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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어떻게? 그게 젤 문제다. 그런 부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한 책이다.
그런데 서두부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행복한 육아를 위한 나다움 찾기라...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건 바로 '나'였다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건 진리였는데 말이다. 아주 쉽게 읽어나갈 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저자가 내게 한 질문들에 답을 찾느라 한참 고민했다. 즐거웠던, 행복했던 때가 언제지? 언제 내가 행복하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한해를 마감하는 시기와 맞물려 한해 또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하브루타 질문과 개념코칭에 관한 전체의 내용보다 이 자극이 더 좋았다) p. 14 부모는 나다움을 버리고 가르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데 끝까지 함게 걸아가는 '동행'하는 존재입니다. 나의 삶도, 아이의 삶도 모두 중요합니다. 아이를 챙기기 전에 나라는 사람부터 챙기세요.
p. 19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뭘 잘하는 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제가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교육법으로 '질문교육'을 제시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고 나만의 빛깔을 찾아보는 질문입니다. 나만의 빛깔을 찾는다면 누가 보아주든 않든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p. 20 그렇다면 나를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세요. (...) '나의 과거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과 사건을 찾아서 다시금 음미해 보기'입니다. (...) '나 발견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긍정적인 면'을 찾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힘을 찾으면 힘들었던 경험들은 그냥 지나친 시간들이 아니라 자기를 지키고 보호해 온 힘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 41 아이가 3살이면 3년의 습관이 따라붙어 있고, 7살이면 7년의 습관이 붙어 있겠지요. 10년이면 10년의 습관이 붙어 있습니다. 이 말은 3살이면 습관을 완전히 바꾸는데 3년이 걸리고, 7살이면 7년이 걸리고, 10살이면 10년이 걸린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서서히 바뀐다는 생각으로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즉, 참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나이만큼 말이죠. p. 76 교육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것을 물어보는 것이 질문교육과 '개념코칭'의 기본입니다. 즉 대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90~91 어릴 때 잘한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칭찬만 받던 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나, 나보다 더 못한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 감정적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보다 잘하고, 남들보다 예쁘고, 남들보다 착하다. 이런 말에는 비교 기준이 남이란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 결국 모든 일들은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 자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는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 나가는 것이라는 것(...)
p. 147 아이는 엄마가 다 해 주면 편하고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다 움직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세상에는 엄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도 세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고 어려움도 겪어야 합니다. 어린아이 때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겠지만, 부모의 울타리 안에 있으므로 크게 마음을 다치거나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부모와 함게 경험하면서 겪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의 과도한 걱정, 어떤 아픔도 겪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구축하는 '무균실'을 해제해야 합니다. 어릴 때 아이들이 겪어내는 모든 감정과 힘든 일은 성인이 되어가면서 면역력을 충분히 키워주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면역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체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온갖 기능에서 장애가 오지요. 감정도, 관계도, 사회성도 면역력을 충분히 길러야 합니다. 과도학 감싸며 엄마가 다 해 준다면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p. 179 엄마가 시키는 대로 바로 하면 아이의 생각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라는 빅터 프랑클 박사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자극과 반응이 동시에 일어나면 생각을 통한 선택권이 없다는 소리가 되겠지요. + 실제 상담사례와 아이와의 대화를 예로 들어 질문방법과 개념코칭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례를 빼고 나면 어찌보면 원론적인 이야기들만 나열한 것도 같지만, 우리는 늘 기본을 잊고 살기에 돌이켜 보는것 또한 의미있었다. 아이와의 대화가 가상시나리오라서 우리 아이와 같은 상황의 같은 대화로 끌고 나간다 해도 아이마다 반응이 다른지라 그렇게 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피부로 와닿는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고나 할까... 또한 아이와의 질문예시들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초등생이상의 부모에게는 아...이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하는 후회가 들게 만든다. (그래서 작가는 서두에서 이 교육을 받으면 임신중인 부모를 제일 부러워하게 된다고 했다) 물론 이 방법을 이해했다면 응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엔 쉽지 않으므로, 초등생 이상에게는 질문과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좀 더 폭넓게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실천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리겠지만. 우선 엄마의 마음근육부터 단단하고 쫄깃쫄깃하게 다지면서, 여유를 갖고 기다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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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애 선생님의 글은 참 따스하다. 연륜에서 묻어나는지 모르겠지만 하브루타를 통해 질문의 힘을 안내해주신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는데 이번 책은 그러한 질문의 힘이 왜 필요한지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서 좋다. 부모..라는 역할은 참 어렵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그 속에는 많은 고민들이 묻어난다. 하나를 키우든 셋을 키우든.. 모두가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하나인데 왜 안되는건지.. 질문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소통을 하는 것이 옳은지를 안내하고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질문하는 개념 코칭을 통한 부모의 태도, 질문법, 학습법, 대화법, 문제해결능력 등을 안내하고 있다. 분명 대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필요성과 확장, 응용 및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히 안내 하고 있어서 바로 적용하기도 좋은 책이다.
첫 글 부터 나의 눈을 고정 시켰다.. "나,다,움.." 나역시 지금까지도 나다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내 주변에도 계속 고민하면서 살고 있고... 그런데 나다움을 알게 하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같이 그 여정을 가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인생은 정답은 없고 열심히 찾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부터 나다움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도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나다움을 찾기 위해서 좋아하는 것, 보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을 찾아서 실천해보기.. 이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질문'이 필요함을 알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왜 보고 싶어하는걸까? 그걸 통해서 내가 무얼하고 싶은가? 등등.. 스스로 질문을 해가면서 찾아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아직은 미숙하지만 때로는 어른들 보다 더 성숙한 대답을 할 때도 많기에.. 서로 나다움을 찾아주기 위해서도 질문을 통해서 찾아가봐도 좋을 듯 하다. 그런데..어른이어도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참지 말고 기다리라는 그 말이..작은? 충격이었다. 나는 참고있었는가? 기다리고 있었는가... 참고 있어서 화가 났었던 것 같다. ㅠㅠ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늘 말하고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그 아이다움을 찾도록 도와야 하는데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 되다보니.. 그 아이의 모습=내모습이 되는 것을 나는... 내 아이가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나를 더욱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건강한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해야겠다. 일방적인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 잔소리밖에 안 된다. 아이의 생각을 묻기 위해서는 질문하고 그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른인 나부터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질문을 할 때 진정한 공감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스스로 지키는 힘.. 다른 연수에서 들었는데 유능감이 이런 느낌인 것 같다. 그저 생각으로만 나는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이 다 되는!! 그러려면 아이가 그러한 경험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경험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이 부드럽지만 강한 힘을 갖고 있다.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대화의 상황도.. 강제적?인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더 와 닿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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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또 다른 세상을 배우고 알아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게 부모이지 싶어요. 아이가 어릴때는 부모가 절대적인 큰 힘을 발휘하며 무슨일이든 결정하고 통제하지만 아이의 생각이 커지는 시기가 오면 부모에게 더 이상 순종적이지 않고, 반항하는 때가 오더라구요. 특히 요동치는 사춘기 아이라면 점점 더 큰 갈등을 겪게 되는데요 그래서 아이와 술술 풀리는 대화를 하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그런 제 마음을 읽었는지..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는 <엄마질문공부> 책이 정말 와 닿더라구요.
이 책 <엄마 질문 공부>는 5장으로 나뉘어 엄마가 효과적으로 어떻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와 소통 잘하는 방법이나 사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행복한 육아를 하기위한 첫걸음은 먼저 엄마 자신을 발견하는 질문을 통해 나의 긍정적인 면을 찾으면 사는 것이 즐거워져 그만큼 아이와 소통을 더 잘 할 수 있다니.. 아이보다 나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야함을 느끼겠더라구요 그누구도 아닌 내가 무얼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 그리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 등.. 내 존재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경험이 적어 어른의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나를 무시하나 싶어 화가나는 부모들이 많은데, 그건 부모의 오랜 경험을 통해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아이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 것이라고 해요. 아이와 소통하려면 이런 왜곡된 생각으로 부모가 지시를 내리는 말과 행동을 삼가하고, 아이와 경험의 차원이 다르므로 생각의 차원이 다름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 너는 어떻게 생각해? -갑자기 왜 궁금해졌어? -네가 생각한 것을 설명해 줄래? -예를 들어서 설명해줘 ....... 이런 질문들을 습관화하면 아이들의 생각의 차원을 이해하게 되고, 대화로 이어져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확대시켜 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질문 교육에서 중요한 건 아이와 엄마가 사용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개념'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 이게 바로 대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인데요 상대방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궁금한 점, 상대방이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잘 듣고 잘 질문하기가 중요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교육의 장점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이나 개념을 질문을 통해 일상속에서 저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참 놀라웠는데요 아이가 궁금한 걸 질문할때 엄마가 말로 설명하고 끝내는 게 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도록 이야기로 풀어가는 엄마의 질문형 개념코칭의 장점을 알고 나니까 질문의 힘이 더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예시로 나온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보면, 불은 뜨겁다는 개념에서 온도개념으로 다시 전기의 개념으로..조금씩 지식이 깊어지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아이와 엄마가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 커지고 세상을 배워가는 재미와 지식들이 쌓여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렇게 만든 지식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아이의 지식으로 쌓여 오래도록 기억되겠죠~ 어느새 숨가쁘게 읽어가다보면 마지막 5장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방법을 깔끔하게 제시해 주기도 하구요 부록편에서는 실제 교육받았던 질문교육체험담의 쏟아지는 생생한 경험들을 보면서 그동안 엄마들의 많은노력(?)을 엿볼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는동안 질문의 힘이 얼마나 크고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고, 나도 바로 아이에게 적용해 보고 싶은 맘이 불끈 샘 솟았어요. 그래서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했던 일방적인 지시나 훈계보다는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생각을 물어봐주는 질문을 통해 서로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아이를 더 잘 이해하는 엄마가 되려구요! 물론 이 책을 자주 보면서 엄마가 부단히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지만 말이죠. 질문의 힘으로 변화하는 아이만큼 엄마도 함께 성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좋은 교육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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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배우는 현재의 시간은 아이들이 우리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점점 커가는 아들녀석들과 대화를 잘 하는 엄마가 되고싶어 나름 학부모코칭도 공부하고 미술심리공부도 해왔던 저에게 장성애 선생님의 짧은 강연을 듣게 된것은 저에게 큰 축복이였습니다. 엄마들에게 질문을 통해 고민들을 풀어주셨던 그 짧은 시간동안 정말 신선하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선생님의 신간도서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을 넘기며 감동과 위로 아이와 소통하기 이전에 '나다움'찾는 방법들을 친정엄마 처럼 편안하게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차근차근 편안하게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치유의 능력의 내용이 많습니다. 글귀 하나 하나 저에게 깨달음과 위로의 말씀들입니다. 자세한 질문대화 사례들이 틈틈히 있어서 이해하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쳐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나다움'을 찾고 '아이다움'을 찾아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선물과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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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기 전에는 사실 저는 불안감을 이만큼 느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임신을 기다리고 태교하면서 아기가 하루하루 자라면서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 불안감은 생각보다 큰 것이었지만 그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방법이 항상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뿐인가요?
분명 저도 어린아이였던 시간이 있었는데 어른이 되니까 아이들과
대화하면 세대 차이가 나는 것 같고 그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육아 그 자체가 이 방법이 맞는 것인지 판단조차 어려워지더군요.
특히나 아이가 조금만 잘못된 행동을 하면 자책하기도 하고 비난의
화살을 애들에게 돌려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늘 고민되는데 어떤 방법과 육아 탄력성이 필요한 것일까요?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와는 전혀 다르며 대화 자체가 엄마 공부라는 사실과 무작정
아이의 말을 임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념코칭 교육을 이 도서를 통해서 접하면서 질문 교육에 날개를 달아주는
방법을 배우고 엄마와 아이의 대화 자체가 이루어지는 것을 넘어
감정적인 교감과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교육보다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죠.
개념교육이라는 것이 아이를 학습시키거나 교육하기 위한 노하우같은
그런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식 간에 마음거리를 좁혀주고 애들의 행복을 위한
질문 교육이나 개념 교육이 담긴 매일경제신문사 신간육아서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는 엄마 질문공부 도서의 내용을 전혀 보지 못했다면 아마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소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죠.
엄마들의 일반적인 거의 대부분 한번쯤은 느껴볼 것 같은 질문에
답변을 전문가의 목소리로 친근하게 상담 받는 것처럼 만날 수 있는
이 도서는 육아가 힘든 이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도서였어요.
그동안 아이들의 목소리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던 저의 잘못으로
아이들의 이야기가 제대로 들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도서라서 무척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른들과 전혀 다른 아이의 생각을 이해한다는 생각 자체가 무척
신선하면서도 일종의 자각에 가까운 부분이었기 때문에 책 속에 소개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질문을 하는 대화법을 꼭 실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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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쉴새없이 말하고 움직이는 아들.. 무엇이 그리 하고싶은 말이 많은지, 엄마와 아빠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도 자기가 말을 더 하고 싶어 끼어드는 아들..ㅎㅎ 그런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나와 남편에게는 기쁨이다. 아이이기때문에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우리의 편견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게 하는 아들의 말. 그럴때 남편과 나는 깨닫는다. 아이의 세상과 어른의 세상은 다르고 비록 아이이지만 아이에게는 언제나 나름의 이유와 논리가 있다는 것을..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을.. 그렇게 아이는 점점 더 호기심이 많아지고, 점점 더 궁금해지는 것도 많아진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이 점점 더 많아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절대적으로 싫다. 아이가 무엇이든 즐길 수 있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 동기와 의욕을 갖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방법들과 환경적인 요소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것들의 모든 기본에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질문' .. 아이에게 질문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이겠느냐 싶겠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게 되는 질문들을 생각해보면 단답형의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단답형은 폐쇄형 질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상대방의 생각을 끄집어내거나 대답하는 사람이 스스로 깨닫게 하지를 못한다. 그러나 개방형 질문은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엄마 질문 공부>에서 말하고 있는 질문은 넓은 의미로는 개방형 질문이 된다. 교육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것을 물어보는 것이 질문교육과 '개념코칭'의 기본입니다. 즉 대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77 <엄마 질문 공부>에서는 질문을 왜 해야 하는 것인지, 또 질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질문교육과 개념코칭을 받은 부모와 아이의 사례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례의 대화를 보니 정말 쉽지는 않다. 기다림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아이의 어떠한 행동에도 이유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기다림을 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부모도 연습이 필요하며 부모 자신의 마음에 평화로움이 있어야 한다. 부모가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면 아이에게도 짜증을 내기가 쉽기 때문이다. 말을 잘 들으려는 것은 상대방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인데, 이를 위해선 내가 궁금한 점, 상대에게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잘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서로가 가지고 있는 개념의 차이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p 84 아이에게 질문을 통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름 질문을 많이 하지만 내가 질문을 해놓고도 올바른 질문이 아니다 싶을 때가 많아 <엄마 질문 공부>를 통해 배우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질문의 방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질문의 폭이란 것이 넓어서 일까,, 이 책에 있는 사례로는 충족이 될 만큼 시원스레 배우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쉬웠다.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질문교육과 개념코칭을 받아야 되는 듯...ㅠㅠ 하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이와 대화시 어떤 점에 유념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틀을 잡을 수 있게 해준 <엄마 질문 공부>였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
고등학생 대학생 아들 둘을 키우며 이런 책을 아이들 어렸을 적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몇해 전 질문코칭을 소장님께 배우면서 그 전에 코칭을 배우면선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으샤으샤 응원해줍니다. 덕분에 저는 기다리는 엄마 하심으로 맘 내려놓기를 실천하는 엄마가 되고자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질문공부! 지혜로운 아이를 키우기 위한 현명한 엄마 질문공부! 바른 인성으로 남을 생각하는 아이가 되기를 소망하는 따듯한 엄마 질문 공부!
목차부터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서 말입니다. '나다움' 이란 뭘까? 부모가 되기 전에 나부터 챙기고 행복해야한다는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내가 있어야 아이가 있고 가족도 있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나를 챙기는 걸까? 뭘 좀 해야할까? 아이를 다 키워가고 있지만 여전히 힘든 나에게 물음을 던져줍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 내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건 뭘까? 참다 참다 폭발하던 지난 날의 나를 돌아보며 기다림으로 기다림으로 바꾸어가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 또 한 구절 한 구절 새겨봅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눈맞춤으로 질문하고 이야기하다보니 어느 순간 질문은 이야기가 되더라구요 이 책 속 아이와 엄마의 대화 속에서 저는 우리 아들들과 저, 또 학교 아이들과 교사로서의 저를 돌아봅니다.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바로 공감의 대화로 이어지는 거더라구요 작은 예시 대화 하나 하나 참 쉽고 우리 생활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주는 부분에서 또 아하! 하는 감탄이 나옵니다. 질문이 있어야 그건 내 이야기가 되는 아주 소중하고 평범한 진리에서 질문교육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념코칭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상의 생활 속에서 아주 당연하게 스쳐지나온 것들에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그 자체가 창의적 발상이 아닐까요 이 책은 이런 작고 사소한 엄마와 아이사이의 대화를 통해 작은 것부터 나부터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엄마가 교학상장하면서 서로 보듬어가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생각은 why, 행동은 why not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것부터 실천해 가는 질문 공부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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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산지 어언 12년~ 갓 태어난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어떻게 먹이고 씻기고 재워야 하는지, 울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며 엄마로서 걸음마를 시작했고 아이의 배냇짓에 미소 짓고 아이의 웃음에 온 세상을 가진 것처럼 행복해했던 때도 있었죠. 그러면서 한해 두해 엄마 역할에 익숙해질 만도 한데 여전히 아이를 키우는 일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답이 없는 미지의 세계인 것 만 같아요. 정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 엄마의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무엇일지도 늘 고민해야 하고 또 해답을 찾은 듯해도 아이는 늘 내가 원하는 정답에서 삐딱하게 벗어나 있지요. 내가 꿈꾸던 좋은 엄마는 정말 그저 꿈이었던 걸까요? 특히나 육아에서 교육으로 넘어가면서는 더욱더 고민이 많아집니다.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것만 잘해도 됐던 시기는 그나마 수월했지만 아이를 제대로 된 어른으로 커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부분은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이럴 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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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정적인 안정을 무엇보다 중요시해왔지만 큰 아이가
고학년이 되다 보니 이제는 슬슬 교육에 대한 압박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직 사교육의 힘없이 학교 교육과 집에서의 공부만으로 교육을 채워가고 있는데 걱정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학교 공부에서 100점 맞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고의 폭이 넓고 깊었으면 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였으면 해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저에게 확 끌렸는지도 모릅니다. 혹여 내가 못해주는 부분이 있어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나 싶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 책은 제일 먼저 엄마 자신에 대해 들여다보기를 권합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인정합니다. 나를 찾으려면 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했었는지를 떠올려 보라고 하더군요. 저 역시 제가 어릴 적 무엇을 좋아했고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를 떠올려 보았어요. 책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노래하기를 좋아했고 이다음에 커서 엄마가 되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꿈을 꾸던 소녀가 떠올랐어요. 어쩌면 저는 한편으로는 꿈을 이루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 가정을 직장 삼아 두 아이 키우는 게 편안하고 좋고 또 행복하니까요.^^ 하지만 늘 더 잘 키우고 싶다는 갈증이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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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에도 당연히 코칭이 필요하지만 부모교육은 더
많은 코칭이 필요하다는 말이 무척 공감이 됩니다. 아이나 부모나 늘 변화무쌍하고 감정은 동요하고 상황은 한시도 같은 적이 없다는 말이 많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또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게 어렵구나 싶기도 합니다.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바로바로 제대로 적용이 되는 게 아니라 순간적인 재치와 직관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래서 오랜 시간의 연습 과정과 습관이 되도록 몸에 밸 시간들이 필요하다는 얘기겠죠. 평생 연습을 하고 대신 누군가와 나누면서 위로하고 지지 받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나는 이 작업을 누구와 해야 할까 생각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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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생각해? 갑자기 왜 궁금해졌어? 네가 생각한 것을 설명해 줄래? 예를 들어서 설명해줘. 이런 질문을 내가 많이 했던가 되돌아보면 기억나지 않을 정도인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질문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답만 듣고 싶어 했던 부족했던 엄마였네요. 질문도 질문이지만 아이의 시간과 어른의 시간 개념이 다르다는 말도 저에겐 신선했어요. 현재가 중요한 아이들에게 늘 미래의 불투명함과 불안함을 알게 모르게 부모가 전하고 있었더군요. 어른이 된 부모의 시간에 맞추면 아이들과의 대화는 단절된다는 문구에 별표 다섯 개를 쳐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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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한다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울까 싶었지만 어떤 상황에 있어 아이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질문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무턱대고 하는 질문은 어쩌면 아이의 입을 닫게 하는 질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왜 저자가 엄마의 질문 공부를 권하는지 알 것 같아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아이의 진짜 마음을 끄집어낼 수 있다면 괜한 오해와 갈등은 일어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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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좀 더 현명하게 질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자는 막연하게 질문하기보다는 이 세 가지 순서대로 질문을 하라고 하네요. 물음과 마주하기 물음과 친해지기 물음과 하나되기 모르는 것에 대해 물음을 가져보다 보면 그것에 대해 경이감을 느끼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질문과 친해지다 보면 지식을 배우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만의 고유한 모습을 찾아간다고 하는데 질문만 잘 해도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 있을듯하네요. 강제 주입이 아닌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첫걸음을 걷게 하는 것이 질문이지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알게 될 수 있는 방법에도 질문이 있겠지만 아이가 스스로 세상에 대해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고 그 해답을 찾는데 있어서도 질문이 아주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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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갖는 대표적인 고민에 대한 해결법도
알려주신답니다.
요즘 저도 참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 바로 형제의 다툼이에요. 12살, 10살 남매가 크게는 아니어도 자잘 자잘 하게 투닥투닥 거리는 게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더라구요. 싸울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서로에게 애정을 갖고 양보와 배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제가 너무 이상적인 남매 관계를 기대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싸우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싸우는 모습을 쉽게 용납하지 못하고 있었더라구요. 무엇보다 싸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싸우지 않는 것보다 싸우고 난 뒤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현명하게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더군요. 무엇보다도 맏이의 권위를 지켜줘야 한다네요. 그럼 권위를 가진 사람이 아랫사람을 챙기게 되어 있대요. 그리고 부모는 한 아이에 대한 편애를 결코 들키지 말라고 합니다. 부모는 아니라고 해도 아이들은 한쪽으로 살짝 치우친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겠죠? 이 두 가지는 꼭 잘 실천해 봐야겠어요. 흔들릴 때마다,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많은 육아서에서 도움을 받고 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내 상황과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에서의 아쉬움이라면 좀 더 내 아이들이 어릴 때 만났으면 더 효과적이었겠다 하는 점이었어요. 물론 육아에 늦은 시기란 없겠지만 좀 더 일찍, 아이들이 더 어렸을 때 시도해봤으면 참 좋았겠다 하는 부분들이 참 많더군요. 개인적 아쉬움이었지만 지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또 알아차릴 수 있는 진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질문하기에 대해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진짜 엄마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