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무결과 소어 그리고 그리 많은 악인들과 관련 인물들. 이번에는 이화궁에 원한이 있는 백호 산군과 그의 반쯤 미친 아내가 나온다. 그리고 사랑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나오고, 우엣든 화무결 은 순진하여, 지금 순진은 악평입니다. 그 순진함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상황에 처하는데 ......
죽음의 위기에 처한 화무결이 소앵을 만나는 것으로 17권이 마무리됩니다. 물론 백호산군이 이러 저러한 암계를 사용해서 화무결을 궁지로 모는 것이나 화무결이 죽음을 각오하고 철심란을 구하려는 의기 등을 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무술인의 생각은 보통 사람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점과 아 무나 영웅호걸이 될 수 없다는 것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너는 70걸음을 걸으면 죽을꺼야. 그런데 한 걸음 남았어. 그리고 한 걸음만 걸으면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할 수 있어. 어찌 할래? 당신의 그리고 나의 선택은?
영웅호걸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무공을 익힌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 생각이 확연히 다 르다. 즉 사고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떠올립니다. 마음에 안드니 처치한다는 생각. 그리고 그것이 이 상하지 않다는 것. 강자생존과 약자를 벌레 보듯이 하는 생각에 대해 따져보고 그런 대접을 받지 않 으려면 무엇을 해야할 지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무공을 돈으로 치환하면 충분히 지금 세 상에서도 고민꺼리가 되는 사안이이지요.
나와는 무관한 사안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단련을 통해 힘을 기르거나 그런 세상을 만들 사람에 게 결정적인 힘을 주거나 ...... 그런데 이 질문은 항상 나옵니다. "왜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은 않나?" 왜 스스로 옳바른 일을 할 수 있는 자가 될 생각은 접어두는지에 대해 명 쾌한 답을 내면 좋겠습니다.
목차는 아래과 같습니다.
제80화 백호산군 (제1회) 돼지우리에서 자란 미녀 |
|
요즘같은 시국에 다시 무협지 만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입니다.너무 재밌습니다. 그림체도 무협만화치고 너무 섬세하고 주인공들도 너무 잘생기고 이쁘네요 보는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하지만 간간히 절판된 책들이 보이네요...ㅠㅠ 눈물이 납니다. 이미 시작해서 끝낼수고 없고 이러다가 낱권지옥에 빠질거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ㅎㅎ 요즘같은 시국에 이런 무협만화가 원채 안나오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좋아하는 장르야서 지금도 자주보는데... 역시 역대 최고의 작품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체도 너무 맘에들고 절대쌍교야 너무 유명해서 더이상 언급하기도 무의미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