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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배운다, 그리고 또 다른 깨달음을 또 찾는다. 어쩌면 그 깨달음은 이미 삶속에 있어왔고 그걸 그냥 내가 지나쳐 왔을지 모른다. 알고 있었지만 계속 실천 못해왔던 것들. 그리고, 또다시 그 삶속의 작은 경종을 지각하지 못하고 또다른 방식의 깨달음을 쫓으면서 산건 아닐까 생각한다. '흘려보내기' 책은 나의 모든 것들을 흘려보내라고 얘기한다. 부정적인 것도 흘려보내야 하고 힘이 될만한 것들 또한 영원치 않기에 결국은 흘려보내야 될 것이란 걸 인지하도록 해준다. 어쩌면 이 책속에서 소개하는 '흘려보내기'란 단순히 반복되는 생각과 욕심차원의 흘려보내기만이 아닌 '생이 있지만 멸을 피할 수 없는' 시간이란 흐름 속 인생의 가치를 간파해야만 내 안에 진정 붙잡아 둘수 있을 진리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런 특정인에게만 가능할 듯한 경험들이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서나 발현될 수 있는 기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단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히트한 뉴에이지 계통의 '시크릿'같은 책들과는 또다른 메세지를 보여준다. 책 속에 씌여있는 '부정적'인 단어들과 '긍정적'인 단어들. 그 단어들만 가만이 들여다보고 있어도 부정적인 단어들에선 어두운 느낌이 긍정적인 단어들에선 활기를 주는 느낌이 쏟아진다. 단순이 글일 뿐인데도 한 여름 아스팔트에서 전달되는 도로의 복사열처럼 눈에서 피부로 화끈거리며 쏘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이 추구하는 이론적 배경엔 불교와 맞닿아있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모든 종교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기에 비슷한 느낌이 상호 있을수도 있겠지만, 유독 이 책은 어느 종교보다도 '불교'에 가깝단 느낌을 많이 들게했다. 분명 '아류'는 아니지만 '지류'일 수 있다는 느낌들. 독창적이면서도 익숙한 이론과 실천법을 들을수록 서양인이 쓴 동양적 정서와 매력을 포용하고 그 실천법이 동심원처럼 퍼져오도록 구성됐단 생각을 가지며 읽었다. 책에 소개된 홈페이지에도 꼭 들어가보는 것까지 마치고 서평을 써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이순간까지도 아직 그 생각을 실천 못했다. 꼭 한번이라도 들어가서 책이 다 담지 못했을 좀더 많은 것들을 만나고 싶단 욕구가 생긴다. 누군가의 사진도 보고 싶고, 그가 살아온 생도 약력처럼 보고 싶어진다. 이 또한 '흘려보내기'가 아닌 붙잡는 행동일진 모르겠으나 이런 행동이 내가 이 책에서 받은 잔잔한 감명에 스스로의 작은 풀무질이 되어줄 듯 싶기 때문이다. 시크릿보다 훨씬 인정해줘야 할 가치를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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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는 감정적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최선의 방법이다!"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이다. 이 명상법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시작해 ‘흘려보내기(Releasing)’ 과정을 익혀서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내면의 성찰과 자기치유의 길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흘려보내기 방법을 통해 내면의 편안함과 즐거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부를 창조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고,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헤일 도스킨은 1952년에 42살의 레스터 레븐슨(1910~1994)를 만났다. 레스터는 물리학자이자 성공한 기업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우울증, 간비대증, 위산과다증, 위궤양 등 건강에 문제가 많았다. 의사가 포기할 정도라서 그는 자신의 내면을 살피면서 '우리 모두는 무한한 존재'임을 체득했다. 우리가 마음 속에서 붙잡고 있는 한계라는 의식에 의해서만 제약을 받을 뿐이며, 이러한 한계란 진실이 아니므로 쉽게 흘려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1973년, 레스터는 자신이 체득한 방법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가르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저자는 레스터가 진행하는 세 가지 과정에 모두 참여했다. 11월에는 기본 코스(Basic Course), 1월에 고급 코스 (Advanced Course), 2월에는 교사 트레이닝(Instructors Trainning)를 수강했다. 이후 저자는 보석 판매업에 종사하면서 1981년 교사 트레이닝에 다시 초대받기도 하면서 세도나 메서드 활용에 가속을 붙였다.
1987년 까지 저자는 이를 활용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서 피닉스에 위치한 세도나 협회에서 자원 봉사를 했다. 1989년, 가라테 수업을 받을 때 현재의 아내 에이미를 만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리고 있다. 1990년대 초, 레스터는 저자에게 세도나 메서드와 관련한 모든 저작권을 넘겨 주었다. 레스터 사후에 2년 동안 그 조직을 그대로 유지 운영하다가 1996년에 아내 에이미와 함께 '세도나 트레이닝협회'를 설립했다.
그렇다면 세도나 메서드는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가? 수년 전 보험회사 뮤추얼 오브 뉴욕(Mutual of New York)과 함께 이의 효율성을 연구한 적이 있었다. 이를 배운 그룹과 배우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6개월간의 실적을 비교해 보았다. 배운 그룹의 실적이 안배운 그룹보다 33퍼센트나 높은 성과였다. 이 연구는 3개월씩 두 번에 걸쳐 실시했는데, 두 번째 3개월의 결과가 첫 번째의 3개월보다 훨씬 좋았다. 이는 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더 커졌음을 입증한 셈이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의 목록이나 '반드시 해야 할' 새로운 행동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배우게 된다. 또한, 자신의 일상에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자신에게 적용가능한 더 많은 방법들을 발견할 것이다.
1부에서는 '흘려보내기', 즉 릴리징 과정의 기본적인 내용과 내면의 한계를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며, 2부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세도나 메서드를 활용하여 우리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 적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이 책의 순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협지나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화입마走火入魔' 같은 현상이 생기면 안된다. 가능한 한 마음을 활짝 열고 책과 소통하며 자신을 변화시킬 기회를 모색하자. 아울러, 스스로 그 효과를 입증하기 전까지는 이 책의 어떤 내용도 믿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재차 말하자면 스스로 확인해 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흘려보내세요. 붙잡지 말고 흘려보냄으로써 당신의 자유를 만끽하세요" (496 쪽)
인간의 삶을 고해苦海라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놓은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제약받지 않는 자유롭고 무한한 존재임을 자각하자. 이 책의 내용은 하루아침에 이해되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은 빨리 모두 다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소개하는 릴리징 테크닉을 하나씩 나의 것으로 체화體化하는 것이다. 또한,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레스터 레븐슨은 이를 '바닥이 올라가는' 법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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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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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과 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나, 일어난 문제와 고민에 의해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걱정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머리를 쥐어짜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까지 오면 어디선가 "감기조심하세요~"라며 판**약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며 어느새 그 약을 마시고 잠든 내가 있다. 모든 것의 답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종교분들이야 평범한 일상생활에서가 아니라 속세를 벗어나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통달했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 쉽지는 않은 애기다. 그렇다고 화가 날 상황에서도 무조건 웃는다고, 참고 넘어간다고해서 수증기를 빼지않고 압력밥솥에서 밥이 잘 되길 기대할 수 있을까? 쌓이고 쌓여서 또 폭팔하고 말 것이다. 평생을 자신, 주변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하기에 끊임없이 자기계발서에 손을 닿는 게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세도나 메서드'는 나 스스로가 행복하게 위한 자신의 마음을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다른 계발서와 같은 맥락이지만 빨리 읽고 쉽게 지워졌던 지금까지 읽어온 책과 차원이 다른 498페이지나 되는 두께만큼 친절하고 세세할 마음수련의 백과사전같았다. 세상의 모든 땅을 밟고 싶은 나의 여행목록 중에 들어있는'세도나' (인디언 말로'샘')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지구에너지 파장이 가장 큰 곳이며 예민한 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8km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어 낯설지 않은 곳. 척박한 사막, 땅의 애리조나주와 달리 숲으로 둘러싸이고 물이 흐르며 신성한 지역으로 원주민들이 피흘리며 지켰던 곳. 푸르른 숲을 보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평온함 안락함 ,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 듯이 깨끗한 힌 도화지같았던 내 마음처럼 세도나메서드 과정을 한꺼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씩 가도록 인도해준다. 가는 길에 꼭 필요한 '흘려보내기' 이것만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다면 감정을 흐트러트리는 어떤 것들도 내 손으로 그저 떨어뜨리며 보내면 되는 것이다. 정말 원초적이고 간단한 이것. 비슷한 말들도 많이 들어왔다. 안다. 정말 효과가 나는지 체험하고 싶다. 더이상 나의 해마의 기능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큰일이다. 빠른 속독의 욕심으로 이 책에서 알려준 12가지 프로그램과 실전적용으로 마음을 흘려버리는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지 않았다. 쉽게 따라하고 쉽게 손을 놓는 나의 나쁜 습관으로 이 책을 다 읽었다는 안도감과 몇 번의 실천에 따른 결과로 포기했었는데,,, 15장 나쁜 습관 고치기를 펼쳐들고 지금 필요한 나의 마음을 변화하도록 하고 있다. p364 내가 과거로부터 그것을 바꾸길 바라는가? 만약 대답이 "예"라면- 내가 과거로부터 그것을 바꾸고 싶어 하는 욕구를 흘려보낼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해 흘려보내세요.-대답"아니오" 내가 그 습관을 다시 가졌다고 믿으려는 욕구를 흘려보낼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해 흘려보내세요.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벌써 나의 뇌에서는 '쉽게 놓아버리고 포기하는 과거의 나를 내 의지대로 놓았다'라며 탓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마음 속에 뿌듯하고 달라진 내 모습에 행복감이 묻어나기 시작한다.
신과 소통하며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는 애리조나의'세도나'처럼 친절한 실천법으로 마음을 단련시켜 편안하게 해주는 '세도나'를 만났으니 반갑지 아니한가?
아쉬운 점: 리뷰라 함은 줄거리를 요약하며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이라 그저 이런 내용,문구만으로 마침을 하겠지만 개인적인 아쉬운 점을 통해 또다른 지식을 찾는 동기가 되기에 몇 가지 적어본다. 1.모든 정보를 알 수는 없지 아니한가 ? -p94 [2장 성공을 위한 공식] 흘려보내기과 관련이 많은 차크라(인간 신체의 정식적인 중심점들)3,4 에 대한 설명이 있다. 선물받은 책에서 알게된 차크라에 대해 몰랐다면 그냥 넘어가고 말았을 것이다. 노란색의 제3차크라,초록색의 제4차크라를 자극하면 나의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사진,그림을 이용한 '차크라'정보도 알려줬으면 했다. 짝수/홀수파트별로 리딩을 하는 내 습관으로 놓친 부분에 있다면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차크라사진을 보며 매일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반갑고 좋은 경과를 기대할 뿐이다. 2.모두가 기억력과 습득력이 우수할 수 없지 아니한가? -p284 [11장 내면 청소하기] 1단계:통제(당신을 통제하려 했나요?-저절로 흘려보내도록 멈추고 질문하세요-당신은 바꾸고싶나요? ) 2단계:인정(당신은 이 사람의 뭉너가를 싫어하나요?-바꾸고싶나요?-) 3단계:안전,생존(당신에게 도전하거나 반대하거나 위협했나요?-) 이런 질문을 통해 감정을 청소하며- 왜 이 과정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고- 실제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중요한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술들을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를 위한 설명처럼 너무나 잘 알려주기에 이해가 안되거나 부족한 내용이라는 게 아니다. 괜한 트집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한 이런 수련책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틈틈히 보고 한 눈에 로드맵에 그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 대학에서 과제를 자율적으로 내주면 한국학생들은 어디까지 ~정해주시고 어떤 주제를 정해서 알려주라고 말한다고 한다. 한국식의 정형적인 틀 교육을 받아온 나로서도 당연하게 느껴져서인지 길고 퍼져있는 많은 내용들을 정리되고 갖춰진 맵으로 보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시간을 투자해서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자주 활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세계화가 아닐까? 라는 억지논란을 펴면서까지 배우고 싶은 간절함이다.
딱풀뚜껑의 높이와 같은 두툼한 두께이지만 쉬운 설명으로 쉽게 읽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있어서 겁낼 필요는 없다. 읽다보면 실천하다보면 이해가 안되거나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때.는 help! 세도나메서드를 번역한 분의 시크릿사이트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도 된다. http://cafe.naver.com/beyondthe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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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세도나 메서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참 낯설었다. 무슨 의미인지 살펴보니,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이라고 한다. 세도나는 명상의 도시로도 유명한 것 같다. 며칠 전 본 미드(미국 드라마) NCIS에서도 세도나가 등장했었기 때문이다. 5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이지만 문학 작품이 아닌 터라 겁을 조금 먹은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세도나 메서드의 과정을 설명하며, 감정의 억압과 표출을 넘어 흘려보내는 법, 성공을 위한 공식과 성공을 위해 흘려보내는 법, 아홉 가지 감정의 상태와 감정의 자유, 내적 저항감을 녹이고 흘려보내는 법, 평온을 위한 마음 흘려보내기, 욕구를 놓아 흘려보낼 수 있는 방법, 목표를 설정하고 감정을 흘려보내는 방법, 집착과 혐오를 넘어 흘려보내기, 경정을 내리기 위한 흘려보내기, 내면 청소하기,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2부는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을 담고 있는데, 두려움과 공포를 흘려보내기, 죄책감과 수치심을 흘려보내기,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한 습관의 기억 흘려보내기, 경제적으로 풍요해지기 위해 돈에 대한 두려움 흘려보내기, 관계에 있어서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한 흘려보내기, 건강을 위한 흘려보내기,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흘려보내기, 세상을 지원하는 흘려보내기, 부와 성공, 건강과 행복 등의 양극성에 대한 흘려보내기 등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죽 훑어보면, ‘흘려보내기’라는 말이 아주 자주 등장한다. 이 책의 키워드이자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 ‘흘려보내기’에도 방법이 있었고, 테크닉도 요하고 있었다. 세도나 메서드는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의 저자 헤일 도스킨은 세도나 메서드를 통해, ‘흘려보내기’를 통해, 자기탐험과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책 <시크릿>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어나갔다. 간혹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하기도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었다. 친절한 설명 덕분에 흘려보내기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없다. 이 책대로 마음을 다스리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지만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에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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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메서드'를 읽고 서평을 쓴다는 것 자체가 가능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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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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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낯선 말, 세도나 메서드, 이 책은 자신에게 불편하고 원치않는 감정을 그 자리에서 흘려보냄으로써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세도나 메서드는 이 책의 저자인 헤일 도스킨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레스터에 의해 시작된 기술이다. 레스터는 물리학자이자 성공한 기업가였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의사조차도 포기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레스터는 자신의 마음 속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내면의 한계를 다 흘려보내는 방법을 통해 마음 속에 평안을 얻게 된다.
레스터가 발견한 것은 '우리 모두는 무한한 존재'이며 우리가 마음 속으로 붙잡고 있는 한계라는 개념에 의해서 우리 스스로 제약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의 개념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흘려보내거나 떠나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레스터에 의해 시작된 세도나 메서드를 혼자서 또는 동료들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순차적으로 설명하였다. 1부는 실제 세도나 메서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흘려보내기라는 것인데, 흘려보내기가 바로 세도나 메서드의 중심 내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억압된 감정을 스스로 표출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압력밥솥의 압력이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뚜껑을 열려고 하는 것과 같다. 속으로 꾹꾹 누르고 있던 감정이 어느 순간 폭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흘려보내기는 이런 욕구를 잠시 멈추게 하고 압력밥솥의 추가 저절로 멈출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같다. 압력밥솥의 추가 저절로 멈추고 나면 뚜껑을 여는 것은 쉬워진다. 하지만 억지로 열려고 하면 폭발할 수도 있다.
사람에게는 네 가지 근원적인 욕구가 있다. 1. 통제의 욕구, 2. 인정, 사랑의 욕구, 3. 안전, 생존에 대한 욕구, 4. 분리의 욕구.
네 가지 근원적인 욕구를 흘려보냄으로써 초연함을 이루는 것이 레스터 레븐슨이 원하는 것이었다. 초연함이란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신경쓰지 않는, 상관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말하자면 평화롭고 욕구가 없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며 이런 마음의 상태가 진정한 평화와 자유와 풍요로움을 갖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말을 한다.
사람들이 목표를 추구하고 그것을 이루고 난 뒤의 얻게 될 것에만 집중한다면 결국엔 목표에 자신을 가둬버리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초연함이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들로부터 결코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
정말 그런 초연함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뭐라고 얘기를 하든 애들이 내 말을 안 듣고 엇나갈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얼마나 좋을까?
'흘려보내기'라는 방법을 나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대방의 나에게 뭐라고 하든, 나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리든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것.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