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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은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창조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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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저 자 : 나카타 도요시 “불가능한 이유를 생각하기 전에 가능하게 만들 방법을 생각해주게. 가슴이 뜨끔해지는 말이다. 난국을 수없이 극복해온 리더는 반드시 발상의 전환을 소중하게 여긴다.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는데, 위기를 진짜 기회로 살리려면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하다.” 도대체 이제까지 내가 돈을 벌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정말 나는 너무 무식하거나 고지식해서 새로운 일을 벌이지는 못하는 걸까? 아무래도 머리가 너무 굳은 것같아. 뭔가 새로운 관점과 행동이 필요해. 그럴러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해. 그것도 아주 많이, 아주 빠른 시간내에. 그런 고민을 하다가 서점에 가니 이 녀석이 눈에 띠어서 일단 집어들었다. “이 책은 창조력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발상의 프레임워크를 해설한 것이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한 환경을 조성부터 시작해 실천적인 사고 툴을 자수 수록했다. 선인들이 고안해낸 발상 기법은 4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 이 책은 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답을 찾아내는 법을 가르쳐 줄 뿐이다.” “입력정보는 다양성이 중요하다. 이질감을 즐겨라. 아이디어가 기존 요소의 조합이라면 최대한 의외성이 있는 조합이 더 강력할 것이다. 실제로 아이디어를 생업으로 삼는 광고 제작자나 기획 제작자는 대부분 메모광으로, 온갖 분야의 잡다한 정보를 열심히 메모로 남긴다. ...... 아디디어는 이질적인 것끼리의 조합이 커다란 성과로 연결된다. 이질적인 세계를 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방으로 가서 자신이 모르는 매니악한 취미의 잡지나 자신과 전혀 접접이 없는 카테고리의 전문 서적을 읽어보는 것이다. 또 취미가 다른 친구를 사귀어보거나 색다른 이벤트 또는 세미나에 참가해보는 것, 새로이 접한 정보가 머릿속에 담겨있는 각종 정보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줄 것이다.” “이질적인 것과의 조합을 성공시키기 위한 7가지 접근법 : - 다른 세계 : 자연계나 이야기 속의 다른 세계에 유사한 상황은 없는가? - 다른 업계 : 다른 업계에 똑같은 문제가 있지는 않은가? - 다른 시점 :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보면 문제는 어떻게 보이는가? - 다른 주제 : 다른 주제로 치환할 수없을까? 다른 주제를 조합할 수없을까? - 다른 평가 : 문제를 다른 축에서 보면 어떻게 될까? - 다른 지역 : 다른 장소에서는 어떨까? 그 곳으로 가면 어떻게 될까? - 다른 질문 : 문제가 제기되는 질문을 다른 질문으로 바꿀 수없을까?” “역설정법은 그 이름처럼 강제적으로 상식을 뒤집는 프레임워크다. 예를 들어 문제가 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성하는 상식적인 것의 반대를 설정하고 왜 그것을 실현할 수 없는 지 검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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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평범한 사고에서 벗어나 남다른 발상을 이끌어내는 기술들을 55가지로 압축 요약해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나가타 도요시는 <생각정리기술>, <시간단축기술>, <최강업무기술>,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 창의적인 비즈니스 맨을 위한 실용서들을 다수 발표한 사람이다. 일본 실용도서의 강점대로 도면을 잘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게 압축 정리를 잘 해놓았다.
책은 총 55가지의 프레임워크를 다룬다. 사칙연산의 발상법을 비롯해 제임스 W. 영의 ‘아이디어 생성 과정의 5단계, 거울의 아이디어, 대립의 아이디어, 확산적 발상법과 수렴적 발상법, NM법, KJ 법 등등. 웬만한 아이디어 발상서에 나오는 방법들은 다 망라해 정리해 좋았다 저자는 이 55가지의 발상기법 중 자신에게 잘 맞는 기법을 훈련한다면 누구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며 그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위 사진의 내용은 브레인스토밍 할 때의 기본방침과 주의사항을 정리한 페이지다. 이건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방법을 도표로 보여주며 설명하는 페이지. 원칙1..... 단순명쾌하다. 원칙2..... 의외성이 있다. 원칙3..... 구체적이다. 원칙4..... 신뢰성이 있다. 원칙5..... 감정에 호소한다. 원칙6..... 이야기가 담겨 있다. 3M, 구글, 애플 등 21세기에 잘 나가는 기업들의 특성은 뭐니뭐니 해도 창의성에 있다. 그런데 저자에 의하면 창의성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하는 것이다. 생각들을 억누르지 말고 솟아나오게 한 다음 그 생각들을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면서 정리해가면 누구나 남다른 발상을 해낼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발상법들은 상품 기획, 개발 , 마케팅, 품질개선, 문제해결 등 비즈니스 전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잘 정리하고 발상력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참조하면 좋을 책이다. 영화 <올드보이>의 오대수는 본문 중 '성공이미지가 아이디어를 강림시킨다'에 딱 적합한 예이다. 오대수는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성공(?)한 인물이기 때문. 그가 15년 동안 골방에서 이미지로만 트레이닝한 방식은 영화에서도 효과가 있는 걸로 나왔지만 이 책에 인용된 사례를 보면 실제로도 증명된 실험결과가 있다. 농구를 통한 실험이다. 제 1그룹은 실제로 자유투 연습을 20일 동안 하도록 하고, 제2그룹은 전혀 연습하지 않게 했으며, 그런데 놀랍게도 이미지트레이닝을 받은 선수들이 아무것도 연습하지 않은 그룹보다 23%나 더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나타냈다. 실제 볼을 만지지 않고도 제1그룹과 거의 같은 수준의 개선을 보였던 것이다. 이미지, 상상은 이처럼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성공하는 모습을 머릿속에서부터 많이 그리시길^^...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일러스트가 많아서 읽기에 수월하다. 본문 상하좌우의 여백을 많이 두지 않고 판면을 가로로 넓게 배치한 편집도 읽기에 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