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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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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 있는 CD를 꺼내 음악을 틀고 앉아 단숨에 다 읽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했다. 물론 정명훈이란 이름이 있으니 음악에 대한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정명훈의 형제들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음악인들이기 때문에..책을 읽기 전에 책의 전체를 살펴보니 CD가 한 장 들어있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읽으면 조금 더 깊이 읽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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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 있는 CD를 꺼내 음악을 틀고 앉아 단숨에 다 읽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했다. 물론 정명훈이란 이름이 있으니 음악에 대한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정명훈의 형제들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음악인들이기 때문에..책을 읽기 전에 책의 전체를 살펴보니 CD가 한 장 들어있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읽으면 조금 더 깊이 읽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CD안에는 제목은 모르지만 내가 많이 들어봤던 음악도 있고 모르는 음악도 있었다.이 책은 아이들에게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대해 친철히 설명을 해주는 것 같지만,

클래식을 잘 모르는 어른들이 읽어도 클래식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아리아','협주곡','교향곡'...이런 용어들을 다함이와 마에스트로 정명훈 선생님의 대화로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설명이다.

 

작년에 나는 처음으로 클래식이라는것에 빠져들었다. 그 전까지는 "클래식=졸립고 지루한 음악!"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나는 가사가 없는 음악을 찾게 되었다. 그러다 연주음악을 듣다가 클래식까지 듣게 되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들었다. 클래식음악이나 연주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음악 하나로 눈물이 날 수도 있고, 음악 하나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제목도 모르고 그냥 음악만 들었던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른인 나에게도 이 책은 클래식 공부와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

 

이 책은 음악에 대한 설명만 있는것이 아니다. 다함이는 끝없이 마에스트로 정명훈 선생님에게

마법을 알려달라고 조른다. 다함이는 정명훈 선생님이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인줄 안다.

그러나 정명훈 선생님은 다함이에게 친철히 대해 주며 음악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다함이가 요리동아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함이를 잘  다독여주며 도움을 준다. 나중에 다함이가 스스로 요리를 통해 자신이 하고싶어하고 좋아 하는 것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준다. 그냥 음악에 대해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도록 다함이를 통해 작가가 주 독자인 아이들에게 조언을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함이가 요리를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하듯이 말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클래식 이라는 음악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그리고 꿈이 이 책에서 말하는 마법 이라고 생각한다.

r****i 2011.10.1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 내용보기
" 선생님, 선생님이 움직이는 것이 뭔지 아세요?" " 내가 움직이는 것?"   " 바로 마음이예요. 음악과 똑같아요. 선생님은 제 마음을 울리고 웃기고 행복하게 해 줘요."       조금 이른 듯한 가을을 만끽하던 주말 오후.. 아직도 창밖엔 부부젤라와 맞먹을 듯한 소음???을 내지르는 매미가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듯 하고 있다.   이 이른 가을과 너무나 딱 어울리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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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선생님이 움직이는 것이 뭔지 아세요?"

" 내가 움직이는 것?"

 

" 바로 마음이예요. 음악과 똑같아요. 선생님은 제 마음을 울리고 웃기고 행복하게 해 줘요."

 

 

 

조금 이른 듯한 가을을 만끽하던 주말 오후..

아직도 창밖엔 부부젤라와 맞먹을 듯한 소음???을 내지르는 매미가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듯

하고 있다.

 

이 이른 가을과 너무나 딱 어울리는 정말 마법같은 책 한권을 만났다.

아주 어렸을적엔 텔레비젼에 나오는 "샤랄라 얍" 의 마법에 마음을 빼앗기고 조금더 자라서는 에게

마법이란게 있을리가 있나?? 라고 했던 나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다.

 

이책을 읽는 동안 눈물을 삼켜야 했다면??? 어쩜 너무 오버한다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가슴 깊은 곳 까지 울리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샘을 자극하여 밖으로 탈출하며 흐르는 눈물

을 행여 작은 딸아이가 볼까 닦아내기에 바빴다.

 

마에스트로? 지휘자 정명훈

혹은 정트리오 라 하여 정경화 , 정명화 남매 . 대단하구나.. 그렇구나.. 라는 그냥 보편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내게  클래식에 대한 또 다른 감정을 낳게 해 준 마법서 한권을 소개해 본다. 


지휘자 정명훈 님은 말씀하셨다.

 

첫인상으론 가까워지기 어려울 것 같지만, 친해지고 나면 오랜 시간 곁에 두고픈 속 깊은 친구 같은 클래식.이라고..

 

어린이는 영혼이 맑아서 어른들보다 훨씬 순수하게 아름다움에 반응한다 라고 하셨다.

나역시 공감이 간다. 




이 글의 주인공 다함이는 엄마 아빠를 다 잃은 채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고아소년이다.
다함이는 하늘에 계신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 한다.
하늘을 나는 날개를 가지는 마법을 알고 싶어 한다.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가며 또는 그것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두려워 하며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정명훈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마법사로 착각하게 된다.
선생님은 음악으로써 다함이에게 꿈과 희망 사랑이란 마법의 즐거움을 주고
다함이는 음악에 그리고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이야기!!

 

겉으로 보여지는 털털함과 강인함속에 감춰진 여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 가득한 친구 정음

이를 통해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채준, 슬린, 그리고 다함이를 통해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

우리에게 스며드는 클래식의 관한 많은 것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소년처럼 미소짓고 있는 정명훈 선생님..

어렵지만, 결코 어렵지 않게, 복잡하지만, 결코 난해하지 않게 클래식에 관한 이야기들을

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우리 친구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되는 독가들에게 클래식의 또다른

마법같은 묘미를 선사해 주고 계신다.

 

나역시 오페라를 봐왔고,

나역시 클래식을 듣곤 했지만,

마음을 열지 않고 귀로만 듣고 있지는 않았을까?

음악이 주는 마음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정작 내 마음의 문을 꼭 걸어 잠그고 그냥 클래식

듣는 사람이 멋져보이니까? 하며 듣곤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음악을 들으며,

가슴 철렁해지며,

음악을 들으며 나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음악을 들으며 거친 회오리 안에..

또는 따뜻하고 포근함 속에 빠져있다가 나오고 싶지 않을 만큼 그렇게 내 마음을 열었던 적이

있었을까?

 

 

 

다함이는 말한다.

 

" 좋았어요! 좋다는 말로는 부족해요. 그냥, 그냥, 가슴이 막 뛰면서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정신을

잃을 정도로 놀랐어요. 그리고 막 울었어요. "

 

라는 말에

 

정명훈 선생님은 고개를 숙이며 답을 하였다.

 

다함이의 그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나 역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하 너무 센치해져 있었을까???





그냥 듣는 소리만 듣는 귀가 아니라

진정함을 들을 수 있는 훌륭한 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의 축복을 받고 싶어 진다.

생활하고 살아감에 있어 진정으로 삶에 마법을 일으킬 수 있는 그 힘을 받게 하고 싶다.

내 아이에게..

그리고 나에에게...

그리고 내 가족에게...

 

음악의 아름다움..

이 세상의 아름다움

다른 이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들 을 수 있는 마음의 눈과 마음의 귀를 가질 수 있도록

내 아이에게 다가올 운명에 대해 두팔과 가슴을 활짝 열고 맞이 할 수 있도록

더 크고 더 깊음을 느낄 수 있는 씨앗을 발견 한 것 처럼..

그 작은 씨앗을 잘 가꾸고 가꾸어 훌륭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마에스트로 정명훈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음악 씨디가 함께 들어 있었다.

 

다가오는 이 가을 이 음악 선율에 마음을 맡기고

또 한참 자라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대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상을 하고 싶다.

 

우리 가족에게 우리 딸아이에게 펼쳐질 마법의 세상이 벌써 부터 마구 마구 궁금해 지며

가슴이 설레인다. 


s*****n 2011.08.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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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마법에 빠지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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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음악이라는 마법에 흠뻑 빠져본 적이 있을것이다. 기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슬픔에 잠겨서 허우적댈 때, 또는 화가 나거나 우울할 때...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에 음악은 그렇게 다가와 마법처럼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 음악이 대중 가요이든 클래식 음안이건 간에, 각지고 모나고 삐뚤어진 감정을 둥글게 둥글게 어루만져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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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음악이라는 마법에 흠뻑 빠져본 적이 있을것이다.

기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슬픔에 잠겨서 허우적댈 때, 또는 화가 나거나 우울할 때...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에 음악은 그렇게 다가와 마법처럼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 음악이 대중 가요이든 클래식 음안이건 간에, 각지고 모나고 삐뚤어진 감정을 둥글게 둥글게 어루만져준다.

그래서 음악은 마법사인 셈이다.  

 

 

음악을 자유롭게 만들어내는 정 명 훈 이라는 이름은 이미 지휘자를 넘어선 마법사이다. 

음악에 문외한이던 다함이와 만나 아름다운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화 한 편에서 유감없이 마법사의 기질을 발휘한다.

막연하게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다함이의 눈에 마에스트로가 지휘봉을 든 모습은 음악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로 다가오고, 이를 계기로 클래식이라는 음악과 인연을 맺게 된 다함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간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음악과 요리의 공통점,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외국에 나가있는 정명훈과 직접 만날 수 없는 다함이는 이른바 '오선지 통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함이가 전하는 요리 이야기와 정명훈 선생이 전하는 음악 이야기가 잘 버무려져있다. 

 

마에스트로가 무슨 뜻인가요? 무심코 사용했던 용어에 대한 정의도 명쾌하다. 

마에스트로는 교사나 작곡가, 지휘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붙인다는 친절한 설명 탓에 음악의 마법을 즐기는 기쁨이 더해진다.  

이렇게 본문 중간에 '마에스트로의 음악 레슨'이라는 코너를 삽입해서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점은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책에는 정명훈 선생님이 직접 추천한 어린이를 위한 추천 음악 cd가 수록되었는데, 하이든의 현악 4중주 53번 <종달새 > 1악장부터 모차르트의 <봄을 기다림>까지 모두 12곡의 명곡이 들어있어, 듣는 즐거움은 물론 온 몸으로 느끼는 음악의 마법을 선사한다. 

 

"음악은 기쁜 마음을 더욱 부풀게 하고, 각진 마음을 둥글게 만들며, 슬픈 마음을 토닥이고, 쓸쓸한 마음에 힘을 불어 넣습니다.

그래서 음악은 마법과도 같습니다. 마법처럼 우리의 마음에 다가와 강한 여운을 남기지요." 서문 중에서...

 

지금, 마음이 각지고 날카롭다면 한 번쯤 음악의 마법에 빠져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o******k 201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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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음악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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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하면 지휘자 여기까지 밖에 모르는 음악에 문외한인 엄마가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 책을 받아들고 아이에게 건네주기 전에 한번 읽어는 봐야겠더라구요. 대중음악 뿐만 아니라 클래식음악에는 더욱더 아는 게 없어서 이 책을 아이에게 추천할 수 있을만큼 잘 풀어 내것으로 만들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초등고학년 수준에 맞춰진 생활동화같은 형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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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하면 지휘자
여기까지 밖에 모르는 음악에 문외한인 엄마가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
책을 받아들고 아이에게 건네주기 전에 한번 읽어는 봐야겠더라구요.
대중음악 뿐만 아니라 클래식음악에는 더욱더
아는 게 없어서 이 책을 아이에게 추천할 수 있을만큼
잘 풀어 내것으로 만들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초등고학년 수준에 맞춰진 생활동화같은 형식이라서
책을 덮었을때는 살짝 감동도 밀려옵니다. ^^
 
엄마아빠 없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다함이는
하늘높이 나는 새와 친구가 되면 엄마아빠에게 직접
마법의 주문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소 엉뚱한 아이랍니다.


 

 
관심도 없었던 요리동아리의 반장을 맡게되고 요리대회에 나갔을 때
화단에 떨어진 지휘봉을 매개로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만나게 되었대요.
마에스트로선생님의 지휘로
전혀 손대지 못했던 스파게티를 순서와 규칙에 맞게 잘 만들어
요리대회에서 입상도 하고 음악회표를 얻게 되면서
요리와 음악에 대해 하나둘씩 알아가게 됩니다.
 
 
 마에스트로선생님이 마법사지팡이를 갖고 있는 마법사라고 굳게 믿고 있는
다함이는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하고
둘은 음악얘기와 요리얘기를 나누면서 점점 친구가 되어간답니다.
선생님은 음악에도 여러악기소리의 조화 즉 앙상블이 있듯이
다함이와 친구들이 요리대회에 나가는 일도 조원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걸 일깨워주시기도 합니다.
 
책 중간과 뒤쪽에 [마에스트로의 음악레슨]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처음 입문하는 클래식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을 아주 쉽게 풀어놓았네요.
지휘봉의 재료라던지 어떤음악을 클래식이라고 하는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소개도 있고
교향곡과 협주곡의 뜻도 알아봅니다.
 
정명훈선생님의 초대로 여러가지 클래식음악회에 가보면서
또 선생님이 한국에 계시지 않을때 오선지편지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다함이는
더이상 날개가 나오는 마법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자라게 됩니다.
다함이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선생님이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의 움직이는 마법을 부리는 것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운명을 당당하게 맞아들이기로 합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상처가 많은 다함이를
요리와 음악으로 이렇게 보듬어주시는 정명훈선생님의 이야기...
책을 덮었을때 그분의 명성만큼이나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클래식음악이라면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여기는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책 뒤편에 꽂혀있는 CD는 어디선가 한번씩 들어봤음직한 클래식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피아노교본책이나 텔레비전에서 들어봐서 아는 음악이라고 반가워하네요.
요리와 음악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줄 몰랐어요.
정명훈선생님은 퇴근할때 냉장고속재료를 확인하고 장봐서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즐겨하신다고 하네요.
세상살아가는 이치가 모두 이 요리와 음악처럼
같은 원리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p******g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