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 시인의 사슴 초판본 리뷰입니다. 1936년 선광주식회사 오리지널 초판본 버전입니다. 좋아하는 시인이라서 양장본 시집 소장중이지만.. 초판본 버전도 의미가 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최대한 원문을 살려서 실었다고 하는데 해석이 있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
|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백석 작가의 <<사슴>> 초판본 리뷰입니다.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낯선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매력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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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의 사슴 초판본 (현대어판) 리뷰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인 백석 시인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 이걸 현대적으로 해석한 버젼이라니 사지 않으면 문학인이 아니다. 냉큼 구입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추천합니다. |
| 백석 님의 시집을 초판본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 한자를 알기는 해도 해석이 달려 있어 더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현대어판이 아닌 진짜 초판으로는 이해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시집이 출간된 지 아직 백 년이 채 안 흘렀는데 이렇게나 언어가 변했구나 놀랍네요. |
| 백석의 시는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으나, 교과서 외에 시집을 따로 구매하거나 빌려서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소설만 주로 읽고 시를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시인들이 사랑하는 시인에 백석과 김수영 시인이 선정된 것을 보고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현대어판이라 읽기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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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님의 '사슴' 현대어판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백석 시인님의 '사슴' 초판본에는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단어들도 많고, 북쪽 사투리인 평안도 사투리도 많아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궁금한 단어들이 많았는데 이 시집은 현대어로 바꾸고 고유한 단어들은 설명을 따로 붙여 놓아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단, 시어의 특징을 잘 알려면 1936년도에 발행된 초판본과 비교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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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 표준어 규정에 맞추어 수정한 현대어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낯선 단어가 많이 보여서 이해하기 힘든 것도 많네요. 시어의 완벽한 이해를 통해서만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의미를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공부가 필요할 듯합니다. 뒷부분에 상당히 많은 분량의 주석이 따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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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초판본 (현대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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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졌지만 본명은 백기행이라고 한다. 백석이란 이름이 시인으로서 주는 느낌과 그의 시들과도 잘 맞는 느낌이다. 사슴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초기 작품 대부분이 실려있다고 한다. 당시의 흐름인 모더니즘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도 지역적 색체와 민속적인 소재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잘 표현해냈다. 시집은 원문을 좋아하는 편인데 원문만으로는 이해에 어려움이 있어보이는 시들도 많아서 현대어판으로 나온 이 시집에 만족도가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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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사슴> 초판본. 1936년도의 글이라 원문으로는 해석하기 어려웠는데, 현대어판으로 읽으니 시를 이해하고 감상하기가 조금은 더 쉽네요. 수록된 수많은 시들 중 '산숙'이란 시를 여러번 읽게 되었어요. '여인숙이라도 국숫집이다. 나는 낡은 국수분틀과 그즈런히 나가 누워서 구석에 데굴데굴하는 목침들을 베여보며 이 산골에 들어와서 이 목침들에 새까마니 때를 올리고 간 사람들을 생각한다. 그 사람들의 얼굴과 생업과 마음들을 생각해본다.' 고요하게 생을 돌아보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