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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음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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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업의 재무상태보다 CEO의 심리상태를 먼저 본다!" - 워렌 버핏. 이는 표지 띠에 씐 문구다. 삼성, 현대, 대우 세 그룹을 일으켰던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세 기업가 관련 자료를 모아, 재벌이라고 비판을 위한 책이라거나 찬양하듯 우러르기만 하는 그 어느 쪽도 아닌, 균형 있게 풀어보고자 노력한 책이다.   두 달 전쯤 MBTI 검사를, 처음은 아니었지만 전에는 검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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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업의 재무상태보다 CEO의 심리상태를 먼저 본다!" - 워렌 버핏. 이는 표지 띠에 씐 문구다. 삼성, 현대, 대우 세 그룹을 일으켰던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세 기업가 관련 자료를 모아, 재벌이라고 비판을 위한 책이라거나 찬양하듯 우러르기만 하는 그 어느 쪽도 아닌, 균형 있게 풀어보고자 노력한 책이다.

 

두 달 전쯤 MBTI 검사를, 처음은 아니었지만 전에는 검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했기에 답변의 기준을 세울 수 없어 결과가 할 때마다 다르게 나왔었는데, 이번엔 좋은 기회를 물어서 제대로 받아봤다. 그리고 내 현재 위치나 분야에는 얼마나 적합한지도 알게 됐다. 그러자 자연히 내 주변 사람과 유명인들의 성격유형도 궁금해졌다.

 

이 책에선 세 기업가의 성격유형을 각각 한 명씩 짚은 다음 세 재벌의 공통점과 차이점까지 총 다섯 장으로 구분했다. 그리고 심리학자로서 이들을 분석한다는 것과 그들이 한국사회에 남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붙임 말이 앞뒤에 각각 있다. 매우 마음에 드는 구성이다.

 

기업가로서 성공하기 좋은 어떤 유형이 하나 있는 게 아니라 셋 다 다른 유형인데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기업을 잘 키워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재밌는 점은 셋 중 이병철과 정주영 예를 들면 둘이 상대 회사에 입사 시험을 보러 갔다면 바로 탈락했을 거란 내용이었다. CEO의 심리상태에 따라 선호 또는 자신을 보완할 수 있는 인재가 다르기에 옛날에 삼성맨이니 현대맨이니 둘이 붙여놓으면 싸운단 말이 정말로, 단순 우스갯소리만이 아닐진대, 둘 중에 기업의 성공을 위한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각 방식은 다르지만 둘 다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일에서든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했던 이 셋에 대한 이런 책은 꼭 기업가가 아닌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수 있겠다.^^

b*****r 2012.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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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기업가의 탄생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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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기업가의 탄생 – 위즈덤하우스   경영학 전공자로서, 창업주는 언제나 로망입니다. 물론, 창업을 한 이후, 창업하여 성공한 이후엔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런점에서, 성공한 기업가, 그 중에서도 창업자에 대한 책엔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기업가의 탄생은 한국의 대표기업(이었던도 있고.. ㅠ_ㅜ) 의 세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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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기업가의 탄생 위즈덤하우스

 

경영학 전공자로서, 창업주는 언제나 로망입니다.

물론, 창업을 한 이후, 창업하여 성공한 이후엔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런점에서, 성공한 기업가, 그 중에서도 창업자에 대한 책엔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기업가의 탄생은 한국의 대표기업(이었던도 있고.. _) 의 세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세 사람에 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서전부터 해서, 경영전략이라거나, 뭐 기타등등... 말 그대로 다양하게 나왔죠.

하지만, 오늘 본 이 책은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였다는 점에서 흥미가 있습니다.

 

3명의 창업자가 성공하기 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자라나서 태어난 환경과 성격에 기인한 심리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런 부분을 통하여 이 세 사람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 이 책을 읽지 않은 분은 누굴 의미하나? 라고 궁금해 할 사람도 있을 듯 합니다. .. 한국의 창업자 들 중 가장 유명하다고도 할 수 있는 3인이라, 대충 감을 잡는 분도 있을 듯 도 싶구요.

 

3인은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입니다.

세 사람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등을 보면서 어떻게 성공했고, 어떻게 실패했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2명은 이미 다른 세상을 둘러보러 가셨고.. 1명만 남았네요...

아직까지 원래 성격대로 열심히 사시는 듯 싶은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자는 사회운동을 하다가 원래 했었던 심리학으로 다시 돌아와서, 학자로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술한 책 중 이 책이 나왔습니다.

뭐랄까... 크게 틀린말은 없는 듯 싶지만, - 한국의 보수에 대해서 극우파시스트 세력이라고 칭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들 가끔 나오는 한쪽에 치우치는 듯한 말들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왜 아쉽느냐구요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매우 균형있게 서술한 점이 느껴집니다.

서문에 나타나 있는 내용이지만, 이 창업주들을 제왕과 같이 떠받들거나, 반대로 기업인으로서 노동자를 착취하는 등의 행동을 한 사람들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정도의 글을 적었는데..

 

그 말 대로 상당히 공정하게 평가했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3인의 인생의 단면과 성격에 따른 경영의 차이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도 그런 듯 싶지만, 3인 중에선 정주영 회장이 가장 맘이 가는군요.

이병철은 완벽주의자, 김우중은 일중독자로 보면 될 듯 싶지만, 정주영 회장은 성격이 화급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 외엔 좋은 듯 싶더군요.

 



u***z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