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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세도나 메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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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용량이 클수록 컴퓨터 기능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인간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메모리가 가득 찰 때까지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처리 능력은 과부하를 일으켜 느려집니다. 컴퓨터는 파일을 삭제하거나 압축해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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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용량이 클수록 컴퓨터 기능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인간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메모리가 가득 찰 때까지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처리 능력은 과부하를 일으켜 느려집니다. 컴퓨터는 파일을 삭제하거나 압축해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때, 중립적이니 감정이나 완전하게 받아들인 경험은 고효율로 압축이 잘 됩니다. 반대로 격렬한 감정이나 완전하게 받이들이지 못한 경험은 우리 삶 이면에서 계속 돌아가는 프로그램 또는 파일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메모리와 처리 능력을 너무 많이 소모하게 되겠지요.....page 57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장사’가 되고 싶었다. “여러분 믿습니까!”를 연신 외치는 사이비 종교 집회처럼 약간의 흥분을 첨가하여 “이 책 괜찮다”를 떠벌리고 다니고 싶을 만큼 호의적인 감정을 만들어 내었다. 일단 여타의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비교해 보자면 ‘멋’이 없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자기계발서에서 ‘멋’이 없다는 것만큼 칭찬은 없는 것 같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이 ‘멋’에 진절머리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시크릿’이나 ‘생각 버리기’를 읽고서 부족한 뭔가를 느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아주 간단명료하다.
내면의 모든 한계를 흘러 보내기.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진리란 무엇이고 나는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내 삶에서 편안함과 평화를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단순하고도 강력한 답을 원했지만 그런 답을 들으면 들으려 할수록 궁금증만 더한 저자가 레스터 레븐슨(세도나 메서드의 창시자)의 만남을 통해 ‘세도나 메서드(흘러버리기)’를 실천하고 배운 내용을 대중에게 알려주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개인의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개인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에 대해 “이것은 그저 내가 느끼는 감정일 뿐이야.”라는 생각으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하지는 말.


실천 방법론이 이렇게 충실하고 섬세한 책은 거의 읽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감정을 다루는 문제는 대부분 추상적인 경우가 많은데, 그 추상적인 게 모호한 게 더 문제였다. 헌데 이 책은 ‘방법론’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에, 그런 뜬 구름 잡는 말들이 없는 편에 속한다. 떠돌이 강아지를 먹이로 유인하여 문 앞으로 계속 오게 할 수 있듯, 사람도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현실적으로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것에서 출발한다.“I feel angry.(나는 분노를 느껴)” 가 아니라 “I am angry(나=분노)”처럼 감정이라는 게 물건처럼 우리에게 붙어 있는데,
우리 자신이 그 물건을 붙들고 있는 주체이지 감정 그 자체가 스스로 우리 손에 붙들려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 감정을 다룰 수 있는 사람도, 흘려버릴 수 있는 사람도 온전히 ‘나 자신’이라는 것.




감정의 중심은 우리 대부분이 추측하는 것처럼 고통스럽거나 어둡지 않습니다.

텅 비어 있고,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사실 가장 극단적인 감정들조차 실제로는 비눗방울과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비눗방울을 찌르면 어떻게 되나요?

터지지요.

그게 바로 우리가 감정의 중심으로 뛰어들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각자 개인의 내면과 감정에 관해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습득되는 책이 아니다. 다른 어떤 때보다 느린 독서를 했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천천히 따라갔다. 때로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부분은 다음으로 넘기면서 할 수 있는 한,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따라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 시도의 성공률이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바로 저항 없이 이 책을 받아들이는 내 모습이었다.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어떻게 하라고요?)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덧붙이자면 이 책은‘설득’하는 의도보다는 토닥이며 응원해주는 문체이다. 그렇다고 달콤하고 좋은 단어를 사용한 것도 아니다. 가장 편안하게 읽힐 수 있는 문장과 단어를 선택을 했다. 그럼에도 가볍지 않게 잡아주는 힘이 있다. 진정한 고수들의 말하기 방법이다. 그리고 특정 문장을 반복한다. 수많은 방법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특정형태의 문장을 반복함으로써 ‘자기 암시’와 같은 효과를 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문장을 사용한 문답이 무한정 추상적으로 느껴지고 거부감도 있었으나 역시나 눈에 익으니 요령도 생기고 편안하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노트북에 문제가 생겨버렸다. 윈도우를 자동 업그레이드를 하다 인터넷이 끊겨 버려 업그레이드 도중 멈춰버린 것이다. 부팅을 해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화면만 나오고 윈도우로 들어가지지 않았는데 엎친데 겹친 격으로 백업과 시동디스크도 만들어 놓지 못했다.(-.,-) 노트북에 든 자료들이 날아갈 생각과 A/S를 받기는 번거로움을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세도나 메서드를 생각했다. 흘러 보내보자. 우선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받아들이고...받아들이고....분명히 책에서 말했다. 급하게 찾을 물건이 있어 찾으면 없다가, 마음을 흘러버리고 나면 바로 눈에 띈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도 모든 것을 흘러버리면 마법처럼 컴퓨터가 고쳐질 거라 생각했다. 멈춘 업그레이드 수치가 올라가서 윈도우로 스르르 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나름 흘러버리는 방법의 일종이라고 멈춘 노트북을 두고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을 읽었다. 읽었다. 내용이 도통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집착을 버리려고 산책도 하고 들어왔다. 산책 내내 고장 난 노트북만 떠올랐다. 그리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노트북은 멈춰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흘러 버리기’도 만능은 아니라는 결론에 다시 안내서를 읽으며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했다. 헌데 정말 눈에 보이더라. 내게 필요한 한 줄의 글귀가. 나는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기적’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마음으로 바라서 가만히 이루어진 게 아니었다. 나는 아직 익숙지 않은 ‘흘러 보내기’를 흉내 내면서(마음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주먹 속에 넣어 두었던 스트레스를 주먹을 펴서 흘려보내는 상상과 독서와 산책)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던 것이다. 어떤 일도 가만히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떤 문제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보통 편집증적으로 집착을 하기 마련인데, 그러한 과정 중에서 문제는 분명 해결이 된다. 내가 배운 것은 ‘흘러 보내기’의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좀 더 빠르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세도나 메서드’라는 이론의 가장 큰 특징은 아마 ‘나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저기요, 이러쿵저러쿵, 앞 뒤 좌우 다 자르고, 우선은 나 좀 살고 봐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특히나 마음으로 다가올 내용들이다. 바로 “그러세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반복하시는 거예요. 이 방법으로 받아들이고 저 방법으로 인정하고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시면서, 때가 되었다고 할 때, 흘려버리세요. 네네.”(치유에 성공한 사람들은 굉장히 이 이론을 신봉하게 된다.) 그래서 표지도 그렇고 약간은 기적을 내세우는 종교적인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잘만 이용하면 고통스러운 상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테고, 더 나아가‘자유’혹은 ‘초연함’이라는 세도나 메서드의 궁극적인 목표에 접근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당신의 지금 감정은 무엇인가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나요?)

“그 감정을 허용(환영)할 수 있나요?”

“그 감정을 흘려보낼 수 있나요?”

“기꺼이 흘려보내고 싶나요?”

“언제요?”

 




 

 


인물이름 : 헤일 도킨스

 

세도나트레이닝협회의 CEO이자 국제적 명성의 강연가. 헤일 도스킨은 ‘흘려보내기 기법(릴리징 테크닉)’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뜻을 이어받아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설립했다. 세도나 메서드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체험하고 저명인사들의 추천을 받는 등 그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심신 수련법이다. 헤일 도스킨은 세도나 메서드의 핵심인 흘려보내기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2003년 『세도나 메서드 (The Sedona Method)』를 출간했는데, 현재까지 뉴욕타임스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헤일 도스킨은 릴리징 테크닉, 삶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 등을 주제로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에서 250여 차례 강연을 했으며 전 세계를 순회하며 세도나 메서드의 놀라운 비밀을 설파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세도나 메서드 트레이닝 오디오테이프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세도나 메서드' 홈페이지 http://www.sedona.com/

 



l*****2 2011.08.11. 신고 공감 8 댓글 19
리뷰 총점 종이책
세도나 메서드!! 쉽고 강력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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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마다 <잘 해야한다>는 생각에 쫒기고, 시달릴 때가 많았어요.그래야만 일을 잘할 수 있다고 믿고 살아왔더군요.회사 일정도 빡빡한데 나까지 자신을 제촉하면, 정말 지치죠...세도나 메서드를 읽고 나서야나를 제촉하던 습관을 놓고,그 부담과 스트레스를 흘려보낼 수 있었어요.놀랍고~ 신기한 경헙이었어요!피가 마를정도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제가.잘해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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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마다 <잘 해야한다>는 생각에 쫒기고, 시달릴 때가 많았어요.
그래야만 일을 잘할 수 있다고 믿고 살아왔더군요.
회사 일정도 빡빡한데 나까지 자신을 제촉하면, 정말 지치죠...

세도나 메서드를 읽고 나서야
나를 제촉하던 습관을 놓고,
그 부담과 스트레스를 흘려보낼 수 있었어요.

놀랍고~ 신기한 경헙이었어요!
피가 마를정도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제가.
잘해야한다는 부담을 흘려보내니
일을 더욱 더 즐기게 되었고,
결과물 역시 너무 좋게 나왔어요~!!

<잘 해아만 한다> 병에 걸려서 하루에도 몇번씩
자신을 책질질 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약이 따로 없어요~ ^^

y*****2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한수 배운 세상살이 비법
"또 한수 배운 세상살이 비법" 내용보기
항상 배운다, 그리고 또 다른 깨달음을 또 찾는다.어쩌면 그 깨달음은 이미 삶속에 있어왔고 그걸 그냥 내가 지나쳐 왔을지 모른다.알고 있었지만 계속 실천 못해왔던 것들.그리고, 또다시 그 삶속의 작은 경종을 지각하지 못하고또다른 방식의 깨달음을 쫓으면서 산건 아닐까 생각한다.'흘려보내기'책은 나의 모든 것들을 흘려보내라고 얘기한다.부정적인 것도 흘려보내야 하고힘이 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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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운다, 그리고 또 다른 깨달음을 또 찾는다.
어쩌면 그 깨달음은 이미 삶속에 있어왔고
그걸 그냥 내가 지나쳐 왔을지 모른다.
알고 있었지만 계속 실천 못해왔던 것들.
그리고, 또다시 그 삶속의 작은 경종을 지각하지 못하고
또다른 방식의 깨달음을 쫓으면서 산건 아닐까 생각한다.
'흘려보내기'
책은 나의 모든 것들을 흘려보내라고 얘기한다.
부정적인 것도 흘려보내야 하고
힘이 될만한 것들 또한 영원치 않기에
결국은 흘려보내야 될 것이란 걸 인지하도록 해준다.
어쩌면 이 책속에서 소개하는 '흘려보내기'란
단순히 반복되는 생각과 욕심차원의 흘려보내기만이 아닌
'생이 있지만 멸을 피할 수 없는'
시간이란 흐름 속 인생의 가치를 간파해야만
내 안에 진정 붙잡아 둘수 있을 진리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런 특정인에게만 가능할 듯한 경험들이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서나 발현될 수 있는
기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단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히트한 뉴에이지 계통의
'시크릿'같은 책들과는 또다른 메세지를 보여준다.
책 속에 씌여있는 '부정적'인 단어들과 '긍정적'인 단어들.
그 단어들만 가만이 들여다보고 있어도
부정적인 단어들에선 어두운 느낌이
긍정적인 단어들에선 활기를 주는 느낌이 쏟아진다.
단순이 글일 뿐인데도 한 여름 아스팔트에서 전달되는
도로의 복사열처럼 눈에서 피부로 화끈거리며
쏘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이 추구하는 이론적 배경엔
불교와 맞닿아있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모든 종교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기에
비슷한 느낌이 상호 있을수도 있겠지만,
유독 이 책은 어느 종교보다도
'불교'에 가깝단 느낌을 많이 들게했다.
분명 '아류'는 아니지만 '지류'일 수 있다는 느낌들.
독창적이면서도 익숙한 이론과 실천법을 들을수록
서양인이 쓴 동양적 정서와 매력을 포용하고
그 실천법이 동심원처럼 퍼져오도록 구성됐단 생각을 가지며 읽었다.
책에 소개된 홈페이지에도 꼭 들어가보는 것까지 마치고
서평을 써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이순간까지도 아직 그 생각을 실천 못했다.
꼭 한번이라도 들어가서 책이 다 담지 못했을
좀더 많은 것들을 만나고 싶단 욕구가 생긴다.
누군가의 사진도 보고 싶고,
그가 살아온 생도 약력처럼 보고 싶어진다.
이 또한 '흘려보내기'가 아닌 붙잡는 행동일진 모르겠으나
이런 행동이 내가 이 책에서 받은 잔잔한 감명에
스스로의 작은 풀무질이 되어줄 듯 싶기 때문이다.
시크릿보다 훨씬 인정해줘야 할 가치를 담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j******3 2011.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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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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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는 감정적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최선의 방법이다!"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이다. 이 명상법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시작해 ‘흘려보내기(Releasing)’ 과정을 익혀서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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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는 감정적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최선의 방법이다!"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이다. 이 명상법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시작해 ‘흘려보내기(Releasing)’ 과정을 익혀서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내면의 성찰과 자기치유의 길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흘려보내기 방법을 통해 내면의 편안함과 즐거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부를 창조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고,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헤일 도스킨은 1952년에 42살의 레스터 레븐슨(1910~1994)를 만났다. 레스터는 물리학자이자 성공한 기업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우울증, 간비대증, 위산과다증, 위궤양 등 건강에 문제가 많았다. 의사가 포기할 정도라서 그는 자신의 내면을 살피면서 '우리 모두는 무한한 존재'임을 체득했다. 우리가 마음 속에서 붙잡고 있는 한계라는 의식에 의해서만 제약을 받을 뿐이며, 이러한 한계란 진실이 아니므로 쉽게 흘려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1973년, 레스터는 자신이 체득한 방법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가르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저자는 레스터가 진행하는 세 가지 과정에 모두 참여했다. 11월에는 기본 코스(Basic Course), 1월에 고급 코스 (Advanced Course), 2월에는 교사 트레이닝(Instructors Trainning)를 수강했다. 이후 저자는 보석 판매업에 종사하면서 1981년 교사 트레이닝에 다시 초대받기도 하면서 세도나 메서드 활용에 가속을 붙였다.

 

1987년 까지 저자는 이를 활용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서 피닉스에 위치한 세도나 협회에서 자원 봉사를 했다. 1989년, 가라테 수업을 받을 때 현재의 아내 에이미를 만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리고 있다. 1990년대 초, 레스터는 저자에게 세도나 메서드와 관련한 모든 저작권을 넘겨 주었다. 레스터 사후에 2년 동안 그 조직을 그대로 유지 운영하다가 1996년에 아내 에이미와 함께 '세도나 트레이닝협회'를 설립했다.

 

그렇다면 세도나 메서드는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가? 수년 전 보험회사 뮤추얼 오브 뉴욕(Mutual of New York)과 함께 이의 효율성을 연구한 적이 있었다. 이를 배운 그룹과 배우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6개월간의 실적을 비교해 보았다. 배운 그룹의 실적이 안배운 그룹보다 33퍼센트나 높은 성과였다. 이 연구는 3개월씩 두 번에 걸쳐 실시했는데, 두 번째 3개월의 결과가 첫 번째의 3개월보다 훨씬 좋았다. 이는 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더 커졌음을 입증한 셈이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의 목록이나 '반드시 해야 할' 새로운 행동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배우게 된다. 또한, 자신의 일상에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자신에게 적용가능한 더 많은 방법들을 발견할 것이다.

 

1부에서는 '흘려보내기', 즉 릴리징 과정의 기본적인 내용과 내면의 한계를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며, 2부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세도나 메서드를 활용하여 우리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 적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이 책의 순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협지나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화입마走火入魔' 같은 현상이 생기면 안된다. 가능한 한 마음을 활짝 열고 책과 소통하며 자신을 변화시킬 기회를 모색하자. 아울러, 스스로 그 효과를 입증하기 전까지는 이 책의 어떤 내용도 믿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재차 말하자면 스스로 확인해 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흘려보내세요. 붙잡지 말고 흘려보냄으로써 당신의 자유를 만끽하세요" (496 쪽)

 

인간의 삶을 고해苦海라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놓은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제약받지 않는 자유롭고 무한한 존재임을 자각하자. 이 책의 내용은 하루아침에 이해되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은 빨리 모두 다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소개하는 릴리징 테크닉을 하나씩 나의 것으로 체화體化하는 것이다. 또한,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레스터 레븐슨은 이를 '바닥이 올라가는' 법이라고 했다.     

 



이달의 사락 5****0 2011.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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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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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거나, 일이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로 가득할 때가 있을 겁니다.우리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명목 하에 술을 마시던, 운동을 하던 외부로 발산하는데요실제로 해봤을 때, 술도 운동도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더라구요그냥 정말 힘들어하는 나, 슬퍼하는 나. 나를 확 인정해봐요!!그리고 그 문제를 흘려보내봐요생각보다 쉽게 문제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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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거나,

일이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로 가득할 때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명목 하에

술을 마시던, 운동을 하던 외부로 발산하는데요

실제로 해봤을 때, 술도 운동도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더라구요

그냥 정말 힘들어하는 나, 슬퍼하는 나. 나를 확 인정해봐요!!

그리고 그 문제를 흘려보내봐요

생각보다 쉽게 문제에서 벗어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시도해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해봐요 우리!^_^

k****1 2011.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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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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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과 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나, 일어난 문제와 고민에 의해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걱정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머리를 쥐어짜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까지 오면 어디선가 "감기조심하세요~"라며 판**약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며 어느새 그 약을 마시고 잠든 내가 있다. 모든 것의 답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종교분들이야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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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과 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나, 일어난 문제와 고민에 의해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걱정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머리를 쥐어짜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까지 오면 어디선가 "감기조심하세요~"라며 판**약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며 어느새 그 약을 마시고 잠든 내가 있다.

모든 것의 답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종교분들이야 평범한 일상생활에서가 아니라 속세를 벗어나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통달했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 쉽지는 않은 애기다. 그렇다고 화가 날 상황에서도 무조건 웃는다고, 참고 넘어간다고해서 수증기를 빼지않고 압력밥솥에서 밥이 잘 되길 기대할 수 있을까? 쌓이고 쌓여서 또 폭팔하고 말 것이다.

평생을 자신, 주변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하기에 끊임없이 자기계발서에 손을 닿는 게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세도나 메서드'는 나 스스로가 행복하게 위한 자신의 마음을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다른 계발서와 같은 맥락이지만 빨리 읽고 쉽게 지워졌던 지금까지 읽어온 책과 차원이 다른 498페이지나 되는 두께만큼 친절하고 세세할 마음수련의 백과사전같았다.

세상의 모든 땅을 밟고 싶은 나의 여행목록 중에 들어있는'세도나' (인디언 말로'샘')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지구에너지 파장이 가장 큰 곳이며 예민한 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8km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어 낯설지 않은 곳. 척박한 사막, 땅의 애리조나주와 달리 숲으로 둘러싸이고 물이 흐르며 신성한 지역으로 원주민들이 피흘리며 지켰던 곳.

푸르른 숲을 보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평온함 안락함 ,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 듯이 깨끗한 힌 도화지같았던 내 마음처럼 세도나메서드 과정을 한꺼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씩 가도록 인도해준다. 가는 길에 꼭 필요한 '흘려보내기'

이것만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다면  감정을 흐트러트리는 어떤 것들도 내 손으로 그저 떨어뜨리며 보내면 되는 것이다.

정말 원초적이고 간단한 이것. 비슷한 말들도 많이 들어왔다. 안다. 정말 효과가 나는지 체험하고 싶다. 더이상 나의 해마의 기능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큰일이다.

빠른 속독의 욕심으로 이 책에서 알려준 12가지 프로그램과 실전적용으로 마음을 흘려버리는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지 않았다. 쉽게 따라하고 쉽게 손을 놓는 나의 나쁜 습관으로 이 책을 다 읽었다는 안도감과 몇 번의 실천에 따른 결과로 포기했었는데,,,

 15장 나쁜 습관 고치기를 펼쳐들고 지금 필요한 나의 마음을 변화하도록 하고 있다.

p364 내가 과거로부터 그것을 바꾸길 바라는가? 만약 대답이 "예"라면-

       내가 과거로부터 그것을 바꾸고 싶어 하는 욕구를 흘려보낼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해 흘려보내세요.-대답"아니오"

       내가 그 습관을 다시 가졌다고 믿으려는 욕구를 흘려보낼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해 흘려보내세요.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벌써 나의 뇌에서는 '쉽게 놓아버리고 포기하는 과거의 나를 내 의지대로 놓았다'라며 탓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마음 속에 뿌듯하고 달라진 내 모습에 행복감이 묻어나기 시작한다.

 

신과 소통하며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는 애리조나의'세도나'처럼 친절한 실천법으로 마음을 단련시켜 편안하게 해주는 '세도나'를 만났으니 반갑지 아니한가? 

 

아쉬운 점:

리뷰라 함은 줄거리를 요약하며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이라 그저 이런 내용,문구만으로 마침을 하겠지만 개인적인 아쉬운 점을 통해 또다른 지식을 찾는 동기가 되기에 몇 가지 적어본다.

1.모든 정보를 알 수는 없지 아니한가 ?

-p94 [2장 성공을 위한 공식] 흘려보내기과 관련이 많은 차크라(인간 신체의 정식적인 중심점들)3,4 에 대한 설명이 있다. 선물받은 책에서 알게된 차크라에 대해 몰랐다면 그냥 넘어가고 말았을 것이다. 노란색의 제3차크라,초록색의 제4차크라를 자극하면 나의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사진,그림을 이용한 '차크라'정보도 알려줬으면 했다.

짝수/홀수파트별로 리딩을 하는 내 습관으로 놓친 부분에 있다면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차크라사진을 보며 매일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반갑고 좋은 경과를 기대할 뿐이다.

2.모두가 기억력과 습득력이 우수할 수 없지 아니한가?

-p284 [11장 내면 청소하기] 

1단계:통제(당신을 통제하려 했나요?-저절로  흘려보내도록 멈추고 질문하세요-당신은 바꾸고싶나요? )

2단계:인정(당신은 이 사람의 뭉너가를 싫어하나요?-바꾸고싶나요?-)

3단계:안전,생존(당신에게 도전하거나 반대하거나 위협했나요?-)

이런 질문을 통해 감정을 청소하며- 왜 이 과정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고- 실제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중요한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술들을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를 위한 설명처럼 너무나 잘 알려주기에 이해가 안되거나 부족한 내용이라는 게 아니다.

괜한 트집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한 이런 수련책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틈틈히 보고 한 눈에 로드맵에 그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 대학에서 과제를 자율적으로 내주면 한국학생들은  어디까지 ~정해주시고 어떤 주제를 정해서 알려주라고 말한다고 한다. 한국식의 정형적인 틀 교육을 받아온 나로서도 당연하게 느껴져서인지 길고 퍼져있는 많은 내용들을 정리되고 갖춰진 맵으로 보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시간을 투자해서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자주 활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세계화가 아닐까? 라는 억지논란을 펴면서까지 배우고 싶은 간절함이다.

 

딱풀뚜껑의 높이와 같은 두툼한 두께이지만  쉬운 설명으로 쉽게 읽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있어서 겁낼 필요는 없다.

읽다보면 실천하다보면 이해가 안되거나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때.는 help!

세도나메서드를 번역한 분의 시크릿사이트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도 된다.

http://cafe.naver.com/beyondthesecret

 

p****2 2011.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도나 메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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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세도나 메서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참 낯설었다. 무슨 의미인지 살펴보니,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이라고 한다. 세도나는 명상의 도시로도 유명한 것 같다. 며칠 전 본 미드(미국 드라마) NCIS에서도 세도나가 등장했었기 때문이다. 5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이지만 문학 작품이 아닌 터라 겁을 조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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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세도나 메서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참 낯설었다. 무슨 의미인지 살펴보니,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이라고 한다. 세도나는 명상의 도시로도 유명한 것 같다. 며칠 전 본 미드(미국 드라마) NCIS에서도 세도나가 등장했었기 때문이다. 5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이지만 문학 작품이 아닌 터라 겁을 조금 먹은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세도나 메서드의 과정을 설명하며, 감정의 억압과 표출을 넘어 흘려보내는 법, 성공을 위한 공식과 성공을 위해 흘려보내는 법, 아홉 가지 감정의 상태와 감정의 자유, 내적 저항감을 녹이고 흘려보내는 법, 평온을 위한 마음 흘려보내기, 욕구를 놓아 흘려보낼 수 있는 방법, 목표를 설정하고 감정을 흘려보내는 방법, 집착과 혐오를 넘어 흘려보내기, 경정을 내리기 위한 흘려보내기, 내면 청소하기,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2부는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을 담고 있는데, 두려움과 공포를 흘려보내기, 죄책감과 수치심을 흘려보내기,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한 습관의 기억 흘려보내기, 경제적으로 풍요해지기 위해 돈에 대한 두려움 흘려보내기, 관계에 있어서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한 흘려보내기, 건강을 위한 흘려보내기,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흘려보내기, 세상을 지원하는 흘려보내기, 부와 성공, 건강과 행복 등의 양극성에 대한 흘려보내기 등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죽 훑어보면, ‘흘려보내기’라는 말이 아주 자주 등장한다. 이 책의 키워드이자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 ‘흘려보내기’에도 방법이 있었고, 테크닉도 요하고 있었다. 세도나 메서드는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의 저자 헤일 도스킨은 세도나 메서드를 통해, ‘흘려보내기’를 통해, 자기탐험과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책 <시크릿>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어나갔다. 간혹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하기도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었다. 친절한 설명 덕분에 흘려보내기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없다. 이 책대로 마음을 다스리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지만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에는 동의한다.

 

k*******5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보다는 실천이 중요한 책 - 세도나 메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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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를 읽고 서평을 쓴다는 것 자체가 가능한 것일까?막상 서평을 써야한다는 생각에 키보드 앞에 앉았지만, 이 책이 좋다 나쁘다는 그런 서평조차 할 수가 없다.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는 흘려보내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을 단지 책을 읽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내가 몇달 아니 단 몇 주라도 실행에 옮겨보고나서 서평이 아니라 체험수기를 적어야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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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를 읽고 서평을 쓴다는 것 자체가 가능한 것일까?

막상 서평을 써야한다는 생각에 키보드 앞에 앉았지만, 이 책이 좋다 나쁘다는 그런 서평조차 할 수가 없다.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는 흘려보내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을 단지 책을 읽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내가 몇달 아니 단 몇 주라도 실행에 옮겨보고나서 서평이 아니라 체험수기를 적어야하는 것이 맞을 듯...



책은 무려 500페이지분량, 가격은 분량에 비해 14,800원이고, 기존의 시크릿 처럼 글자가 드문드문 있는 것이 아니라 꽉찬 편집인 것을 보면 저자와 역자 그리고 출판사가 이 한권의 책에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했는지 그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난 시크릿에 나온 방법이 허무맹랑하다거나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감하는 부분이 많다. 며칠 전에도 친구와 얘기도중 자신이 수년전 써놓은 수첩에서 자신이 언제 승진하고 어떤 위치에 가겠다고 써 놓은 메모를 보고 시크릿에서 말하는 강렬한 바램의 효과를 체험했다고 털어 놓는 것을 듣기도 했고, 나 자신도 객관적으로는 터무니없는 바램이 당연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호의 의심을 하지 않고 추진하여 성취한 경험도 있다.



하지만 이 책도 시크릿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 역자가 비욘드더시크릿 카페의 메니저 - 그 방식은 강렬한 바램이 아니라 흘려버림이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 개념과 효과만을 보자면 마치 동양의 도가사상과 일맥상통하는 점도 있어보이는데 합리적 사고방식의 서양인이 만든 방식이라설까 추상적이라기보다는 글로 자신의 욕망과 불만등을 써놓고 제거하고 통제하는 등 구체적인 수련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용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들이 허무맹랑하지 않게 보이는 것도 어쩌면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은 동양사상에서 서양인의 시각이 합쳐져 만들어진 방식이라 거부감이 없이 익숙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흘려보내기를 시도해보는데 이것이 그리 쉽게 되지는 않았다. 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에는 익숙한데 소유한 것을 버리는 연습은 잘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난 원래 뭐든지 잘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내 방안이나 책상안에는 수년전의 잡동사니가 가득하다. 그 동안 몇 번 청소력 같은 책을 읽고 버리기를 시도했지만 한두달 후에는 다시 원상복귀를 하곤 했으니 나의 버리지 못하는 것은 거의 병적인 수준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흘려보내기도 쉽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아뭏든 이 책이 내게 전해주는 메세지는 긍정적인 것이었고 이 책의 가르침을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도 많다. 내일 이 책을 집사람에게 주고 - 분량이 많아 싫어할지도...- 읽어보도록 한 후 둘이 같이 지적하며 연습해 나간다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ps. 비욘드더시크릿 카페에 가니 세도나 메서드에 관한 별도의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었다. 좋은 사례와 경험담이 많으니 이 책을 읽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문하는 것이 좋을듯. 책 표지 앞면에 주소까지 나와 있으니 찾는데 문제는 없을 것이다.

www.weceo.org

YES마니아 : 골드 s******y 201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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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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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마음도  화난 마음도 짜증나는 마음도 미움이 드는  마음도 답답한 마음도 기뿐 마음도 편한 마음도 모두 다   가져도 되는 모두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돼는 그런  마음 그런 상태  ~ ~ ~~ ~ ~  로   날   이끌어주는 책 ~ ~ ~~ 하지만 그런것들을  하기위해서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됀다는  사실 ~ ~~ 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잔잔함  ~ ~ ~~ 모든걸   받아들이고 ~ ~ 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내용보기

부정적인 마음도
 화난 마음도
짜증나는 마음도
미움이 드는  마음도
답답한 마음도
기뿐 마음도
편한 마음도
모두 다   가져도 되는
모두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돼는
그런  마음
그런 상태  ~ ~ ~~ ~ ~  로   날   이끌어주는 책 ~ ~ ~~
하지만 그런것들을  하기위해서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됀다는  사실 ~ ~~
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잔잔함  ~ ~ ~~
모든걸   받아들이고 ~ ~
모든걸 흘려버리기~ ~~ 에  난  그저   있는 그대로 내마음이 펼쳐지는 걸  
 저항없이     받아 들이고  그리고   저항없이 흘려버리면 되었다
 

i*********7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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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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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낯선 말, 세도나 메서드, 이 책은 자신에게 불편하고 원치않는 감정을 그 자리에서 흘려보냄으로써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세도나 메서드는 이 책의 저자인 헤일 도스킨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레스터에 의해 시작된 기술이다. 레스터는 물리학자이자 성공한 기업가였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의사조차도 포기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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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낯선 말, 세도나 메서드,

이 책은 자신에게 불편하고 원치않는 감정을 그 자리에서 흘려보냄으로써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세도나 메서드는 이 책의 저자인 헤일 도스킨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레스터에 의해 시작된 기술이다.

레스터는 물리학자이자 성공한 기업가였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의사조차도 포기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레스터는 자신의 마음 속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내면의 한계를 다 흘려보내는 방법을 통해 마음 속에 평안을 얻게 된다.

 

레스터가 발견한 것은 '우리 모두는 무한한 존재'이며 우리가 마음 속으로 붙잡고 있는 한계라는 개념에 의해서 우리 스스로

제약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의 개념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흘려보내거나 떠나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레스터에 의해 시작된 세도나 메서드를 혼자서 또는 동료들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순차적으로 설명하였다.

1부는 실제 세도나 메서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흘려보내기라는 것인데,

흘려보내기가 바로 세도나 메서드의 중심 내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억압된 감정을 스스로 표출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압력밥솥의 압력이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뚜껑을 열려고 하는 것과 같다. 속으로 꾹꾹 누르고 있던 감정이 어느 순간 폭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흘려보내기는 이런 욕구를 잠시 멈추게 하고 압력밥솥의 추가 저절로 멈출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같다.

압력밥솥의 추가 저절로 멈추고 나면 뚜껑을 여는 것은 쉬워진다.

하지만 억지로 열려고 하면 폭발할 수도 있다.

 

사람에게는 네 가지 근원적인 욕구가 있다.

1. 통제의 욕구,

2. 인정, 사랑의 욕구,  

3. 안전, 생존에 대한 욕구,

4. 분리의 욕구.

 

네 가지 근원적인 욕구를 흘려보냄으로써 초연함을 이루는 것이 레스터 레븐슨이 원하는 것이었다.

초연함이란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신경쓰지 않는, 상관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말하자면 평화롭고 욕구가 없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며 이런 마음의 상태가 진정한 평화와 자유와 풍요로움을 갖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말을 한다.

 

사람들이 목표를 추구하고 그것을 이루고 난 뒤의 얻게 될 것에만 집중한다면 결국엔 목표에 자신을 가둬버리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초연함이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들로부터 결코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

 

정말 그런 초연함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뭐라고 얘기를 하든 애들이 내 말을 안 듣고 엇나갈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얼마나 좋을까?

 

'흘려보내기'라는 방법을 나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대방의 나에게 뭐라고 하든, 나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리든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것.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

h*********7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