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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땐 성희롱 예방교육 시간에는 피상적인 매뉴얼보다 성희롱으로 인생 쫓된 새끼들 인터뷰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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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유병재 농담집 저자 - 유병재 둘째 조카의 제대 기념이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을 했다. 얘는 편식안하고 골고루 읽는 편이지만, 요즘 복학을 대비해 공부하고 있다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걸로 주기로 했다. 그래서 고른 것이 이 책이다. 짧고 재치 있는 문장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량, 하지만 동시에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니 딱 좋은 것 같다.
유병재라는 사람을 처음 방송에서 본 것이 언제인지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마 포털에서 그가 나온 방송 캡쳐 사진이 아니었을까 싶다. 특히 아프면 청춘이 아니라 환자라는 캡처 사진을 보고, ‘오오! 맞아 맞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 그가 방송에서 한 말이나 SNS에 올린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일이 많았다. 촌철살인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문장이 많았다. 이 책도 그 연장선에 있었다. 제목을 보면 ‘농담집’이라고 적혀있는데, 흔히 어릴 적에 보았던 유머집과는 좀 달랐다. 그냥 말장난으로 웃기는 게 아니라,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이 가면서, 어떨 때는 통쾌하고 또 어떨 때는 씁쓸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어떻게 보면 자조를 넘어서 자기 비하와 자학에 가까운 자기 성찰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에 빗대서 다른 이들을 풍자하고 비판한다. 그의 자기 비하를 읽으면서 낄낄거리다가도, 문득 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뜨끔하다. 또한 그의 풍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그 대상에 내가 포함되는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어떤 문장이 마음에 들었는지 적고 싶은데, 고르기가 힘들다. 다 마음에 드니 말이다. 아, 나도 이런 재기발랄하고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문장을 쓸 능력을 갖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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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속고도 네임밸류 때문에 사게 되는게 연예인 집필도서인데 진짜 서점에서 실물 보고 사야함 ㅋㅋㅋㅋㅋ 가격 대비 분량.. 무엇.... 이 책 살 때까지만 해도 유병재라는 인물이 재치있는 호감형이었는데 심지어 나중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면서... ^^.. 말잇못 책으로 샀으면 중고로 매매라도 할텐데 이북이라 그냥... 가져갑니다........... 여튼 연예인책은 꼭 실물 보고 분량 확인하고 사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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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이 책은 한번 구입해서 읽어볼만 합니다. 티비 화면속에 그가 등장하는 순간 저는 웃을 준비를 하고 있지요. 이 책 역시 표지부터 사람을 웃게 만들어요. 내용은 더욱 가관입니다. 촌철살인입니다. 단 두줄 만으로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어떤 글에서는 고개가 부러질 듯 끄덕이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책을 손에 든 순간 웃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진지하게 한구절씩 읽어가며 인생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진정한 블랙코미디 한편 잘 봤습니다.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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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라곤 1g도 없고 책은 읽으면 졸리다는 지인의 주변에 책을 일단 둠으로서 이러다 살다가 언젠가 지겨우면 한 번쯤이라도
생각해보겠지라는 목적으로 사서 선물해줬습니다. 저는 다 안읽었고 발췌만 읽었네요 이거 나올땐 그래도 나름 호감 있던 인물이었는데
글쎄요 최근의 행보는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아서 제가 이걸 따로 읽어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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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 싫어하는 사람이 앉은 자리에서 신랄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책 커피한잔 다마시기전에 끝나는책 하지만 여운은 계속남는책 몇번이고 되새김질 하며 읽는 책 오래걸리는 책이기도하고 단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책이기도한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책 지나가는 진상들은 붙자고 이책으로 때려주고 싶다. 근데 맞아도 아프지 않을 정도의 두께 책이지만 책이 아닌 책 분류하기에 난감한책 재미도 있지만 재미만 있는 책은 아니다. 유병재는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 기성세대에게 비판을 준다 유쾌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것만으로 위로가 된다. 없는 분야를 만들어 낸다. 그래 이책은 참 이상한 책이다. 그래서 유병재가 쓴 책이다 정상적인 책을 찾는 사람은 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그냥 가볍게 읽자. 그리고 생각은 오래하지 말자 . 그러면 나만 슬프고 힘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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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블랙코미디> 리뷰 우연히 알고 구매한 책인데 각 장마다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아요~ 가볍고 거친 표현이지만, 풍자와 해학이 섞여 흥미로운 글이 많아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로서 유병재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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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했나 보다.
유병재라는 이름에 너무 많이 기대를 한 탓인지 사실 조금, 아니 많이 아쉽다. 유머책을 내 돈주고 구매한적은 인생 통틀어 처음이라 그런지 더 아쉽다.
그에게 너무 많은걸 바란것 같다. 허를 찌르는, 비판적인 시선을 넘어선 해학이 담겨있기를 바랐는데... 딱 거기까지 였다. 그래도 이 사람은 여성혐오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있구나... 딱 여기까지....
제 값주고 산 책 치고는 분량도 너무 적고 생각할 거리도 너무 적다. 그냥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유병재 이야기만 긁어다가 붙인 느낌?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정말로 그게 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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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캉스 추천 책으로 유병재님의 말장난을 리뷰했다. 그때 리뷰한 책이랑 같이 샀던 책 중 하나가 '블랙코미디'이다. 책 읽은 순은 리뷰 올라온 순서 그대로 '말장난' 그 다음이 '블랙코미디'이다. 출판된 순서는 반대로 '말장난' 그리고 '블랙코미디'임을 알려드린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책은 말장난 보다 블랙코미디였다. 인상깊은 글귀와 함께 그 이유를 적는다.
『책 내용 中』 닫는 글
당연한 말로 후기를 대신하려 한다. 볼펜 한 자루 만들어내지 못하는 내가 이리 대접받고 사는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내코미디에 웃어주는 당신, 내 코미디를 들어주는 당신, 내 책을 사주시는 당신, 내 책을 인스타에 올려주시는 당신. 그리고 그걸 인스타에서 봐주시는 당신 덕분이다. 앞으로 내 인생에 얼마만큼의 영광이 남아 있든 그건 모두 여러분 덕이다. 내가 잘한 건 한 개도 없다.
코미디를 시작하며 가장 많이 머릿속에 되뇌던 문장이 있다.
‘사람들이 난 좋아하는 걸 창피하지 않게 만들어야지.’
여러분의 책장에 이 책이 꽂힌 걸 창피해하지 않게 살아가겠다. 노력하겠다. 앞서 언급했듯이 유병재님의 신간 말장난을 리뷰했었 다. 그 책을 읽으며 짧은 글귀에 현실을 담아 우리의 마음을 녹이기도 하고 때로 같이 분노하기도 하며 다양한 감정들을 같이 공유했었다. 그 책보다 전에 나온 블랙코미디는 ‘말장난’보다 장문으로 되어 있다. 그가 하고 싶었던 말, 그가 느꼈던 현실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이상을 묵묵히 담아낸 책이다. 글에 담긴 말, 현실 그리고 이상은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것이 아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하거나 간접적으로 와닿던 일들을 글로 승화시켜 우리의 마음과 맞닿는다. 유병재님이 방송하면서 느꼈던 일들 중 하나인 나보다 재미있는 사람 나보다 유명한 사람 나보다 재력있는 사람 나보다 능력있는 사람 등등을 나타내는 글귀가 있었다. 우리의 삶에서 곰곰히 생각하면 나보다 잘난 사람들 나보다 유능한 사람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때마다 다가오는 상실감 답답함 자책 ... 감정들이 우리를 덮친다. 우리만이 아닌 누구나 겪는 그런 감정들... 솔직하고 꾸밈없이 글로 표현해주신 유병재님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것이 망설여질 때 누군가 목소리로 크게 말해준다는 것만큼 시원한 경험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원래 불공정하고 원래 차가워.’라는 말이 사실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이 말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거나 위의 말에 반하려고 노력한다. 우리의 이상은 자신만이 행복한 것이 아닌 모두가 행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라 믿는다. 필자의 마음에 바람이 불듯이 선선하고 시원한 감정 태양처럼 강렬하고 뜨거운 감정 때론 물가처럼 고요하고 담을 수 있는 감정 위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책 유병재님의 ‘블랙코미디’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미래가 오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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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팩폭이 많네요^^유병재라는 분이 웃기길래 구입해봤어요. 한시간...정도 걸려서 읽었네요^^ 공백이 많아서 생각하기 좋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사은품 받은게 마음에 쏙 드네요. 다음에도 좋은 사은품 받고 책 구입하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책 가득한 예스 24네요.
앞으로도 책 많이 읽어야 겠어요.
블랙코미디...생각없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