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퀴즈
"역사 퀴즈" 내용보기
언제인가부터 앗시리즈 매력에 푹 빠져 버린것 같다. 끔찍한 역사퀴즈 제목이 조금은 으스스 해서 표지 넘기기가 부담스러웠지만 고대시대를 시작으로 조금은 깊이 있게 알지 못했던 고대왕국,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로마로 퀴즈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함무라비 왕때 만들어진 함무라비 법전은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사와 세계사에
"역사 퀴즈" 내용보기

 

언제인가부터 앗시리즈 매력에 푹 빠져 버린것 같다.

끔찍한 역사퀴즈

제목이 조금은 으스스 해서 표지 넘기기가 부담스러웠지만

고대시대를 시작으로 조금은 깊이 있게 알지 못했던 고대왕국,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로마로 퀴즈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함무라비 왕때 만들어진 함무라비 법전은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사와 세계사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앗시리즈를 통해서 다시한번 공부가 되는거 같다.

 

역사를 통해서 퀴즈로 한번 더 점검하는 셈이다.

피라미드와 미라를 한번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호기심도 생겼다.

글밥이 조금은 많았지만 흥미롭게 읽을거리가 있다.

 

l***5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 [끔찍한 역사 퀴즈]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 [끔찍한 역사 퀴즈]" 내용보기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 [끔찍한 역사 퀴즈]   지은이 : 테리 디어리 그린이 : 마틴 브라운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페이지 : 135쪽       유명하고도 유명한 [앗, 시리즈]에서 역사 퀴즈 책이 나왔어요. 퀴즈형식의 책은 아이가 책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서 항상 완소책이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앗,시리즈 책이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 [끔찍한 역사 퀴즈]" 내용보기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

[끔찍한 역사 퀴즈]

 

지은이 : 테리 디어리

그린이 : 마틴 브라운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페이지 : 135쪽

 

 

 

유명하고도 유명한 [앗, 시리즈]에서 역사 퀴즈 책이 나왔어요.

퀴즈형식의 책은 아이가 책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서 항상 완소책이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앗,시리즈 책이니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그런데 책 제목이 왜 끔찍한 역사퀴즈인지 먼저 궁금증이 생기네요.

뭐가 끔찍한 것일까요?

 

책을 빨리 읽게 만드는 앗,시리즈의 책 제목은 항상 기발한 것 같네요.

 

 

 

책 머리말에 이런 말이 있어요.

(본문 8페이지)

 '이 책에 나오는 연도는 신경쓰지 말고 사람과 그 행동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맞아요.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연도와 사건, 인물, 업적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진정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역사를 지겹고 지루한 암기과목으로 만들었던 이유가 단순 암기를 강요했기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연도를 신경쓰지 말고 사람과 행동에 대해서 눈여겨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 과목이라는 말도 납득이 되구요.

 

옛날옛날 머나먼 옛날 사람들의 끔찍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그리스, 로마 그리고 마야까지...

책에서 제시해주는 재미난 퀴즈를 풀어가면서 정답을 보면

역사가 즐겁고 재미있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같아요.

 

요즘 한국사 책 읽기를 집중하면서 세계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에게

이 역사 퀴즈를 읽힌다면 역사 지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될 것 같네요.

 

 

p***o 201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앗 ~~ 끔찍해..
"앗 ~~ 끔찍해.." 내용보기
현대물도 그렇지만 사극을 보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정말 끔찍한 일들을 벌이는걸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 권력이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보네요.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마을이 생기고 땅과 짐승을 소유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더 많이 갖겠다는 욕심으로 인해 싸움이 벌어지고 끔찍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앗 ~~ 끔찍해.." 내용보기

 

현대물도 그렇지만 사극을 보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정말 끔찍한 일들을 벌이는걸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 권력이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보네요.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마을이 생기고 땅과 짐승을 소유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더 많이 갖겠다는 욕심으로 인해 싸움이 벌어지고 끔찍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는데요.

더 강해지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기에 지금껏 역사가  이루어졌다고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만날 평화롭기만 했다면 너무 재미없었겠지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이 퀴즈형식으로 나오는데요.

이미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면 부담없이 풀어 보면 될듯하고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정답을 보며 풀어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답니다.

 

인류 초기에는 밭을 갈때 여자나 아이가 쟁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아직 소를 길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힘없는 여자와 아이에게 쟁기 끄는일을 시키다니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고 해요.

그래서 반드시 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썩지 않는 미라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미라를 만드는 법이 어떤 순서로 이루어 지는지 풀어 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왠지 섬뜩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퀴즈와 정보로 적당하게 구성을 해 놓아서 인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끔찍한 역사퀴즈'를 읽다보니 사람이 가장 잔인하면서도 무서운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끔찍한 퀴즈 하나 내볼까요?

'사제는 3월이 되면 사람을 제물로 바쳤을 뿐만 아니라 살가죽까지 벗겼다. 그 살가죽으로 뭘 했을까?(도움말: 겨울을 따뜩하게 보내는데 썼다)----(본문발췌)

정답은 망토를 만들어서 썼다고 해요. 끈적끈적 냄새나는 가죽 망토를 스무날 동안이나 입었다니

사제는 왠만큼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못할것 같아요..

끔찍한 퀴즈가 궁금하다면 읽어 보세요..

 



 

l***7 201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앗~ 이렇게 끔찍한 역사가...
"앗~ 이렇게 끔찍한 역사가..." 내용보기
인간이 멸종하지 않고 살아 남은 이유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은 '머리'를 쓸 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약 1만 년 전부터 힘을 모아 일하며 마을을 이루고, 짐승을 기르며 불을 피울 줄 알았던 것이다. 사람들은 지구 곳곳으로 퍼져 나가다 마침내 끔찍한 적을 만나고야 말았으니, 그건 바로 나 아닌 다른 인간이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같은 사람에게 끔찍한 일을
"앗~ 이렇게 끔찍한 역사가..." 내용보기
인간이 멸종하지 않고 살아 남은 이유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은 '머리'를 쓸 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약 1만 년 전부터 힘을 모아 일하며 마을을 이루고, 짐승을 기르며 불을 피울 줄 알았던 것이다.

사람들은 지구 곳곳으로 퍼져 나가다 마침내 끔찍한 적을 만나고야 말았으니, 그건 바로 나 아닌 다른 인간이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같은 사람에게 끔찍한 일을 수없이 저질렀다. '아니,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끔찍한 짓을?'이라고 생각할 만큼 무시무시한 일이 많았다. 우리가 '인간'에 대해 똑똑히 배운다면, 어쩌면 앞으로 2백만 년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역사를 배운다면 미래를 바꿀 수도 있으니까.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까닭도 인간을 더욱 잘 알기 위해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법과 경찰을 갖춘 최초이 문명이었다. 함무라비(기원전 1792~1750년) 왕 때 만든 함무라비 법전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때는 법이 매우 매서웠다. 다른 사람과 싸우다가 그 사람이 눈을 멀게 하면 눈알을 뽑히는 벌을 받았으니 얼마나 무서운 법인지 알겠지다. 다른 사람의 이를 부러뜨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으로 유명하다. 이말은 이때부터 나왔나 보다. ㅠ.ㅠ~~

함부라비 법은 정말 무섭다.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드>는 그리스의 트로이 공격을 그린 유명한 서사시이다. 진짜 있었던 일을 두고 쓴 시가 틀림없다. 트로이 목마는 요즘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꽤 유명하다. 하지만 아킬레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죽은 친구 파트로클로스를 기리는 뜻에서 운동 경기를 펼쳤다는 이야기는 묻히고 말았다. 그때 그리스는 트로이 성 밖 들판에서 여덟 가지 경기를 치렀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경기가 올림픽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올림픽 경기에서 상은 이파리로 만든 관이 전부 였는데, 여기에는 파슬리, 올리브, 월계수, 셀러리도 있었다고 한다.

 

 

아즈텍 족은 마야 족의 무시무시한 풍습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것만으로는 모자랐던지 아즈텍 족만의 풍습까지 만들어냈다. 아즈텍 족은 수많은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 1년에 제물로 바친 사람이 무려 5만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신전을 처음 지은 것을 기념하는 의식에서는 한 번에 2만 명을 죽였다. 헉~~ 이건 아닌것 같다. 정말 사람이 무섭다. ㅠ.ㅠ~~

아즈텍 족은 바쁜 사제를 대신해 새로운 제물을 찾아 주는 특별 군대까지 모았다. 그리고 정복한 부족들 사이에 싸움을 일으키고는 그것을 빌미

로 그 부족들을 감옥에 가두고 제물로 삼았다.

 

 

앗! 시리즈 끔찍한 역사 퀴즈에서는 정말 끔찍한 내용이 많이도 나온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내용들이다.

 

짐은 반역자를 모조리 잡아들여 살갗을 벗겨 그 살가죽으로 기중을 장식했노라. 반란군 주동자는 일부 기둥 안에 산 채로 묻고, 일부는 기둥 상단못에 매달고, 일부는 기둥 하단 말뚝에 묶었노라. 수많은 사람들의 살갗을 벗겨 그 살가죽으로 벽을 장식하고 반란군 주동자의 팔과 다리를 잘랐노라. <본문 p. 22 일부 발췌>

k****4 201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퀴즈를 통해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재미난 퀴즈를 통해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앗 시리즈가 완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몇 번 본적이 없는데 아이는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다 보았는데요, 그중 149번째 <끔찍한 역사퀴즈>를 읽어 보았답니다.   자기마한 사이즈의 앗 시리즈...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고 볼 수 있는 크기라 외출하면서 버스 안에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세계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큰아이 그래서 인지
"재미난 퀴즈를 통해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앗 시리즈가 완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몇 번 본적이 없는데 아이는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다 보았는데요,

그중 149번째 <끔찍한 역사퀴즈>를 읽어 보았답니다.

 

자기마한 사이즈의 앗 시리즈...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고 볼 수 있는 크기라

외출하면서 버스 안에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세계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큰아이

그래서 인지 유심히 살펴보고 잘 보더라고요.

이유인즉, 지루하지 않고, 내용들이 재미있어서였답니다.

 

일단 전체적인 고대시대의 연표를 집고 넘어감으로써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아이들도 큰 흐름을 알 수 있고요,

너무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되지요.

무시무시한 메소포타미아부터 미스터리 마야까지

역사를 자세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퀴즈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에 게임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문제라는 것이 때로는 엽기적이고, 무섭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것들을 더 좋아하지요.

때문에 세계사를 시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세계사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큰아이가 이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반면 작은 아이는 무서워한답니다.

아무래도 너무 어린 것도 있지만 내용들이 엽기적인 나머지 무섭다고 하네요.

때문에 이 책은 엄마와 큰아이가 주로 보는데요,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는 식으로 놀이를 하곤 한답니다.

 

마야 어린이가 매가 고프면 간식으로 무엇을 먹었을까?

스파르타의 아이들은 추운 겨울 ( )위에서 잘까요?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누가 쟁기를 끌고 밭을 갈았을까요?

퀴즈의 문제들이 참 다양하지요... 한 번 맞춰보실래요?

 

이렇듯 퀴즈형식으로 세계사의 기본을 다지고 더 나아가가 재미를 붙인 후에

다른 책들로 세계사 입문을 한다면... 세계사가 그리 어렵고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h******2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끔찍한 역사는 이제 그만!
"끔찍한 역사는 이제 그만!" 내용보기
인간은 정말 이렇게 잔인한 동물일까!사람 죽이는 걸 파리 죽이는 것보다 더 간단히 헤치우는 모습을 보며 죽음에의 본능과 파괴, 복수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이런 걸 애들한테 보여줘도 괜찮을까?이미 <앗 시리즈>에 익숙한 아이들은 그다지 충격을 받지 않는다.(?!)오히려 에둘러 말하는 것보다 솔직하고 직선적인 말하기가 충격을 완화시킨 것인지도 모르겠다.역사가 미래의 거울
"끔찍한 역사는 이제 그만!" 내용보기

 인간은 정말 이렇게 잔인한 동물일까!
사람 죽이는 걸 파리 죽이는 것보다 더 간단히 헤치우는 모습을 보며 죽음에의 본능과 파괴, 복수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이런 걸 애들한테 보여줘도 괜찮을까?
이미 <앗 시리즈>에 익숙한 아이들은 그다지 충격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에둘러 말하는 것보다 솔직하고 직선적인 말하기가 충격을 완화시킨 것인지도 모르겠다.
역사가 미래의 거울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꺼내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저희들 스스로 어떻게 인간이 이런 짓을 할 수 있어요? 라며 치를 떤다.
그러게 정말 어떻게 이러고 살았을까???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에게 특히나 잔혹했던 스파르타와 아즈텍 문화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화살을 날린다. 
아~~ 정말 저 시대에 안 태어난 게 다행이예요.
물론이다. 아들아! 
고대 역사 속에 태어났다면 이 엄마는 문밖 출입 한 번 제대로 못 하고 살다가 남편한테 뭐라고 한 마디 했다는 죄로 목이 ’댕강’ 날아가는 처참한 꼴이 되었을 지 어찌 알겠니?

<끔찍한 역사퀴즈>는 우리 인류의 고대 역사 현장을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책이다.
그 내용이 아름답고 산뜻하다면 좋겠지만(그런 책은 이미 많지 않은가???)
인류가 행한 잔인하고 차마 못볼 꼴들을 한땀한땀 꼼꼼하게도 나열해 놓았다.
퀴즈를 풀다 보면 설마가 사람잡는 광경을 수도 없이 봐 내어야(?!) 한다. 

절대로 말랑말랑하지 않은 ’메소포타미아’를 따라가다 보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무시무시한 함무라비 법전과 마주하게 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법과 경찰을 갖춘 최초의 문명이었지만 우리 아버지가 집을 짓다가 집이 무너져 집주인이 죽으면 우리 아버지가 사형을 당해야 하는 무자비한 법이었다. 게다가 집주인의 아들이 죽으면 내가 사형을 당할 지도 모른다!!!!
아시리아의 왕 아슈르나시르팔이라는 왕을 아시는 지? 
반란을 꿈꾸었던 사람들을 어떻게 죽였는 지 궁전 벽에 새긴 글을 읽다 보면 등골이 오싹하다 못해 턱이 덜덜 떨린다.  




’큰 집’이라는 뜻을 가진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를 얘기하자면 피라미드를 빼 놓을 수가 없다. 도굴꾼들의 뒷얘기와 피라미드의 저주까지, 파라오의 무덤이었던 피라미드에 얽힌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한 도굴꾼이 금을 훔치려고 관 속으로 들어 갔다가 관 뚜껑이 떨어지는 바람에 손이 관에 끼이고 천장까지 무너지는 통에 죽고 말았다. 이 시체가 해골이 된 채로 26년이나 있었다니. 그러게 왜 자는 사람을 깨워?



사람과 동물의 조합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진(?!) 이집트 신들을 만나고 나면 ’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슬픈 이야기도 듣게 된다. 최초의 미라가 된 오시리스도 그렇지만 토막난 남편의 시체를 찾아 떠돌아 다닌 이시스도 정말 대단한 여자임에 틀림없다. 사랑이 위대한 건지 간이 큰 건지??? 
 
 파라오의 자리는 항상 좋았을 것 같지만 왕위에 오른 지 30년이 지난 파라오는 자신이 건재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궁전 둘레를 뛰어야 했단다. 못 뛴다면? 바로 죽음이다! 목숨을 건 달리기니 만큼 그 누가 감히 따라 잡을 수있으랴!!! 

이집트의 시대가 가고 태양의 나라 ’그리스’가 떠오른다. 앙숙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이야기는 질리도록 들어 왔지만 퀴즈로 풀어보는 재미는 색다른 맛이다.
함무라비 법전보다 더 무시무시한 아테네의 ’드라콘 법전’은 양배추를 훔치기만 해도 목이 달아났다. 게으름벵이도 죽여버렸다고 하니 요즘 같은 세상에 살아 남을 사람 하나도 없겠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잔인했던 스파르타는 비실비실한 아기는 산으로 데려가 죽여 버렸다. 먹을 것을 훔치다가 들킨 아이는 훔쳤다는 이유가 아니라 들켰다는 이유로 죽도록 매질을 했다. 그러다가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죽는 아이들도 있었다. 이게 어디 사람으로 할 짓인지...
오늘날의 시선으로 과거를 볼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너무했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낙타 고기를 즐겨 먹었다는 데 도대체 무슨 맛이었을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스승이기도 한 그는 엄청난 남성 우월론자였다. 게다가 전쟁옹호론자이면서 인종 차별론자이기도 했던 그를 과연 여전히 위대하다고 말해야 할까! 

폭군 열전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로마’의 이야기는 말 그대로 끔찍한 인류 역사의 축소판이다. 
독재자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최후는 변질된 권력의 비참한 말로를 똑똑히 보여준다.  믿었던 브루투스의 배신과 그런 브루투스를 처치한 옥타비아누스의 이야기는 재탕 삼탕 우려먹은 영화의 소재지만 그저 영화 속 이야기였다면 차라리 좋았을 걸 그랬다.  



살기 위해 상대방을 죽이지 않을 수 없었던 냉혹한 검투사의 모습을 그저 재미거리로 지켜보던 로마 군중들의 심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서울 뿐이다. 로마 군대의 우두머리인 백인대장의 별병이 왜 ’하나 더’ 인지 그 이유를 알고 보면 참 어이가 없다.  평생 결혼도 못 하고 무려 25년 동안이나 복무 해야했던 병사들에게 로마는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600 마리의 타조 뇌로 만든 음식과 완두콩에 금괴를 섞은 요리를 먹던 ’엘라가발루스’라는 황제에게 하긴 무엇을 기대하겠다고....  

잔인한 로마에 반기를 들고 스파르쿠타스가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과는 6,000여명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노예들이 길거리에서 십자가형을 당하고 만다. 이러고도 어떻게 로마가 망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내가 아닌 남이 적이 되고 마는 논리가 다시 한번 무섭다는 걸 실감할 밖에.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마야’ 문명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 속에 있다. 펄떡펄떡 뛰는 사람의 심장을 도려내고 살가죽을 벗겨 옷을 삼은 아즈텍 족의 무시무시한 이야기와 아이를 이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눈을 사시로 만들어 버린 어머니의 이야기는 참 읽기에도 거시기 하다.(그러고 보면 인간에게 정말 죽음과 파괴의 본능이 있는 것일까?) 피라미드 위 신전에서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인육을 먹은 이야기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인간의 부끄러운 역사다. 부끄럽지만 절대로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할 것!   



하긴 고대 역사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대량 살상을 했던 이야기며 같은 민족끼리 음해하고 미워하며 죽였던 역사가 불과 얼마 전이다. 100가지의 반찬으로 배를 불렸던 왕이 있었던가 하면 여전히 현대판 황제들이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을 모른 척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게 바로 끔찍한 역사가 아니고 뭘까!
 
<끔찍한 역사 퀴즈>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끔찍한 역사는 지금도 여전히 지구 한 편에서 쓰여지고 있는 건 아닌 지 걱정스럽다. 두 눈 똑똑히 뜨고 다시는 이런 끔찍한 역사가 쓰여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건 오로지 우리의 몫이다.!! 

1*******n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끔찍한 역사 퀴즈]-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시사하는 책
"[끔찍한 역사 퀴즈]-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시사하는 책"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 1>>편을 보면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느니라.수천 년, 수만 년, 아니 수십만 년 이어져 온 인간의 역사를 모르고선 사람답게 살 수 없느니라.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 1편 본문 30p)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끔찍한 역사 퀴즈]-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시사하는 책"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 1>>편을 보면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느니라.
수천 년, 수만 년, 아니 수십만 년 이어져 온 인간의 역사를 모르고선 사람답게 살 수 없느니라.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 1편 본문 30p)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과학의 발달과 산업 혁명으로 인간은 거대한 문화를 만들어냈지만, 과거의 역사가 모두 옳았던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가 역사를 되짚는 것은 과거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음으로써 더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렇기에 끔찍하고 다시 겪으면 안될 역사라 할지라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 역사의 오점이라도 되짚어 봐야한다. 이것이 바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된다.



<<끔찍한 역사 퀴즈>>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 그리고 마야에 이르기까지 고대 제국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이런 끔찍한 사건사고가 있었기에, 우리는 현 사회에서 조금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얼마 전 150권이 완간된 <앗! 시리즈> 중 149번째 이야기로 고대 제국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퀴즈로 풀어보는 구성이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연도는 신경 쓰지 말고 사람과 그 행동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그게 바로 꼭 배워야 할 점이다. (본문 8p)



최초로 문자를 발명한 메소포타미아에는 매우 매서운 함무라비 법전이 존재하는데, 반란을 꾀한 사람들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 궁전 벽에 쓰여진 글자를 찾다보면, 그 무시무시한 법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사후 세계로 간다고 믿었던 이집트 사람들은 이집트를 3000여 년이나 다스렸던 이집트 왕, 파라오를 썩지 않는 미라로 만들었는데, 미라 만드는 순서를 읽다보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소름 끼치는 그리스 퀴즈에서도 무서운 역사와 만나게 되는데, 매우 용감하게 길러진 스파르타 소년들은 소매 속에 새끼 여우를 숨기고 여우에게 내장을 뜯기면서도 끝까지 시치미를 떼었다고 하니 어린 아이들도 역사의 한 희생양(?)이었나보다.
미치광이 황제가 많았던 로마에 관한 퀴즈도 참 재미있다. 
거미집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 엘라가발루스, 로마보다 병아이를 좋아해서 병아리를 ’로마’라고 불렀던 호노리우스, 늙은이에게 자살을 강요했던 하드리아누스 등 오싹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인류는 이런 무시무시한 역사 속에서도 거뜬히 살아남았고,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바로 인간은 이런 역사의 오류를 수정하면서 더 좋은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일 게다. <<끔찍한 역사 퀴즈>>는 잘못된 역사 속에서 앞으로 인류의 역사가 가야할 길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고, 그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갈 어린이들에게 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앞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역사 속 사람들과 행동을 눈여겨 봄으로써 바로된 길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끔찍한 역사 퀴즈>>는 역사에 대한 흥미로움을 유발시키는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배워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시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끔찍한 역사 퀴즈’ 본문에서 발췌)



s*****2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끔찍한 역사 퀴즈] 생생한 역사 속에서 이런 일이? 오싹한 퀴즈와 함께 늦더위를 날려보아요.
"[끔찍한 역사 퀴즈] 생생한 역사 속에서 이런 일이? 오싹한 퀴즈와 함께 늦더위를 날려보아요." 내용보기
늦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더위가 저만치 물러 가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어느새 다시금 더위로 인해서 괴로운 요즘입니다. 이런 날은 아이들도 더위로 인해서 짜증이 최고조인듯 싶어요.그런 아이들과 함께 늦더위를 날려 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해요.아이들 문구점에 가면 오싹 오싹 공포체험, 공포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 소책자가 많더라고요
"[끔찍한 역사 퀴즈] 생생한 역사 속에서 이런 일이? 오싹한 퀴즈와 함께 늦더위를 날려보아요." 내용보기

늦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더위가 저만치 물러 가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어느새 다시금 더위로 인해서 괴로운 요즘입니다.
이런 날은 아이들도 더위로 인해서 짜증이 최고조인듯 싶어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늦더위를 날려 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해요.

아이들 문구점에 가면 오싹 오싹 공포체험, 공포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 소책자가 많더라고요.
그걸 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
그런 이야기도 좋지만 그래도 실제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보면 더욱 좋겠죠.
더위도 날리고 역사 공부도 하면서 오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1석 2조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는 허구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무척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하더라고요.
자! 그럼 늦더위를 날려 볼까요?





주니어 김영사에서 초등학생을 위해서 오싹한 역사 속의 이야기를 들려 주기 위해 나온 책이랍니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무척 좋아할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어린 편인데도 이 책을 무척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이야기를 쭉 읽는 방식이 아닌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밌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아서 저도 무척 재밌게 보았답니다.
역사 속에 이런 이야기도 있었구나 싶었어요.
사실 이런 내용들은 학교에서 듣거나 배운적이 없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인지
더욱 재밌었답니다. 아이들 역시 그랬던것 같아요. ^^








끔찍한 이야기라고 되어 있어 왠지 좀 꺼려졌는데...
읽어보면 물론 섬뜩한 이야기도 있지만 슬픈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림도 곳곳에 있어서 이해를 도와 내용이 더욱 실감나더라고요.
책이 무척 작아서 들고 다니며 보기에도 딱이랍니다.








연대대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긴 역사를 지녔는지 몰랐던지 이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어요. ^^
우리가 살아 본 시간이 아니기에 그러한 거겠죠?







이렇게 퀴즈 식으로 되어 있어요. 물론 정답은 있답니다. ^^
아이들과 풀어 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 속에서 답이 나올 때도 있구요.
아이랑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역사에 대한 상식도 늘어가고 좋더라고요.









저주... 너무 무섭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함부로 저주를 퍼붓는 것은 좋지 않지만요.

퀴즈와 함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글씨 크기도 큼직하고 글밥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딱이에요.
내용이 우선 어렵지 않아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좋더라고요.

우선 이 책을 보실 땐 아이들과 이야기를 먼저 읽어 보신 후에
퀴즈를 함께 풀어보세요.
풀면서 모르는 것은 다시 앞의 이야기를 읽어 보던지
아니면 아이랑 함께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세요.
그럼 내용도 이해가 훨씬 쉽고 나중에 남는 것도 더 많답니다.

덕분에 늦더위도 날리고 아이랑 좋은 시간도 보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랍니다.


 



j****n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역사를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요
"고대역사를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요" 내용보기
우리역사를 좋아하다보니 세계사에도 관심이 갖게 되더군요. 우리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속 세계도 움직이고 역사를 이어가고 있었으니까요. 끔찍한 역사 퀴주는 끔찍하지 않고, 재미가 있습니다. 읽으면서 퀴즈를 풀수 있어 좋은 장점과 답을 보며 한번 더 역사의 흐름을 알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책 읽는 맥이 자꾸 끊어지는거 같아 그건 아쉬웠어요. 역
"고대역사를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요" 내용보기

우리역사를 좋아하다보니 세계사에도 관심이 갖게 되더군요.

우리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속 세계도 움직이고 역사를 이어가고 있었으니까요.

끔찍한 역사 퀴주는 끔찍하지 않고, 재미가 있습니다.

읽으면서 퀴즈를 풀수 있어 좋은 장점과 답을 보며 한번 더 역사의 흐름을 알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책 읽는 맥이 자꾸 끊어지는거 같아 그건 아쉬웠어요.

역사를 다루고, 퀴즈를 따로 모았으면 좋았겠지만 책이 역사퀴즈기에..그 흐름에 따라야합니다..

이또한 창의력 없는 어른이라 그런지..아이들은 전혀 그런 느낌없이 책을 보았다고 하네요.

책은 저희집 중학생 아들이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요즈음 인문고전에 관심이 많거든요..책이 재밌었다며 다른 책이 없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도 읽고,4학년 딸아이도 읽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가 있음 자꾸 질문을 하는 습관이 있나봐요?..엄마도 읽은 책인데 자꾸 질문을 해댑니다.

왜냐면 책을 읽다보니 신기하거든요..이런 일도 있었구나...세계사속 역사가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앞서 나오는 고대 시대 연대표를 읽다보니 이것만 알아도 세계사의 절반을 아는것이란 자만이 들더군요.

흐름을 알고 역사를 접하면 그만큼 재미가 있고 관심도가 높아지거든요.

메소포타미아를 읽고 이집트를 읽으며 미라에 필꽂혀 집중으로 읽었습니다.

예전 영국 대영박물관의 이집트관이 생각났거든요.어마어마한 이집트 문화를 그곳에서 접하며 참 많은걸 구경했습니다.

피라미드와 미라는 언제 읽어도 소름 돋으며 재미가 있거든요.

미라의 저주나 파라오의 전설같은것도 이 책의 읽을거리가 됩니다.

로마로 이어지는 책 읽기는 참 재미있게 단숨에 읽을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왜 앗시리즈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생생하고 재미가 있고, 흥미진진한 전개가 책속 여행을 즐기게 하더군요.

한 권으로 읽는 역사 .고전으로 안성맞춤입니다.

r******n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