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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책 - 땅속 세상, 물속 세상
앞뒤로 보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과학그림책.
먼저, 땅속 세상으로 떠나는 세상에서는
그리고 물속 세상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는 크고 작은 벌레들은 땅속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땅속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개미.
땅속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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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 책 이상해. 앞이 어딘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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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세상
물속세상
![]()
인간이 세상에서 최고야!를 외치다가도, 숙연해 지는 순간들이
여러번 있습니다.
이 책은 보통 아이들의 교과서 두권을 합쳐놓은 너비에 - 스케치북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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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게 이 크고작은 벌레들이 아닌가
싶어요.
예전 어릴적, 개미집을 관찰하겠다고
두더지, 벌거숭이 뻐드랑니쥐, 프레리도그의 땅속 집을 들여다보는 것또한
놀라움입니다.
땅 속 세상은 동물들의 서식지인 동시에
땅 속에는 현재의 시간과 동시에 과거의 시간도 함께
담겨있지요.
그렇게 땅 속을 깊이 들어가면 사람들이 지구의 중심까지 완전히 알 것
같았지만,
땅 속 깊은 곳을 뚫고 지구 반대지점으로 나온다면 그곳은 땅이아니면 바다가
되겠지요?
우리가 먹는 담수. 그 중에서 호수는 먹는 물의 얼마를
차지할까요?
물 속을 어떻게 탐험할 수 있을까요?
물 속세상에서도 사람들이 활동한 영역 - 다이빙, 석유굴착 등 - 과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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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땅속세상과 물속세상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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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물로 뒤덮인 우리 지구, 어떠한 모습일까 지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 아니 지구 설명 백과사전! 이 그림책은 지구의 모든 것을 담아낸 지구 설명서다. 이 그림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부부인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가 우리가 딛고 있는 땅바닥에서 시작해서 지구 중심의 시뻘건 핵까지, 물 위에서부터 무시무시한 심해 바닥까지 한 층 한 층 내려가면서 땅속 깊은 곳과 물 속 깊은 곳의 놀라운 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과학 그림책이다. 우선 다른 그림책과 달리 크기가 크다. 그리고 표지의 색채가 강렬하다. 땅속 세상은 빨갛고, 물속 세상은 파랗다. 이 그림책은 옆으로 넘겨보는 것이 아니라 위 아래로 펼쳐본다.
땅속 세상을 펼치면 땅속 세상의 비밀을 크고 작은 벌레들로부터 지구중심까지 소개한다. 커다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땅속의 비밀들을 알게 해 준다. 지구속의 크고 작은 동물들, 굴 파는 동물들, 땅 속에서 자라는 식물, 숨겨진 관과 케이블, 천연가스, 전기, 수돗물, 하수, 터널, 지하철, 옛날 옛적에는, 화석, 가장 큰 공룡, 동굴, 광산, 지하자원, 화산, 아주 깊은 땅속, 그리고 지구중심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 주변의 비밀부터 점점 더 지구 내부의 비밀로 다가간다. 땅속 가장 깊은 곳을 알고 책장을 넘기면 이제는 바다 가장 깊은 곳이 나온다. 그래서 책을 뒤집는다.
이제는 물속 세상의 비밀을 살펴본다. 표지에는 물속의 생물과 잠수복을 입은 모습 이 보인다. 물속 세상도 호수 속부터 세계의 바닥까지 물속의 비밀을 설명한다. 호수 속과 바닷 속의 물고기, 산호초, 싱크 홀, 물속 압력, 다이빙, 물속으로 내려갔던 선조들, 잠수함들, 심해의 거대한 생명체들, 석유굴착 플랫홈, 바닷속 과학자들, 타이태닉호, 바닷속 굴뚝, 심해의 생명, 세계의 바닥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내가 가보지 못한 세계의 이해를 도와준다. 물속 세상의 경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닷 속 깊이까지 제시하고 있어 좋다. 이 그림책은 자연 현상, 과학적 현상,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알게 해 준다. 또한 거대한 자연에 순응하기도 하고 극복해 나가려는 인간의 모습도 담고 있다. 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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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세상의 비밀과 물속세상의 비밀을 양 쪽 제목으로 가지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책은 첫 장을 넘겨 그 제목을 보면 감탄이 일어난다. 크고작은 벌레들을 시작으로 점선으로 그림과 함께 개미집, 수돗물, 화산, 간헐천 등 땅속에 있는 다양한 알고 싶은 내용들이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이 섞여 아이들의 흥미를 느끼게끔 되어 있다. 4쪽 크고 작은 벌레들을 보면 쇠통꾸리, 애기저링이 달팽이 알등 평상시에 봐서 아는 벌레들도 많지만 많은 지렁이 중에 특히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왕지렁이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신비한 땅속세상에 절로 감탄이 일어난다. 최대 3미터까지 자라는 왕지러이를 만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한다. 두 번째 개미집은 그야말로 개미집을 그대로 옮겨놓았는데 여왕개미부터 번데기, 일개미들의 방, 애벌레등 다양한 땅 속 구조를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옮겨 놓아 찬찬히 개미집을 따라 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물속세상은 호수속 부터 물속 압력, 심해의 생명, 타이태닉호, 바닷속 굴뚝 등 알기쉬운 내용부터 난이도가 있는 차례로 되어있는데 색깔구성이 땅속세상의 붉은 빛에 반해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되어 있으며 쪽 수도 따로 배정되어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싱크홀이라는 요즘 대두되는 그 구멍의 원리와 바다솟 씽크홀의 그림이 한눈에 봐도 우와~~! 라고 할 만큼 쉬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카르마놀 형제의 잠수복은 한 장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어 380킬로그램의 무게와 현재 전시되어 있는 곳, 높은 수압에도 깨지지 않은 유리를 고안하기 위해 큰 유리판을 만들 능력이 없었던 그 때 작은 유리판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면 그 아이디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심해의 커다란 생명체들 중 희긴수염고래의 눈이 한쪽으로 채워져 있어 이 고래가 얼마나 큰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역시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도 큰 눈과 더불어 큰 흡판과 갈고리를 보여주며 이 오징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게끔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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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겨 읽어보게 된 '땅속 세상'이라는 책...사실 평소에도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자연과학 대회를 준비시켜 본 적도 많아서 관심이 갔다. 하지만 책 두께에 비해 비싸보였던 책... 이유는 책을 받아보고 나서 알게 되었다. ![]() '땅속 세상'이란 책은 먼저 그 크기가 남다르다. B4용지 크기라고 해야할까?역시 그림 위주의 책이고 동시에 여러 가지를 보여줘야해서 그런지 책이 참 컸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앞쪽은 땅속 세상에 대해 이야기가 진행되고 뒤쪽은 물속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중간에서 만난다는 것이다.(물론 땅속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많다.) ![]() 책의 목차...한눈에 봐도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땅 속에서 사는 크고 작은 동물들 소개부터 시작해서 개미집의 구조, 굴파는 동물들 등을 거쳐 읽어나가다보면 우리가 가볍게 넘어갔던 땅 속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점 파고 들어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지구의 중심. 그곳을 넘어가면 바다편이다.마찮가지로 물속 세상편을 점점 파고들어가도 만나게 되는 것은 지구의 핵...그런 구조로 이루어진 책이기에 어디서부터 읽어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땅에 대해 궁금하다면 땅속 세상부터, 물속 세상부터 보고 싶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그동안 무심코 땅 위를 걸어다니면서, 혹은 물 속에서 놀면서 지나쳤던 곳들에 숨겨진 세상을 파헤쳐 나가는 재미가 있는 책... '땅속 세상, 물속 세상'이라는 이 책을 과학적 내용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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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세상은 어떻고, 물속 세상은 어떨까? 책을 받아들고 책의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방대한 내용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는 재미있는 과학책. 땅속과 물속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겠거니 했는데 그 부분은 일부에 불과하고,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놓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처음보는 나무며, 다양한 땅속과 물속에 사는 신기한(?) 생물들, 물속으로 내려간 선조들의 흥미로운 잠수복, 싱크홀, 석유 굴착 플랫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지하철, 전기와 수돗물, 동굴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각자의 관심있는 주제를 더 자세히 찾아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니라 처음엔 조금 시큰둥하게 대충 넘겼는데, 점점 내용에 집중하며 열심히 읽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앞뒤가 정해져 있어 차례로 봐야 하는 게 아니라, 땅속이든 물속이든 관심있는 부분을 찾아 앞뒤로 뒤집어볼 수 있는 구성이다. 어느 쪽에서 시작하든 지구 가장 깊숙한 곳에서 만나게 되는 구성이 신선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그 해결의 첫걸음으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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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식 그림책을 보자 크기에 저절로 압도당한다. 땅과 바다의 이야기를 이 한 권으로 압축시킨 놀라운 그림책이다.
먼저 어디서부터 앞일까 이 책의 특이점은 양방향성으로 진행된다. 어느 쪽으로 보든, 혹은 중간부터 시작하여도 챕터별 내용을 읽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바다와 땅을 다룬 이 판형의 그림책은 내용을 보면 훨씬 더 방대하다. 시공간을 가로질러 지질학부터, 고고학까지 땅과 물(바다)에 관한 광범위하게 여러 분야를 다룬다. 이 그림책의 주제 배경인 땅과 물은 지구 표면을 구성하지만, 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기란 매우 어렵다. 오로지 직접 탐색하고 연구하며 학문적으로 추론해야 한다. 그래서일까? 실제의 사진이 아닌, 그림책이 주는 상상의 일러스트가 더욱 와닿는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 과학적 세계를 화려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드러낸다. 그 위에 수놓은 지식을 통해 그 분야를 자유롭게 상상하며 머리속으로 구현해 본다. 특히 큰 판형은 감상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먼저 물속 세상부터 살펴보자. 우선 사람이 물속으로 들어가려면 잠수가 필수다. 이 책에서 최초의 잠수복이 등장할 때 절로 탄성이 나온다. 인간의 잠수 역사를 연도별 세밀하게 다루는데, 마치 인류의 바닷속 탐사에 관한 역사적 궤를 한눈에 훑어본 느낌이다. 물속 세상에서는 바다에 사는 여러 어종, 심해어, 희귀 어류까지 다룬다. 다양한 물속 세상에서 점점 깊숙이 탐색하며 가장 심해 밑바닥까지 다다른다. 땅속 역시 마찬가지다. 땅 위에서 점점 그 속으로 들어간다. 작은 텃밭에서, 인간이 만든 터널, 지하 구조물 등등을 거쳐 어느 순간 지구의 핵까지 다다른다. 그곳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땅속의 여러 동식물 종을 만날 수 있다. 땅속 탐사를 통해 인류가 발견하고 발명한 지식들이 그대로 펼쳐진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면 자연스레 그 페이지에 정독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책은 굉장히 신선하고 역동적이다. 과학의 신비와, 지구의 역사, 다양한 학문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마치 지구속 여행 티켓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대한 땅과 물속 세계로 단박에 안내해준다. 이 책을 통해 둥근 지구별 그 속을 자유롭게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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