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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군요, 좌뇌에게 속았습니다 [하마터면 깨달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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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깨어있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나와 내 상황이 어떤지 '알아차림'에 힘쓴다. 가끔 제 정신이다 싶을 때마다 내 생각을 바라본다. 내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지 살핀다. 더 정확히는 내 좌뇌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내 안에서 조잘조잘 대고 있는지 보는 것이다. 뇌가 이야기 만들기 선수라는 것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흔히 말하듯 우리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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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깨어있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나와 내 상황이 어떤지 '알아차림'에 힘쓴다. 가끔 제 정신이다 싶을 때마다 내 생각을 바라본다. 내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지 살핀다. 더 정확히는 내 좌뇌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내 안에서 조잘조잘 대고 있는지 보는 것이다. 뇌가 이야기 만들기 선수라는 것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흔히 말하듯 우리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건 그만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 타인에 대한 이야기, 상황에 대한 이야기, 어떤 생각인지도 모르는 생각. 뭐라 정하지 못한 생각들로 하루 종일 시끄럽다.

 

나도 모르는 생각을 하루에 오만가지를 하는 나. 내 안에 내가 너무 많다고 했던 대중가요 가사가 문득 떠오른다. 내가 여기 떡하니 있는데 그 안에 또 내가 있다니 정신분열증세일까? 나라는 존재가 하나 이상일 수 있는걸까? 지금 생각하는 나라는 존재 외에 다른 생각을 하는 내가 있을 수 있을까? 내 안에서 어떤 생각들이 일어나는지 세심하게 살펴본 적이 없다면 나도 모르게 갖가지 생각 속에 빠져 산다고 볼 수 있다. 하루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산다는 데 도대체 그 오만가지가 무엇에 대한 것이었는지 하나도 기억해내지 못한다면 그 생각은 내 생각인건지.

 

이 책의 핵심은 우리가 거울 앞에 섰을 때 보이는, 우리가 내면을 들여다볼 때 보이는, 우리가 개선하려 노력해 마지않는 그 '나'라는 것이 이제껏 배워왔던 그런 방식으로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나'가 아니라 내가 존재한다는 그 '생각'이다. 그러나 이 말을 즉시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다.(15쪽)

 

나는 내 생각을 만날 때, 나를 인식한다. 내가 생각할 때만 내가 존재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을 때만 나는 나를 느낀다. 그때만 내가 있다. 그러면 나라는 존재를 나 자신에게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내 몸이 나? 내 이름이 나? 아이들 아버지인 나? 직장인인 나? 가만히 보면 내 안에도 내 밖에도 '나'라고 말할 수 있는 나가 너무나 많다. 내 안에만 내가 많은 게 아니라 밖에서 볼 때도 많다. 궁금해진다. 그 모든 나가 진짜 나라고, 말할 수 있는지. 아니 그게 나라고 내가 믿을 수 있는지. 어떤 게 진짜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지.

 

좌뇌는 패턴 인식기인 동시에 패턴 창조기로서 우리를 망상에 빠지게 한다. 그것은 패턴이란 것이 진짜 저 밖에 존재한다는 확신을 우리에게 심어주는 일을 너무나 능숙하게 해내기에, 우리는 그 모든 것이 '인식기'로부터 비롯되었음을 모르고 살아간다. 바로 이 점이 알아차려질 때, 드디어 에고의 정체가 드러난다. 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이고, 뭐는 뭐밖에 못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현실의 백색소음 위에 덧씌워진 '에고의 해석'이 있을 뿐, '에고'라는 것은 애초부터 실체가 없었던 것이다.(74쪽)

 

좌뇌는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이다. 이야기꾼은 실재하지 않는 것을 실재하는 것처럼 떠벌린다. 그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그걸 진짜라고 믿는다. 내 안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떠벌려지고 나는 그게 진짜인양 믿고 산다. 이 책 <하마터면 깨달을 뻔>이 내게 준 깨달음이자 알아차림이다. 이건 사실 깜짝 놀라야 할 사실이다. 나는 나의 좌뇌가 만든 가짜 현실을 진짜라고 믿고 살았다는 것을 '폭로'한 셈이니까. 여태 허풍쟁이의 허풍을 믿고 의지해 살아온 인생이었다. 세상은 원래 그렇고 그런거야 하고 제 맘대로 해석하는 해석기말에 속은 것이다.

 

만약 정말로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할 뿐이라면? 그렇다면 지금 이외의 모든 것(고정된 실체)들은 때때로 재밌게 읽어주면 될 뿐인 좌뇌가 지어낸 소설인 것이다.(263쪽)

 

나는 나의 좌뇌가 만들어낸 이야기속에 푹 빠져 산다고 믿게 된 것.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게 일어난 변화다. 나를 움직이고 흔들어서 깨어있으려는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이다. 현실이 아닌 것을 현실인 것처럼 부여잡고 사는 시간이 대부분이란 걸 알아챘기 때문. 좌뇌가 만든 이야기에 푹빠져 현실로부터 관심을 거두고 산다. 이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접하기 힘들다. 내 안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이 현실과 아무 상관이 없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걸 감지하고 나면 깜짝 놀라 깨어난다. 난 좌뇌에 속고 있구나! 하고 말이다.

 

이 책은 깨어서 살고 싶게 만드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을 마무리하려다 이렇게 쓰는 이유는, 생각보다 내가 충격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게 아니었어!란 깨달음을 주는 책인데, 충격이 안 와? 이 책대로 해석한다면 나는 곧 내 좌뇌가 만든 인식이고 좌뇌에 의지해 사는 존재기 때문에 좌뇌가 곧 나, 내가 곧 좌뇌인 셈이다. 그러니 좌뇌가 꾸민 이야기, 거짓말은 내가 한 것이 된다. 처음 접한 충격적인 사실이 아닌 셈이다. 이 책은 그래서 뇌가 만든 현실뿐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인식도 허상이 아닐까란 의문을 슬쩍 갖게 한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22.05.14. 신고 공감 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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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쉽지만 심오한 책
"매우 쉽지만 심오한 책" 내용보기
에고의 속성과 그것으로부터의 한발짝 떨어진 바라보기가 왜 중요한지 정말 잘 설명되어 있는 책입니다저자가 인지심리학자이다보니 책 곳곳에 자신의 논지를 증명할 심리실험 내용들도 나와있어서 매우 설득력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일반적인 명상서적들에서 보여지는 딱딱한 문구는 전혀 없고 매우 쉽고 심오한 내용이 과학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디강력 추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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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의 속성과 그것으로부터의 한발짝 떨어진 바라보기가 왜 중요한지 정말 잘 설명되어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인지심리학자이다보니 책 곳곳에 자신의 논지를 증명할 심리실험 내용들도 나와있어서 매우 설득력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반적인 명상서적들에서 보여지는 딱딱한 문구는 전혀 없고 매우 쉽고 심오한 내용이 과학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디
강력 추천합니다
j****o 2017.11.0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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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터면 "아! 드디어 깨달았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는데 이 책 때문에
"하면터면 "아! 드디어 깨달았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는데 이 책 때문에" 내용보기
스리니사르가닷다마하리지의 아이엠댓의 이론서인 것 같다.이 책이 아이엠댓의 모두를 설명했는지는 이짧은 지식으로알 수 없지만 언듯 그런 것 같다.또  "아! 드디어 깨달았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 책을 읽어 깨달았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나도 깨달을 수 있었는데 아는게 병이 되었다.깨달았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기분에 취해서 살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 책을 읽
"하면터면 "아! 드디어 깨달았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는데 이 책 때문에" 내용보기

스리니사르가닷다마하리지의 아이엠댓의 이론서인 것 같다.

이 책이 아이엠댓의 모두를 설명했는지는 이짧은 지식으로알 수 없지만 언듯 그런 것 같다.

또  

"아! 드디어 깨달았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 책을 읽어 깨달았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나도 깨달을 수 있었는데 아는게 병이 되었다.

깨달았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기분에 취해서 살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 책을 읽어버렸네 

y*****0 2017.11.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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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이란?
"참세상이란?" 내용보기
경의로운 책이다 위대한 인간의 순수한 호기심이 이루어낸 인류사 기념비적인 성취다 후세사람들에게 우리 사는 시대의 사람들도 타조가 모래속에 머리를 묻는것처럼 어리석은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었어라고 말할수 있을만한 성취, 탁월함을 뛰어넘는 다른 차원으로의 도약과도 같은 퀀텀점프이다  난 항상 결과만을 바꾸는 것이 너무 싫었다. 결과바꾸는 법을 잘 암송하는것이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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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로운 책이다 위대한 인간의 순수한 호기심이 이루어낸 인류사 기념비적인 성취다

후세사람들에게 우리 사는 시대의 사람들도 타조가 모래속에 머리를 묻는것처럼 어리석은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었어라고 말할수 있을만한 성취, 탁월함을 뛰어넘는 다른 차원으로의 도약과도 같은 퀀텀점프이다

 난 항상 결과만을 바꾸는 것이 너무 싫었다. 결과바꾸는 법을 잘 암송하는것이 훌륭한 성취라고 불리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행복하다, 좋은 호텔에 가면 행복하다, 우울한 환경에 있으면 불행하다

약을 먹으면 병이 치료된다 약을 안먹으면 당신은 죽는다 눈이 커지면 예뻐지니까 눈을 쨴다

순간적으론 행복해지는 것 같아도 그건 곧 시간의 흐름속에서 배로 역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그러다 더 많은 자극을 원하고 결국 파멸에 이른다.

이런 파멸의 급행열차를 누가 먼저 타냐가 유행이 된 세상에서 난 차마 타지 못했다.

어쩌면 난 방황했고 지금도 방황하고 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느끼는 모순감, 왜 눈에 보이는건 가짜고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진짜인가, 왜 스푼은 없는것인가, 왜 실제는 보기 어렵고 가짜는 보기 쉬운가 같은 의문을 가지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그게 세상의 참모습이야 라고 말해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6 2022.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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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깨달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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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나이바우어가 쓴 이 책은 “깨달음”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신경과학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 자기계발서나 명상서처럼 감성적이거나 종교적인 접근이 아니라, 뇌 구조와 작동 방식에 근거해 인간의 ‘자아’와 ‘생각’을 설명합니다.핵심 메시지는 꽤 명확합니다.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나’라는 존재, 즉 자아는 실제로는 고정된 실체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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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나이바우어가 쓴 이 책은 “깨달음”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신경과학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 자기계발서나 명상서처럼 감성적이거나 종교적인 접근이 아니라, 뇌 구조와 작동 방식에 근거해 인간의 ‘자아’와 ‘생각’을 설명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꽤 명확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나’라는 존재, 즉 자아는 실제로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뇌가 만들어낸 하나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특히 좌뇌가 끊임없이 해석하고 의미를 만들어내면서 ‘나’라는 개념을 강화한다는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책에서는 명상이나 깨달음을 “특별한 상태”로 보지 않고, 오히려 생각이 줄어들고 현재를 그대로 인식하는 상태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깨달음이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미 경험하고 있는 순간일 수도 있다”는 관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다만, 읽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 장점: 과학적 근거 기반이라 설득력이 있음
  • 단점: 개념이 반복되고, 후반부는 다소 느슨하다고 느낄 수 있음

특히 명상이나 ‘마음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기존의 감성적인 설명과는 다른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m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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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이다. 페이지를 쉽게 넘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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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볼 부분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제목이 내용이 비해 가벼워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아쉽다.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보단 더 내용이 심오하다. 둘 다 인생책이다. 이걸 보고 다른 자기계발서 들춰보면 유치하고 터무니 없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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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볼 부분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제목이 내용이 비해 가벼워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아쉽다.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보단 더 내용이 심오하다. 둘 다 인생책이다. 이걸 보고 다른 자기계발서 들춰보면 유치하고 터무니 없이 보인다
j*****5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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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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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좌뇌에게 속았네 를 쓴 저자라기에  샀는데 책을 읽는동안  계속해서 나를 돌아보게 한다. 어떤 깨달음이나 이런것도 통쾌한 결론도 없지만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문장들도 많이 나온다.참신하고 두고두고 보면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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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좌뇌에게 속았네 를 쓴 저자라기에  샀는데 책을 읽는동안  계속해서 나를 돌아보게 한다. 어떤 깨달음이나 이런것도 통쾌한 결론도 없지만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문장들도 많이 나온다.
참신하고 두고두고 보면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 책이다
k******1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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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삶의 진리를 유머와 통찰로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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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나이바우어의 하마터면 깨달을 뻔은 삶의 의미와 진리에 대해 유머와 풍자, 철학적 통찰을 결합한 독특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들, 특히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이바우어는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정답’이나 ‘완벽한 삶’에 대한 개념을 의문시하며, 더 나아가 진정한 깨달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
"자아와 삶의 진리를 유머와 통찰로 풀어낸 책" 내용보기
크리스 나이바우어의 하마터면 깨달을 뻔은 삶의 의미와 진리에 대해 유머와 풍자, 철학적 통찰을 결합한 독특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들, 특히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이바우어는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정답’이나 ‘완벽한 삶’에 대한 개념을 의문시하며, 더 나아가 진정한 깨달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그려낸다.

주인공의 시각을 통해 일상의 문제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며, 자기 인식과 내면의 성장을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철학적인 이야기 속에서 숨겨진 유머와 풍자는 독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주제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독자들에게 더 큰 깨달음을 위한 힌트를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현대인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데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동시에,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s**********7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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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인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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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책이다. 원제는 전혀 다른, 마치 의학서나 심리서와 같은데, 한국 번역본은 깨달음의 책처럼 구성을 했다. 여튼 저자 스스로가 인지신경심리학을 전공한 교수이면서도 영성 및 마음의 평안을 삼는 방법 (깨달음)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이 둘(과학과 영성)에 대해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영성 등에 허황된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서 좀 더 냉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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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책이다. 원제는 전혀 다른, 마치 의학서나 심리서와 같은데, 한국 번역본은 깨달음의 책처럼 구성을 했다. 
여튼 저자 스스로가 인지신경심리학을 전공한 교수이면서도 영성 및 마음의 평안을 삼는 방법 (깨달음)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이 둘(과학과 영성)에 대해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영성 등에 허황된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서 좀 더 냉정한 시각을 갖고 마음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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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기 전에 먼저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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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놀랍도록 유용한 책!마음공부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거나 더 혼란스러운 경우 많은 도움이 됩니다생각을 다스리기 위해 어려운 수행이나복잡한 내용의 책에 의존하면 할수록생각은 더욱 복잡해질 뿐이다인지심리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너무도 쉽고 명쾌하다먼저 생각의 정체를 알아차리면 더 이상 어리석게 생각과 싸울 필요가 없어진다! 이 간단하지만 심오한 진리가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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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놀랍도록 유용한 책!
마음공부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거나 
더 혼란스러운 경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각을 다스리기 위해 어려운 수행이나
복잡한 내용의 책에 의존하면 할수록
생각은 더욱 복잡해질 뿐이다
인지심리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너무도 쉽고 명쾌하다
먼저 생각의 정체를 알아차리면 
더 이상 어리석게 생각과 싸울 필요가 없어진다! 
이 간단하지만 심오한 진리가
쉽고 설득력있게 담겨있다
책을 읽다보면 생각과 깨달음의 허구성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기쁜소식이다!
저자의 지혜로운 통찰에 감사하며
허탈웃음과 함께 가볍게 책을 덮게 될것이다
깨달음을 추구할 이유가 저절로 사라졌으니까!
c****0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