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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카기의 행방을 수색하기 시작한 이카루가와 미아야는 그가 어느 클리닉에 감금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클리닉 원장인 미키와의 접촉을 시도한다. 거기서 드러나기 시작한 사건의 뜻밖의 진실, 그것은…? '라이브라'를 중심으로 한 코믹스 버전 오리지널 스토리, 완결!!
전체적으로 그냥 크게 나쁘지도, 그렇다고 뭔가 기억에 남는다거나 여운이 느껴지지도 않는, 딱 그냥저냥 고만고만한 만화였다고 생각한다. 따로 원작이 있는 세계관의 오리지널 스토리라 그런지 라이브라라는 단체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부족하고 캐릭터들이 개요없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아쉬웠다.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니 어느정도 설명이 들어가면 좋으련만... 그래서인지 2권이 완결임에도 그저 1부가 끝났을 뿐이고 2부도 곧 발매될것같기도 한데 2부에서도 이렇게 얼렁뚱땅 '간지나지? 이거 멋있지?' 요런 분위기만 풍기다 말거면 보지 않을것 같다. 원작 제목이 12인의 상냥한 암살자 이니 실제 이 작품에 등장할 암살자들도 12명 이겠지만 만화에서는 이카루가만등장했는데 설마 시리즈물로 암살자 한명한명이 저마다 등장해 활약하는 식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지..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수수께끼의 딧심이 너무 약했다. 딱히 바넌이나 어떤 충격, 놀라움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 부분이 주는 재미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미스테리라고 하기에도 스릴러 라고 하기에도 추리라고 하기에도 밍밍하다. 어느쪽에서도 만족을 못 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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