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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   지은이 : 박호진   그린이 : 한지선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페이지 : 128쪽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은 조금만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에요. 저는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 수준에 맞춘 지식정도만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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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

 

지은이 : 박호진

 

그린이 : 한지선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페이지 : 128쪽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은 조금만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에요. 저는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 수준에 맞춘 지식정도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교과 과정에 맞추어 미리 책을 구매하고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고나서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정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데, 조선왕릉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방학을 맞이해서 조선 왕릉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조선왕릉은 2009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어요.

세계의 수많은 왕릉 중에서 우리나라의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유가 있더군요.

 

첫째, 한 왕조의 무덤들이 14세기부터 훼손없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온 세계에서 유일한 왕릉군이에요.

둘째, 비탈진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방법으로 조성이 되었어요.

셋째, 조선 왕릉은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 전통을 지켜 나가는 문화 공간이에요.

넷째, 단순히 능만 보존된 것이 아니라 관련 기록들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요.

 

이런 이유로 인해서 조선 왕릉이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조선시대 왕과 와비의 능 44기 중에서 40기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제외된 2기는 북한에 위치한 이유로, 나머지 2기는 연산군과 광해군이 왕에서 폐위되었기 때문에

무덤도 '묘'로 낮아져서 제외되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조선 왕릉에 얽힌 역사적인 일화를 재미있게 엮어놓았기에 역사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요. 조선을 이어온 왕들의 이야기를 11가지로 분류해놓은 것만 가지고도 조선 시대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자세히 살펴보기>는 역사를 더욱 심도있게 알 수 있게 해주어요.

 

조선시대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하려면 왕릉 이야기를 읽고 직접 왕릉을

탐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p***o 2011.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왕릉 이야기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왕릉 이야기" 내용보기
조선을 세운 태조의 무덤엔 왜 억새풀이 자랄까? 선릉은 왜 시신이 없는 무덤이 됐을까? 후릉과 제릉은 어째서 가볼 수 없는 무덤일까? 영릉은 왜 남의 무덤을 차지하게 된 걸까? 물위를 떠돌던 단종의 시신이 어떻게 장릉이 됐을까? 중종은 왜 홀로 묻혔을까? ......   왕릉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듯 ?를 꼬리에 달며 살피는 것도 재미났다. 책을 들고서 왕릉 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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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세운 태조의 무덤엔

왜 억새풀이 자랄까?

선릉은 왜 시신이 없는

무덤이 됐을까?

후릉과 제릉은 어째서

가볼 수 없는 무덤일까?

영릉은 왜 남의 무덤을

차지하게 된 걸까?

물위를 떠돌던 단종의 시신이

어떻게 장릉이 됐을까?

중종은 왜 홀로 묻혔을까?

......

 

왕릉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듯 ?를 꼬리에 달며 살피는 것도 재미났다.

책을 들고서 왕릉 답사를 나가며 그 앞에 퍼질러 앉아 그 무덤의 주인에 관한 이야기를 읽자니

무덤 속 왕이 벌떡 일어나 껄껄 댈 것만 같았다.

 

 

모두가 관람 가능한 릉일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래서 왕릉 답사를 나가려면 미리 관람이 가능한 곳인지, 교육상의 목적으로 관람 신청을 해아하는지를 먼저 챙겨야한다.

광해군 묘와 홍릉·유릉를 살피러 검색했더니 사릉광릉소는 031-573-8124로 사전 연락시에만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그래서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통해 왕릉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주변엔 어떤 것들이 세워져 있는지, 무슨 용도인지부터 먼저 살폈다.

 

 

조선건국 초기 국가 기반을 잡은 왕부터 황제가 된 왕까지 11가지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중간중간 지식 더하기는 역사적 사실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한 테마가 끝난 후 좀더 자세히 살펴보는 부분에선 왕릉에 대한 덧붙인 설명이 있어 흥미롭다.

 

 

왕릉엘 가면 가까이서 살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녔다.

홍전문(정자각 앞쪽 참도가 시작되는 곳에 능원이 신성한 구역임을 표시하기 위해 세워 놓은 문)을 지나쳐

제사를 모시는 정자각 주변까지만 갈 수 있다.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하는 줄이 릉 주위를 감싸고 있어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는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가까이 갈 수 없는 먼데 계시는 왕릉이다.

 

그래서 좀더 가까운 왕릉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선 문화재청 조선왕릉 홈페이지를 참고 할 수 밖에 없었다.

 

 

건원릉을 찾아 동구릉에 갔다. 하지만 그곳엔 태조의 건원릉만이 아닌

현릉(문종, 현덕왕후의 능), 목릉(선조, 의인왕후, 인목왕후의 능), 휘릉(인조, 장렬왕후의 능)
숭릉(현종, 명성황후의 능), 혜릉(경종, 단의왕후의 능), 원릉(영조, 정순왕후의 능),
수릉(문조황제, 신정황후의 능), 경릉(헌종, 효현황후, 효정황후의 능)이 함께 있어 놀라웠다.

 

 

건원릉에 가을이면 억새가 무성히 숲을 이루는 건

태조가 항상 그리워하던 함흥의 억새풀로 마지막 옷을 해 드려

불효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했던 태종의 마음에서 비롯된 거였다.

가을이 아닌 탓인지 지금은 말끔했다.

 

 

왕릉이 하나만 있거나 왕과 왕후의 능을 옆에 함께 만들었을 거라 여겼는데 것두 아녔다.

마주보며 왕와 왕후의 능을 만들어 놔 한테 잡기가 힘들었다. 너무 멀게 보여 결국 사진 찍기를 포기했다.

신도비엔 비문과 역문이 있어 읽는데도 한참이나 걸려 처음 것만 읽다가 나중엔 포기해 버렸다. ^^

 

 

"똑같은 무덤을 왜 여러 개 만들어 놔서 다리 아프게 하는거야~"

큰애가 9개의 능을 돌다가 결국에 버럭 한다. 아이의 눈엔 그 능이 그 능였던 탓이다.

무덤 속 주인만이 다를뿐인데 왜 다리 아프게 멀찌감치 뚝뚝 떨어뜨려 놨냐고 타박이다.

가까이서 살필 수 없어 그렇지 능 주변을 에워싼 것들은 다 같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능을 수호하는 석호, 사악한 것을 물리친다는 석양, 선왕의 혼령이 노니는 곳이란 혼유석,
왕릉의 장생발복을 기원하는 장명등, 왕명에 복종하는 문석인, 왕을 호위하는 무석인, 무석인의 두에 선 석마,

봉분 좌우에 세우는 기둥인 망주석....

다 의미를 달리하며 갯수나 모양이 틀린 것임에 분명하지만 직접 확인할 길은 없었다.

 

 

영릉은 최초로 왕과 왕비를 한 봉분에 모신 합장릉이다.

많은 여인을 거느렸을 왕이 자신의 왕비를 지극히 사랑했슴은 조금 의아하기도 했다.

 

물이 많이 나는 대모산(죽어서도 아버지 곁에서 효도를 다하고픈 마음에 헌릉 서쪽에 만들어졌다고 함)에 묻은 탓에

왕실에 불행이 잦자 결국 좋은 땅을 찾다가 오색영룡한 연기가 소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허겁지겁 걷다

제사를 지내던 광주 이씨 집안의 묏자리를 발견하곤 이곳에 소박한 그의 무덤이 만들어지니 바로 영릉이다.

 

비로 발목이 묶여 영릉과 여주박물관 방문을 미뤄야 했던게 조금은 아쉽다.

 

 

짤막한 글 속에 왕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우여곡절이 들어 있어, 지루함을 느낄 새는 없었다.

하지만 왕들의 이야기를 왜 읽고 알아야 하는지,

왕이 되기 위해 혹은 제 뜻을 펼치기 위해 반대세력을 죽여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잘 먹고 잘 살면서 왜 빨리 죽었는지...

제딴에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 모양이다.

자꾸 토를 단다.

 

그런데요...

그래도요...

에고고~ 나도 모르겠다! 

 

 

"죽이는 것도 모자라 시체마저 물속에 던졌대요? 헐~"

"무덤에 시체 밖에 더 있겠어? 욕심이 많아서 왜놈인가?"

"싫으면 싫은게지 왜 아들도 밉대?"

"애 못 낳으면 쫓겨나요? 대박이다~"

"쌀독에 가뒀어? 엄마도 말 안들으면 가둘거야? 암것도 안주고? 그럼 죽는데?"

"자기가 직접 왕하면 돼지 왜 딴 사람 뒤에 숨어?"

.....

 

조선왕조 527년동안 조성된 42명의 왕과 왕비의 능은 무려 44기에 이른다고 한다.

그중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은 40기다.

북한 땅에 있는 제릉(태조의 원비 신의왕후)과 후릉(정종),

왕에서 폐위되며 군으로 강등돼 무덤도 묘로 낮아진 연산군과 광해군의 묘가 제외된 탓이다.

한 왕조의 무덤이 고스란히 보존된 세계 유일의 왕릉군이고, 비탈진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과 조화를 이룬

단순한 무덤이라기보단 전통과 관련 기록을 그대로 보존해 전하고 있어서란다.

은근히 자부심이 베이는 대목이기도 했다.

 

"나도 죽으면 저렇게 만들어 줄테야? 왕 아니면 안해줘? 그럼 왕 할래~~~"

p****h 201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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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이 들려주는 비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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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참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땐 역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역사를 가장 싫어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조선왕릉을 통해서 우리 역사의 비밀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들이 어찌나 재미가 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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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참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땐 역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역사를 가장 싫어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조선왕릉을 통해서 우리 역사의 비밀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들이 어찌나 재미가 있던지요. 저희 집은 경주와 한시간 정도의 거리이고 경주에 있는 왕릉 주변에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그쪽으로 자주 가게 되는데 그 동안 왕릉을 지나면서 한번도 제대로 왕릉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못 하다 이 책을 계기로 저희 아이 생각이 많이 달라진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규모에 그리고 그 단순함에 공원인지 착각을 하고 있다가 이 책에서 능과 원과 묘와 총은 어떻게 구분이 되는지 알게 되어서 무덤에 붙는 이름에 따라 누구의 것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반쯤은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왕릉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지식 더하기를 통해서 부연 설명이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기를 통해서 좀더 깊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무덤에 얽힌 이야기들이 워낙 재미가 있어서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조선 시대의 왕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배우게 될때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고 아이가 예전에는 큰 왕릉을 보면 그 위에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소중하고 앞으로 계속 잘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풍수지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다며 옛날 왕들은 죽어서도 어떻게 그 권세를 누릴 수 있었는지 참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주변에 있는 왕릉을 찾아보면 정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보고서나 탐구서를 작성하는 숙제가 있는데 이 책 덕분에 조선 왕릉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숙제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j****6 2011.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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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에 얽힌 이야기로 조선왕조의 역사를 꿰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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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책을 펼쳐 들고는 읽다가 생각하다가 한나절을 이야기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밝고 고운 색감의 표지가 한눈에 들어와 손에 쉽게 쥐게 하는 책입니다. 글씨도 시원스러워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색연필로 그린 듯한 삽화가 정감을 더해 줍니다. 시대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엮어져 있어 차례만 보아도 조선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조선시대의 왕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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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책을 펼쳐 들고는 읽다가 생각하다가 한나절을 이야기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밝고 고운 색감의 표지가 한눈에 들어와 손에 쉽게 쥐게 하는 책입니다. 글씨도 시원스러워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색연필로 그린 듯한 삽화가 정감을 더해 줍니다. 시대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엮어져 있어 차례만 보아도 조선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조선시대의 왕릉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읽다보면 더불어 조선왕조의 역사를 되새기게 됩니다. 파란만장한 역사 속으로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조선시대 문화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되는 것이 많습니다. 어휘와 문장이 쉽고 간명하여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힙니다.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책읽기의 즐거움에 빠져 망중한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간혹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지식더하기란 이름으로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어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였듯 이 책을 읽고 왕릉 나들이를 하게 되면 왕릉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더욱 깊이있게 의미를 찾고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s*****3 201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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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에 얽힌 또 하나의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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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이야기.. 워낙 역사 이야기가 재미난 것도 사실이고 시간 순서대로 사실을 나열한 역사책이 주는 지식도 꽤 중요하지만.. 가끔은 주의를 환기 시켜주는 다른 매개체를 통해 역사를 재조명(?) 해보는 일도 재미나다는 생각이 들지요..         우리나라 왕릉은 무덤이란 느낌보다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 유산과 보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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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이야기..

워낙 역사 이야기가 재미난 것도 사실이고

시간 순서대로 사실을 나열한 역사책이 주는 지식도 꽤 중요하지만..

가끔은 주의를 환기 시켜주는 다른 매개체를 통해

역사를 재조명(?) 해보는 일도 재미나다는 생각이 들지요..

 

 

 

 

우리나라 왕릉은 무덤이란 느낌보다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 유산과 보물들을 담고 있는 보고란 생각이 들고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담을 수 있는 듯 해요..

 

 

 

 

이 책 속엔 몸이 빨리 썩길 바란다며 석실과 석곽을 사용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세조,

선왕께 많은 근심을 드렸지만 마지막으로 선왕이 항상 그리워하던

 함흥의 억새풀로 마지막 옷을 해 드리고 싶다했던 태종과 억새풀 가득한 태종의 릉,

효종대왕의 은혜를 생각하여 왕의 무덤 근처에 묻혀지길 원하고

죽어서도 왕과 함께 북벌을 하겠다는 충심을 보인 이완 등

잘 알려진 조선의 역사 외에도 왕릉에 얽힌 뒷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그림과 글이 특히나 눈에 띕니다..

아이들의 주의 환기를 위해 중간 중간 왕릉의 상식을 담은 [지식더하기]와

석실묘와 회곽묘의 차이, 조선의 반석을 마련한 태종,

정종의 무덤 후릉 등을 깊이 있게 다룬 [자세히 살펴보기]도 마련되어 있구요..


 

 

 

조선을 세운 태조의 무덤에 억새풀이 자라는 이유,

선릉이 왕의 시신이 없는 무덤이 된 까닭..

세종의 영릉엔 12지신상 조각 대신 12지신을 상징하는 글자가 새겨진 이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란 생각 외에도

조선 왕릉에 숨겨진 조국애와 충심, 애환 등의 비밀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8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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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나라의 조선 왕릉 40기가  2009년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조선의 왕릉은 44기가 있는데 태조의 원비 신의왕후의 제릉과 정종의 후릉은 북한에 있기 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연산군과 광해군은 왕에서 폐위되며 '묘'로 낮아졌기 때문에 제외되어 44기중 40기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입니다.   아주 무더웠던 작년 여름 아이와 함께 조선 왕릉을 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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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조선 왕릉 40기가  2009년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조선의 왕릉은 44기가 있는데 태조의 원비 신의왕후의 제릉과 정종의 후릉은 북한에 있기 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연산군과 광해군은 왕에서 폐위되며 '묘'로 낮아졌기 때문에 제외되어 44기중 40기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입니다.

 

아주 무더웠던 작년 여름 아이와 함께 조선 왕릉을 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홍릉을 뽑았습니다.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홍릉을 가던 날이 너무 덥고 힘이 들어서 기억이 남는다고 하네요 ㅠㅠ

 

 

거창한 이유가 아니였지만 아이의 기억 속에 있는 조선의 왕릉. 작년에 실제로 보고 왔던 곳을 이번 여름에는 책으로 만났습니다. 40기를 다 가본 것이 아니기에 아이는 자신이 가보지 못한 왕릉에 대해서도 알려고 합니다.

 

역사를 알아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생소한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오랜 시간이 흐르 지금 그때의 사건을 이해하기엔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 이 책에선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조선의 왕들이 나오고 왕릉을 통해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조금은 쉽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11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이야기.부귀영화를 누리고 권위가 있기에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것만 같은 왕들에게도 남모르는 아픔과 슬픔이 있다는 것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못한 왕도 있다고 하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니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나갑니다. 왕릉에도 이런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역사를 어려워하면서도 뭔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알기에 아이가 꾸준히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작년에 가보지 못했던 다른 왕릉에도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n******e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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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며 역사공부에 흥미를 갖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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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들은 아주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여 다양한 역사책을 많이 읽히고 있지요.  이번에 아들과 함께 읽게된 책은  조선왕릉이야기랍니다.  조선의 역사와 함께 우리가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 왕들의 무덤이야기를 들여주는 책이라 관심을 갖게되었답니다. 이책은 아들과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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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들은 아주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여 다양한 역사책을 많이 읽히고 있지요.  이번에 아들과 함께 읽게된 책은  조선왕릉이야기랍니다.  조선의 역사와 함께 우리가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 왕들의 무덤이야기를 들여주는 책이라 관심을 갖게되었답니다. 이책은 아들과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 527년 동안의 42명의 왕과 왕비의 능은 무려 44기에 이른다고 하네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에서 제 27대 순종까지의 무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역사공부도 되고 옛날 사람들은 죽음이 현실의 세계가 이어져 있는 밝은 세계라 생각하여 돌아가신 분도 살아계실 때처럼 공경하며 정성스럽게 모셨다고 하네요. 그중 가장 먼저 소개된 태조이성계의 왕릉은 건원릉이며 이곳에는 억새풀이 자라고 있는데 이것은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켜 이복동생을 죽이자 태조가 정치에 등을 돌리고 고향으로 가자 이에 용서받지 못한 태종은 태조의 장례식을 성대하고 위엄 있게 치렀으나 아버지께 용서받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선왕의 고향인 함흥의 억새풀로 마지막 옷을 해 드려서 불효를 용서받고자 함이였다고 하네요. 저는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태조의 왕릉에 억새풀이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역사이야기와 함께 조선왕릉의 사연들 그리고 지식더하기코너를 통해 어려운 단어들의 뜻풀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도록 풀어 주었답니다. 이야기의 파트 뒤에는 자세히 살펴보기 코너를 통해 종종의 무덤 후릉과 조선의 반석을 마련한 태종의 이야기를 함께 설명해 주어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하고 좀 더 자세한 역사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왕들의 무덤에 대한 사연과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들을 알게되니 역사에 대한 이해도 더 쉬워지고 우리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역사를 더 깊이 공부하여 우리의 유산도 우리가 잘 지켜야 겠다는 생각도 하겠되었다고 하면서 조선왕릉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k*****7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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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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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 했던 과목이 국사인지라 딸아이에겐 더 고통을 물려주지 않으려 역사책을 동화책 읽듯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잇답니다. 그래서 인지 한국사에 관한 책을 제법 접하게 되었습니다. 통사로 우리 역사를 보는 책도 있고 문화사나 전쟁사로 역사를 보는 책도 많았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120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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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 했던 과목이 국사인지라

딸아이에겐 더 고통을 물려주지 않으려

역사책을 동화책 읽듯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잇답니다.

그래서 인지 한국사에 관한 책을 제법 접하게 되었습니다.

통사로 우리 역사를 보는 책도 있고

문화사나 전쟁사로 역사를 보는 책도 많았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120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500백년 조선사가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신선한 충격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통사는 아무래도 어렵다기에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딸아이에게 문화사로 접근해주었답니다.

복식이나 주거등 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들이라 크게 어려워하지는 않았지만

흐름을 모르고는 절대 역사를 논할 수가 없기에

왕조나 오앙이름을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도록해주었지요.

그 중에서도 조선사가 가장 복잡하다면 복잡한 것인데

이 책은 조선사를 이끈 왕의 무덤인 릉을 주제로

주선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었습니다.

이금이 나고 죽고 새로운 임금이 왕이 되기까지

순탄하고 태평성대를 누리던 시절도 있엇지만

적의 침약을 받아 굴욕을 겪거나

나라 곳곳이 피혜해지는 힘든 일도 겼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왕의 무덤으로 봐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릉은 중요하다면 중요한 부분이지만

릉보다는 역사적인 사실과 배경이 더욱 볻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조선릉이 세게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잇었던 이유도

명확하게 알 수 잇엇습니다.

임금의 릉이라면 값비싼 부장품들이 많아야 하고

그로인해 도굴군들의 수탈이 이루어져

릉이 파헤져지고 관리가 힘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나

우리의 조선왕릉은 달랐습니다.

그러기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이구요.

전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체제나 법체게 같은 구체적인 것은 없지만

굵직한 조선의 역사가 총망라된 책이라

한눈에 조선을 바라볼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통사로 조선을 볼 수 있는 책이니까요.

s****5 201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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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어린이 작가정신   이 책을 우리 환이와 읽어나가기 전에는.. 조선왕릉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지를 몰랐네요~ 나름 재미있는 비밀들이 많아서.. 200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 조선왕릉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역사를 알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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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어린이 작가정신

 

이 책을 우리 환이와 읽어나가기 전에는..

조선왕릉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지를 몰랐네요~

나름 재미있는 비밀들이 많아서..

200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

조선왕릉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역사를 알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1. 조선 건국 초기 국가 기반을 잡은 왕

 

태조[건원릉] - 정종[후릉] - 태종[헌릉]

 

 

-  건원릉에 억새풀이 자리는 이유 -

 

 

<지식더하기>의 내용은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세히 살펴보기> 내용은 조선 왕릉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였죠~

 

 

2. 조선의 문화를 꽃 피운 왕

 

세종[영릉] - 문종[현릉]

 

 

- 영릉을 이장한 이유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옛 무덤의 구분..

 

 

3. 죽음조차 알릴 수 없었던 비운의 왕

 

단종[장릉] - 세조[광릉] - 추존왕 덕종[경릉] - 예종[창릉]

 

 

- 장릉이 영월에 있는 이유 -

 

- 세조가 문수동자상을 세운 이유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석실묘와 회곽묘의차이, 경릉과 창릉

 

 

4. 육신을 잃고 떠돌고 있는 넋

 

성종[선릉] - 연산군[연산군묘]

 

 

- 무던안에 왕의 시신이 없는 이유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죽은 사람이 입는 옷, 왕이 들어가는 관, 재궁..

 

 

5. 당파싸움에 시달린 왕

 

중종[정릉] - 인종[효릉] - 명종[강릉]

 

 

- 홀로 묻힌 중종 -

 

- 지극한 효성때문에 병을 얻은 인종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조광조와 기묘사화, 중종이 홀로 묻힌 이유...  

 

 

6. 전란을 겪은 왕

 

선조[목릉] - 광해군[광해군묘] - 추존왕 원종[장릉]

 

 

- 죽은 후에도 피난을 간 이유 -

 

- 광해군과 인조반정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왕실의 호칭, 태릉 갈비가 유명한 까닭...

 

 

7. 청나라에 맞서 싸운 왕 

 

인조[장릉] - 효종[영릉] - 현종[숭릉]

 

 

-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치욕 -

 

- 북벌의 야망을 품은 효종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왕릉의 종류......

 

 

8. 당쟁에 휩싸인 왕

 

숙종[명릉] - 경[의릉]

 

 

- 인현왕후와 희빈 장씨 -

- 명릉이 서오릉에 정해진 이유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인현왕후전'과 '사씨남정기', 왕릉에 깃든 백성들의 고통...

 

 

9.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힘쓴 왕

 

영조[원릉] - 추존왕 진종[영릉] - 추존왕 장조[융릉]

- 정조[건릉] - 순조[인릉] - 추존왕 익종[수릉]

 

 

-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

 

- '수원 80리'란 말이 생겨난 까닭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새로운 학문, 실학,  나이 일흔에 능참봉....

 

 

10. 세도정치에 시달린 왕

 

헌종[경릉] - 철종[예릉]

 

 

- '강화도령' 왕이 되다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왕릉의 구성...

 

 

11. 황제가 된 왕

 

고종황제[홍릉] - 순종황제[유릉]

 

 

- 홍릉에 정자각 대신에 침전이 있는 이유 -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살펴본..  조선 왕릉 세계유산 등재...

 

 

 

조선왕릉~

조선시대 왕들의 무덤으로..

조선을건국한 태조에서 제27대 순종까지 왕과 와비의 무덤을 모두 합친 것이예요~

그리고..

이 책 속의 조선왕릉에 얽힌 일화는..

우리 환이와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데다가..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읽으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죠~

 

세계 유산 등재된 조선 왕릉들은..

한 왕조의 무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온 세계에서 유일한 왕릉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해야할 문화유산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

 

 

 

r******t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우리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왕릉 이야기" 내용보기
역사를 바로보고 꺼꾸로 보고 옆으로 보고, 뒤집어도 보니 참 재미있군요. 무슨소리냐고요? 역사는 시대적 흐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그러기전에 역사는 공부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즐겁게 공부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선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접해본다면 역사공부가 막연하게 '지루한 공부'라는 선입견은 사라질것입니다. 이책을 읽어보면서 그런 생각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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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로보고 꺼꾸로 보고 옆으로 보고, 뒤집어도 보니 참 재미있군요.

무슨소리냐고요? 역사는 시대적 흐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그러기전에 역사는 공부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즐겁게 공부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선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접해본다면 역사공부가 막연하게 '지루한 공부'라는 선입견은 사라질것입니다.

이책을 읽어보면서 그런 생각을 갖게되었어요.

물론 저야 역사의 흐름을 어린이 여러분들 보다 조금더 잘알고 있지만요.

욕심같아선 역사 흐름을 알고 그다음 다양한 각도로 접근한 이런 역사책을 접해보면

역사의 깊이도 알고 흥미롭기까지 할것입니다.

 

 

 

조선1대 태조 왕에서부터 27대 순종왕까지 왕과 왕비의 무덤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뿐만아니라 조선왕릉에 얽힌 일화를 삽화와 함께 쉽고 재미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본문중에  제가 잊을수 없는  역사속의 여인 '혜경궁홍씨'의 남편인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게되는 부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을 일부 옮겨옵니다.

 

"...... 이게 모두 사실이냐? 당장 세자를 불러 오너라."" 내가 그동안 수없이 참고 참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용서 할수 없다. 모두 네가 저지른 잘못이니 자결해서 깨끗하게 죄를 갚으라." "아바마마, 노론파가 저를 모함하는 것입니다.어찌 ㅏㅂ르게 살펴보시지 않으십니까?","여봐라 세자를 당장 뒤주 속에 가두도록 하라!"

결국 세자는 뒤주에 갇힌 지 8일 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정조가 참 효심이 깊은 왕이였다는것는 수원화성을 봐도 아는 사실이죠.

'수원80리'라는 말이 생겨난 까닭에 대해서도 책에서 언급하고 있네요. 할아버지 영조에 이어 왕위에 앉은 정조가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사모의 정이 남달랐다고 하죠. 아버지의 무덤을 화성으로 옮기고

무덤을 자주 찾아가게되자 신하가 왕은 도성 80리밖을 나갈수 없다고 정조의 수원행차를 반대했겠죠.

정조는 한양에서 수원까지의 거리가 80리라고  다시재어보라 하시고 88리나 되는 거리를 80리라 우기면서까지 아버지의 무덤을 수시로 찾아갔다는데서 나온 말이 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요즘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체험학습 의 일환으로

가정에서도 시간나는 틈틈히 체험학습 현장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죠.

서울 근교에서부터 저 먼 섬까지 두루 살피고 돌다보면 우리나라 도시와 지형에 대해서도

이해하게되고 각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은 물론 특방의 특징과 사람들의 생활상도 담박에 알수있어서 책으로

하는 공부보다 훨 이해도 쉽고 재미까지 느낄수 있다는 점이죠.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조선왕릉을 찾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출발하기전에 왕과 왕릉에 얽힌 이야기쯤은 알고 간다면 훨씬 유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w********r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