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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빼야되는거 아닙니까!!
"원작은 빼야되는거 아닙니까!!" 내용보기
아직 발간도 안된 책이라 내용이며 구성 이런거 모르겠지만 원작표기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제공 한것은 만화 '야뇌 백동수'로 알고 있는데 원작이라니 너무하네요. 원작이라는건 빼고 인쇄해서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원작은 빼야되는거 아닙니까!!" 내용보기

아직 발간도 안된 책이라 내용이며 구성 이런거 모르겠지만 원작표기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제공 한것은 만화 '야뇌 백동수'로 알고 있는데 원작이라니 너무하네요.

원작이라는건 빼고 인쇄해서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c******1 2011.07.18.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보는 '무사 백동수'
"책으로 보는 '무사 백동수'" 내용보기
가히 사극 돌풍이라 부를만 하다. 수년전부터 사극의 비중이 커져가긴 했지만 요즘처럼 방송사마다 경쟁적으로 사극을 제작하고 방송했던 때는 없었던것 같다. 한 3~4년째 이런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을 좋게 봐야 할까, 아니면 우려해야 할까? 삼각관계와 출생의 비밀을 바탕으로 한 그렇고 그런 멜랑꼬리한 연애드라마 보다야 우리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 훨 영
"책으로 보는 '무사 백동수'" 내용보기

가히 사극 돌풍이라 부를만 하다. 수년전부터 사극의 비중이 커져가긴 했지만 요즘처럼

방송사마다 경쟁적으로 사극을 제작하고 방송했던 때는 없었던것 같다. 한 3~4년째 이런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을 좋게 봐야 할까, 아니면 우려해야 할까?

삼각관계와 출생의 비밀을 바탕으로 한 그렇고 그런 멜랑꼬리한 연애드라마 보다야

우리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 훨 영양가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 있다. 사극붐을 찬성하는

쪽이다. 반면에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야 할텐데 10%의 사료를 가지고 90%의 허구를 보태

만든 사극이 시청자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저해하고,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할수 있다고 걱정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SBS에서 한때 방영했던 '여인천하'라는 사극을 보면 주인공인

문정왕후와 난정이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문정왕후는 드센 후궁들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어머니를 잃은 세자를 친아들처럼 돌보는 천사같은 왕후로 묘사

되어지지만, 사료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권력에 눈이멀어 숱한 악행을 저지르고, 수렴청정

하며 조선 역사를 100년은 후퇴시켰을 법한 나쁜 왕후라고 알려져있다.

 

 

재미를 위해, 시청율을 위해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키고, 때론 사료에서 평가한 물에 전혀

다른 캐릭터를 부여하는 등의 일련의 작업들은 역사에 해박한 시청자들이나 학자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지만, 역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 설정한 캐릭터를 그대로, 진실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많은점을 안다면 사극을 만들고, 집필하는 작가들은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작업해야 할것이다. 현재 SBS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사극 '무사 백동수'

이 드라마의 원작이라고 할 책이 bs(브레인 스토어)에서 출간되었다.

 

 

 

 

티비속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 배우들이 그대로 책으로 옮겨왔다.

백동수, 여운, 유지선, 황진주, 김광택, 천, 지, 인, 사도세자, 홍대주, 흑사모, 장대포...

스토리 자체가 북벌지계를 둘러싼 조선내 북벌파와 청나라를 등에 업은 흑사초롱간의

암투와 대결, 현란한 무술과 미녀들과의 애정 삼각관계등 사극에서 기대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춘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역시 소설 또한 그런면에서 읽기에 수월하고,

재미있다. 어느새 백동수란 인물은 조선시대 최고의 협객으로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으며,

특히나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은 백동수가 실존인물이고, 최고의 무예를

지닌 무림의 고수라고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그럼 정말 백동수란 인물이 무림의 고수

였을까? 조선의 3대 검객이자 협객이었을까? 꼭 그렇다고 확정할 자료는 없다.

실록이나 여타 사서에 백동수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실존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정조대에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예교범을 만든것도 사실이다. 그가 젊었을때

장용위에서 활약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게 다다. 무예도 보통지 또한 혼자서 만든

교범이 아니라 이덕무, 박제가와 함께 만든 교범이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이덕무는

화포전문가, 박제가는 실학가다. 만약 드라마 작가가 주인공을 백동수로 삼지않고,

박제가로 주인공을 삼았다면 박제가가 조선의 절대무림 고수로 탈바꿈 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박제가나 이덕무는 업적이 뚜렷하고, 기록이 많아서 무림고수 캐릭터를 입히기가

불가능했겠지만...)

 

 

이처럼 일부의 사실을 가지고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캐릭터를 만들어 보여주는 과정이

자칫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수도 있어 사극은 만드는 사람이나, 보고 즐기는 시청자나

항상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자, 이제 이런 주의사항을 모두 숙지했거든 허구라는 사실을 자각한 다음 마음껏 드라마의

재미속으로 빠져도 좋다. 혹여 드라마를 보지 못했다거나, 또는 드라마보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은 바로 이 책 '무사 백동수'를 읽는것도 한 방법이다.

친절하게도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소개와 그들간의 관계를 도표로 상세히

설명해 주면서 소설이 시작된다.

 

 

 

그나저나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왜이라 하나같이 예쁘고, 잘생기고, 매력적인지...

 

f******e 2011.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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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하지 못한 이야기 무사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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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보고있는 드라마가 무사백동수이다. 드라마 보기전까지야 백동수라는 사람이 실존인물인지 그런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갔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빠져들게 되었다. 거기에.. 배우가 지창욱과 유승호라 아마 더 혹한게 아닐까 싶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북벌지계가 들어있다. 중국이란 나라 그 시대에는 청이라고 불렀던 그 나라에 우리땅을 내어주고 때는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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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보고있는 드라마가 무사백동수이다. 드라마 보기전까지야 백동수라는 사람이 실존인물인지 그런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갔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빠져들게 되었다. 거기에.. 배우가 지창욱과 유승호라 아마 더 혹한게 아닐까 싶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북벌지계가 들어있다. 중국이란 나라 그 시대에는 청이라고 불렀던 그 나라에 우리땅을 내어주고 때는 조선이다. 우리의 땅을 찾기위해 야심을 품었던 세자가 있었다. 파리목숨에 불과한 사람들.. 한 나라의 세자이면서도 그들은 파리목숨과 같았다.

세자를 지키기위해 당연한듯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백사굉은 처와 아직 태어나지 못한 자식이 있다.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며 조선제일검 김광택에게 처와자식을 부탁한다.

그러나 홍대주는 백사굉의 3족을 멸하기위해 처와 자식을 찾아 나선다.

어미는 산달이 되었는데도 아이를 낳지 않고 12달만에 태어난 아이는 팔다리가 뒤틀려서 태어난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어머니도 죽게되고 동수는 고아가 된다.

김광택은 아이를 지키려 자신의 팔을 내어놓고 돌아왔지만 아이는 없다. 그리고 김광택은 홀연히 사라지는데..

드라마 작가가 직접 쓴 글이라 드라마 내용과 대사하나까지 똑같다. 하지만 책의 묘미는 어디까지나 좀더 폭넓은 표현력이 아닐까 싶다. 영상에서 비추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글로 표현할수 있다는것..미처 방송에 나가지 못한 일부분이 글에서는 좀더 세세하게 표현될수 있다는것~~그게 책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북벌지계를 놓고 벌어지는 이 이야기들.. 그리고 훗날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할 백동수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역사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도 않고 단 몇줄만을 토대로 역추적해서 글을 쓰다보면 허구가 되기 쉽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와는 조금 다른 아니 아주 가끔은 아주 많은 부분이 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드라마는 어디까지나 인물중심으로 재미있게 엮어나가야 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

무사백동수 풀버전 드라마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그 아쉬운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워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k****6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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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고의 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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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잘 안보는 내가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몇 번 본 것은 이덕무가 쓴  책에서 이덕무의 동무이며 처남이기도한 백동수에 관한 짧은 글을 접하였기에 호기심과 동시에 백동수에 관해 좀더 알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뛰엄뛰엄 본 탓에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고, 화면으로 보여줄 수 없었던 인물들의 성격이나 갈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고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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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잘 안보는 내가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몇 번 본 것은 이덕무가 쓴  책에서 이덕무의 동무이며 처남이기도한 백동수에 관한 짧은 글을 접하였기에 호기심과 동시에 백동수에 관해 좀더 알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뛰엄뛰엄 본 탓에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고, 화면으로 보여줄 수 없었던 인물들의 성격이나 갈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고자 소설' 무사 백동수'을 펼쳐 들고 조선 최고 무인 백동수를 만나려 한다.

망국의 세자인 죄로 적국의 수도에 볼모로 끌려간 소현과 봉림대군은 긴 치욕과 인고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는다. 소현은 볼모생활을 하면서도 목숨을 담보로 북벌의 한을 담은 북벌지계를 남기게 된다. 그러는 중에 세자는 환국 두 달 만에 돌연 급서하고 소현 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봉림 대군 또한 북벌의 원대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세자 이선(사도세자)은 무예 스승이기도한 백사굉과 함께 효종의 유지를 받들고자 삼전도비 앞에 선다. 치욕의 상징이기도 한 삼전도비를 부수자 그 안에서 북벌지게를 볼 수 있는 증표인 반쪽쩌리 상평통보가 나온다. 하지만 이 일로 백사굉이 참형을 당하고 임신중인 부인 박씨는 삼족멸문으로 쫓기던 중 뒤늦게 출산하여 아들 백동수를 낳고 죽는다. 백사굉의 유일한 핏줄인 핏덩이 아기를 살리기위해 조선 제일의 검객 검사는 기꺼이 자신의 한 팔을 내놓는다. 

팔다리가 뒤틀린 채 기형아로 태어난 백동수를 백사굉의 의형제인 흑사모가 거두어 친자식처럼 키우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제대로 걷지도, 들판을 뛰어 다니며 놀지도 못하는 동수는 판자촌에서 아이들의 놀림을 받으며 점점 삐뚤어져만 간다. 그런 그가 조선제일검으로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2살이 되어도 여전히 또래들에 따돌림을 받던 동수를 지켜보던 선머슴같은 황진주는 그의 편이 되어주고 동수를 놀리던 아이들을 혼대준다. 그런 황진주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에 뛰어든 동수는 무너져 내리는 기둥을 피하려다 뒤틀린 몸을 꽁꽁 묶어둔 각목이 부서지고 들어올리던 팔다리가 제대로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어찌 되었든 그의 몸이 완치된 것이다. 이로 인해 황진주와의 이연이 시작되는데……. 

청의 사주를 받은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수장 천(天), 지(地), 인(人)과 살성을 타고난 자신을 구하려다 아비에게 어미를 잃은 여운은 아비를 제손으로 죽여 어미의 원수를 갚고  천에 의해 흑사초롱에 몸담게 된다. 가문대대로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는 유지선과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백동수와 같이 지고지순한 조선식 러브스토리와 산적패 황진기의 수양딸로 살수 밖에 없는 비밀을 지닌 황진주와의 삼각관계가 이야기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사도세자를 중심으로  ‘북벌지계’를 쫒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신과 세자의 죽음, 그리고 ‘흑사초롱’의 음모들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이 소설의 1권은 무사 백동수를 중심으로 사도세자를 폐서인시키려는 홍대주,  ‘북벌지계’의 행방을 쫓는 조선 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렸지만 백동수에 대해 많은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다. 그와 교류를 하던 박지원이 지금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으로 거처를 옮기려는 백동수에게 써 준 글 ‘기린협으로 들어가는 백영숙에게 증정한 글’이 남아 그의 조상과 됨됨이를 증언할 따름이다.

" 영숙은 백동수의 자(字)로 그의 증조할아버지는 신임사화에 연루되어 죽은 충장공 백시구로 평안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인물이며, 할아버지는 백상화는 백시구의 서자였기 때문에 높은 관직에 나아가지는 못했다. 백동수는백사굉과 평산 신씨 사이에서 태어나 젊어서는 말도 잘 타고 활도 잘 쏘아 무과(武科)에 급제도 했다. 비록 시운을 만나지 못해 영달하지는 못했지만 군주에 충성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려는 그 뜻은 충분히 선조의 뛰어난 공적을 계승할 만하여 사대부에게 부끄럽지가 않다.”

조선 최고의 협객인 그는 무과에 급제했으나, 기린협으로 들어가 직접 농사를 짓다가 한양으로 돌아와 장용영 초관에 임명되고 그의 무예와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 최고의 무관으로서 장용영에서 활약한다. 또한 정조의 신임을 얻어 당대의 학자인 이덕무, 박제가와 함께 동양 3국의 무예를 집대성한 동양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항목마다 병기와 개별동작 및 전체 움직임에 대해 각기 매우 사실적인 그림과 해설을 붙였다. 그는 김홍도의 그림마저 화법이 잘못되었다고 할 정도로 그림 보는 눈이 있었음이 전해온다. <무예도보통지>는 근접 전투에 대한 기술을 다룬 책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무예서임에 틀림없다.

‘북벌지계’의 탄생 배경과  ‘흑사초롱’을 만들어 조선의 왕위마저 위협하며 자신들의 의도한 바를 이루려하는 청국의 숨은 의도와 여전히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청의 편에 선 조정의 간신들의 태도에 부질없는 짓임을 알지만 책을 읽는 내내 씩씩거리며 참을 수 없는 울분을 터트리게 된다. 하지만  지금껏 우리에게 알려진 나약하고 소심한 광증의 사도세자와는 또다른 사도세자의 다른 면을 보게 된것은 반갑고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기도 하다. 역사 드라마나 팩션으로 인해 잊혀진 역사속 인물들이 세상에 화려하게 부활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새롭게 재조명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혹여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삐뚤어진 역사의식이나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 줄 수 있기에 책이나 드라마나 영화 극본을 쓰는 작가들이나 제작자들은 그 점을 늘 염두에 두길 바란다. 지나친 기우일지는 모르겠지만 자칫 흥미나 재미 위주 로 치우쳐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인물들을 왜곡시키거나 영웅화시키는 것은 주의해야 할 일일게다.   

k******2 2011.08.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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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1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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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1』를 읽고 역사와 관련된 내용의 매스컴의 보도나 애니메이션 등의 내용들은 내 자신 즐겨 보는 편이다. 그런 역사의 흐름을 통해서 그 당시의 모습을 공부할 수 있을뿐더러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도 많은 차별이 있어왔고, 특히 주인공이 권력층 중심으로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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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1』를 읽고

역사와 관련된 내용의 매스컴의 보도나 애니메이션 등의 내용들은 내 자신 즐겨 보는 편이다. 그런 역사의 흐름을 통해서 그 당시의 모습을 공부할 수 있을뿐더러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도 많은 차별이 있어왔고, 특히 주인공이 권력층 중심으로 흘렀기 때문에 우리 보통 민중들은 어려운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따라서 가끔 이런 소외됐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들이 방영될 때면 대리만족이랄까 더 시원한 모습들에 매혹이 되어 즐겨보기도 하는 것이다. 드라마를 통해서 실감나게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 사극 드라마의 백미는 바로 ‘무사 백동수’이다. 조선시대 협객 백동수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 액션 사극으로 조선 영, 정조 시대에 만들어진 조선 최고의 무예지 ‘무예도보통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정조 대왕 호위무관들과 이에 대립해 정조의 암살을 노리는 조선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 무사들의 스펙터클한 액션대결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을 쓴 저자들이 현 드라마 극본을 집필한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의 소설가 박윤후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했기 때문에 더 무게감이 실리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방송국의 여러 드라마 등을 통해서 영. 정조 시대와 사도 세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방영이 되었다. 하지만 기존에 알려지고 방송된 내용의 사도세자의 다른 면모 즉, 삼전도 비를 부수는 상황, 정조 대왕 호위무관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 뿐 아니라 당시 주변국들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가 있어 매우 유익하게 공부하는 독서시간이 되었다. 조선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정의로운 협객이며 조선 제일검인 백동수, 잔인한 운명인 살성을 타고난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의적 패 황진기의 딸 황진주, 그리고 북벌지계를 찾으려는 흑사초롱과 사도세자 등이 등장해 긴박감 있는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데 따른 스펙터클한 모습들이 답답했던 우리네 가슴을 속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1645년 세자였던 소현세자가 죽으면서 동생이었던 봉림대군이 왕세자가 된다. 봉림대군은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갔다왔기 때문에 북벌의 꿈을 나름대로 시도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1743년 사도세자가 삼전도 비를 부순다. 바로 이 사건의 중심부에서 활동한 무사가 백사굉의 아들인 백동수이다. 조선 최고의 무사로 우뚝 선 백동수의 어릴 때부터 갖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내면서 백동수를 중심으로 봉림대군의 한을 파헤치게 된다는 대략 줄거리이다. 오래 만에 조선 영웅들의 신화가 우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m***3 201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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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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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보고 있습니다만 드라마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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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보고 있습니다만 드라마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a****0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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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BS 대기획 [무사 백동수] 소설 풀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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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BS 대기획 <무사 백동수> 소설 풀 버젼이 나왔더라구요. 드라마가 못한 이야기 라니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처음에는 고아, 거지, 기형아 라는 슬프고도 초라한 시작에서 왕을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 무사 백동수, 정말 스페터클한 이야기 인 거 같아요.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안에 잔잔한 로맨스와 웃음거리까지 담고 있는 터라 지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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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BS 대기획 <무사 백동수> 소설 풀 버젼이 나왔더라구요.

드라마가 못한 이야기 라니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처음에는 고아, 거지, 기형아 라는 슬프고도 초라한 시작에서

왕을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 무사 백동수,

정말 스페터클한 이야기 인 거 같아요.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안에 잔잔한 로맨스와 웃음거리까지 담고 있는 터라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무척 기대가 되네요. ^^*

t******1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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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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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sbs드라마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무사 백동수' 원래 기획의도는 50부작으로 했다가 24부작으로 편성되었다는 글을 보았다. 우리 아들이 한창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라 책을 읽기 전에 두세번 본 기억이 있고 책 속의 내용과 똑같은 장면이 연출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원작에 충실한 드라마라니 드라마보다 책을 먼저 보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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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sbs드라마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무사 백동수' 원래 기획의도는 50부작으로 했다가 24부작으로 편성되었다는 글을 보았다. 우리 아들이 한창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라 책을 읽기 전에 두세번 본 기억이 있고 책 속의 내용과 똑같은 장면이 연출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원작에 충실한 드라마라니 드라마보다 책을 먼저 보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백동수가 불구의 몸으로 태어나 조선 최고의 무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밌다. 기존에 무사라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천방지축, 좌충우돌 말썽?을 부리는 백동수라는 캐릭터.. 흔히 여자를 중심으로 트랜드 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항상 밝은 모습의 캔디 캐릭터랑 딱 맞아 떨어지는 백동수

 

'북벌지계'를 둘러싼 청국을 따르는 홍대주와 흑사초롱 무리, 세자 이선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조선 최고의 검객들과의 대결은 숨막히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적시성을 범한 별 두개의 동무... 백동수와 살수를 가지고 태어난 여운과의 운명적인 만남과 한여인 (유지선)을 사랑하는 묘한 삼각관계에 백동수를 어릴적부터 따라다니며 좋아했던 산적 황진주까지... 역사 소설이 갖고 있는 무거운 분위기를 무사 백동수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지만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흑사초롱의 우두머리 천天이 자신을  약해지는 자신을 대신해서 아버지에게 칼을 꽂은 이유를 알게 된 여운은 천에게 자신을 온전히 맡기기로 마음 먹게 되고 세자 이선에게 여인으로 확인 받은 지선은 북벌지계를 내보이는데..  

 

기존의 책이나 드라마에서 영.정조 시대와 사도 세자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그들을 지키는 무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었는데 무사 백동수를 통해 조선 최고의 무사들을 만날수 있다. 실존인물 백동수에 관한 이력을 몰랐던 나는 백동수가 얼마나 대단한 무사였는지 그가 무(武)만 가지고 있는 것이아니라 문(文)에도 조예가 깊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정조의 신임을 얻어 이덕무, 박제가와 함께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예서도 간행하였다.

 

재밌게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2권을 보라는 페이지를 접하게 된다. 백동수와 여운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며 백동수가 갖고 있는 캐릭터로 인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된다.

 

q******5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사 백동수 만나러가자~ 피서지가 여기네~
"무사 백동수 만나러가자~ 피서지가 여기네~" 내용보기
드라마로 알게됐는데, 드라마가 못한 이야기는 역시 책으로 봐야 제 맛이다..드라마 보는듯 책이 술술 읽혀진다.요즘같이 덥고 눅눅해서 불쾌지수 하이 일때에 쉽고 재밌게 볼수 있는 피서하기 좋은 것 책같다.2권 빨랑 나와줘요~~~어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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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알게됐는데, 드라마가 못한 이야기는 역시 책으로 봐야 제 맛이다..
드라마 보는듯 책이 술술 읽혀진다.
요즘같이 덥고 눅눅해서 불쾌지수 하이 일때에 쉽고 재밌게 볼수 있는 피서하기 좋은 것 책같다.
2권 빨랑 나와줘요~~~
어수어~

YES마니아 : 로얄 t*****w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