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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야 카호루 저, 밤을 걷는 고양이 01권 리뷰입니다. 고양이 캐릭터가 밤을 지켜고 우울하고 힘든 사람들을 지키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주인공 고양이 엔도 헤이조, 눈물냄새를 맡고 눈물짓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일 밤 순찰을 도는 고양이 이야기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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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야 카호루 저, 밤을 걷는 고양이 1권 리뷰입니다. 일단 고양이 그림이 실감나요. 주인공 고양이 헤이조는 눈물 냄새를 맡고 상처받은 사람들, 좌절하는 사람들 등등 눈물쏟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밤 순찰을 돕니다. 발상부터 재밌고, 책 곧곧마다 음식 그림이 나와서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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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걷는고양이1권입니다. 후카야 카호루. 미우. 고양이에 관한 만화가 상당히 많은 일본입니다. 상품권을 쓰기 위해서 금액대에 맞게 구입한 만화인데요. 역시 동물들이 나오면 귀엽고. ㅎㅎ 제목이 어디서 본적있다 헀더니 ㅎㅎ 우리나라 밤을 걷는 선비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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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들이 모두 사랑스럽고 희망적이며 읽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습니다 동화 같은 구성이라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체도 부드럽고 귀엽습니다 소장해 두고 여러 번 읽을 만한 책입니다 |
| 밤을 걷는 고양이 01권 리뷰입니다 고양이가 순찰을 도는데요 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서 밤에 순찰을 갑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귀여운 고양이에게 상처받은 위로를 받는 이야기라 귀엽고 위로받고 두가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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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화는 왠만하면 구매해보는편이어서 밤을걷는고양이가 처음 발매되었을떄도 일단 지르고보았었다.ㅎ 일단 발매되고 바로사게된거여서 인터넷검색에서도 후기를 아예 찾아볼수가 없어서 사기전에 살짝 망설이기도했었고 받고난뒤에도 기존의 고양이만화들과는 다르게 칙칙한 겉표지와 투박한 그림체에 괜히산건가..후회가 밀려왔었다.또 살짝 뒤적이며 본 에피소드들도 우리나라 문화와는 다른부분들도 많아서 공감가는 에피소드들도 없었고..책홍보에 낚인건가..하며 솔직히 사고나서도 한달은 손이 가지않던 책... 그러다 오늘 뜻밖의 변덕으로 첫장부터 정독하게되었는데 처음 몇몇에피소드들은 역시나 우리나라 문화와는 다른점들로 별감흥을 받지못했으나.. 그냥 가볍게 읽다보니 어느새 이책에 빠져들어있는 나를 발견하게되었다. 야경을돌며 마음속으로 울고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캐치해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다인데..그들의 슬픔이나 문제점을 해결해주지도 못하면서도 단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읽는 독자를 빠져들게하고 담백한 위로와 공감까지 느끼게하는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에 감탄을하게되었다. 한권을 다읽고나니 여전히 투박한 그림체임에도 엔도라는 주인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지게만드는 그런만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