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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셰어하우스는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았다. 여전히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지만 알고자 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그 개념은 익숙하다. 공유경제라는 단어와 함께 셰어하우스도 에어비앤비, 게스트하우스 등과 함께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몇 권의 책도 읽기는 했다. 어찌보면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 할 수도 있고, 다양성을 모색하며 발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상당히 색다른 방법으로 떠오른 방법이다. 에어비앤비같은 경우 일부러 강남 대형 아파트에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도 들었다. 40평 정도 되는 집에 거주하며 월세로 산다. 방 하나를 에어비앤비로 돌려 월세를 충당한다. 거기에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도 할 수 있는 교류도 만들어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도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충분히 강남 아파트에 입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셰어하우스는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는 시스템이다. <셰어하우스 시대가 온다>를 읽고 깨달은 것은 "이건 월세구나"였다. 어차피 집을 매수하고 임대를 놓는다. 전세가 아니면 월세다. 여기서 월세를 놓는다면 한 가구를 들이게 된다. 임차인이 무엇을 하든 대체적으로 집주인은 잘 모른다. 한 마디로 임차인이 하우스메이트 등을 구해도 알 방법은 사실 없다. 의외로 월세가 부담스러워 그렇게 하는 임차인들이 꽤 있다. 셰어하우스는 또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원룸 주택이 소규모로 변한 형태다. 다가구 주택을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주택에 임차인을 들여 관리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규모의 경제라는 측면에서 소규모로 이를 실천하는 입장으로 보였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다세대 주택 중 하나에 방 숫자만큼 임차인을 받는다. 이들은 전부 월세로 계약을 한다. 단기도 있고, 장기도 있다. 단기는 짧으면 3개월 정도이다. 단기일 경우는 월세를 한꺼번에 받는다. 대신 보증금은 없는 형태이다. 의외로 이런 수요가 꽤 있다. 방구하는 사이트 등을 가 보면 1~3개월 정도만 거주할 수 있는 단기 방 없냐는 문의가 꽤 있다. 이런 사람에게 공실이라도 맡기기는 다소 애매하다. 다시 생각해 볼 때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는 구조라면 괜찮을 듯하다. 공동으로 사용하니 본인 혼자 집을 훼손할 일은 다소 드물다. 서로가 서로를 나름대로 견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굳이 이야기하면 '죄수의 딜레마'의 다른 형태라고 할까. 원룸은 대체적으로 시스템이 모두 구비되어있다. 셰어하우스도 마찬가지다. 방마다 침대는 물론이고 대부분 거주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것이 있다. 세탁기도 있고, 냉장고도 있다. 구조로 볼 때 원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원룸이라는 표현처럼 각자의 방이 있다. 방이 넓으면 2명 정도가 함께 거주하고, 방이 좀 작으면 혼자 거주한다. 거기에 따라 월세부분이 약간 다르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는 원룸에 거주하지 않고 셰어하우스를 택할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보증금때문인 듯하다. 셰어하우스는 대부분 청년 층이 거주한다. 이들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보유한 현금이 그다지 많지 않다. 한국은 현재 신용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 대부분 월세를 내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보증금을 높게 받는다. 리스크 관리차원이다. 이 부분에 있어 셰어하우스는 보증금이 외국처럼 월세의 1~3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부담없이 좋은 집에서 거주하고 싶은 욕망을 채워주는 역할을 셰어하우스가 한다. 내가 쓴 '집살래 월세살래'에서 예측한 것처럼 이런 사회적인 문화가 점차 퍼진다면 보증금은 갈수록 적어질 가능성이 크다. 청년층은 서서히 보증금은 적은 대신에 월세를 조금 더 내는 문화를 받아들이고 익숙해진다. 이미 외국에서 정착된 문화다. 이를 위해 좀 더 보완되는 것들이 있을텐데 그 부분을 난 내 책으로 예측했다. 셰어하우스는 그렇게 이동하는 과정에서 초창기 역할을 크게 할 것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나름 보급된 개념이기도 하다. 한국도 갈수록 이런 거주 유형이 좀 더 늘어날 것이다. 아직까지 이들이 혼자 거주하기에는 보증금 문제가 있으나 점차적으로 한국도 보증금이 적어지는 대신에 신용을 보고 임차인을 늘리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방벙이나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셰어하우스를 반지하로 시작했다는 것이 꽤 신선했다. 남들은 기피하는 반지하를 셰어하우스로 만들어 수익률을 올린다. 입지가 좋은 곳으로 한다는 점이 중요해도 일반인들과는 다른 역발상으로 성공했다. 기술이 발달해서 반지하도 충분히 나쁜 점을 해결하면 된다. 사실 셰어하우스를 월세라는 개념으로 다시 바라보니 다른 것들이 보였다. 임차인이 변경될 때 내부를 다시 꾸미고 셰어하우스로 해볼까하는 뜬금없는 생각도 해보고.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인테리어 내용이 상당히 많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셰어하우스를 알아보자.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1029862549 셰어 하우스 부자들 - 공유경제 http://blog.naver.com/ljb1202/220979749835 공간의 가치 - 부동산 http://blog.naver.com/ljb1202/220798375209 청년, 난민 되다 - 아시아 청년 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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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셰어하우스 운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없고 여러가지로 상황도 여의치 않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서점에 가서 발견한 '셰어하우스 시대가 온다'
넘치는 이론적 지식으로 무장한 경제 경영 부동산 분야에서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사실 기대는 많이 안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책입니다. 지금 성공적으로 셰어하우스를 운영해오고 있는 저자의 실전사례를 기반으로 노하우를 전수한 책이라 그런지 몰입도 잘되고 이해도 잘되고 아무튼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읽고 셰어하우스 투자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진행할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국내에서 셰어하우스 분야에 대해 가장 자세히 다루고 있는 바이블서로서 정말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착한 월세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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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2대책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은 예측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대출규제는 내 마음을 무겁게만 헀다. 부동산은 이제 끝인가? 앞으로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질문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 무렵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책이 바로 '셰어하우스시대가 온다'였다. 당시 네이버 칼럼을 통해 저자의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고 접해보는 신개념 투자법이었다.
8.2부동산 대책 이후로 집을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양도세 등 리스크가 엄청나게 커지는 요즘 , 셰어하우스는 본인의 집을 소유하지 않고도 운영하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 또한 김결 저자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큰 포부를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훈훈해졌다. 이 책에서는 국내외 셰어하우스 사례, 개념, 입지,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광고 및 입주자 모집 방법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셰어하우스를 직접 운영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책표지에 있는 멘트 그대로 셰어하우스계의 바이블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표지도 에메랄드 색이라 가을느낌이 나서 산뜻하니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막연한 이론이 아닌 저자의 경험과 상세한 사례를 토대로 글을 써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집중이 잘 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이 세상, 부동산도 더이상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봤을때 셰어하우스는 이제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흐름이자 앞으로 각광받는 투자처이자 새로운 문화로 크게 자리잡을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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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는 현금흐름 부자라는 것을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에서 배웠습니다 갭투자로 10억짜리 집을 몇채를 가지고 있어봐야 세금만 나가지 내지갑에 돈이 들어오지는 않죠 그리고 실거주 목적이 아닌 집으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의 투기방법을 따라가고 싶지도 않았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셰어하우스 투자방법은 집값을 올려놓아 사회를 병들게 하는 투자방법이 아니라 사회 저소득층에 저렴하고 질좋은 거주처를 제공합니다. 수익도 올리고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서로 이기는 투자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통해 착한부자대열에 합류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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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작년에 읽은 책이 있어 개념이나 어떤이미지일지 상상은 간다. 대학가 주변의 하숙같은 것도 아니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비앤비같은 것도 아니고 문득, 예전에 TV 에서 봤던 시트콤 남자셋,여자셋이 떠올랐다. 조금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한 집에서 각자 방들은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거실, 주방,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개념이다 일단, 남들과 한집에서 사는건 불편할거 같다. 이런 내 개인적인 생각과 달리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쉐어하우스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쉐어하우스도 많이 생기고 있나보다. 애초에 저자는 쉐어하우스를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그냥 임대를 주기 위해 집을 매수했다가 우연히 쉐어하우스를 시작하게 됐다. 계획없이 하다보니 잡음도 많았고, 힘들어지만 이제는 4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는 저자이다. 그동안의 경험과 팁이나 노하우등을 책에 담았다 여느 책에서 처럼 왜 쉐어하우스를 해야하는지부터 풀어나갔다. 그리고, 쉐어하우스에서 가장 중요한 어디서 해야할지 계약 후,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할지 입주자 모집부터 관리까지... 남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어떤걸 생각해야할지... 쉐어하우스를 하기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 담아내고 있다. 이 한권으로 정말 쉐어하우스를 할 수 있을지 말지는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려있을것이다. 어떤사람은 "이렇게만 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고 어떤사람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되겠어?" 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반응들에 책에서 끌렸던 대목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저자가 제일 경계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 안되는이유부터 찾는사람" 부동산투자중 현금흐름을 위해 월세세팅을 하지만, 1개의 집에서 1명에게 월세를 받는 것과 쉐어하우스처럼 1개의 집에서 여러명에거 월세를 받는건 수익률 차이가 엄청나다. 그리고,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에 비해, 부동산 지식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직장인, 주부, 예비창업자, 은퇴자 등 누구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점점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이 되가고 있다고 하는데 저자는 퍼플오션이라 표현을 했다. 무엇이든 영원한 블루오션은 없기에, 레드오션이 되감에 따라 본인만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쉐어하우스를 하고 싶지만, 무엇인지, 무엇부터 해야할지조차 모른다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책리뷰, 셰어하우스시대가온다, 달토끼야, 김결, 나도할수있을까?, 안되는이유를찾지말고, 되는이유를찾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