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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인테리어책입니다. 우선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에 넣어서 시간날때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지는 않아요. 한참동안 한 권의 책을 살펴보게 되더군요. 전반적으로 국민들의 성향이 느껴지는 느낌이였어요. 검소하다는 느낌과 함께 실용적인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색감이 밝아서 그들의 생활이 느껴지는듯... 패브릭인형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식적인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저마다 소개되는 가정들의 핸드메이드제품 만드는 소개코너는 좋은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집주인의 취미를 느낄 수 있는 집안의 인테리어는 가정마다 색이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아이들의 자그마한 작품들이 다시 모티브가 되어서 벽면을 장식하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과 초등 아이들을 키우는 집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만큼 좋은 감각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사진들이 색감을 충분히 살려주면서 실려있다보니 하나하나 소품들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사치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색감이 느껴지는 집안 인테리어는 더더욱 포근해지고 밝아지는 기분을 선물받는 시간이였답니다. 이쁘게 꾸며진 색감들 덕분에 딸아이와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게 본 책입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베를린 인테리어도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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