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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네 집에 매년 황새가 날아든다. 마이카를 황새가 물어다 주었다고 할 정도로 마이카의 부모님도 황새를 좋게 여기고 있었다. 마이카가 7살이 되던해 어김없이 황새가 찾아 왔다. 황새부부는 알 세개를 낳았는데 이상하게도 두마리는 흰색인데 한마리만 회색이였다. 색깔만 다를뿐 황새인데도 황새부부와 다른 새끼들은 이 회색 황새를 처음부터 따돌리기 시작 돌보지를 않는다.
다른 새끼 황새들이 날기연습을 할때도 이 회색 황새는 나는 연습을 하지 않고 마이카네 마당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상하게도 황새는 마이카를 무서워 하지도 않고, 마치 엄마처럼 잘 따른다. 심지어 부억에 들어올 정도로.. 마이카의 부모님도 마이카도 이 회색 황새가 부모와 다른 형제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떻해서든 나는 방법을 가르쳐 황새가 떠나기 전에 다시 둥지로 돌려 보내려 하지만 회색황새는 여전히 날지를 못하고 황새의 부모와 형제들은 모두 떠나버리게 된다.
그냥 집에서 황새를 길렀으면 하는 마이카와 황새를 돌려 보냈으면 하는 아빠와 중립을 지키고 있는 엄마..결국 아빠는 이 회색황새를 조류 연구가에게 보내게 된다. 엄마와 함께 회색황새를 보러 가게된 마이카는 예전의 회색 황새 같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 회색황새를 집으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마이카의 마음과 황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내용이다. 황새를 만나고 온 다음날 새벽 마이카는 마당에서 날개짓하며 나는 회색 황새를 만나게 된다. 부모와 모습은 같은나 다른 색깔 때문에 부모와 형제로 부터 버림을 받게 된 회색 황새를 돌봐주는 마이카와 마이카를 따르는 황새.. 소녀와 황새의 잔잔한 우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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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마이카와 황새와의 교감이 따뜻하게 그려진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황새라함은 동물원에 갔을때 보았던게 전부인 우리 아이들이거든요. 마이카란 새로운 나라의 이름도 어색하겠지만 마이카의 황새가 어떨지 궁금해하는 눈치더라고요. 그림도 수채화풍으로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것이 감성을 자극하는것 같았어요.
마이카의 헛간 지붕위에 둥지를 튼 황새를 발견하는데 세마리의 새끼중 한마리는 날지못하는 황새였어요. 마이카는 그 날지못하는 황새를 아끼고 불쌍히 여겼지요. 마이카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잘 보호해야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빠는 그 황새를 보고 골칫거리라 생각하고 귀찮아 하는 태도를 보이는것 같아요. 엄마 또한 흔쾌히 허락하지 않지만 마이카의 애원으로 마지못해 허락하고 있지요. 이렇게 해서 마이카와 황새와의 생활이 시작이 되는데요. 그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존재감을 주는 이름도 지어주고 먹이고 주고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면서 친구가 되어가지요.
우리집에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서로 말은 안통하지만 먹이도 주고 이름도 지어주고 목욕도 시켜주면서 서로 교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마이카와 황새처럼 말이지요. 이처럼 마이카와 황새는 서로 친구가 되는데 날지못하는 황새를 연구하는 생물학자에게 황새를 보내게 되는 슬픈 이별의 순간이 기다리게 되는데 저도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결론은 어떻게 되는지 읽어보심 좋을것 같아요. 슬픈결말을 예상했던 우리아이들도 어찌된일인지 슬퍼하지 않더라고요. 희망을 내포하고 있는 결말이라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순수함이 무엇인지 알게되는것 같아요.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이 책을 읽고 평소에 강아지에게 못해준것이 생각났는지 쓰다듬어주고 밥도 많이주고 이뻐하는 모습에 책의 영향이 크다는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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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의 황새는 책 표지부터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가 황새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에서 황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렇듯이 마이카의 황새는 주인공 마이카와 회색 황새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독일 작가의 작품은 처음이라 우리 정서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어느 나라나 다 똑같네요. 주인공 마이카의 집에는 매년 황새들이 찾아와요. 황새가 처음 나타나고 마이카가 태어났기에 사람들은 황새가 마이카를 물어다 준거라고 생각 했대요. 황새는 봄에 날아왔다가 추운 날씨가 되기 전에 떠났어요. 매년 그렇게 마이카 의 집에 찾아오던 황새부부가 이번에도 역시나 둥지에 세 마리의 새끼를 낳았어요. 하지만 세 마리의 새끼 중 한마리가 흰색 깃털이 아닌 회갈색 깃털을 가진 황새였어요. 황새 부부와 나머지 새끼들은 이 황새를 따돌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황새들은 날기 연습을 하는데 이 황새는 날지도 못하고 결국 홀로 남겨지게 되요. 마이카는 이 회색황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게 되고 자신이 키우고 싶어 하지만 아빠의 반대로 끝내 황새는 연구하는 사람에게 보내지고 말아요. 황새를 보내고 나서 힘들어 하는 마이카를 위해 엄마는 황새를 다시 만나러 가요. 황새는 끝내 마이카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힘으로 힘찬 날개짓 을 하며 떠났어요. 마이카와 황새와의 우정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살뜰히 생기는 모습을 보면서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동물 들을 키우는 것이 무조건 싫었는데 이런 부분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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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참 평화롭지 않나요? 독일의 작가 벤노 플루드라님이 쓰신 책이네요. 이 작품으로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셨다기에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 어떤 내용일까... 해서요. 책을 보고 난 느낌은 ... 따뜻하다~ 아름답다~ 요즘은 환경이 많이 변화되어 이제 지구상에 남아 있는 황새가 1500마리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환경 단체나 황새복원 연구센터등에서 황새를 늘리려는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유럽에 있는 황새는 몸집이 조금 작고, 부리가 붉으며 가을이면 아프리카로 날아가는 철새랍니다. 서구에서는 신화나 우화에서 행복과 끈기, 인내를 상징하는 새로 묘사되어 있기도 하고, 아기를 물어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출산 축하 카드에 아기가 든 광주리를 입에 물고 날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기도 한다네요 (p.130 ~131) 책 속에 이야기도 유럽의 이런 정서가 녹아 있어요. 마이카는 7살, 마이카가 태어나기 1년전 황새가 집에 둥지를 틀었고 그 다음해에 마이카가 태어나 사람들은 황새가 물어다 줬다고 했답니다. 그 7년 후 마이카의 집에 다시 황새가 날아들었죠. 둥지를 틀고 거기에 새끼를 세 마리나 낳습니다. 그러나 그 중 한마리가 이상해요. 날지도 않고 색깔도 다릅니다. 그런 그 새끼 황새를 황새 가족은 따돌리지요. 마이카는 이런 회색 황새를 자신의 진짜 가족과는 별개의 또 다른 가족으로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우정을 지키며 마음앓이를 하지요~ ...... 아이들의 마음의 상태를 참 잘 묘사했어요. 하나의 사건에 대한 아빠와 엄마의 태도도 각자 달랐구요. 책 속의 그림처럼 잔잔하고 포근하고 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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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의 황새 벤노 플루드라 글 / 서유정 옮김 / 이세 히데코 그림 북뱅크
어린 소녀 마이카와 회색 황새의 우정이야기가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이네요. 독일의 작가 벤노플루드라의 책인데요. 독일 작품은 처음이라 새롭게 느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서적인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았어요.
마이카 집에 황새가 둥지를 튼지 7년째, 처음 황새가 집에 둥지를 틀고나서 마이카가 생겼기에 모두들 황새가 마이카를 물어다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해마다 황새는 찾아오고 날이 추워지기 전에 떠나는데요. 봄이 되어 또 다시 황새가 찾아오고 황새부부는 둥지안에 세마리의 새끼를 낳지요. 그런데 새끼 황새중 한마리가 다른 황새들과는 달리 회색과 갈색이 섞인 색인데다가 부모형제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둥지에만 있네요. 결국 계절이 바뀌어 황새들이 떠나도록 날지못하고 이 황새만 남게 되지요. 마이카는 아빠와 함께 황새가 날도록 연습도 시켜보지만.. 황새는 날지 못하고..마이카도 내심 황새가 자신의 곁에 남아있어서 좋기만 하네요. 그렇게 마이카는 황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교감을 나누는데요. 아빠는 황새가 집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네요. 아빠가 알고 있는 생물학자가 회색황새를 연구한다고 데려가고 힘든시간을 보내다 마이카와 황새는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요. 결국 황새는 힘찬 날개짓을 하며 날아오르고 마이카는 회색황새를 보내야만 하지요. 그렇게 누군가를 위해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별을 겪은 마이카는 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이카의 순수한 마음과 사랑이 날고싶지 않았던 회색황새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 머나먼 여정을 여정을 떠날 수 있게 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소녀와 황새의 우정을 그린 마이카의 황새 참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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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의 황새 북뱅크
어린 소녀 마이카와 날 줄 모른 회색 황새.. 둘만의 우정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펼쳐지네요~
어린 소녀 마이카는.. 봄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황새가 둥지를 튼 것을 처음 발견했어요~
7년째가 되어 날아든 황새 부부.. 새로이 태어난 세마리 새끼 가운데 날 줄 모르는 회색 황새 한마리는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가엾은 회색황새 한마리가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자.. 마이카는 집으로 데려오게되었어요~
어느새.. 비토의 바구니를 차지하고한 회색황새는 안정을 찾는 듯했죠~
마이카 아버지는 하늘을 나는 연습을 시키게 되는데.. 하지만.. 여전히 날 수도 없는 회색황새..
하지만..끝까지 날지못해도 함께하기를 소망했는데.. 특이한 회색황새를 연구하고싶어하는 생물학자에게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마이카는 슬펐어요~
마이카의 회색 황새는.. 아침고요를 찢는 듯한소리와 함께날개짓을함 가뿐하게 날아 올랐어요~ 마이카의 심장은 멈추듯 했지요~
이 책은 마이카와 아주 특별한 회색황새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는.. 따뜻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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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정원 울타리에 기대선 소녀가 회색빛을 한 새의 머리를 쓰다듬는 표지그림이 참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동화의 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그려졌을지 짐작해 보게된다.
계절따라 서식지를 바꿔가며 따뜻한 나라를 찾아가는 황새, 얼마후 황새가 알을 낳는다,3개의 알중에 두개는 흰색,나머니 하나는 회색 이를 가까이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마이카가 기르기로 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황새를 바라보는 가족의 각기 다른 태도와 시선이 흥미롭다. 소녀 마이카와 황새의 교감이 잘 묘사되어 때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을 엿볼수 있는 동화면서
작가 풀루드라는 베를른 교외으 포츠담에서 살았고,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베를린과 할레에서 독일문학 사학,예술사를 전공했고 서독과 동독으로 나뉘어졌을때 그는 동독에 살았다고 한다. 동독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이면서 이 책이 출간된 것은 통일 직후였고 작품을 쓴 것은 개인이 자유가 강하게 억압되었던 사회주의 국가일때 였다고 한다.
[마이카의 황새]에서 시사하는 바가 다양하다. 황새는 서구에서는 신화나 우화에서 끈기,인내를 상징하는새로 묘사되어있거나,아기를 물어온다는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옛날에는 흔히볼수 있는 새였지만 지금은 지구상에 천오백만리 정도밖에 남질 않았다고 한다. 작가는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어린이의 마음까지 읽어 보다더 감동적인 동화를 그려내고 있으며, 파스텔톤의 잔잔한 표지를 그린 '이세 히데코 '또한 도쿄예술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후 다양한 출판문화상과 그림상을 받은 경력자이다.동화속 화려하지 않는 목탄화를 보는듯한 잔잔한 그림에 깊은 매력을 느낄수 있는 동화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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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의 황새 벤노 플루드라 글 서유정 옮김 이세 히데코 그림 -북뱅크-
아이들과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다 보게된 황새들~~ 얼마나 자태가 예쁘고 아름답던지... 한권의 책속에 담긴 마이카와 회색 황새의 이야기는 그 모습만큼이나 넘 예쁘고 잠자고 있던 감성들이 마구 마구 올라오는것 같았더랬습니다.
책을 권해준 아들은 초등2학년이었고 가끔씩 이런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책들을 접했음 하는 마음에 신청했었습니다. 근데 책속 이야기가 넘 궁금해 밤늦은 시간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더랬습니다.
마이카라는 한 어린 소녀의 집에 둥지를 튼 황새가족들~~ 하지만 미운오리 새끼처럼 그 가운데 있던 회색황새 한마리는 그만 가족들로 인하여 따돌림을... 그런 황새를 마이카는 사랑스런 마음으로 다가가게 되지요. 처음엔 그러 회색황새와 마이카에 대한 아빠의 태도가 좀 냉정하다 싶었는데 이내 아빠는 딸과 회색황새를 위해 아주 친근하게 다가가지요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것들을 하나 하나 채워주고 이끌어가주는데.. 그렇게 어느 순간 회색황새와 마이카는 참으로 가까운 사이가되어 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만남이 그리 순탄치는 않았지요. 황새에게 찾아오는 또 다른 위기들이 마이카의 마음을 아프게도 마이카는 황새가 더욱 행복한 길을 축복하며 마음을 다독여 가지요.
흠~~여자 아이의 잔잔한 내면들이 너무 세심하게 잘 표현되어 있네요. 요즘같이 컴에 많이 메달려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서정적인 감성들을 물씬 느끼게 해줄수 있는 참 아름다운 이야기인것 같아요.
특히나 딸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함께해 주는 아빠의 엄마의 가족애가 참 따뜻하게 그려졌네요. 엄마 아빠의 일방적인 생각으로 마이카를 내몰지 않고 마침내 하나하나씩 이해관계가운데 풀어나가는 사랑이 참 돋보였던것 같네요.
재미있고도 또 정말 옆집아이의 이야기인것 같은 이야기 넘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생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창작도서인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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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작은 회색 황새와 소녀의 잔잔해 보이는 서정적 그림이 책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책을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아직 소녀이고픈.. 그리고 마음은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기만 한 소녀 마이카를 만나게 된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여자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게 될 나이이지만.. 아직은 순순한 어린아이이기만 한.. 부에게 보호받고 있는 소녀 마이카는...
7년동안 자신의 집에 둥지를 튼 황새 부부를 다시 만난다. 올해가 다른 이유는 한마리의 회색황새... 날 수 있지만 날지 않는 한마리 회색황새는... 부모 형제에게 결국 버림받고 마이카의 옷을 한자락 물고 둘의 관계는 시작된다..
늘 희망적으로 황새가 날아갈꺼라 믿는 마이카..
순수한 딸과 현실 사이에서 조율하면서.. 딸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감싸주는 보호자 엄마..
자연의 법칙에 따라.. 죽도록 버려두거나.. 회색이라는 특이함을 연구하도록 연구소에 보내버린 아빠.. 철저한 현실을 주장하는 아빠는 마이카와 갈등을 빚는다...
날기를 거부하는 회색 황새는 아직 어른이 되지 않고.. 순수하기만한 마이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아프리카로 가는 긴 여행을... 가야만 하는 회색황새는... 그 곳으로 간걸까.. 아님.. 마이카의 꿈인걸까...
울 집 소녀는.. 마이카처럼 희망적이다.. 황새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마도.. 그곳으로 떠나지 않았을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된다는.. 엄마와 읽은 포인트가 다르지만.. 희망을 읽은 아이의 글에.... 마이카와 황새의 건투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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