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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비전트립을 떠나시나요? 반드시 읽고 가세요~
"유럽비전트립을 떠나시나요? 반드시 읽고 가세요~" 내용보기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참 많은 요즘이다. 그리고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모든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 드디어 두란노를 통해 출판되었다.   책은 여타 여행책과는 사뭇 많이 달라보였다. 우선은 텍스트의 비중이 상당히 많았다. 여행책들은 일반적으로 사진과 그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그곳에 대한 여행정보들이 담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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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참 많은 요즘이다.

그리고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모든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 드디어 두란노를 통해 출판되었다.

 

책은 여타 여행책과는 사뭇 많이 달라보였다. 우선은 텍스트의 비중이 상당히 많았다.

여행책들은 일반적으로 사진과 그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그곳에 대한 여행정보들이 담겨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외에도 그 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곳에 왜 가야하는지 그리고 그곳에 가면 무엇을

보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까지 이야기 하고 있다.

 

우선 이 책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의 활용팁이 소개되어 있고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고 점검해야 하는 것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여행을 준비 할 때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 가방을 쌀때가 아닌가 싶다.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더 여행을 떠나기 전 그 여행지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이라고 해야할까? 그 곳과 관련된 또는 그 곳에 인물과 관련된 영화 목록도 정리가 되어 있어 영화를 먼저 보고 여행을 가게된다면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일반적인 여행을 위해서도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이책은 유럽의 역사 가운데 기독교에 대한 소개가 핵심 내용을 이루고 있다. 유럽의 역사와 종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수많은 성당과 교회, 그리고 역사 곳곳에 숨겨져 있는 왕조와 종교와의 갈등 그리고 가톨릭과 기독교, 종교개혁 등등...

 

만약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종교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고 자신의 종교에 뿌리와 그 신앙의 선조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종교를 떠나서도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유럽의 역사와 유럽의 음악가, 그리고 소설가 등 문화 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역사의 인물들과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발자취라는 코너에서는 역사 속에서 여행지의 의미를 더듬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독일부터 시작되는 본문에서는 역사와 함께 루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도록 곳곳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과 벨기에 그리고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체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폴란드를 끝으로 각 나라에서 반드시 봐야 할 그리고 알아야 할 여행지들과 인물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곳곳에 음악가와 미술가 그리고 소설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읽을 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자주 듣고 봐왔던 이야기이지만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인 것만은 확실한 듯하다. 그냥 준비없이 가서 건물만 보고 감탄사만 날리고 인증샷만 찍고 오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그 곳에 왜 가야하고 그 곳이 왜 의미있는 곳인지 그리고 그 곳을 통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차르트와 바흐, 루터와 멜랑흐톤, 고흐와 렘브란트 등....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를 원하는 분들.

95개조 반박문과 보름스, 베를린과 우리나라의 역사, 괴테와 니체 등...

기독교의 탄생과 분단과 통일, 사상과 문학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기 원하는 분들.

플랜더스의 개와 스머프 이야기, 이준 열사와 아우슈비츠 포로 수용소 등...

동화 속 세상과 현실 속 아픔의 역사들을 통해 세상을 품기 원하는 분들.

이런 분들은 반드시 이 책을 구입해서 보길 권하고 싶다.

단순한 여행 안내책이 아니다. 우리에게 읽을 거리를 주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게 도와주고 실제적으로 여행지에서 풍성한 여행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k******4 2011.08.08.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비전트립 제1권
"유럽비전트립 제1권" 내용보기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면서 여행을 하다보면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낀다는 사실에 공감한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아직 살아보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 때문에 누군가 먼저 가 본 사람의 이야기나 책에 귀와 눈이 가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두란노에서 3부작으로 출간되는 박양규 목사의 유럽 비전 트립이 기대되는 이유다. 작년에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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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면서 여행을 하다보면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낀다는 사실에 공감한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아직 살아보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 때문에 누군가 먼저 가 본 사람의 이야기나 책에 귀와 눈이 가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두란노에서 3부작으로 출간되는 박양규 목사의 유럽 비전 트립이 기대되는 이유다. 작년에 읽은 김기홍 목사의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교회사'가 각별히 기억난다. 왜냐하면 성경의 배경이 되는 역사와 풍속, 시대 상황, 초대교회 이후 교회의 성장과 타락, 종교개혁과 부흥, 자유주의와 다원주의의 공격 등으로 숨가쁘게 이어지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성도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예수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흘린 10년간의 땀방울과 발자취가 그대로 담겨 있는 유럽비전트립1권을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519쪽의 여정 동안 제1권에서는 종교개혁의 역사와 인물, 유적을 친절하게 되짚어준다. 이 책의 강점은 일반적인 여행 가이드 역할 뿐만 아니라 여행지의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먼저 소개해 준다. 그리고 각 지역별로 프롤로그, 교통정보, 스토리, 배경 소개, 방문정보(사진과 설명), 그리고 이 책만의 특징인 비전노트가 노랗게 꿈을 꾸게 한다. 끝으로 빨강색 참가자 다이어리도 여행에 몰입하게 해준다.

 

1장은 역사의 발자취를 소개해 준다. 962년 신성로마제국의 탄생부터 19392차 세계대전과 그리스도인의 양심까지의 역사와 교회사가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2장은 종교개혁자 루터가 활동했던 독일을 중심으로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가장 많은 분량을 독일에 할애했다. 신앙 인물 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음악, 영화 등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단순한 관광 가이드가 아니다. 박 목사 일행이 치열하게 공부하고 쌓아 놓은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 이 책이다. 한마디로 놀랍다.



    

특히 맨 마지막에 실린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비르케나우 수용소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 암울한 시대상황에서 독일의 기독교인들은 침묵을 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현실과 타협을 했다. 나는 그들을 비판하고 정죄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 된다. 내가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신앙 양심과 지조를 택할 수 있었겠나. 망자들은 말이 없지만 을씨년스런 수용소 사진만으로도 그날의 비극이 그대로 전해진다. 에서 아니 마치 현장에 같이 있는 것처럼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박 목사 일행이 걸었던 그 길을,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을 들고 십자가를 졌던 종교 개혁자들의 걸었던 길을 나도 따라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j*****7 2011.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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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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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유럽은 누구나 한번쯤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들일 것이다.일상이 바쁜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유럽을 다니며그들의 여유로움을 잠시라도 함께 누리고 싶을 것이다.나 역시 바쁜 한국인이라 유럽여행은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이다.그래서 유럽에 대해 많은 것을 인터넷에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그곳의 생활방식이라든지, 유럽배낭여행자들의 경험담이 주를 이룬다.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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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유럽은 누구나 한번쯤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들일 것이다.
일상이 바쁜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유럽을 다니며
그들의 여유로움을 잠시라도 함께 누리고 싶을 것이다.
나 역시 바쁜 한국인이라 유럽여행은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유럽에 대해 많은 것을 인터넷에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그곳의 생활방식이라든지, 유럽배낭여행자들의 경험담이 주를 이룬다.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뭐랄까.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흥미로웠다.

 

유럽비전트립이라니,
나는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왜 그런생각을 못했을까.
아마도 일본과 중국 등에 비해 개신교의 비율이 높고
기존에 유럽에 있는 교회들이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데 있어
환경이 그닥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 때문이었던 것 같다.
단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도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도
여행일정을 짜고 그곳의 정보를 공부하여 비전트립을 떠날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일본과 중국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그 두 곳은 확실히 믿지 않는 자들이 대다수이고
복음을 외치기엔 무리였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에는 작은 교회에 머물며
우리가 준비한 행사들을 성도들에게 보여주거나 조용히 전단지를 돌렸다.
나머지는 땅밟기가 비전트립의 주요 스케줄이었다.
중국의 경우에는 지하교회나 삼자교회에 머물며 그곳의 청년들과 함께했다.
그 외의 활동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역시 땅밟기를 주로 했다.
그러나 그 때의 뜨거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생각에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기도했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안타까웠던 것이 내가 자발적으로
그곳에도 많은 선교사님들께서 앞서 가셨을 것이고
많은 곳곳에 그분들의 발자취가 있었을 터인데
그런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간략하게나마 종교개혁의 역사를 잘 알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런 지식들이 바탕이 되었을 때에 곳곳을 다니며
땅밝기를 할 때, 더욱 기도가 절실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단순한 유럽여행이 아닌 유럽비전트립을 계획해 보고자 한다.

 

 


 

 

a******9 2011.08.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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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유럽문화에 있어 성경과 떼어놓을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위대한 명화나 조각상, 그리고 그 작품들속에 숨겨진 일화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종교가 같지 않은 다른 일행들도 별 거부감없이 공부하듯 자연스럽게 가이드의 설명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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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유럽문화에 있어 성경과 떼어놓을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위대한 명화나 조각상, 그리고 그 작품들속에 숨겨진 일화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종교가 같지 않은 다른 일행들도 별 거부감없이 공부하듯 자연스럽게 가이드의 설명에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았다. 아마 이전에 유럽여행을 떠났던 많은 교인들도 여행을 다니면서 그때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관련여행서적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말이다. 마치 그 생각을 다 듣기라도 한 듯 저자는 그 바람들을 한데 모아 유럽비전트립을 펴냈다. 실제 그의 목적도 역시나 같은 바람으로 저술되었다고 해서 더없이 기뻤다.

책의 구성은 그야말로 알차다. 일단 이책을 분류할 때 단순히 종교서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그 어떤 여행서적보다 내용이 알차기 때문이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에 걸쳐 반드시 들려봐야 할 곳을 명시해두었을 뿐 아니라 지도와 이번 여행에 참가했던 다른 연구원들의 감상다이어리는 물론 여행중에 별도의 QT서적이 필요없도록 성경말씀도 함께 실려져 있었다.


여행자들이 원하는 서적은 바로 최소한의 짐을 꾸리는 것이라고 볼 때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적을 줄이는 것 만큼

고마운 때는 없다. 특히 유럽처럼 필요한 서적이 많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일단 기본적으로 지도책이 필요하고

누구나 다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자기만의 목적이나 주제를 가지고 여행하고자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이부분은 저자의 목적과 반드시 일치하는 부분이 아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난 이책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목적이 비전트립이 아닐 경우에도 이 책 한권이면 관련 도시의 유명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함께 동행했던 이들의 감상이 소중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여행을 떠나기전 다양한 관련 여행책자를 둘러보고

요즘은 블로그나 SNS을 통해 의견을 교류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누구에게는 감동스러운 곳이 나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일정에 맞추느라 그냥 지나쳤던 곳이 내가 찾던 곳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이 실린 점이

이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성경말씀을 매 순간 기억해내고 명소를 쫓는 것만으로는 여전히 무언가 아쉽다.

그 아쉬움을 채워주는 것이 해당 지역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역사적 배경과 관련 매체에 대한 설명인 것이다.

예를 들어 괴테의 생가를 방문하여 좋다는 느낌은 있지만 정작 그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는 이라면

저자가 우려했던 인증샷을 남기는 정도에서 그치게 된다. 그런 부족한 점 까지  이책은 놓치지 않고 있다.

안네프랑크의 일기의 안네의 경우도 태어나서 살았던 생가이긴 해도 실제 그녀가 죽기직전까지

머물던 곳이 다른 곳에 있음을 명시해 주어 암울한 미래가 아닌 희망에 가득찼을 그녀의 사진을

배치하는 등의 좀 더 다양한 각도로 접근점을 열어두었다는 점이 그러했으며

장소가 가진 역사성을 초입에 배치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나무 한그루한그루를 보기전에

숲을 볼 수 있는 시안을 제공한다.


여행을 다니기전에는 여행서적에 대한 목마름이 컸었다. 그래서 유명하다거나 리뷰의 평이 좋은 책은

거의 다 읽어보면서 유럽여행 루트가 수시로 변경되고 아에 새로 쓰여지는 난감한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는 했다.

하지만 막상 떠나고 나니 그러한 노력이 큰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최신의 정보로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잘 살린 여행서적 한권이면 충분한 것이다.

때문에 유럽여행을 떠나려는 누군가가 내게 한권의 책만 추천하라면 지금의 나라면 반드시 이 책 유럽비전트립을

추천할 것이다. 상대의 종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은 알 것이다.

예수와 함께 한 유럽여행만큼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과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거란 것을!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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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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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회에서 유행처럼 되고 있는 것이 비전트립이나 성지순례와 같은 여행 프로그램들입니다. 물론 좋은 취지와 목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과시를 위한 단순한 해외여행과 별반 다름이 없는 형식적인 것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모든 여행이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듯 믿음의 선조들과 그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비전트립의 경우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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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회에서 유행처럼 되고 있는 것이 비전트립이나 성지순례와 같은 여행 프로그램들입니다.

물론 좋은 취지와 목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과시를 위한 단순한 해외여행과 별반 다름이 없는

형식적인 것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모든 여행이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듯 믿음의 선조들과 그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비전트립의 경우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역사와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그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다질수 있는 유럽 비전트립을

계획하고 있는 크리스찬이라면 꼭 읽고 지니고 가야할 게 바로 이 책 《유럽비전트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구성이  저자의 세밀하고 친절한 배려로 알차고  풍부한 내용으로 가득해서 글로 적기엔 한계를 느낍니다.

준비과정과 여행과정에서의 상세한 가이드 내용이 있지만, 특히 제가 은혜받은 부분은 "역사의 발자취"부분이었습니다.

<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가 부제로 쓰였듯이 926년 "신성로마 제국의 탄생"에서 부터  1936년 "2차 대전과 그리스도인의 양심"까지

 유럽지역에서의  기독교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인물,철학,과학,예술등을 통해 신앙의 역사와 줄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응 통해 짧은 세계사 지식뿐인 나의 뇌가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한 듯 건강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으로 무장되었다면 트립코스와 지도,사진 그리고 유적지에 얽힌 역사와 인물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주고 있습니다.

워낙 읽을 거리가 많다보니 글을 읽다가 사진도 보고  지도도 봐야하니 눈이 바빠지게 됩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이 <비전노트>입니다.

이것은 크리스찬으로서 역사의 현장을 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생각해 볼수 있는 도전을 주는  유익한 읽을 거리랍니다. 

그리고<참가자 다이어리>,<개념정리>,<간증>,<명화산책>등도 소홀히 넘길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저자인 박양규 목사의 10년 간의 청년들과 함께한 유럽비전 트립 경험을 토대로 출판한 《유럽비전트립》.

저자의 기도와  땀과 노력과 정성을  느낄수가  있는 이 책은, 앞으로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크리스찬들에게

진정한 길잡이가 될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웅장한 유럽의 고성사진이 멋을 더해주는 띠지



  ▲칼라 띠지를 싹 들어내면 깔끔한 책 표지가 나타납니다(갠적으로  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
  ▲이 책의 구성을 소개한 부분_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답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지도 CD는 컴퓨터에서 인식을 못해 확인을 못했네요)

  ▲여행전 꼭  봐야할 영화도 소개해 주네요 (본 영화도 몇 편되지만 못본 영화는  꼭 봐야 겠네요)

  ▲여행전 준비과정이 잘 소개되어 있구요. 

  ▲여건에 맞게 선택 할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역사의 발자취에서 무한한 감동과 비전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

d****g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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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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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지구촌인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서 유럽비전트립은 한번쯤 꿈꾸는 여행인 것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많은 남녀노소할것없이 해외로 나가는 이 시점에 유럽비전트립의 서적은 꼭 필요한 필수품이고 벌써 나왔어야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지금이라도 나와 있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 책을 받기위해서도 엄청 힘이 들었고 노력의 땀을 흘린만큼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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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지구촌인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서 유럽비전트립은 한번쯤 꿈꾸는 여행인 것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많은 남녀노소할것없이 해외로 나가는 이 시점에 유럽비전트립의 서적은 꼭 필요한 필수품이고 벌써 나왔어야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지금이라도 나와 있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 책을 받기위해서도 엄청 힘이 들었고 노력의 땀을 흘린만큼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책이라 책을 받아든순간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다른 서평단보다 달리 책사진 책내용을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유럽에서 정말 비전트립을 하는 사진을 올린것입니다.



비전트립을 하기위해서는 사전에 준비가 있어야합니다.

일단 일정을 준비하고 예산을 세우고 (항공원, 차량, 숙식, 관람료, 용돈등)을 사전답사 준비를 하고 전략을 짭니다.

어떻게 주님의 복음을 전할것인가 어떤 물품이 그 나라에 맞게 사용할수 있는가등등...

그래서 우리는 매년 2-3월이면 사전에 그 나라에 맞게 우리 나라를 대표할수 있는 민속춤(부채춤, 소고, 가스펠송, 십자가 무언극등)을 배우고 익히면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고 영성훈련을 쌓으면서 세미나를 준비 역활을 분배 최대한 효과를 낼수 있는가 전략을 짜고 팀장과 지도자의 리더십에 따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사진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우리 나라의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잘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희 부채춤을 통하여서 유럽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소고를 추는 현장입니다.

흥겨운 춤 한마당입니다.



부채춤현장입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면 그 나라에 관광을 하루정도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한다고는 하나 그래도 비전트립을 하고 나면 아쉬움과 이 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통하여 내 자신이 무언지 모르지만 인생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보다 자세한 안내와 자세한 유적지 등등을 사진을 통하여서 엿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좋았고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의 비전트립 안내서가 나와야하고 또한 우리의 성지인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가의 비젼트립안내책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책을 통하여 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인 유럽의 여행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서양은 우리 동양과는 달리 종교개혁에서부터 모든 유적지가 동양에서는 불교이듯이 서양에서는 기독교의 정신이 묻어나와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유럽뿐만 아니라 주님의 발자취를 한번쯤 밟아보아서 감동을 먹는 순간을 맛볼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이 책을 통하여 유럽비전트립의 꿈을 가지고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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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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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1(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두란노,박양규 지음   *기억에 남는 문구... 19p...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기 까지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셨는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것이 비전트립이다.   184p “만일 당신의 자녀들이 운동장에 있는데, 미친 운전사가 버스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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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1(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두란노,박양규 지음


 

*기억에 남는 문구...

19p...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기 까지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셨는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것이 비전트립이다.

 

184p “만일 당신의 자녀들이 운동장에 있는데, 미친 운전사가 버스를 몰고 그 아이들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그런데 당신이 버스에 타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 운전수를 제지하겠는가, 기도만 하겠는가?”-행동하는 양심, 디트리히 본회퍼

 

*구성과 특징

박양규 목사와 함께 책을 만드데 함께한 팀들의 이야기로 책의 서문이 시작됩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착실히 준비한 끝에 발간된 정성이 깃든 책입니다. 유럽비전트립1권 은 유럽의 6개국(독일,벨기에,네덜란드,오스트리아,체코,폴란드)의 기독교에 대한 주옥같은 이야기들과 오늘날 유럽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이야기들이 풍성히 담겨있는 보물창고와 같은 책입니다. 책을 준비한 저자가 10년간의 비전트립 경험 끝에 깨달은 소중한 노하우(know-how)의 액기스버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비전트립을 출발하기전 점검사항이라든지, 도움이 되는 영화 안내, 카페운영을 통한 준비, 팀나누기, 팀별 과제부여해서 준비하기, 교회행사 가운데 지혜롭게 준비하기, 물품준비하기, 숙소예약하기, 공항기도실 안내까지 정말 비전트립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추천코스 안내까지 책을 읽다보면 비전트립여행사 직원과 1:1 상담을 받는 기분입니다. 비전트립을 가서도 이 책 한권을 들고다닐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은 다른 소개책자보다 훨씬 자세하고 친절히 안내되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유럽 비전트립을 떠나 보실까요?^^

 

 

*내용

 1장과 2장은 아름다운 길(街道)부터 시작된다. ‘루터가도’와 ‘경건가도’ 개신교의 탄생과 또한 경건주의의 이야기를 읽고나면 신앙에 대한 깊이와 이해가 넓어졌음을 느낄 것입니다.

 

1장 루터가도(街道)는 아이슬레벤을 거쳐 프랑크푸르트까지 8개의 코스로 이루어졌다. 종교개혁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오른쪽 하얀가면과 손은 실제 루터의 손과 얼굴이다. 이것을 보기위해 돈을 내야 한단다.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 코스는 루터의 소년시절과 수도사시절, 그리고 회심... 95개조반박문과 파문....종교개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95개조 반박문이 붙어있었던 비텐베르크 성당>

 

3장은 독일 동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얼룩진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기독교가 한 몫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치기독교이긴 하지만 인간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했을 때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경고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행동하는 양심,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나치기독교의 단면을 보여주는 증거들-십자가에 달린 근육질의 예수>

 

2장 경건가도(街道)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생소할이지 모르지만 두 번째 경건가도(街道)를 읽다보면 ‘경건주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종교개혁이 끝나고 100년지 지난후 교회는 교리와 형식만 강조하게 되었고 이런 상태에서 생명력있는 경건주의가 일어나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드레스덴까지 다섯 지역을 방문하면서 경건주의, 독일 음악가, 문학가, 그리고 우리나라 첫 번째 선교사인 귀츨라프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최초선교를 하였던 귀츨라프 선교사의 사진>

 

어렸을 때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던 <피리부는 사나이>의 본 고장을 책에서 만난다는 사실이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종교개혁의 촉진제라고 할 수 있는 쿠텐베르크의 활자를 살펴본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이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고장 하멜른에가면 바닥에 쥐그림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독일의 서부와 남부를 거쳐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의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두고두고 곱씹어 볼 만합니다. 세계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보조자료로 손색이 없습니다.

 

유럽비전트립 마지막 장에는 부록으로 CD가 있습니다. 이 CD는 각 나라별 지도를 스캔하여 그림파일로 저장한 것으로 해당 지역을 준비하거나 여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평을 맺으며..

유럽비전트립 1을 읽으며 10년이란 시간동안 쌓아온 매뉴얼이 여러사람의 손을 거쳐 이렇게 훌륭한 책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됩니다. 기독교적 비전트립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나온 책이라 그 가치와 의미가 돋보인다고 하겠습니다.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교회나 단체에게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에 필독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 역사전공자와 중고등학생에게 추천도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목회를 하거나 목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c********7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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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1 (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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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알프스와 에펠탑 아래에는 한국 젊은이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소위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비전트립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는 것이 비전트립이다."         유럽 여행과 비전트립의 차이는 무엇일까?   비전트립을 실시하고 있는 교회도 있고, 비전트립을 계획하는 교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비전트립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교회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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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알프스와 에펠탑 아래에는 한국 젊은이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소위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비전트립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는 것이 비전트립이다."

 

 


 

 

유럽 여행과 비전트립의 차이는 무엇일까?

 

비전트립을 실시하고 있는 교회도 있고, 비전트립을 계획하는 교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비전트립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교회는 몇 교회나 될까? 단기선교 붐처럼 교회 안에 비전트립 붐이 일고 있는 것을 느낀다. 사실 그 취지만 잘 살릴 수 있다면, 비전트립처럼 가슴 뛰고, 꼭 함께하고 싶은 프로그램도 드물 것이다. 그런데 막상 도입하려고 하면 그렇게 만만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우선은 '비용'과 같은 예산 문제 때문에 비전트립은 '부자 교회'에서나 가능한 것이라는 좌절감이 찾아오기 쉽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 책의 저자 박양규 목사님의 지적대로 "많은 교회들이 유럽으로 '비전트립'이라는 이름으로 떠나지만 엄밀히 말하면 '교회에서 진행되는 유럽 여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에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여행의 목적에 얼마나 충실한 계획을 세우느냐'교육'이 있는 여행인가에서 판가름이 난다고 생각한다.

 




 

비전 트립의 성패는 '사전 준비'에 있다!

 

<유럽비전트립 1>은 비전트립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10년간 직접 믿음의 청년들과 유럽을 방문하면서 쌓인 정보, 고민, 노하우, 결실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겼다. 기획(취지)에서 결실까지, 출발에서 도착까지 세심한 안내와 구체적인 도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출발하기 전에 이 영화는 꼭 보자"는 꼭지를 보며 감동했다. 참자들에게 무엇을 심어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깊고 큰 것이었나 하는 것을 이 하나가 단적으로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비전트립의 성패는 여행지에서가 아니라, '사전 준비'에 있다는 것을 새롭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다.

 

 


 

 

10년 노하우를 모두 모아, 비전트립의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다.

 

<유럽비전트립>의 가장 큰 장점은 비전트립의 큰 그림과 구체적인 그림을 모두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데 있다. 비전트립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주는 "왜 비전트립인가?"에서 시작하여, "비전트립 준비하기", "비전트립 리더를 위한 노하우 전수", "비전트립 물품 준비", "숙소 예약하기", "차량 예약과 픽업"까지 바로 옆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가 세심하게 하나 하나 일러주는 느낌이 든다. 별도의 기획서 없이 이 책의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가며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점검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다. '비용' 문제에 대한 세심한 지침, 비전트립을 구성하는 역할 팀 분배, 떠나기 전 세미나 진행 요령, 필요한 책 구입, 분위기 잡기 등 '생각지도' 못한 지침을 배우며, 실전을 통해 쌓은 10년 노하우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역시 실전에서 얻은 경험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왜 유럽인가? 

 

<유럽비전트립 1>이라는 제목을 보면 시리즈 발간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유럽비전트립 1>은 "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라는 테마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를 여행한다. 추천코스를 살펴보면, 루터의 종교개혁 여행(1주일), 종교개혁과 경건주의 여행 코스(2주일), 개혁가, 음악가 등 다양한 믿음의 선진들과 만날 수 있는 믿음의 선진들과의 만남(2주일), 특별히 하나님을 찬양했던 음악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음악기행(2주일), 역사의 현장, 다양한 문학과 명사들을 접하며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그랜드 투어(2주 반)로 구성되어 있다.

 



 

 

비전 트립의 성패는 '교육'에 있다!

 

저자인 박양규 목사님은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방문지 선정이었다고 말한다. 세계사를 바꾼 역사의 현장에 대해 알려주는 정보가 전무했기 때문이란다. 비전트립이 일반 유럽 여행과 구분되는 것은 바로 '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여행을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담을 수 있는가는 그곳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단순한 사실이 진리로 작용하는 것이다. "진정한 인생의 비전을 찾고, 믿음의 선진들과 시간을 뛰어넘는 만남을 갖고, 영적으로 값진 경험을 하기 원한다면" 그곳을 방문(여행)하는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유럽비전트립 1> 단순한 여행 정보만이 아니라, 교육까지 담았다. 이 내용 그대로 강의안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

 

방문지에 대한 정보만으로도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믿음의 유산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되었고, 그 유산을 물려받은 우리가 어떻게 한국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이 포함되었다"는 저자의 고백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방문 정보', '비전 노트', '개념 정리', '간증', '역사 기행', '여행 Tip', '인물 연구', '찬송가 기행' 등은 우리가 그곳을 방문한 목적을 잊지 않게 도와주고, 놓치지 않고 꼭 보고 와야 할 여행의 핵심을 짚어준다.

 



 

 

"이 책의 진짜 목적은 유럽에서 보게 될 중세 유럽 교회의 모습과 현대의 부끄러운 유럽 기독교 역사 속에 투영된 한국교회의 현실을 읽는 것이다."

 

<유럽비전트립 1>은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뜨거운 신앙 유산을 담은 책이다. 책으로 먼저 떠나는 유럽비전트립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뜨겁게 하는 힘이 있다. '비전트립'을 꿈꾸는 교회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며 비전트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비전트립'을 전혀 꿈꾸지 않았거나, 혹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교회도 이 책을 보면 '비전트립'에 대한 관점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은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역사와 그 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묵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그 길은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믿음의 여정을 객관해보며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리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도, 현실에 매몰되어 꿈을 꾸지 못하고 꿈을 포기하며 사는 이 땅의 많은 청년들에게 '비전트립'의 기회를 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책을 품고 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c***1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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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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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과 신앙의 발자취에 따라 코스를 설계해 제시하고 그 과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책의 목적이 참 좋다. 특히 내용에서 ‘교통 정보’, ‘story’, ‘방문 정보’가 기본적 구성이다. 거기에 지도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에 맞게 ‘비전노트’가 있고,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이란 코너가 있다.  그 밖에도 현장취재, 개념정리, 찬송가 기행, 문학산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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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과 신앙의 발자취에 따라 코스를 설계해 제시하고 그 과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책의 목적이 참 좋다. 특히 내용에서 교통 정보’, ‘story’, ‘방문 정보가 기본적 구성이다. 거기에 지도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에 맞게 비전노트가 있고,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이란 코너가 있다.  그 밖에도 현장취재, 개념정리, 찬송가 기행, 문학산책, 기타 코너, 참가자 다이어리 등이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고 비전 트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책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역사의 발자취는 962년 신성로마제국의 탄생으로부터 1939 2차 세계대전까지의 세계사를 매우 잘 요약해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빨리 본문으로 들어가 역사적 인물들이 발자취를 느껴보고 싶은 동기가 강하게 일어난다. 동시에 꼭 그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을 되살리며 우선 내가 다녀왔던 도시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 보았다. 특히 독일의 드레스덴을 살펴보다가 친첸도르프 백작과 모라비안 형제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다. 친첸도르프 백작은 쉰들러 리스트의 오스카 쉬들러 같은 인물이다. 그에 대해 읽으면서 오늘날 많은 근대 한국 복음 주의 목회자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친첸도르프 백작이 사비를 들여 돌보았던 모라비안 형제들은 당시의 복음주의자들로 믿음을 목숨을 걸고 지킨 믿음의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스토리를 읽으면서 며칠 전 소천하신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님이 생각났다. 그 분이 현대의 친첸도르프 백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라비안 형제들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100년 동안 중보 기도를 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것의 뿌리가 그곳이란 점이 놀랍다. 오늘날 우리가 올바른 복음을 바탕으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는 해준 인물들에 대해서 알게 되어 참 감사했다. 다음에 가게 되면 헤른후트에 들려 모라비안 교회, 모라비안 박물관, 모라비안 묘지, 후트버그 기도탑, 체첸도르프 성에 들려 그들이 지켜온 복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세계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고 오겠다 마음 먹었다. 이렇게 진정한 비전트립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독일 푸랑크푸르트에는 회사의 지사가 있는 곳이라서 일 년에도 몇 번씩 다녀오는 곳인데, 한 번도 제대로 관광을 해본 적이 없었다. 푸랑크푸르틑 뿐 아니라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늘 일에 쫓기기만 했었다. 그러던 내가 이 책을 접하면서 갖는 회한은 참으로 컸다. “! 내가 다녀왔던 그 곳이 이렇게 큰 의미가 있었던 곳이구나!”, 혹은 그곳이 그런 위대한 신앙의 선조의 흔적이 있던 곳이구나!” 계속 이런 탄성을 지으며 이 책을 읽었다. 이젠 유럽을 온전히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여행으로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동안 너무 역사와 그 교훈을 잊고 살아왔었던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해야겠다. 그 계획의 기본은 당연히 이 책을 중심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이러한 훌륭한 책을 만들어 편찬하신 저자와 여행 참가자, 출판사 등 관련자 모두에게 큰 박수와 함께 감사를 표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여행과 역사와 신앙에 대해서 새로운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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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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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된 책을 뜯어보니 정말 예쁜 표지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어딜 찍어도 예술사진이라는 유럽이라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워서 표지를 몇번이나 보며 감탄했는지 모르겠다. 또한 두툼한 두께 덕분에 묵직한 느낌도 좋고 슬쩍- 열어보니 깔끔한 글자체에 빼곡한 사진까지 이 책을 읽으면 눈이 절로 호강하겠구나 싶어서 신이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막상 책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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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된 책을 뜯어보니 정말 예쁜 표지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어딜 찍어도 예술사진이라는 유럽이라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워서 표지를 몇번이나 보며 감탄했는지 모르겠다. 또한 두툼한 두께 덕분에 묵직한 느낌도 좋고 슬쩍- 열어보니 깔끔한 글자체에 빼곡한 사진까지 이 책을 읽으면 눈이 절로 호강하겠구나 싶어서 신이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비전트립이란 무엇인지부터 비전트립에 대한 Tip이 가득해서 무엇하나 버릴 곳이 없는 책이구나. 두고 두고 곁에 두면서 두고 두고 도움을 받을만한 책이구나, 차후 비전트립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라 교회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책을 알게 된 거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


책의 시작 부분부터 비전트립 준비하기 과정을 통하여 세부적이고 꼼꼼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히 소개해주고 있어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수 지참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에게는 막연히 생각하던 비전트립에 대하여 구체적인 꿈을 품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단순히 유럽의 여러 곳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비전트립이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그 곳에 가서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가를 명확히 알려주었다.  특히, 비전트립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준비 시간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는데 6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기도로써 준비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연도별로 '역사의 발자취'가 객관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역사적 사실이 다소 부족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후에 소개되는 장소들과 좋은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다.

 

'비전노트'가 각 장마다 마련되어 있어 방문지에서 우리가 특히 방문지에서 '참된 비전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세심하면서도 고마운 배려를 엿볼 수 있었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또한 책 속에는 '찬송가 기행, 문학산책, 기타 코너' 등 흥미로운 정보로 함께 담고 있어 지루한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마지막으로, 책에 부록으로 실린 '유럽방문CD'는 미니사이즈로 작고 깜찍했는데 그 곳에 담긴 정보는 매우 크고 유익했다. 차후 비전트립을 준비할 때 출력해서 가져가면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지금 당장 준비된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지만 꿈을 그리며 천천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뜬다. 또한, 이 책을 같은 꿈을 꾸는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 

h*********0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