인가?* 나이트 스쿨은 그렇게 시작된다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하며 그가 가는 곳에 항상 사건 사고 일어나지만 그저 그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잘못된 일을하는 것이 싫었을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한 고독한 영웅의 자화상이다 언젠가 유선방송에서 톰 쿠르즈가 잭리처 역활을 했었는데 195센티의 키에 110킬로의 거구라니, , , , , , ,
리차일드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가독성때문에 책이 술술 읽어지는데 책이 얇으면 꼭 사기당한 기분이든다 누구에게 이야기해야 하나 작가에게? 아님 출판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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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냥 사는 시리즈 반열.. 정체불명의 ‘학교’에서 만난 잭 리처와 FBI, CIA 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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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다. 믿고 읽는 '잭 리처 시리즈'라는 말이 맞다.
이번에는 현역 헌병 대령 시절의 잭 리처가 해결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지역은 독일. 미육군 헌병, CIA, FBI, 그리고 독일 경찰이 협력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잭 리처 걸'이 등장한다. [잭 리처의 하드웨이] 때처럼 연상의 여인이 '잭 리처 걸'로 등장한다.
다 읽고, 벌써 다 읽었나?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시리즈 다음 책이 빨리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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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 작가님의 잭리처 시리즈중 하나인 나이트 스쿨입니다
195센치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의 군인출신의 주인공 잭리처는 옷이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입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여행을 하며 잭 리처가 가는곳엔 언제나 사건이 발생하지만 거침없이 사건을 해결 하는등의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리 차일드 작가님의 나이트 스쿨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