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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명퇴, 실업, 봉급 삭감이 이젠 뉴스거리가 되지 않은지도 한참이다.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 회의가 스며들 틈이 없다고 할까! 그렇지만 주변에서 갑자기 부를 이루는 이들을 심심챦게 만나게 된다. 인간적으로 부럽다. 뉴스에서 듣는 복권 당첨이나 일확천금을 얻는 이들을 볼 때는 그저 먼 이야기 같고 내 일 같지가 않지만 같은 직급에 호봉수도 같은 동료가 대박을 터뜨렸을 때는 진심으로 축하도 건네고 그 날 퇴근 후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지만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일지 내심 궁금하긴 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말은 그냥.. 어쩌다 보니... 땅값이 올라서, 투자를 좀 했더니... 하는 등의 애매모호한 말들 뿐이다. 그런 운에 적중하는 이들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일까? 그 궁금증이 이 책을 열게 했다. 아는 것이 힘인 만큼 제목만 보고도 끌렸던 책이다. 이 책은 재무설계 전문가 5인이 여러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돈에 대한 투자 상담을 하면서 얻은 많은 노하우를 풀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정글자본주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빠른 경제 상황이나 현 시점을 전문가답게 정확히 짚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신뢰를 가지고 읽었다. 요즘 폭우가 심해 지하철로 출, 퇴근을 하는 일이 잦았기에 이 책을 매일 시간날 때마다 읽었는데 내가 그간 투자한 시간 대비 노력에도 불구하고 돈이 확실하게 불리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라는 말과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도 돈은 필요하다>는 구절도 와 닿았고 실제감이 있었다.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위험성을 갖고 있는 투자 상품을 선택하는 것에 가급적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익만 좇아 투자 상품을 선택한 안전 성향의 사람들은 선택한 상품의 수익을 순간순간 궁금해하고 조금만 수익이 떨어지면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심리적으로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 한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이길 원하는가? 아니면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길 원하는가? 이런 면에서라도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수익을 보려 하는 투자 자세는 옳지 않다. 수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일 것이다. 저축과 투자를 할 때는 본인의 투자 성향을 면밀히 고려하고 재무 목표 시기에 적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상품을 찾아야 한다. 이 글은 2번째 큰 챕터의 재무설계 따라잡기에 실린 글인데 <저축과 투자를 위해 투자 성향 점검하기>편에 실린 글이다. 이 장이 나에게는 가장 유용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실린 보험에 관한 진실과 보험료 책정에 대한 이야기나 은행이나 투자처에서 권하는 상품은 고객의 이익보다는 자사의 이익 추구가 우선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전문 투자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는 진심어린 고백에서는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건강도 신경 쓰이고 지금 가진 보험에 하나 더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조바심이 늘 있어서 183페이지에 실린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할까?>라는 글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였다. 이렇게 고급 정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들려준 저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정확한 이야기들이라 한 줄 한 줄을 눈을 크게 뜨며 읽었다. 실제로 상담을 받았던 사람들의 사례도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늘도 뉴스와 신문을 장식하는 것은 연일 주가 폭락과 미국 증시의 불안감이다. 저축만으로 미래를 대비했던 시대는 이제 아닌 듯 하다. 나도 여차저차해서 아파트 하나 마련했지만 이마저도 거품이 아닌가 싶다. 언제 이 가격이 폭락할지 늘 불안하다. 아파트가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니라 내 삶 전체를 담보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챕터 5장에 실린 <부족자금 마련 방안이 중요. 하지만 무리한 투자는 절대 금물>이라는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 저자들의 알짜 정보를 이렇게 거저 받아도 되는 것일까 미안할 정도였다. 이 책을 쓴 분들은 진정 자신의 정보를 나눠 주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구나 여겨졌다. 단순히 젊은 세대뿐 아니라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까지 꼼꼼하게 이야기 해줘서 더 유용했다. 솔직히 이 책을 나 혼자 몰래 보고 싶다. 그래서 동료들이 무슨 책이야? 물어 보면 덮어서 안 보이게 하곤 했는데 그만큼 이 책은 보물상자 같다. 책 맨 뒷장에 별책 부록으로 실린 15만원 상당의 <재무 설계 무료 쿠폰>을 보면서 책 한 권이 가진 가치를 생각해 봤다. 내 인생이 장밋빛으로 바뀔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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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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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고수들을 따라하다보면 저도 노후에 대한 준비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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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 같으면 정년을 앞두고 있을 시기이기 때문에 <내 월급은 정년이 없다>는 책제목은 자극적일 뿐 아니라 유혹적이기까지 합니다. 전문가들의 조언대로라면 벌써 노후대책마련이 끝나 있어야 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기에도 허덕이는 현실때문이라는 이유와 누구에게 자문을 받아야 속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계속 미뤄두던 일이기도 합니다.
저자들은 기본적으로 젊어서부터 마련해야 하는 노후대책의 시작은 부모로부터 독립하면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그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가장 효율적으로 노후대책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는 것이 아니라 버는 돈을 여하히 관리할 것인가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각자에 맞는 재무설계방법과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보험상품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수치자료를 동원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 이후의 생활을 꾸려나가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치 매달 월급을 받듯이 안정적이고 적절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전문가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 책에서도 재무설계사, 재무전문가, 재무상담사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자격증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런 분들이 주시는 자문은 믿을만한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본문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는 것처럼 재무진단을 토대로 하여 상담하시는 분이 근무하고 계신 회사의 상품을 피상담인에게 추천하여 결과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여 조심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재무설계의 꽃은 실행이라는 말이 있다. 인생설계를 통해 꿈과 목표 그리고 계획이 수립되었다면 그 달성을 위해서 앞으로 실행에 매진해야 한다.(105쪽)”는 이명진 본부장의 말이 아니더라도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자문만 받으러 돌아다니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길이기도 합니다. 좋은 재무상담사를 고르는 기준을 ■ 제대로 된 재무상담을 제공해주는 상담사인가? ■ 소속 회사는 전문 재무상담만을 하는 회사인가? ■ 본인의 눈높이를 맞추어줄 수 있는가? ■ 진정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가? ■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고 제시하고 있는데(217쪽), 상담을 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런 질문에 어떤 전문가가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문을 구하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자문해주는 전문가를 만나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자들의 말씀대로 노후생활을 지원해줄 월급형태의 자금보다는 현직에서 일하면서 받는 월급에 정년이 없기를 더 희망하고 있다는 고백을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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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제목이 확 끌려서... 이거 뭐지? 하면서 호기심에 책을 펼쳐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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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지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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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재테크 책을 읽어봐도 답은 하나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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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소비지출이 아닌 불필요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을 도와주는 신용카드가 만능인 세상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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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이것은 월급을 떠올리거나 미래를 떠올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입니다. 나만 그럴까? 하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는데요. 이책을 읽고 나니 마음속 불안감이 줄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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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더 쌓인다. 어려운 공부를 끝낸 기분이 든다. 그런데 왜 걱정이 쌓이는 것일까? 현재의 재정 상태를,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벗겨진 느낌이라서 그런 것 같다.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재무설계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처음에 읽을 때 ‘뜨끔’했다. 책에서 언급이 된 인물 중에 김우중氏(씨)가 아마 처음 등장하는 인물일 것이다. 김우중氏(씨)는 가상의 인물로 내세웠겠지만 마치 내 이야기를 그대로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라날 때 돈에 대해서는 집에서 따로 훈련을 시키지도 않았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세뱃돈을 받았을 때도 부모님에게 다 건네 드렸다. 부모님들이 가져가면서 하는 말. “엄마에게 맡겨라” 그 후 그 돈의 행방은 알 수 없다. 나중에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든 기억은 어렴풋이 나지만 그 후에는 따로 은행을 다녀본 기억이 없다. 학교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날 때까지 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회사를 다니면서 첫 월급을 받으면서 내 통장이 생겼고, 월급이라는 돈이 통장 안에 숫자로 적힌 채 들어간 것을 확인해 보면서 돈을 관리하게 되었다. 통장을 관리한다고 해서 이 책에 있는 사람들처럼 주식이나 펀드를 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용돈이나 쓰는 것 정도. 그것 외에는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뜨끔하지만 어쩔 수 없이 쓰는 것도 있다. 바로 신용카드라는 것이다. 그냥 무턱대로 잘라버릴 수도 없다. 신용카드를 적재적소에 쓴다면 또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도 있었다. 특히 Chapter3에 금융상품 따라잡기. 이 부분의 내용은 어려웠다. 용어도 그렇고, 상품의 내용자체도 어려웠다. 주식이나 펀드 등을 해 본적은 없다. 내 성향이 그런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성격이 맞지를 않는 것 같기에 아예 관심을 끊어버렸다. 더군다나 친구들의 주식관련 이야기를 들으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었다. 딱 한 번 그것이 한 5년 전이었을 것이다. 그 때 한 번 돈을 주식으로 벌었다고 술을 사 준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잠잠하다…. 주식에 관심을 끊게 해 준 친구들이 고맙기도 하다. 그 후에 “절대로 주식이랑 펀드는 하지 말자” 이것이 나의 좌우명이 되었다. 사실 이해하기 힘들어서 Chapter3 금융상품 따라잡기는 두 세 번씩 읽었다. 또 읽고 또 읽었다. 전공이 이쪽이 아니다보니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그렇게 여러 번 읽다보니 몰랐던 금융에 대한 용어들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목차 Chapter1 - 재테크의 기본 따라잡기 Chapter2 - 재무설계 따라잡기 Chapter3 - 금융상품 따라잡기 : 이 부분이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Chapter4 - 보장성 보험 따라잡기 : 이 부분은 보험에 대한 구조조정 내용이 핵심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보험 하나를 중도 해약한 것이 생각이 났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Chapter5 - 노후준비 따라잡기 목차를 보면서 느낀 점은 구성이 잘 되었다는 것입니다. Chapter1과 Chapter2에는 기본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고, Chapter3과 4,5에는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구성이 아주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책은 시중 서점에 많이 나와 있어서 읽어봤지만 재무설계에 대해서 나와 있는 책은 이번에 처음 읽어본 것 같다. 그것이 그것인줄 알았는데 재무설계가 더 큰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의 사는 처지를 조금 더 발전시키고 미래에 대한 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재무설계 상담이라도 받아 보고 싶다. 그런데 너무 모른다. 아니 너무 가진 것이 없다고 해야 하나?! ‘내 월급은 정년’이 없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