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책의 내용
시체를 집 가까이에 묻고 죽은 육체를 가까이 하며 죽은 사람을 기리기도 했으나 점차 시체 자체보다 그 속 영혼을 기리기 시작함. 죽은 사람의 몸에서 곡식이 자란다는 고대 이집트 그림이 있음. 실제로 이런 식물은 꿈에도 자주 등장함. 꽃, 식물은 부활, 나의 진정한 자아(영혼)을 나타냄). 죽은 자는 식물처럼 다시 살아날거야. 그래서 네팔에선 시체 화장할 때 꽃을 뿌린대. 심리학적으로 자아집착성: 죽기 싫은, 현실의 나 고집 -> 자아의식성: 내면에서 예감된 신으로 나아가는, 나의 충동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전체) 평온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야. (억압된 것들 뚫고 나오는 것 51쪽) 비슷한 맥락에서 꿈에 나무가 나오는 것도 그래. 세계수의 상징. 생명.부활. 연금술은 나무, 흙을 이용해 금을 만들려 했지. 나의 죽음은 사람으로 나오기도 해. 근데 그게 섬뜩한 느낌(116쪽) 주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름다운.사랑하는 사람, 이미 죽은 사람일 수도 있어. 어둡고 좁은 산도(동굴 등으로 꿈에 나타남)에 들어가는 것, 해가 지는 서쪽나라로의 여행 등도 죽음 상징해. 이집트에서 무덤은 동굴로 비유되기도 했어. 근데 다시 살아날 때 죽은 육체 그대로가 아니라 다른 육체 가지고 태어나. 그럼 죽은 육체는 어떻게 될까? 어떤 사람들은 죽기 전 나의 신체 각 부분이 깨끗하게 처리된 후 신에게 바쳐지는 꿈을 꾸기도 했대. 죽은 육체는 다시 신에게 귀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집트(미라), 중국 등 설화에도 나와. 보석은 부활(자기와의 합일)을 상징한다.203 육체적인 감정 같은 데 얽매이지 말고 우린 본질을 찾아야 한다. 추가: 원은 자기의 상징, 섬광은 깨달음의 상징
3. 책의 사회적 맥락
4. 책의 시장적 맥락
대학원생~교수 연령: 30~50대
5. 나라면 어떻게 편집?
카피: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당신의 죽음을 알고 있다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꿈이 알려주는 죽음의 신호를 고대 신화와 종교적 진술,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파헤쳐 보자. (오컬트 매니아가 관심 가질 거 같다)
폰프란츠는 죽어가는 사람의 꿈에서 연금술, 고대 이집트 등에서 말하는 죽음과 부활의 상징을 발견한다. 융과 함께 연금술을 연구한 그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나의 무의식이 나에게 진정한 합일을 이루라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라고 꿈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라 말한다. 인간의 힘으로 완전히 증명해낼 수는 없으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관심갖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꿈 속 상징으로 풀어낸 초심리학적 심리학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