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권을읽으니이제한권밖에안남았네요.가이에서마르로변한모습을실제로보니이샤의두근거림은멈추지않습니다.시온이죽고나타난시온의클론은자신이키티101을죽여야만한다고반복적으로말합니다.진은클론이라기에는행동등이너무똑같은모습을보고혼란스러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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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전을 위해 다들 마음을 가다듬는 느낌이다. 이번 9권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이샤는 마르스에게 같이 살아가고 싶다는 고백을 한다. 하지만 아직 마음의 숙제가 남아 있는 마르스는 그 일을 위해 가야한다고 한다.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마음 고생을 해서 그런지 등장인물들이 초반에 비해서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이제 마지막 한권을 남겨두고 있는데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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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클론이긴 하지만 뇌는 진짜 시온의 뇌임을 알게된 진과 진을 통해 그걸 알게된 마르스는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고, 이샤는 그런 마르스에게 좋아하고, 같이 살아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마르스는 제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 가기로 합니다. 예전에는 초반에 비해서 뒷 권들이 분량이 많았던 편이라 이렇게 후반부 분량이 많았었나 싶기도 합니다. 결말은 이미 알기는 하지만 마르스가 원하던 결말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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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네가 고생이 많아(...) 이샤도... 고생이 많구.... 비너스의 말이 확실히 이해가 간다. 마르스는 사랑을 받아들일 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이샤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사실 그렇다고 비너스가 마르스에게 어울릴 것 같지도 않지만... 너넨 의외로 안 맞아... 결말을 앞두고 결전을 준비하는 느낌이 난다. 다들 나름의 방식으로 혼란을 종식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게... 서로의 마음을 훤히 알면서도 엇갈리는 이샤와 마르스의 사이만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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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에게 집착하던 아멘시타는 더 강한 힘을 원하게 되었고, 이제 기다리고만 있지 않고 원하는 것은 쟁취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이전까지도 꽤 강한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이젠 능력까지 강화되어서 좀 더 자신감까지 고양되었달까? 사실 주연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조연이라서 좀 아쉽기도 하다. 하여튼 주위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키티 101초창기 보는 것 같다고 한다. 생각보다 아멘시타가 꽤나 후반기에 달라졌다는 생각을 해본다. 초반의 그 발랄했던 모습이 그렇게 변했다니 사랑이란게 무섭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