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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이유로 한글로 된 책을 구매 할때는 늘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만 3돌이 다가오는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찾다 '꼭 잡아, 꼭'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너무 긴 글은 아이가 지루해하고, 너무 짧은 글은 아이가 흥미를 잃어 아이에 맞는 책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아이가 끝까지 집중하고 잘 읽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운율에 맞춰 노래 부르듯이 읽어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아들이라 그런지 집밖에 나가면 위험한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함께 읽었던 책 구절 '꼭 잡아~ 꼬옥~'하고 노래하듯 불러주면, 아이가 금방 말도 잘들어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아요! 다음책도 기대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