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내용보다 어조와 태도가 상대의 감정을 좌우하며, 무심한 한마디가 상처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공감·존중·배려를 담은 표현이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를 쌓는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말습관을 점검하고 바꾸는 실천의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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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어렵지 않은 내용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저 내용을 굳이 저렇게 설명해야 하나 하는 의문 학교나 직장에서 뭔가를 배울 때 한 번쯤은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이 하는 설명만 답답한 건 아니다 기껏 공들여 설명했더니 상대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그래서 결론이 뭔데 라고 물어와서 당황해본 이들도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다와 같은 혹평을 날린 상사 때문에 자괴감을 느껴본 이들도 상당수일 것이다
어떻게 말하든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사람을 두고 흔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라는 표현을 쓴다 분명 칭찬이다 주어와 술어가 불분명한 문장으로 말해도 의도를 신통하게 이해해주는 팀원들 업계 사람 소수만 알아듣는 전문용어를 써도 이해해주는 고객 그저 뭉뚱그려 많이 라고 했을 뿐인데 내가 원한 수만큼 회의용 출력물을 준비해주는 후배 직원등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이지 않은가 그렇게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듯 내 말뜻을 단번에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업무도 인간관계도 한결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어떤 식으로 설명하건 간에 상대가 척척 알아듣길 원하는 것은 사실 과욕이다 요즘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시대에는 더구나 어려운 말을 해석하느라 눈치와 시간을 동원하기란 점점 버거운 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말은 일단 제대로 해야 제대로 전해지는 법 즉 찰떡같이 말해야 찰떡같이 알아듣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설명을 해줬는데도 왜 이해 못하는지 답답하다라고 느낀다면 상대방의 말귀를 탓하기 전에 일단은 내 말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나는 과연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줬는지 그래서 상대방이 알아듣게끔 전달했는지를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태도 목소리 성격 유머 감각 같은 것도 별로 신경 쓸 필요없다 제대로 된 설명을 하는데는 센스보다는 공식이 더 유용하기 때문이다 즉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에는 공식이 있다 그 공식을 저자는 텐프랩이 법칙으로 정리한다 이 법칙은 말하자면 정보를 정리할 때 상대방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순서이다 텐프렙이라는 이름은 주제 수 요점 및 결론 이유 구체적 예 요점 및 결론의 재확인이라는 각 요소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나타낸 것이다 이 법칙은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업 미팅을 할때 회의석상에서 의견을 말할 때 등 여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요컨대 주제부터 서두에 먼저 전하기 설명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몇 가지인지 짚어주기 결론부터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기 그 결론이 옿은 이유를 밝히기 결론을 보충할 수 있는 구체적 예를 들기 요점 및 결론을 반복해 끝맺기 라는 과정을 통하면 어떤 설명도 더 쉽고 탄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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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좋습니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놓치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짚어준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책입니다. 게다가 책 크기 또한 들고 다닐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전혀 작지 않은게 불만입니다. 우리나라 책을 구입하면 구입하다가도 가끔 구입하기가 싫어질때가 있는데 이러한 책의 가격 때문입니다. 가격측정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책은 정말 비싼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대학서적같은 학술 관련 책은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이러한 책은 싸기 마련인데... 책에 대한 내용보다 가격에 대한 내용만 썼네요. 책 내용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예시가 나와있는 좋은 책입니다. 당장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요. 의식적 노력은 필요하겠지만요. 그게 어딘가요? 저같은 말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다는 것만 해도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거죠. 언제나 들고다니면서 매일 몇번이고 읽을 생각입니다. 가격은 제 역할을 못했지만, 내용이 역할에 충실했으니 플마 제로라고 생각하면 정말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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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본인 저자의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그들은 너무 디테일에 집착한다. 이 일본인의 횡설수설하지 않고 설명한다는 책도 디테일을 파고들면서 점점 횡설수설에 빠져든다. 다행히 이 책은 아주 횡설수설하지는 않고 어느 정도 절제했다. 더 나갔으면 장점을 다 갈아먹었을 것이다. ============== 한마디면 충분하다, 한 줄로도 거뜬하다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심플한 설명의 공식 ============ 이라지만 저자도 이 책을 한마디로 쓰지 못했다 한줄로도 쓰지 못했다는 게 역설이라면 역설. 좋았던 점은, 흔히 화법 책에서 주장하듯 눈빛 목소리 자세 깔끔한 파워포인트 청바지에 티셔츠 이런 스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심리학자나 유사 사회과학자들이 주장하듯 설득력의 70%는 목소리나 외모 자세 등에서 나온다고 하는 그런 주장은 항상 그런 건 아니다. 그런 것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남는 시간에 하는 거야 좋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말 자체이다. 홈쇼핑에서도 결국 사람들이 물건을 사게 만드는 건 쇼호스트의 말과 물건 자체의 설득력이지 쇼호스트의 외모 옷차림 이런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횡설수설 하지 않는 방법은 잘 설명했지만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은 설명이 없다. 쉬운 말로, 짧은 시간 내에, 간결하게 설명하라는 설명은 있다. 그것은 각자의 몫이라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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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게 주제별로 나눠져 있어요 영업사원이었던 저자의 경험이나 상황등이 잘 표현 되어있어 더 공감하며 재밌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실생활 적용을 위해 ㅎㅎㅎ 화이팅 해봐야 겠네요 사업하는분이라던지 기업의 리더라면 요런 팁정도는 알고 있어도 좋을것 같네요 실생활에 이용할만한 것들이에요 평소 어디선가 들어봐서 알고는 있지만 잘 실행이 되지 않는게 실제 라고 해야죠 반복해서 보다보면 조금은 스며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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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화의 방법이나 말투에 대해 종종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책도 읽게 되었다. 나는 책을 구매하기전 목차와 미리보기를 보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라는 책 역시 미리보기까지 보고 구매한 책이고 그만큼 책의 첫부분에는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 책도 잘 읽혔는데 끝으로 갈수록 조금 아쉬운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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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이 실제로 있을까? 란 의문에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쉬운 설명은 1. 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있는 설명 2. 장황하지 않고 짧은 설명 3. 쉽게 설명
여기에 더하여 저자가 만들어 낸 텐프렙(TNPREP)법칙을 적용해보자 Theme-Number-Point-Reason-Example-Point(주제-수-결론-이유-예-결론반복)
실생활에 텐프렙(TNPREP)법칙을 계속해서 적용해 본다면 정확하게 설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 있을듯하다. |
| 저는 말투때문에 친구들에게 종종 지적받던 사람입니다.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하다가 책도 접하게 되었어요. 책은 가벼운 내용 중심으로 이야기듣는 듯 서술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은 정말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내용이지만, 우리가 평소에 쉽게 인식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책을 통해 읽고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잘못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고 실천하는게 중요한데 책을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세세하게 알 수 있어요. 말투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뻔한 내용이라고 무시하지말고, 책을 읽어보며 세세한 부분들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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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 자체가 횡설수설이다. 책에서는 핵심 주제를 놓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라고 해놓고 정작은 책의 구성은 그런식으로 안되어있어 읽다보면 머리속에 정리가 잘 안된다. 가지고 있는 내용이 워낙 가볍다 보니 억지로 이런 저런 주제로 책의 장수를 채우기 위함이 느껴짐.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은 그저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는 정도. 종이 책으로 샀으면 돈이 매우 아까웠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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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내용보다 어조와 태도가 상대의 감정을 좌우하며, 무심한 한마디가 상처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공감·존중·배려를 담은 표현이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를 쌓는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말습관을 점검하고 바꾸는 실천의 매우 중요하다. |
| 횡설수설하지않고 정확하걱 설명하는법을 배우고 싶어서 구입하였다. 내용으로는 정확하게 설명하게 위해서는 군더더기없이 팩트를 중심으로 전달하면 된다. 또한 주제나 요점 및 결론, 이유등을 구체적으로 예를 드는 등으로 전달하면 된다라고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