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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7 바쁜 무결은 매리와 점점 멀어지고, 매리를 얻고 싶은 정인은 매리와 친해질 방법을 강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7권입니다. 매리는 더더욱 흔들리고, 무결은 알아채지 못하고, 매리는 무결을 사랑하여 결혼했다는 생각에 정인을 밀어내기에 급급합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바람났냐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웬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와 '아내가 결혼했다'가 생각납니다. 왜일까~ 아마도 한 여자가 두남자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이 닮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