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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앉아서도 세상의 이모저모, 이곳저곳에 대한 소식을 보고 듣게 된 점은 고무적이다. 방송 매체도 다양하고 영화나 책도 다양하며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인터넷과 같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지구 반대편의 소식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모험 아틀라스』는 그중에서도 책으로 만나는 지구촌 곳곳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세계지도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5대양 6대주의 유명한 것들을 담아내고 거기서 한발 나아가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남극대륙의 이야기와 그곳에서 특별히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나라들은 확실히 유명한 곳들이다. 예를 들면 유럽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나 북아메리카의 미국, 캐나다 또는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이집트, 아시아의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과 같이. 그러나 그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미 관광지로서 너무나 잘 알려진 도시(파리, 런던, 베네치아, 뉴욕, 홍콩 등)도 있지만 이와 함께 조금은 신선한 체험이 가능한 도시들을 담고 있기도 한데 핀란드의 사리셀카, 영국의 더눈, 캐나다의 생장쉬르리슐리외, 이스라엘의 네베조하르 등이 그러하다.
그러니 유명 도시와 낯선 도시의 적절한 조화가 인상적이며 각 도시에 대해서는 간략하지만 핵심정보를 전달하는 도시 소개와 함께 두 페이지에 걸쳐서 도시의 전경을 그림으로로 담아내면서 각각의 대표적인 풍경, 즐길거리,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그림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원래 하나의 풍경인듯 담아낼 수 있었을 것이며 각각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무엇보다도 그곳이기에 가능한 볼거리나 현지에서 해보면 좋을 즐길거리 등은 진짜 그곳으로 가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예를 들면 핀란드의 사리셀카로 가서 보온 유리로 지어진 이글루 호텔에서 자보고 싶기도 하고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로 가서 그 유명한 곤돌라를 타보고 싶기도 하다. 캐나다의 생장쉬르리슐리외에 가서는 1984년부터 열리는 '몽골피에 국제 열기구 축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신기하게 느껴졌던 이스라엘 네베조하르에 가서는 사해에 누워 가만히 있어보고도 싶다.
책은 이처럼 세상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즐길거리를 알려줌으로써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여주고 또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며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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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글 레이첼 윌리엄스 그림 루시 레더랜드
아틀라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신인데 16세기 지도책의
표지삽화로 지구를 떠받들고 있는 티탄의 아틀라스를 관행적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아틀라스에는 지도와 도표 이외에 그림, 표로 정리된 자료, 장소의 색인등이 수록되어있는데 저자는 어린이 여행자를 위한 아틀라스 그림책을 만들어 세계여행을 떠나게 한다.
큰 판형의 그림책을 따라서 5대양 7대륙인 지구 곳곳을 탐험하며 알록달록 비슷한듯 다른 국기이상의 나라의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 적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전통적인 축제와 풍물과 동식물들을 만나게 된다.
유럽으로 시작해서 각 대륙에 분포한 나라들의 대표적인 유적, 명소와
축제들을 그림으로 표기하고 각 나라의 대표적인 지역의 축제나 건물, 환경적 특징들을 보여준다.
핀란드 사라셀카의 투명한 유리로 된 이글루 호텔에서 신비로운 오로라를 밤새 내내 바라보며 황홀경에 빠지고 싶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수채화열차와 특별한 세가지 열차를 직접 타고 싶다. 휴대폰만 들여다보거나 광고판을 보기보단 열차를 타고 수채화 그림을 익명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페루 탐보파타의 출렁다리에서 아마존의 야생숲과 야생동물을 만나보고 싶고 타이 치앙마이 자연 공원에서
아이들과 야생코끼리를 돌보고 싶다. 추운 유럽과 위험한 정글의 모험 후엔 이스라엘 네베조하르의 소금호수에
누어 편안한 휴양을 즐기고 싶다.
아프리카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카누처럼 생긴 전통배 모로코를 타고 습지에 살고 있는 수백종의 동물들을
직접 본다면 얼마나 가슴설레일까? 나무위에 졸고 있는 사자가 우릴 공격하지는 않을까? 자연 그대로의 동물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싶은 상상을 한다.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찾기 그림이 숨어있어요
여행을 다 끝마치고 나면 책 뒷장에 각 여행지마다 찾기 그림이 하나씩 들어있다.꼼꼼하게 본 친구들은 기억할 것이며 이런 특징의 그림이 있었나? 페이지로
되돌아가 어디에 숨어있는 그림들이 있는지 다시 찾아보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감상
각 나라에 번역되어 나올 때는 그 나라의 대표적인 축제들을 실어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우리나라는 강릉의 단오 축제가 한 장에 실려있다. 그림작가가 직접 와서 강릉의 문화축제를 체험하지는 못하고 문헌이나 자료를 통해 그렸는지 씨름을 주관하는 심판관의 모자는 동남아나 일본을 연상시키지만 단오축제로 우리 고유의 풍습들을 잘 보여준다.
저자의 그림책은 모두 판형이 매우 크고 무겁지만 기발하고 재미있다. 지나치게 많은 내용과 정보대신 각 나라의 대표적인 특색들을 하나씩 자세하게 보여주기에 독자들은 모험여정 중에
각자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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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이 일상이 된 시대이다. 연휴가 조금이라도 길다 싶으면 최대한 멀리 여행을 가기 위해 일정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이 되었다. 이처럼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가는 일이 보편화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계 곳곳을 다 아는 것은 아니기에
<모험 아틀라스>는 어린이들을 위해 세계 주요 나라들의 특색있는 도시 31곳과 문화, 대표동물 등 소개한 책이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진진하다.
예를 들면 가장 먼저 소개된 핀란드 사리셀카는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도시이며,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순록들과 큰 곰을 쉽게 볼 수 있는 등의 특징을 가진 도시라고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기에 장황한
설명보다 핵심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아기자기한 삽화 덕분에 머리속에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 앞부분에서 소개되었던 각 도시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통해 책을 통해 알게된 특징들을
환기시켜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194개국의 국기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지도나 외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더 없이 좋은 책이며, 부모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세계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다가 놀라웠던 점은 외국인인 저자가 한국의 강릉과 단오제를 소개한 점이었다. 단오제때가 되면 뉴스에서
단오제 행사에 대해 보도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갔다왔지만, 아직 단오제를 직접 구경하러 여행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읽으며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특색있는 도시와 전통행사임에도 구경가볼 생각을 해보질 못했는데, 내년 단오제때는 강릉으로 여행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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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 나는 지구촌 5대양 7대륙! 「모험 아틀라스」 세계여행을 꿈꾸는 아들녀석과 함께 볼 재미난 책을 발견했다. 아들의 큰 꿈 만큼이나 책 사이즈도 어마어마 했는데.. 한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들 덕분에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가장먼저 책을 펼치면 세계지도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작게 그려진 우리나라모습에 살짝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교과서에 등장하는 조금은 지루하게 보이는 세계지도들 보다는 훨~~씬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목차만 봐도 그 나라의 특징들을 조금은 파악할 수 있게 특징정인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으며, 각 나라들에 대한 소개에는 정성이 한가득 들어간듯한 세밀한 그림들과 재미난 상황 표현들이 눈에 들어왔다. 쉽게 떠오를 수 있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글보다는 그림이 많았으며, 한장한장 읽어가는 것 만으로도 세계 각지의 이야기들이 가득해 참 즐거웠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봐도 재미있겠지만, 아들녀석이 최근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나라인 '일본' 에 대한 소개가 있는 페이지를 먼저 봤다. 원숭이들과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으며, 곳곳에 지역에 대한 이야기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한권의 책에 많은 나라들을 담고자 해서인지 아니면 어린 학생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 분량으로 줄이기 위해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나라가 차지하는 페이지의 수가 적어 조금 아쉽기도 했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엔 세계 국기를 소개하며 책이 마무리가 되었는데.. 일본과 스위스처럼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국기가 있는 반면 세밀해 보이는 그림이 있는 국기들 또한 눈에 많이 보여 신기했다. 과연 자기 나라의 국기를 제대로 그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만큼 복잡해 보이는 국기들도 보여 이 페이지 하나만으로도 재미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지구촌 5대양 7대륙' 이라는 소개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책이었으며,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각자 보기보다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보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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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족이자 천구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아틀라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는 곧잘 지구전체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는 한다. 모험 아틀라스는 제목에서 보이듯 세계를 책 한권으로 돌아본다. 제목에서 대놓고 대상자를 밝힌 것 처럼 어린 여행자들에게는 제목부터가 흥미로움의 대상이 될 것 같다. '아틀라스'가 뭐예요?? 왜 아틀라스예요? 왜 지구를 짊어지고 있어요?? 이런 질문들로 한참을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더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깜찍한 노란색 바탕이 시선을 확 잡아끈다. 내가 읽으라고 하기도 전에 뭔가 싶어 들춰보는 눈빛이 반짝거린다. 책에서 말하는 어린 여행자들이라함은 대략 책을 읽을 수 있는 5세부터 초등학교 중학년정도인듯. 하지만 옆에 있는 아이들은 6학년이라서 그냥 6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그래도 큰 책의 덩치와 다채로운 그림에 흥미를 가지긴 한다. 5대양과 6개의 대륙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던 아이들이 책을 보고 아~! 대륙이 6개구나 하는 걸 보니 세계지리에 약한 조금 큰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책은 군더더기가 없다. 오히려 꽉 차게 다 채워넣은 느낌. 제일 앞장은 세계지도에 6개의 대륙을 그려놓았다. 각 대륙에 흥미로운 간단한 그림들이 호기심을 일게 한다. 책의 첫장은 각 대륙마다 제목이 있지만 이또한 눈길을 끈다. 제목위에 동그란 그림딱지가 그려져있다. 오려서 딱지놀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라+지역이름이 페이지와 나와있어 찾고 싶은 곳을 바로 갈 수 있는 실용성 역시 빼먹지 않았다. 처음의 대륙은 유렵. 내가 사랑하는 나라인 장화모양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섬부터 배를 타고 넘어갔었던 그리스. 가보진 못했지만 그 뒤의 터키와 루마니아. 처음 밟은 유럽 도시인 영국과 다음으로 간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마지막으로 프랑스. 프랑스 남부에서 즐긴 지중해 바다와 햇살은 지금도 향기롭다.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도착하고 싶은 모스크바와 오로라를 보고자 평생에 한번은 꼭 가볼 핀란드도 이곳에 있다. 요즘 예능에 나와서 유명해진 아이슬란드도 사랑스럽다. 책을 읽다보니 영국의 더눈이란 곳의 하일랜드 게임과 하기스 던지기 시합도 꼭 가보고 싶다. 두번째 북아메리카는 미국과 멕시코, 그린란드를 설명한다. 멕시코 친구가 있어 몇 년 후 놀러가기로 한 멕시코의 소개 에서 제왕나비 떼는 이미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고 알았던 장소라 괜히 으쓱했다. 이외에도 왠지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쿠바와 자메이카도 이곳에 포함된다. 남아메리카는 세번째로 소개되는 대륙인데 대표적인 브라진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와인의 나라 칠레도 보인다. 마추픽추가 대표로 그려진 페루도 가보고 싶은 곳이고 무지개 폭포가 그려진 베네수엘라도 관심이 간다. 좀 무서워서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페루의 아마존도 읽으면서 흥미로웠다. 다음은 아시아. 가장 많이 가보았고 왠지 가장 친근한 나라들이 많은 곳. 우리나라가 있는 대륙이라 그런가보다. 일본 원숭이 소개와 치앙마이 야생코끼리가 아이들은 제일 재미있나보다. 계속 물어보고 자기들끼리 낄낄 거린 곳이다. 그리고 가장 아이들이 흥미롭고 친근하게 느낀 대륙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시아에도 아직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구나.. 라고 새삼 느끼며 두근두근했었다. 한국의 강릉을 소개한 것도 괜찮았다. 잘 모르지만 소개할 것이 많은 도시기에 새삼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었다. 그외에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그리고 짧게 남극대륙까지 뒷부분은 좀 생소해서 그런지 대충넘기다가 남극 가서 막 좋아했는데 1장밖에 소개가 없어서 좀 아쉬웠나보다. 남극은 소개할게 없어 당연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오스트렐리아인 호주를 흥미없어 해서 맘이 아쉬웠다. 좋아하며 봤다면 설명해주고 알려줄 거리도 많았는데.. 책 한권으로 한참을 놀았다. 어른인 나도 재미있었지만 아이들도 많이 흥미를 느끼고 지루해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 책 한권이 많은 지식을 준다기보다는 흥미거리를 던져줘서 아이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 장소에 대해 책을 보거나 다큐를 볼 때 알아차림이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이책의 목표가 아닌가 싶다. 그런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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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소개하게 된 책은 세계가 궁금한 어린 여행자에게 모험 아틀라스 입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자주 가지는 못해 지구의 나라 공부 겸 세계여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지구촌 5대양 7대륙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지구에 있는 7대륙은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 오세아니아, 남극 대륙입니다. 유럽은 면적이 크지는 않지만 40여 개의 나라가 속한 대륙입니다. <유럽 연합 (EU)>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경제적 , 정치적 통합을 이루고 있어요. 많은 나라가 모여 있는 만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 여기저기에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지요. 북아메리카는 기묘하게 생긴 커다란 바위, 스릴 넘치는 대형 롤러코스터, 키가 100미터나 되는 미국 삼나무 숲 등 규모가 엄청난 볼거리들이 많은 대륙입니다. 남아메리카는 서쪽은 태평양 , 동쪽은 대서양과 만나는 신비한 대륙이지요. 적도를 중심으로 거대한 열대 우림부터 남극을 향해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차가운 빙하까지 만날 수 있어요.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역동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며,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대륙으로 우리나라도 아시아에 속해 있지요. 아시아에 속한 나라들은 서로 다른 상반된 매력을 가졌어요. 고대와 현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 주는 체험이 가득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 중이신 분들께 딱 맞는 여행이 될 것 같네요.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대륙으로 동쪽은 인도양,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지중해와 접해 있는 대륙입니다. 아프리카의 날씨는 아주 더워 사막도 있지요. 아프리카의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는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둘러보면 다채로운 아프리카의 문화와 독창성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세아니아는 7대륙 중 가운데 가장 작은 대륙으로 남반구에 위치해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그 밖에 섬의 나라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3만 5000여개의 섬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지구의 가장 아래쪽에 있어 춥디 추운 남극대륙! 남극 대륙은 7대륙 가운데 다섯 번째로 커요. 남극은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니며, 그 누구도 차지하지 못하고 과학 탐구 활동만 허용이 되고 있다고 해요. 거의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다른 어느 대륙보다 더 춥고 건조하며 바람도 많아 불어 식물이 거의 자라지 못하고 펭귄, 고래, 바다표범, 갈매기 등의 몇몇 동물들만 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던 실망감도 사라지고 지금껏 관심이 없었던 지구의 많은 나라와 대륙들과 축제, 행사들의 대해 더 알아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고민이 많거나 여행을 가고 싶으신 분들께 여행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는 세계가 궁금한 <어린 여행자에게 모험 아틀라스>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았다. 위의 글은 아이가 쓴 독후감이다. 같은 책을 보았는데 그동안 몰랐던 아이의 눈높이를 볼 수 있어 뜻깊었다. 시원시원한 그림이 있어 아이가 더욱 좋아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세계여행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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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오는 세계 여행 지도책 ‘모험 아틀라스’가 도착했다. 크기도 크고 묵직함이 느껴지니 책을 벗삼아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 노란 바탕속 시선을 붙잡는 그림들을 하나씩 만나볼 생각에 설레임 가득이다. 직접 떠나 새로운 곳들을 경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조건과 제약들이 있는 만큼 펼치는대로 떠나는 책 속 또한 근사하다.
여행책의 가장 이상적인 면지 활용, 앞면은 세계지도 뒷면은 세계 국기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차례도 전체 내용을 요약하듯이 대륙별 주요 나라의 핵심그림으로 이루어졌다. 제일 많은 8개국을 보여주는 유럽부터 시작이다. 해당 대륙의 전체 보습을 살핀 후 양면을 펼쳐 하나의 나라를 만날 수 있다. 분량은 나라별로 조금씩 다르게 배정해 중요한 문화와 역사, 랜드마크와 풍습 등을 엿보게 된다. 내가 생각한 장면이 등장했는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다.
규격이 큰 여행책들이 너무 많은 정보를 실어 때론 빼곡한 분량에 눈이 피로했던 경우가 종종 있다. 어느정도는 그럴 것이라 각오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시원한 그림에 넉넉한 여백까지 장면마다 힐링되는 기분이다.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이 확실히 전달되서 꼼꼼히 보게 된다. 세계의 특별한 축제들도 눈에 띈다. 영국의 하일랜드 게임 축제, 에스파냐 최대의 말 축제, 캐나다의 열기구 축제,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색채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인도 홀리 축제 등 처음 알게된 축제들도 많다. 사해에 누워 독서를 즐기는 호사도 누리고 싶다. 볼수록 즐거움이 커지고 꿈의 목록도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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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세계가 궁금한 어린 여행자들에게' 라는 부제와 함께 시작하는 큰 책, 바로 모험 아틀라스 이다. 특산물은 뭐고 어떤 역사가 있고 같은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그런 책들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림을 기본으로 작은 설명들이 나오니 마치 그림책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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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한 여행 백과사전 "모험 아틀라스" 처음 책을 받고 크고 노란 책에 눈길을 확 사로잡혔다. 책표지는 각 나라의 특징을 요약해 놓은 그림들이 각 나라를 유추해낼 수있게끔 되어있어 호기심이 생기게 했다. 표지를 넘기면 대서양 중심의 세계지도가 뙇~~ 보통 태평양 중심의 세계지도가 많은데 이 책은 대서양 중심으로 된 세계지도가 있어서 조금은 색달랐다. 차례른 살펴보면 5대양 7대륙.. 7대륙에서 소개되는 각 나라의 여행지가 소개되어있다. 유럽국가 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곳은 '핀란드' 오로라라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신비로운 밤하늘을 볼 수있는 매력적인 나라. 예전에 TV에 방영되었던 '꽃보다 청춘' 그들이 핀란드의 오로라를 보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는 아름다움을 감탄했던 그 프로가 생각난다. 정말 그 신비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없을 정도였다. 기회가 된다면 핀란드 오로라를 꼭 보러가고싶다. 그리고 핀란드하면 떠오르는 곳.. 산타마을~~ 생각만해도 설레인다. 북아메리카.. 미국.. 그 중에서도 뉴욕. 뉴욕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 야구. 뉴욕양키스가 생각난다. 그리고 센트럴 파크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즐길 수있는 곳까지.. 이렇게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까지.. 각 7대륙의 특징과 각 대륙마다 유명한 유물, 건축물 등을 요약 정리해놓은 듯 간결하게 되어있어서 참 좋았다. 마지막.. '찾아보세요'에는 각 나라의 특징, 유물, 상징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있게 나열되어있어서 참 좋은 것같다. "모험 아틀라스" 아이들에게 더 넖은 세상을 바라보며 도전 할 수있는 힘이 생기게 하는 책 임이 틀림없다.. 우리가 해외로 여행을 떠나도 늘 인기있는 여행지, 거기에 인기있는 박물관, 유적지, 미술관.. 어찌보면 다람쥐 쳇바퀴돌 듯이 정해져있는게 현실이잖아요.. 모험 아틀라스를 통해서 세계여러나라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있는 기회가 될 것같네요.. 미리 공부하고 여행을 떠나면 그 나라의 특징, 역사, 관광지 등 자신감 뿜뿜 생길 것같아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여러나라의 숨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까지.. 정말 세계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 정도로 설레이는 책인 것같다..^^ 강추.. #모험아틀라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조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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