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지금 내 나이완 거리가 좀 많지만 화끈하고 개운한 에세이가 아닐수없다. 무엇보다 틀에 박히지않은 자유로운 영혼같으면서도 자기의 확고한 개념의 영역은 수성하고자하는 다당한 이 시대의 보통언니이고 싶은 저자의 화통함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부모눈치, 상사눈치, 동료눈치, 이웃 오지라퍼에 시달리고 심지어 나이들어갈수록 자식눈치까지 봐야하는 젊으나 중간이거나 늙거나 함께 살아가고 있는 "언니"들이라면 꼭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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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님의 이쁜 그림과 진심어린 내용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편단편 내용으로 되어 있어 회사에서 몰래몰래 읽다가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특히 남편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사랑, 어머니에 대한 내용은 재미있기도 하고 코끗이 찡~~ 하기도 하네요~~^^;;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설님~ 진심어린 글과 그림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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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설언니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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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제목에 끌려 산 책이다. 내용 또한 잔잔한 소소한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다.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그런지 책장이 잘 넘어간다. 책 여기저기 에피소드에 나 행복한 여자랍니다 라는 자랑질이 부럽기도 하고 시샘도 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덤으로 수익까지 발생하고 주부들이 부러워 하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워킹맘은 항상 아이가 마음에 걸리고, 전업주부는 경력 단절이라는 문제가 있다. 취미가 나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 상승 효과까지... 부모님 관련 에피소드는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따스함이 느껴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