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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보니 다양한 방식의 루터 관련 서적들이 난립하다. 종교개혁의 대표 브랜드가 '마르틴 루터'일 것이다. 그로부터 종교개혁이 시작이되고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었으며 갈등의 양상에 중심에 있었다. 이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 종교개혁의 발단과 루터의 투쟁에서는 루터의 95개 논조의 발표로 촉발된 종교개혁의 시발이 거대한 물결로 번져가는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2부 개혁사항과 시대적 저항편은 1520년대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의 절정의기간을 관통하는 그의 업적을 대표적인 주제와 시대를 지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부 위기의 돌파 그리고 루터의 유산편에서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봉착에 갇히기도 하지만 그것을 뚫고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확실히 루터라는 개인이 지나치게 신성화되었던 기존의 해석에 반발하며 책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략적 접근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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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
| 종교개혁 500주년, 그와 발맞춰 많은 책들이 나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 마틴루터가 있다. 그동안 마틴루터와 관련해서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이번 박교수의 책은 이전에 책들과 견주어 분명한 장점이 있다. 기존의 주장이 아닌 확연 자신만의 주장을 펼치는 교수들이 있다면 이와 달리 이전의 견해들을 한데 모아 자신만의 관점에서 잘 풀어놓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