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건축을 잘 설명한 책입니다. 기단하나하나, 공포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가며 잘 설명하고 있어 한국 건축에 대해 알고 싶었던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교양과목의 교재였기에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본 뒤부터는 한국건축물의 선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역시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한국건축'이라하면 어렵고 나와는 상관이 없가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쉽게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 첫발을 내딛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진이 흑백이고 내용들이 전부 한국건축의 구조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오래된 절이나 고가 구경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아마 관람시간이 길어질 겁니다. 몰랐던 부분까지 의미를 두고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거든요. |